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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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찬가, 41회(마지막회)(DVS) | 20051021 | 51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가물가물 흐릿하게 눈을 뜨려하는 순진이다. 힘들게 기운을 내
지애를 부르는 순진의 목소리를 듣고 지애와 새한은 마냥 기쁘다. 그러나 의사는 순진의 신경과 근육이 정상인지 확실치 않다고 한다. 전복을 손질하다 헛구역질을 하는 진주를 보고 영남은 소화제를 찾는다. 약을 입에 털어 넣던 진주는 문득 떠오르는 생각에 약을 삼키지 않고 입에 머금고만 있다. 영문을 모르는 영남은 진주의 행동이 의아하기만 하다. 새한은 하객의 축하를 받으며 씩씩하게 입장한다. 배가 불러온 진주와 쩔쩔매는 영남, 눈시울을 적시는 지애 곁으로 아름다운 순진이 입장한다. 주례사를 듣고있는 새한과 순진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고, 한편 다정하게 손을 맞잡은 수정과 혁을 보고 난희도 눈시울이 붉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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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찬가, 40회(DVS) | 20051020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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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혁에게 끝까지 천사처럼 보이고 싶었던 소라는 혁이 자신의
실체를 알게 되자 괴롭다. 괴로워 뛰쳐나가는 혁과 실랑이를 벌이던 소라는 계단에서 떨어질 위험에 하고, 소라를 구하려던 순진이 계단으로 굴러 떨어진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순진을 보고 소라는 충격에 휩싸인다. 응급실에 도착한 새한은 고요하기만 한 순진의 얼굴을 보고 두려움이 앞선다. 지애는 순진이 깨어나기만을 바랄 뿐이다. 혼자서 괴로워하던 소라는 결국 순진의 병원을 찾아간다. 순진 앞에서 울던 소라는 목이 메여 말을 잇지 못하고, 조용히 고개 숙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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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찬가, 39회(DVS) | 20051014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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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혁과 대면한 두식은 혁의 엄마인 정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혁을 낳기 전에 죽을 결심을 하고 농약을 먹었지만 혁을 낳고 정아는 죽었다는 두식의 말에 혁은 오열한다. 충격받은 혁에게 두식은 수정은 버려진 아이였고, 자신의 아버지가 데려왔다며 핏줄이 아니니 수정을 사랑해도 된다고 말한다. 순진은 새한의 전화를 받지 않고 혼자서 울음을 삼킨다. 순진이 아픈 줄로 아는 지애는 아침부터 죽을 끓인다. 순진의 집으로 찾아간 소라는 새한네 회사가 망해간다는 소식을 전하며 다시 결혼할 생각은 하지 말라고 한다. 두식의 문제를 형사사건으로 해결하자는 동파의 말에 새한은 하루 이틀만 시간을 달라고 한다. 두식을 감싸고 도는 새한의 말에 난희는 회사가 다 망해야 정신을 차리겠느냐며 나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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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찬가, 38회(DVS) | 20051013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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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기자회견을 열어 새한을 파멸시키겠다는 소라를 저지 시키고,
