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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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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매거진 2580, 885회 | 20140112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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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0- 하이라이트 01:11- 전CM 04:13- 추악한 해외 미성년 성매매(허유신) (아동 성매매. 어린 여성들을 찾아 동남아 국가들로 떠나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한국 관광객들의 추악한 자화상을 현지 취재했다) - 필리핀 유흥도시 앙헬레스에서 벌어지는 미성년 성매매 . 현지 10대 여성들이 어지간한 한국어는 다 할 정도로 한국 관광객들이 넘쳐난다 . 미성년 소녀들과 거래하는 한국인들 - 앙헬레스에서 성매매를 하는 두 소녀 . 홀어머니와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성매매를 하는 소녀들 - 미성년 성매매 단속에 미온적인 필리핀 앙헬레스 시 당국 - 네팔에서까지 추태를 보이고 있는 미성년 성매매 .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에서까지 한국 관광객들의 성매매 문제 대두 - 일부 한국 관광객의 추악한 자화상, 대책은 없나? . 박선영(한국형사정책연구언 연구위원) . 이현숙(탁틴내일 대표) 22:01- 소리없는 공습, 미세먼지(민병호) (몇년전만 해도 존재조차 몰랐다가 이제는 날씨 예보만큼 일상이 되어버린 미세먼지. 미세먼지는 아무 대책없이 앉아서 당해야 하는 걸까. 일상 생활 속에서 찾을수 있는 해법은 없을까?) - 심한 대기오염과 미세먼지로 인해 고통을 겪는 중국 . 건강까지 위협하는 미세먼지 . 석탄, 자동차 매기가스 등이 미세먼지의 주범 -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에까지 상륙하는 중국 미세먼지 - 심하면 생명까지 위협하는 초미세먼지의 위험성 . 김순태(아주대학교 환경건설 교통학부 교수) . 김호(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 정기석(한림대학교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우리가 몰랐던 미세먼지의 허와 실 . 홍승한(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 연구원) . 임영욱(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 교수) 34:51- 이대로 끝낼 수 없다(이호찬)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 김학의 전 법무차관 등 이른바 사회지도층 연루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 결과는 대부분 증거 없음 혐의 없음으로 일단락 되었다. 이 사건은 이대로 유야무야되는 걸까?) - 이른바 사회지도층이 연루된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 . 무혐의로 일단락 - 성접대를 강요받았다는 피해 여성의 억울한 호소 . 검찰의 수사는 김학의 전 차관에게 면죄부를 주는 엉터리 수사였다며 억울함을 호소 . 이선경(변호사) -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 이대로 유야무야 되는 것일까? . 이선경(변호사) 46:38- 텔롭 47:1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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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매거진 2580, 884회 | 20140105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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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 하이라이트 01:11- 전CM 03:59- 캡틴 김의 죽음(장인수) (항해사와 선장으로 18년 간 바다를 누비다 2009년 필리핀에 정착한 김규열씨가 지난 12월 6일 교도소에서 숨졌다. 마약판매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지 4년만이다. 우리 외교당국은 자국민 보호를 위해 필리핀 사법당국에 어떤 조치들을 취하고 있을까. 제2의 김선장이 나올 우려는 없는것일까. 필리핀에 갇힌 우리 국민들의 사연을 들어보았다) - 마약판매혐의로 종신형 선고받은 김규열 씨 필리핀에서 사망 . 2013년 12월 6일 교도소에서 사망 - 필리핀 법원의 석연치 않은 판결로 4년 전 종신형 선고 . 증거물인 휴대폰을 분실했다는 필리핀 경찰 . 김 선장 체포장소로 적시한 피자전문점은 존재하지 않았다 . 이동활(필리핀112(교민보호단체) 대표) - 외교부와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어떤 조치를 취했나? . 무성의한 외교부의 조치 . 권기환(재외동포영사국 심의관) - 필리핀 이민국 수용소에 억울하게 억류중인 한국인들 . 