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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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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버킷, 16회(마지막회) | 19981228 | 6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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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내용>
강일은 마지막으로 자신의 방식대로 딸 은지가 가장 원하는 것을 들어주기로 마음을 먹고, 은지에게 친아버지가 신화로펌 대표 서승권이라는 편지를 남긴 후 세병그룹의 비리내용이 담긴 디스켓을 세병그룹 금고에서 빼내 경찰에 자수하여 검찰로 송치된다. 조강일이 훔친 물건으로 세병그룹에 대한 정경유착 관련 증거들을 확보한 혜미와 철호는 즉시 영장을 발부하고 민규는 유광전기의 소송에서 오준성이 몰래 녹화한 테이프로 재판에서 승소한다. 재판이 끝나자 마자 세병그룹 임혁수와 권세형은 체포되고, 민규의 승소를 도와준 덕분에 준성은 법망을 빠져나가 기소되지 않는다. 그리고 민규는 강일에 대한 원망으로 떠나려는 은지에게 강일이 붙잡힌 이유를 설명하고 자기 옆에 있어 달라고 고백한다. 00:00:00- 타이틀 00:06:04- 서승권(박근형)에게 시간을 달라고 하는 조강일(주현) - 세병그룹에 잠입하는 강일 00:15:41- 임혁수(정욱)를 증인으로 세울 계획을 짜는 민규와 준성 - 세병그룹 관련 정치인들을 소환해 조사하는 검찰 - 임혁수와의 대화 내용을 녹화하는 준성(전광렬) 00:29:26- 강일이 보낸 편지를 읽고 충격받는 은지(이영애) - 세병그룹 비리내용 디스켓을 들고 자수하는 강일 - 검찰에 송치된 강일을 찾아가 울부짖는 은지 - 승권에게 아무 말도 안하고 가버리는 은지 - 강일에 대한 원망으로 떠날 준비를 하는 은지 00:44:14- 디스켓의 암호를 해독하는 혜미(송윤아)와 철호(김상경) - 유광전기의 소송에서 준성이 녹화한 테이프로 승소하는 민규 - 검찰에 체포되는 혁수와 세형 . 떠나는 은지를 붙잡으러 가는 민규 . 은지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민규 01:06:12- MBC새미니시리즈 '흐르는 것이 세월뿐이랴'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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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버킷, 15회 | 19981228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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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내용>
민규와 준성의 유광전기 해고불복소송 재판이 시작된다. 하지만 증인으로 나오기로 했던 화영물산 대표 우정희가 피살되어 민규는 검찰(철호, 혜미)에 소환된다. 세병그룹 실장 권세형은 빠져나가려고 하는 준성에게 감시까지 붙이며 점점 옥죈다. 게다가 검사 혜미까지 준성을 찾아와 협조하지 않으면 기소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두려움을 느낀 준성은 감시를 피해 민규를 만나 유광전기 소송을 이기게 도와주는 대신 세병그룹에서 자신을 빼내주기로 거래한다. 한편 법원에서 친자 확인 소환장을 받은 조강일은 차마 은지에게 말하지 못하고 망설인다. 00:00- 타이틀 04:32- 친자 확인 소환장을 받은 조강일(주현) 07:54- 민규(손창민)와 준성(전광렬)의 유광전기 해고불복소송 - 우정희(김서라)의 피살로 검찰에 소환된 민규 16:45- 세병그룹 측의 감시를 피해 민규를 만나는 준성 34:28- 법원에 나타나지 않는 강일 - 민규에게 친자 확인 소송에 대해 물어보는 강일 41:38- 디스켓을 빼낼 계획을 짜는 민규와 준성 49:28- 은지(이영애)에게 사실대로 말하지 못하는 강일 55:36- 16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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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버킷, 14회 | 19981222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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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내용>