대신 새한과의 결혼을 포기하기로한 순진은 새한에게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난데없는 순진의 말에 새한은 놀라고, 순진은 혁이엄마가 자살했던 일을 핑계 대며 눈물을 참는다. 죽은 혁이 엄마가 문제가 되느냐는 새한의 말에 순진은 고개를 떨군다. 일과 사랑이 다 엉망이 되어 버린 새한은 막막하기만 하다. 가족에게 상의도 하지 않고 경차를 뽑은 진주의 행동에 운전을 못하는 영남은 걱정 된다. 한편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으로 지애에게 휴대폰을 사주기로 한 경준은 초등학교 동창으로부터 돈을 빌려달라는 전화를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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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찬가, 37회(DVS) | 20051007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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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소라는 순진이 결혼을 포기한다면 자신도 기자회견을 안하겠다며
순진을 궁지에 내몬다. 순진을 뒤로하고 당당하게 기자회견장에 들어간 소라는 중대발표를 할 것처럼 기자들 앞에서 입을 연다 수정을 찾아간 혁은 처음부터 꾸며진 것이었냐며 수정을 다그친다. 죽은 언니에 대한 복수를 위해 일부러 혁을 유혹했다는 수정의 말에 혁은 충격을 받고, 수정은 괴롭기만 하다. 두식이 새한과 혁에게 복수를 하려고 지금껏 일을 꾸며왔던 걸 알고 난희는 불안해진다. 한편 피투성이가 돼서 돌아온 두식을 보고 수정은 당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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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찬가, 36회(DVS) | 20051006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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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툴툴거리면서도 변변한 찬거리가 없다며 새한을 걱정해주는
지애를 보고 순진은 감동한다. 저녁식사를 끝내고 모인 순진네 가족. 지애는 결국 순진과 새한의 결혼을 허락하고, 지애와 경준의 따뜻한 마음에 새한은 감동한다. 소라와 파혼하고 순진과 결혼하겠다는 새한의 말에 혁은 혼란스러워 한다. 난희에게 정식으로 인사하러 간 순진은 긴장된다. 겸손하면서도 맑은 순진이 마음에 든 난희는 어린 아이와 같은 혁과 새한에게 엄마 같은 존재가 돼 주라며 둘의 결혼을 허락한다. 새한을 망하게 하겠다며 일을 꾸민 소라는 나이스키친에서 기자회견을 열기로 한다. 순진과 결혼을 앞두고 기분 좋게 사무실로 들어온 새한은 분양을 담당했던 동파로부터 김이사가 잠적했다는 전화를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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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찬가, 41회(마지막회) | 20051002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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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사랑찬가, 41회> 내용
가물가물 흐릿하게 눈을 뜨려하는 순진(장서희)이다. 힘들게 기운을 내 지애(오미연)를 부르는 순진의 목소리를 듣고 지애와 새한(전광렬)은 마 냥 기쁘다. 그러나 의사는 순진의 신경과 근육이 정상인지 확실치 않다고 한다. 전복을 손질하다 헛구역질을 하는 진주(이승민)를 보고 영남(선우 재덕)은 소화제를 찾는다. 약을 입에 털어 넣던 진주는 문득 떠오르는 생각에 약을 삼키지 않고 입에 머금고만 있다. 영문을 모르는 영남은 진 주의 행동이 의아하기만 하다. 새한은 하객의 축하를 받으며 씩씩하게 입장한다. 배가 불러온 진주와 쩔쩔매는 영남, 눈시울을 적시는 지애 곁으로 아름다운 순진이 입장한다. 주례사를 듣고있는 새한과 순진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고, 한 편 다정하게 손을 맞잡은 수정(김민)과 혁(김지훈)을 보고 난희(정혜선) 도 눈시울이 붉어진다. 00:00- 타이틀 00:24- 전CM 03:12- 병원을 찾아간 소라와 의식을 되찾은 순진 - 지애에게 용서를 구하는 소라 - 깨어난 순진을 보며 기뻐하는 새한과 지애 - 죄책감에 눈물 흘리는 소라 15:53- 임신 사실을 알고 기뻐하는 영남과 진주 부부 25:44- 몸의 느낌이 이상하자 불안해 하는 순진 26:24- 얽힌 과거를 풀고 서로 용서하는 새한 가족 - 돈을 돌려주며 무릎꿇고 용서를 비는 두식 - 혁에게 용서를 빌다 혼절하는 난희 - 자수하겠다는 두식을 안타까워하는 수정 33:22- 새한에게 짐이 되기 싫다며 만나지 않는 순진 - 오른팔이 마비 상태가 된 순진 - 순진이 새한과 헤어졌다는 말에 걱정되는 소라 - 난희를 찾아가 순진의 마음을 돌려달라고 부탁하는 소라 - 재활훈련을 하는 순진 48:32- 결혼식을 올리는 새한과 순진 - 아파트형 공장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기공식에 웃는 모습으로 참가하는 새한과 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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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찬가, 40회 | 20051001 | 57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사랑찬가, 40회> 내용
