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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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39회(의혹, 영생교를 밝힌다) | 19940215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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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4:26-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빚고있는 영생교는
- 어떤 종교인가 - "PD수첩"은 한번도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 않았던 영생교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부천 - 역곡에 있는 영생교 승리제단본부의 예배모습, - 신도들의 인터뷰 등을 취재하고,임금착취로 - 문제가 되었던 근화공장과 영생교가 시작되었 - 다는 밀실 등을 밀착취재한다.또한 상식을 - 벗어난 영새의 교리를 자세히 살펴보고 불사 - 영생을 이룬사람 즉 교주인 조희성에게만 - 나타난다는 이슬성신(감로)을 과학적으로 - 분석하여 그 실체에 접근해본다. -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가정파탄,가출,납치 - 살인에 대한 소문의 진상을 피해자들과 관련 - 인사들의 증언,현지 확인작업,영생교측의 - 반발 등을 통해 그 진실을 밝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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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38회(에이즈, 고삐는 풀렸는가) | 19940201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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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4:07- 최근 주부,학생 계층으로까지 확선되고
- 있는 우리나라 에이즈 환자의 실태와 - 문제점을 점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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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37회(죽어도 사람대접 못받는 외국인 노동자) | 19940125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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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4:03- 국제화,세계화를 지향하는 요즈음 외국인
- 노동자에 대한 인권 상황이 우리 사회의 - 양심과 도덕성의 한 지표로 제기되고 있다. - 최근에만 10여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 사망했지만 대부분 보상은 커녕 시신 처리도 - 못하고 병원 영안실에 방치되고 있는 - 실정이다. 수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 행해지고 있는 비인간적인 대우와 그들이 처한 - 극한 상황을 통해서 우리 사회의 도덕성과 - 자기반성을 모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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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36회(늘어나는 뺑소니 이것이 문제다) | 19940118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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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4:02- 세계인이 됩시다란 슬로건에 우리가 기본적으로
- 갖추어야할 양심을 짚어본다.1990년 4월 - 13일 새벽 2시,송파구 잠실1단지 아파트 - 앞 횡단보도를 건너던 피해자 김씨는 뺑소니 - 차에 치어 8개월후 사망.그 당시 교통사고 - 조사반장인 이상두씨의 설명으로 내용을 들어본다. - 1993년 9월 23일 저녁 7시 30분, - 서초구 반포동 K상가앞 횡단보도상에서 당시 - 7세의 어린이가 뺑소니차에 치어 사고직후 -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이사건에 대한 - 서초경찰서 강력반 탁신천형사의 설명으로 범인을 - 검거하게 된 경위를 알아본다.사고제보를 입수한 - 경찰서에서는 컴퓨터 차량조회를 하는 등 - 조그마한 단서가 될만한 것이라도 찾기 위해 - 노력했다.뺑소니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교통 - 표지판에 대한 이야기를 교통안전진흥공단 - 차성한 연구위원에게서 들어본다.일본경찰의 - 뺑소니사고 전문협회팀은 사고시 현장보존과 - 탐문수사 중요성을 강조하고 신속히 해결하기 - 위해 사건개요 파악과 빠른 시일내에 목격자 - 찾기,전문감식장비와 차량을 준비해 철저히 - 수사한다고 한다.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 체계적인 뺑소니 전담반이 초동수사부터 철저하게 - 하고,시민들의 확실한 제보가 절실히 요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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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35회(살인범으로 몰린 경찰관, 아직 끝나지 않은 진실) | 19940111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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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1992년 11월 29일 청수장여관 애인
- 살해범으로 지목돼 1년여간 옥살이를 한 - 김기웅순경은 진범이 붙잡힘으로써, 비로소 - 12월 16일 구속취소결정으로 석방되었다. - 경찰은 결정적인 증거도 확보하지 못한 채 - 초동수사에서부터 육감으로만 김기웅순경을 범인 - 으로 단정하고, 모든 사건정황과 유류품,증거물 - 등을 김순경에 꿰맞추어 범인을 만들었고 그 - 결과 불법구금,폭행,폭언,고문 등의 인권유린 - 행위가 수사진행과정에서 노출되었다. - 반면에 김순경의 가족들은 무죄를 증명하기 - 위해 사건현장의 재조사,모든 관련인물들의 - 진술 등을 수집하고 고문등 잘못된 수사 관행 - 과 법원의 무관심 등을 지적하며 수만장의 -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각고의 세월을 보냈지만 - 번번히 기각당하고 외면당해 왔었다. - 결국 비슷한 사건들이 터질 때마다 책임자에 - 대한 문책,징계보다는 사건덮기에 급급한 관행 - 에 의해 이러한 무고한 범인만들기는 계속 - 일어날 수밖에 없다. - 본편에서는 김기웅사건에서의 "가족들의 눈물 - 겨운 무죄밝히기"와"경.검의 범인만들기"를 - 통해 우리 사회에 아직도 남아있는 부도덕한 - 수사 및 재판관행과 인권유린의 현장을 짚어봄 - 으로써 김기웅사건의 문제점과 의미를 조명해 -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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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34회(세계의 개혁현장 아르헨티나를 가다) | 19940104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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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0- 지금 우리나라는 문민시대를 맞아 각분야에서