신화로펌 대표 서승권은 은지를 만나 강일과 자신의 관계에 대해 얘기하려고 하지만 강일이 나타나 은지를 데리고 나간다. 승권은 은지를 되찾기 위해 친자확인 소송을 제기한다. 한편 세병그룹 쪽에서는 화영물산 대표 우정희를 찾아 죽이려 하고 민규도 검찰도 우정희를 찾아내는게 사건 해결의 실마리다. 민규는 먼저 우정희를 찾아내 유광전기, 화영물산, 세병그룹 사이의 비리에 대한 얘기를 듣고 일단 유광전기 소송에서 증언을 한 후 검찰에 자수할 것을 권유한다. 그러나 세병그룹 조직원 동석 일당에게 정희는 잡혀간다. 심화로펌 변호사 오준성은 검찰에서 세병그룹의 내사 진행 사실을 알게 된다. 그 후 준성은 점점 자신이 수렁에 빠져드는 것을 깨닫고 빠져나오려고 하지만 세병그룹 실장 권세형은 거래장부 조작, 증거 조작, 뇌물 수수를 약점으로 잡아 협박하는데... 00:00- 타이틀 04:13- 우정희(김서라)를 피신시키는 민규(손창민)와 명석(최철호) - 우정희를 찾기 위해 몰려드는 세병그룹 조직원들과 특별수사팀 10:42- 은지에게 조강일과 자신의 관계를 얘기하는 서승권(박근형) - 승권과 만나고 있는 은지(이영애)를 끌고 나가는 강일(주현) - 은지를 되찾기 위해 친자 확인 소송을 제기하는 승권 18:47- 민규에게 우정희 있는 곳을 묻는 혜미(송윤아)와 철호(김상경) - 민규와 명석(최철호)을 미행하는 동석(송일국) 일당 - 우정희를 만나 세병그룹의 비리에 대한 얘기를 듣는 민규 - 승권과 준성(전광렬)에게 세병그룹 내사를 알리는 혜미 - 디스켓을 찾는 민규와 은지 42:31- 특별수사팀에 우정희가 있는 곳을 알려주는 준성(전광렬) - 동석 일당에게 잡혀가는 우정희 - 준성의 약점을 잡아 협박하는 권세형 실장 52:34- 15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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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버킷, 13회 | 19981221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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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내용>
민규는 유광전기의 내부지리 자료를 받으러 화영물산 대표 우정희를 만나러 가지만 만나지 못하고, 우정희의 여비서 살해 용의자로 몰리게 된다. 특별수사팀 혜미와 철호는 화영물산을 조사하다가 살해혐의를 받은 민규를 보고 놀란다. 일단 민규는 풀려나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우정희를 찾기 시작한다. 혜미와 철호도 사건 해결의 열쇠인 우정희를 찾는데 수사의 초점을 맞춘다. 한편 세병그룹 권세형은 우정희의 호텔 방에서 훔쳐오다 빠진 디스켓 한장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세병그룹 조직원 동석은 디스켓을 찾기 위해 민규의 사무실을 뒤지고 전화기에 도청장치를 달아둔다. 민규는 우연히 녹음기 내용을 듣다가 우정희가 있는 곳을 알아내 찾아내는데... 00:00- 타이틀 05:35- 민규(손창민)의 사무실 전화기를 바꾸는 동석(송일국) - 호텔에서 우정희(김서라)를 만나지 못하는 민규 . 우연히 동석과 부딪힌 민규 . 동석이 떨어뜨린 디스켓을 주운 민규 . 세형에게 디스켓을 전해주는 동석 12:23- 우정희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는 특별수사팀 13:17- 우정희의 여비서 살해용의자로 연행되는 민규 - 디스켓이 없어져 화내는 세형 - 송치된 민규를 보고 놀라는 혜미(송윤아)와 철호(김상경) - 동석에게 디스켓을 찾아오라고 지시하는 세형 - 검찰에서 풀려나 상황을 정리하는 민규, 은지(이영애), 명석(최철호) 35:16- 우정희와 디스켓에 수사 초점을 맞추는 특별수사팀 36:35- 민규의 사무실을 뒤지고 전화기에 도청장치를 다는 동석 - 우정희를 찾아낸 명석과 민규 . 도청을 듣고 민규를 쫓아가는 동석 . 철호에게 우정희가 있는 곳을 알려주는 은지 55:04- 14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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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버킷, 12회 | 19981215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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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내용>
