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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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사랑은 끝났다, 40회 | 20060317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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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1:22- 40회 방송 희재(박탐희 분)는 밤늦게 병실로 찾아온 신욱(김영재)을 보자마자 품에 안기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 이런 희재에게 미치도록 보고 싶었다고 말하는 신욱. 아이 때문에 휴직계를 내겠다고 선언한 홍도(오세정)는 1년은 너무 길다며 한번만 더 생각해 보라는 일구(김영철) 때문에 곤혹스럽다. 한편, 저녁식사에 신욱을 초대한 병언(한진희)은 희재가 너무 내 놓고 좋아하자 마음이 상한다. 신욱은 식사가 끝나자마자 약속 있는 척 하며 집을 나간 병언을 찾아가 술을 권하고, 병언은 신욱에게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게 싫다며 말 나기 전에 약혼식부터 하고 바로 결혼식을 올리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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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사랑은 끝났다, 40회 | 20060317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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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1:22- 40회 방송 희재(박탐희 분)는 밤늦게 병실로 찾아온 신욱(김영재)을 보자마자 품에 안기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 이런 희재에게 미치도록 보고 싶었다고 말하는 신욱. 아이 때문에 휴직계를 내겠다고 선언한 홍도(오세정)는 1년은 너무 길다며 한번만 더 생각해 보라는 일구(김영철) 때문에 곤혹스럽다. 한편, 저녁식사에 신욱을 초대한 병언(한진희)은 희재가 너무 내 놓고 좋아하자 마음이 상한다. 신욱은 식사가 끝나자마자 약속 있는 척 하며 집을 나간 병언을 찾아가 술을 권하고, 병언은 신욱에게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게 싫다며 말 나기 전에 약혼식부터 하고 바로 결혼식을 올리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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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사랑은 끝났다, 39회 | 20060316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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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1:37- 39회 방송 병언(한진희 분)과 용실(김해숙)은 희재의 짝으로 신욱(김영재)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병언이 허락했다는 소식을 석재(구본승)로부터 전해들은 희재(박탐희)는 기쁜 마음에 바로 신욱에게 전화를 걸지만 연결되지 않는다. 한편, 희재와의 연락망으로 가지고 다니던 예전 휴대폰을 집에다 둔 채 회사로 출근한 신욱은 오랜만에 일찍 퇴근하자 홍도(오세정)를 만나 여느 연인처럼 다정하고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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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사랑은 끝났다, 39회 | 20060316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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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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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7- 39회 방송 병언(한진희 분)과 용실(김해숙)은 희재의 짝으로 신욱(김영재)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병언이 허락했다는 소식을 석재(구본승)로부터 전해들은 희재(박탐희)는 기쁜 마음에 바로 신욱에게 전화를 걸지만 연결되지 않는다. 한편, 희재와의 연락망으로 가지고 다니던 예전 휴대폰을 집에다 둔 채 회사로 출근한 신욱은 오랜만에 일찍 퇴근하자 홍도(오세정)를 만나 여느 연인처럼 다정하고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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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사랑은 끝났다, 38회 | 20060315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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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1:37- 38회 방송 이모가 살고 있는 콩고로 가겠다는 희재(박탐희 분)는 석재(구본승)와 함께 공항으로 가 출국절차를 밟는다. 하지만 소식을 듣고 공항으로 온 병언(한진희)에 의해 출국의 꿈은 물거품이 된다. 홍도(오세정)는 산부인과에서 마주친 학부형의 탄원으로 학교를 그만 두게되는 상황에 이른다. 이런 홍도를 데리고 건우(최성호)의 오피스텔로 온 신욱(김영재)은 홍도를 위로해 주며 정성껏 밥을 차린다. 한편, 신욱은 사내공모전에서 자신이 낸 기획안이 최우수안으로 뽑혀 병언이 지켜보는 앞에서 브리핑을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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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사랑은 끝났다, 38회 | 20060315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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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7- 38회 방송 이모가 살고 있는 콩고로 가겠다는 희재(박탐희 분)는 석재(구본승)와 함께 공항으로 가 출국절차를 밟는다. 하지만 소식을 듣고 공항으로 온 병언(한진희)에 의해 출국의 꿈은 물거품이 된다. 홍도(오세정)는 산부인과에서 마주친 학부형의 탄원으로 학교를 그만 두게되는 상황에 이른다. 이런 홍도를 데리고 건우(최성호)의 오피스텔로 온 신욱(김영재)은 홍도를 위로해 주며 정성껏 밥을 차린다. 한편, 신욱은 사내공모전에서 자신이 낸 기획안이 최우수안으로 뽑혀 병언이 지켜보는 앞에서 브리핑을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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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사랑은 끝났다, 37회 | 20060314 | 3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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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1:37- 37회 방송 산부인과에서 학부형과 마주친 홍도는 수치심과 절망감에 휩싸이고, 신욱은 그런 홍도를 따뜻하게 달래준다. 신욱의 달라진 태도에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불안하기도 한 홍도. 한편, 하루 종일 신욱의 생각으로 몸과 마음이 괴로운 희재는 병원보다 집이 좋다며 퇴원시켜달라고 용실에게 애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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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사랑은 끝났다, 37회 | 20060314 | 3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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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7- 37회 방송 산부인과에서 학부형과 마주친 홍도는 수치심과 절망감에 휩싸이고, 신욱은 그런 홍도를 따뜻하게 달래준다. 신욱의 달라진 태도에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불안하기도 한 홍도. 한편, 하루 종일 신욱의 생각으로 몸과 마음이 괴로운 희재는 병원보다 집이 좋다며 퇴원시켜달라고 용실에게 애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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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사랑은 끝났다, 36회 | 20060313 | 3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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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1:22- 36회 방송 낙천은 홍도가 헛구역질 하는 모습을 보자 임신임을 눈치 채고, 크게 화를 내며 어떻게 된 거냐고 묻는다. 신욱은 혹시나 하는 기대감 속에 용실과 병언을 만나지만, 희재를 포기하라는 둘의 입장은 강경하다. 한편, 신욱은 홍도의 임신사실을 안 낙천을 찾아가 무릎을 꿇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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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사랑은 끝났다, 36회 | 20060313 | 3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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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36회 방송 낙천은 홍도가 헛구역질 하는 모습을 보자 임신임을 눈치 채고, 크게 화를 내며 어떻게 된 거냐고 묻는다. 신욱은 혹시나 하는 기대감 속에 용실과 병언을 만나지만, 희재를 포기하라는 둘의 입장은 강경하다. 한편, 신욱은 홍도의 임신사실을 안 낙천을 찾아가 무릎을 꿇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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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