- 세차게 개혁이 진행되고 있다. 이 개혁의 - 바람은 세계 여러나라에서도 불고 있는데 - 남미에서도 문민정부의 시작과 함께 각국에서 - 개혁의 진통을 겪고 있다. 아르헨티나도 그런 - 나라중의 하나로 18년간의 군정을 끝내고 - 83년부터 문민시대가 시작되었지만 알폰신 - 대통령이 군부를 완전히 장악하지 못하고, - 초인플레를 잡지 못해 물러나고 1989년 - 현재의 메넴대통령이 집권해 개혁에 박차를 - 가하고 있다.그런데 아르헨티나의 개혁은 - 위로부터의 개혁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개혁의 - 성패가 경제부분에 상당부분 좌우된다는 점에서 - 우리와 비슷하다.무엇보다도 아르헨티나는 89 - 년에 3천%가 넘던 인플레를 5.8%로 안정 - 시키는데 성공하고 성장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 있다.그러나 모든 개혁에 고통이 따르듯 - 실업률이 증가하고 생활수준이 떨어진다는 서민 - 들의 호소,배고파서 못살겠다는 연금생활자들의 - 시위 등 지방도시에서는 대규모시위로 사상자가 - 발생하기도 한다. 그러나 개혁의 필요성을 - 모두가 공감하고 있고 옛영광을 되찾겠다는 - 각오가 대단하다.고위관리부터 일반서민에까지 - 다양한 의견을 통해 실태를 알아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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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33회(1993년 PD수첩을 돌아본다) | 19931228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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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1993년 한 해 동안 "PD수첩"에서
- 다룬 내용 가운데 시청자들의 반향이 컸고, - 그 뒷이야기가 궁금한 소재나 방송 후 - 변화된 내용들을 모아 총결산하는 송년특집을 - 마련한다.불우 출연자들을 도운 박정흥 - 할머니의 미담과 중국처녀 사기결혼에 두번 - 우는 농촌총각(11.23),죽음부른 아내구타, - 어느교사의 살인(7.2),실적위주 수사 - (10.15), - 긴급점검: 관광제주에 찬바람이 분다,"백억대 - 할머니는 어디로 "등의 뒷이야기가 소개된다. - 특히 "PD수첩"의 여섯 프로듀서가 함께 - 출연하는 것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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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32회 | 19931214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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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1.서해 훼리호 침몰 그후,위도를 가다
- 서해 훼리호 침몰 사고로 가족.친척 - 등 58명이 희생된 위도사람들의 현재 - 상황 취재를 통해 대형 사고의 의미를 - 점검해 본다.특히 생존도주설로 그 - 누구보다 아픔과 상처가 컸던 고 백운두 - 선장의 부인 김효순씨를 단독 인터뷰, - 당시의 심정을 들어본다 - 2.돋보기로 본 세상 - 컨닝에 비친 대학의 현실 취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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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31회 | 19931207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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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1.버려지는 아이들,국내 입양의 현주소는
- "고아수출국 1위"라는 오명을 벗기 - 위해 정부는 내년부터 해외입양아의 수를 - 매년 30%씩 줄여나가 1996년부터는 - 장애아와 혼혈아를 뺀 해외입양을 전면 - 금지하기로 하였다.PD수첩에서는 - 이같은 정부의 해외입양 전면 금지조치에 - 따른 실태 및 문제점을 추적하는 한편, - 국내입양의 활성화 방안을 찾아본다 - 2.돋보기로 본 세상 - 빨간마스크를 쓴 여자가 아이들의 입을 - 찢고 다닌다는 괴소문의 진상을 추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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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30회 | 19931123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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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1.중국 교포처녀 사기결혼에 두번 우는
- 농촌총각 - 중국교포처녀를 신부로 맞은 농촌총각 - 가운데 위장,사기결혼에 의한 피해자가 - 늘고 있어 농촌사회의 문제가 되고 있다. - 교포처녀 가운데 중국에서 결혼한 사실을 - 숨기고 결혼 후 이혼과 함께 위자료를 - 요구하기도 하고 결혼을 매개로 입국 후 - 한국국적을 얻자마자 패물과 함께 금품을 - 챙겨 잠적하는 교포도 적지않은 것으로 - 밝혀지고 있다.중국과 수교 전에는 - 정치적인 이유로 공신력있는 3,4개 - 단체가 중매를 주선해 큰 피해가 적었 - 지만 최근에는 결혼 알선업체들이 교포의 - 신원을 확인하지 않은 채 돈벌이에만 - 급급해 피해가 늘고 있다.또 정부가 - 입국절차를 강화해 신원이 확실한 사람의 - 보증이 있어야만 입국사증을 발급하기 - 시작하자 결혼을 빌미로 입국해 일자리를 - 찾아나서는 교포가 늘고 있기 때문이기도 - 하다.현재 교포처녀와 결혼 후 파탄을 - 맞은 농촌가정은 약 20%에 이르는 -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이 중 몇가지 - 피해 사례와 모범 사례를 통해 중국교포 - 처녀 사기결혼의 원인과 실태를 살피고 - 대응책을 모색한다 - 2.돋보기로 본 세상 - "국민학교"란 명칭의 유래와 명칭 - 변경의 시민들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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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