신화로펌 대표 서승권은 강일의 친구 홍달을 성탄절 특사로 출소시켜 주고 은지가 자기 딸이라는 것을 확인한다. 이에 승권은 강일을 찾아가 지난 날의 일을 얘기하며 싸운다. 유광전기의 변호를 맡은 준성은 문제가 있는 회계장부를 고치며 대책을 강구한다. 민규는 유광전기를 찾아가 회계 장부를 요구해 받아오지만 세병그룹 실장 권세형에게 협박을 받는다. 한편 특별수사팀 혜미와 철호는 러시아의 마피아와 세병그룹이 연계해 해외로 자금을 빼돌리고 밀수한 것에 대해 조사를 벌이다가 세병그룹의 화영물산이 돈세탁과 정치자금에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게 되어 화영물산 대표 우정희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때마침 우정희는 정권이 바뀌어 쓸모가 없어져 세병그룹 회장 임혁수에게 버림받을 위기에 처한다. 이에 우정희는 민규를 찾아가는데... 00:00- 타이틀 05:34- 쿠마린(마피아)을 검거해 이용하는 특별수사팀 - 쿠마린과 만나 얘기를 나누는 권세형과 오준성(전광렬) 11:16- 홍달을 통해 은지가 자기 딸이라는 것을 확인한 승권(박근형) - 지난 날의 일로 승권과 싸우는 강일(주현) 21:11- 민규(손창민)에게 소형녹음기를 선물하는 은지(이영애) 23:32- 소액주주 희망자들을 모아온 용태(이계인)와 상천(김규철) - 유광전기의 회계장부를 검토해 대책을 강구하는 오준성(전광렬) - 회계장부를 요구하는 민규를 협박하는 세형 - 민규를 폭행하고 녹음기를 부수는 깡패(송일국) . 맞은 후 은지가 기다리고 있는 식당으로 달려가는 민규 . 민규에게 생일 축하를 해주는 은지 41:34- 우정희를 추적하는 철호(김상경), 신형사(박재훈), 하형사(김세준) - 준성을 불러 클럽회원권을 선물하는 임혁수(정욱) . 자신을 버리는 거냐며 혁수에게 따지는 우정희(김서라) 48:12- 민규에게 유광전기 내부비리 정보를 주겠다고 하는 우정희 53:44- 13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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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버킷, 11회(방송위원회 주의 조치) | 19981214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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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내용>
승권은 강일에게 은지에 대해 묻지만 강일은 자신의 딸 은지에게 무슨 짓을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한다. 이때 나타난 은지는 아버지 강일을 납치해간 이유가 뭐냐며 승권을 비난한다. 승권은 교도소에 있는 강일의 친구 홍달을 찾아가 은지에 대해 말해 달라고 하지만 홍달은 입을 열지 않는다. 은지는 승권과 강일의 관계에 대해 의심을 품기 시작한다. 한편 민규는 용태와 상천의 합의를 이끌어낸다. 게다가 흑자였다가 갑자기 적자로 바뀌고 정리해고를 한 유광전기에 의심을 품은 민규는 정리해고를 당한 노동자들을 설득해 유광전기의 소액주주로 만들어 해고불복소송을 시작한다. 유광전기 소송으로 세병그룹의 임혁수는 오준성 변호사를 자기 사람으로 만들어 내세우고, 세병그룹의 권세영은 민규를 손보기 위해 주변 인물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혜미와 철호는 밀수조직총책을 잡아들여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고, 러시아의 마피아 조직과 세병그룹의 관계를 알아내기 위해 호텔 숙소에 잠입하는데... 00:00- 타이틀 05:36- 승권에게 은지는 자신의 딸이라고 하는 강일 - 강일(주현)을 납치한 서승권(박근형)을 비난하는 은지(이영애) 16:39- 안상천(김규철)에게 합의를 부탁하는 민규(손창민) 19:09- 유광전기에 의혹을 품고 조사하는 민규 - 조강일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는 은지 - 해고를 당한 노동자들을 모아 소액주주 운동을 벌이는 민규 - 기사를 보고 분노하는 임혁수(정욱) . 준성(전광렬)을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 혁수 . 