혁(김지훈)에게 끝까지 천사처럼 보이고 싶었던 소라(임지은)는 혁이 자신의 실체를 알게 되자 괴롭다. 괴로워 뛰쳐나가는 혁과 실랑이를 벌이 던 소라는 계단에서 떨어질 위험에 하고, 소라를 구하려던 순진(장서희) 이 계단으로 굴러 떨어진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순진을 보고 소라는 충 격에 휩싸인다. 응급실에 도착한 새한(전광렬)은 고요하기만 한 순진의 얼굴을 보고 두려움이 앞선다. 지애(오미연)는 순진이 깨어나기만을 바랄 뿐이다. 혼자서 괴로워하던 소라는 결국 순진의 병원을 찾아간다. 순진 앞에서 울던 소라는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하고, 조용히 고개 숙인다 00:00- 타이틀 00:24- 전CM 02:57- 소라의 음모를 폭로하는두식 - 좋아했던 소라의 추악한 면을 알게된 혁 - 혁과 실랑이하던 소라를 말리다 계단에 떨어진 순진 15:43- 의식을 잃고 병원에 입원한 순진 - 응급실로 달려온 후 망연자실한 새한 - 혁에게서 소라의 협박과 수정의 핏줄 이야기를 듣는 새한 23:33- 어음을 막느라 정신없는 동파와 난희 23:55- 김이사를 찾아가 돈만 주면 혼자 자수하겠다는 두식 29:08- 혼자 괴로워하다 순진의 병원을 찾아가는 소라 42:08- 수정에게 헤어지지 말자고 매달리는 혁 47:28- 순진 앞에서 깨어나길 바란다고 말하는 소라 51:47- 다음 회 예고 52:56- 후속드라마 <결혼합시다> 예고 53:4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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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찬가, 35회(DVS) | 20050930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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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1:00:24- 경준은 차나 한 잔 마시고 가라며 새한을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온다. 지애는 새한을 내쫓으라고 소리치며 문전박대하고, 순진은 새한에게 미안하고 속상하다. 한편 새한은 자신 때문에 속상해 하는 순진을 보고 오히려 행복함을 느낀다. 직원들을 불러 모은 소라는 레스토랑을 새한이 인수했다고 발표한다. 식당이 결국 순진에게 넘어간거냐는 희정의 물음에 소라는 새한과 순진이 결혼한다면 그렇게 될거라며 비아냥거린다. 기운이 빠진 양자는 순진에게 사랑이 무슨 죄가 있겠냐며 소라 가슴에 못 박은 만큼 새한과 잘 살라고 한다. 두식이 들이대는 복수의 칼날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한 새한은 혁이 외삼촌의 존재를 알게 되서 괴로워한다고 생각한다. 수정과 자신이 한 핏줄이라는 걸 감당할 수 없던 혁은 새한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엄마의 가족이 두식말고 또 누가 있느냐고 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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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찬가, 34회(DVS) | 20050929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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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1:00:24- 새한과 결혼할 사람이라며 순진을 난희에게 소개시킨 소라는
순진을 주방에서 일하는 종업원이라며 깎아내린다. 난희가 순진과 새한의 결혼을 반대할거라고 생각했던 소라는 난희가 겸손했던 순진의 모습을 떠올리며 마음에 들어하자 오히려 속이 뒤틀린다. 순진의 일로 괴로워 입맛을 잃은 지애에게 진주는 슈퍼에서 파는 캔식혜를 사와 맛있다며 내민다. 진주의 능청스러운 행동에 지애는 어이없으면서도 귀엽다. 한편 소라의 뒷일을 돕던 희정은 소라가 새한과 파혼지경에 이르자, 순진의 편에 서서 식당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새한에게 부탁해 보라며 태도를 바꾼다. 새한은 혁에게 두식을 외삼촌이라며 인사시킨다. 수정의 친오빠라고 알고있던 두식이 외삼촌이라는 말에 혁은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괴롭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