민규의 주변 인물을 조사하는 권세영 실장 34:51- 이용태(이계인)와 합의를 하겠다고 하는 안상천 - 집행 유예를 선고받는 이용태 37:37- 무기수 장홍달을 찾아간 승권 40:37- 세병그룹과 마피아의 접촉 이유를 궁금해하는 혜미와 철호 - 우연히 술자리에 합석하게 된 철호, 혜미, 민규, 명석(최철호) - 마피아 일당의 숙소에 잠입한 특별수사팀 53:51- 12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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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버킷, 10회 | 19981208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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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내용>
혜미는 위험을 무릅쓰고 몰래카메라 유통 조직 일당을 검거한다. 그리고 그 뒤에 러시아의 마피아와 세병그룹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조사에 착수한다. 민규는 폭행사건의 국선변호를 맡게 되는데 사건 조사 중 세병그룹의 유광전기라는 회사에서 무자비한 정리해고로 희생된 노동자들간의 싸움이라는 걸 알게 된다. 민규는 은지에게 자신의 인생에 의미있는 변호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열심히 준비한다. 한편 세병그룹 임혁수 회장은 신화로펌 대표 서승권에게 유광전기 소송을 의뢰한다. 강일에게 입양된 딸 은지가 있다는 걸 알아낸 승권은 입양기관을 찾아가고, 혹시 자신의 딸이 아닌가 싶어 은지를 찾아가지만 은지는 승권에게 옳지 않은 편에만 선다며 불편한 감정을 드러낸다. 승권이 자신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안 강일은 딸 은지에게 할 얘기가 있다며 만날 약속을 한다. 때마침 강일은 승권의 사람들에게 끌려가고, 그것을 본 은지는 쫓아가는데... 00:00- 타이틀 05:35- 몰래카메라 유통 조직 일당을 검거하는 특별수사팀 18:46- 은지와 함께있는 강일(주현)을 보고 의아해하는 명석(최철호) 20:15- 폭행사건의 국선변호를 맡은 민규(손창민) - 사건 정황을 알아보러 다니는 민규 . 유광전기에서 사건 조사 도중 들이닥치는 폭력배들 - 은지(이영애)에게 국선변호 사건에 대해 얘기하는 민규 37:25- 사건 배후에 세병그룹이 있다는 것을 알아낸 특별수사팀 38:38- 강일과 함께 있는 은지를 보는 서승권(박근형) - 승권과 준성(전광렬)에게 유광전기 소송 사건을 맡기는 임혁수(정욱) . 세병그룹의 권세형 실장에게 은지의 추적을 부탁하는 승권 - 찾아온 승권에게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는 은지 . 승권을 보고 숨는 강일 47:25- 강일이 은지를 입양했던 곳을 찾아간 승권 - 잡혀가는 강일을 보고 쫓아가는 은지 53:50- 11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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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버킷, 9회 | 19981207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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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내용>
신화로펌 대표 서승권은 딸의 유괴범 조강일이 이동관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아낸다. 민규는 민아의 수술 당시 마취의 홍박사를 찾아 간다. 민규는 홍박사에게 아무런 말도 들을 수 없었지만 그곳에서 사건해결을 실마리를 얻는다. 이에 은지는 홍박사의 사무실에 잠입해 증거를 빼내 재판 도중에 민규에게 건넨다. 그 증거로 아카시아향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에게 부작용을 나타낸다는 혐의가 있는 약을 실험적으로 아카시아향 알러지가 있었던 민아에게 투약하고 수술했던 사실이 밝혀지고, 원고 승소로 2억 5천만원 배상 판결을 받는다. 한편 혜미와 철호의 특별수사팀은 몰래카메라를 유통하고 판매하는 자를 추적하는데 박차를 가하는데... 00:00- 타이틀 05:36- 조강일(주현)이 이동관이라는 사실을 알아낸 서승권(박근형) 11:56- 사건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낸 민규(손창민)와 은지(이영애) - 병원 사무실에 몰래 들어간 은지 - 준성과 민규의 의료 소송 마지막 공판 . 병원 사무실에서 증거를 빼내 민규에게 건네주는 은지 - 2억 5천만원 배상 판결로 승소한 민규 44:33- 몰래카메라 유통, 판매자를 추적하는 특별수사팀 54:12- 10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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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버킷, 8회(방송위원회 경고) | 19981201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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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내용>
민규는 전문 지식이 없어 어려움을 겪지만 가까스로 형만의 의사 친구에게 자문을 구하게 된다. 명석은 간호사 이경숙을 찾아내지만 오준성 측 사람들에게 습격을 받는다. 하지만 명석은 그 사람들을 물리치고 친구 민규에게 데려간다. 민규는 민아의 죽음이 홍진구 박사가 임상실험 중에 있는 신약 마취제를 사용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승소할 수 있다며 자신만만해 한다. 한편 이경숙을 놓쳤다는 소식을 들은 준성은 급하게 전략을 바꾼다. 결국 의료소송 1차 공판에서 민규는 무참히 깨지고 자책한다. 혜미와 철호는 일명 '몰래카메라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적임자들을 모은다. 00:00- 타이틀 05:37- 전문 지식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형만(신구)와 민규(손창민) - 사람을 시켜 간호사 이경숙을 찾아내려고 하는 오준성(전광렬) - 이경숙을 찾아 민규에게 데리고 가는 명석(최철호) - 이경숙을 놓쳤다는 소식에 전략을 바꾸는 준성 . 이경숙에게 수술 당시 상황을 듣는 민규 32:05- 준성과 민규의 의료 소송 1차 공판 - 준성에게 깨지고 자책하는 민규를 위로하는 은지와 명석 41:44- 몰래카메라 사건 수사를 시작하는 혜미(송윤야)와 철호(김상경) 47:25- 민규를 영입하려고 하는 서승권(박근형) 49:45- 누군가 자기를 찾고 있다는 낌새를 챈 강일(주현) 53:27- 9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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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버킷, 7회 | 19981130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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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내용>
민아는 심장 수술을 무사히 마친 후 의문의 이유로 회복실에서 사망한다. 민희(민아 어머니)는 의료 소송을 제기하려고 하지만 형만과 민규는 맡지 않는다. 그러나 민규는 억울한 사람을 도와 주라는 어머니의 얘기에 결국 의료 소송을 맡게 된다. 병원 원장은 의료 사고를 숨기기 위해 증인들을 은폐시키고, 신화로펌에 변호를 의뢰한다. 민규와 은지는 의료 소송을 준비하며 전문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에 부딪힌다. 한편 혜미를 아끼는 검사장은 혜미를 설득한다. 결국 혜미는 다시 검사일을 하며 특별수사팀을 맡는다. 00:00- 타이틀 05:20- 심장병 수술 도중 죽은 민아(박지민) - 민아의 의료 소송을 맡지 않는 형만(신구)과 민규(손창민) . 형만과 민규에게 화를 내는 은지(이영애) 21:52- 무릎 수술을 포기하고 떠나는 어머니(여운계) - 민아의 의료 소송을 맡은 민규 26:45- 의료 사고를 숨기려고 하는 병원 원장(양택조) - 병원측 의료 소송을 맡은 오준성(전광렬) 31:20- 의료 자문을 구할 전문의를 찾아 다니는 민규와 은지 - 병원 원장에게 증인을 은폐시킨 이유를 추궁하는 준성 39:22- 혜미(송윤아)에게 특별수사팀을 맡기는 원길한 검사장 44:09- 의료 사고의 진상을 알게 된 준성과 승권(박근형) - 강일(주현)을 추적하기 위한 자료를 건네주는 승권 50:55- 특별수사팀을 구성한 혜미와 철호(김상경) 52:17- 민규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하는 명석(최철호) 54:20- 8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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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