필리핀 문틸루파 교도소 . 다른 나라 영사들과 비교되는 대한민국 영사 19:55- 죽도로 간 사장님들(강나림) (남해 한려수도 속의 작은 섬 죽도. 이 곳에는 특별한 연수원이 있다. 180여명의 사장들이 죽도를 다녀갔고 상당수가 다시 사업을 일으키고 있다. 이 망한 사장님들이 죽도에서 얻은것은 무엇일까?) - 사업에 실패한 중소기업 사장들이 모여 재기를 꿈꾸다 . 경남 통영시 죽도, 재단법인 재기중소기업개발원 - 통영시 죽도 연수원에서 희망을 꿈꾸는 사람들 . 김영만(두 번의 부도를 겪은 후 재기) - 실패를 먼저 경험한 전원태 씨의 제안으로 시작 - 180여명의 사장들이 죽도를 다녀갔고 다시 사업 시작 . 정영주(죽도 연수원 참여자) 33:03- 길고양이를 부탁해(조의명) (주인없이 떠도는 길고양이들이 점점늘어 현재는 전국적으로 100만마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도심의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길고양이들. 공존의 방법은 없는 것일까?) - 주인없이 거리와 주택가를 떠도는 길고양이들 . 전국적으로 100만마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길고양이 - 길고양이를 학대하는 사람들과 불쌍하다며 돌보는 사람들 . 비위생적이고 혐오스럽다며 학대하기도 하고, 캣맘들은 불쌍하다며 걷어 먹이기도 . 박선미(한국고양이보호협회 운영위원) . 임기환(서울교육대학교 교수), 강풀(만화가) -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길고양이들과의 공존의 방법은 없는가 44:45- 텔롭 45:1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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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매거진 2580, 883회 | 20131222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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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 하이라이트 01:10- 전CM 04:43- 철도파업, 파국 치닫나(최훈) (정부와 코레일 사측의 말처럼 철도노조는 잘못된 오해로 파업을 지속하는 것인가, 아니면 노조의 주장대로 철도 민영화의 첫단추가 끼워진 것인가. 철도파업의 이면을 취재한다) - 2013년 12월22일 민주노총 앞. 경찰과 노조원의 대치 . 철도노조 간부 체포하기 위한 경찰의 진압작전 -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은 민영화 수순이라며 파업 . 이철(전 코레일 사장) . 이창헌(변호사. 공인회계사) . 정부는 민영화 없다며 철도노조의 명분 없는 파업 비판 - 노사 문제를 넘어 공공재에 대한 민영화 논란으로 증폭 . 박흥수(공공운수정책연구원 연구위원) 16:28- 엄마가 두려워요(이정은) (엄마는 친권을 내세우며 아이들을 돌려달라고 하고 있고, 아이들은 엄마가 다시 자신들을 데려갈까 두려움에 떨고 있다. 정부도, 아동보호기관도, 친권에 손발 묶여있는 우리 사회 아동학대의 현주소를 추적했다) - 엄마의 상습적 폭행으로 아동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 . 아동보호시설이 두 딸을 유괴했다는 어머니, 그런 어머니를 만나지 않으려는 두 딸 - 심리검사나 상담을 거부한 엄마. 학대 사실 자체를 부인 . 아이들이 거짓말을 한다고 말하는 엄마 . 아이들이 아동보호시설로 유괴됐다고 말하는 엄마 - 친권에 손발 묶여 있는 우리 사회 아동학대의 현주소 . 홍종희(법무부 여성아동인권과. 검사) 29:24- 잇단 피살, 워킹홀리데이(이호찬) (영어, 경험, 돈 세가지 토끼를 잡는다던 워킹 홀리데이가 불안하다. 호주에서 워킹 홀리데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국인이 한달 새 두 명이나 살해됐다. 젊은 시절의 도전과 낭만으로 인식돼온 워킹 홀리데이를 현지 진단한다) - 호주 워킹홀리데이 참가한 한국인 한 달 새 두명 살해 . 호주 브리즈번 . 이른 새벽 청소일을 하러 나가다 낯선 호주인에게 살해 . 귀국을 앞두고 2년간 모은 돈을 환전하러 나갔다 살해 - 다양한 장점이 있는 워킹홀리데이가 불안하다? . 영어, 경험, 돈 세 가지 토끼를 잡는다던 워킹 홀리데이가 불안하다 . 워홀러(워킹 홀리데이 참가자)들이 얻을 수 있는 일자리는 대부분 한국인이 운영하는 업체이거나 농장에서 단순 노동 - 대부분의 일자리는 단순노동이나 3D업종에서 근무 . 휴일 없이 일하는 워홀러 . 김석민(호주 워킹홀리데이 서포팅센터 소장) 43:38- 텔롭 44:0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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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매거진 2580, 882회 | 20131215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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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 하이라이트 01:08- 전CM 05:11- 장부장의 운명(송양환) (집권 2년차를 맞은 김정은이 고모부 장성택(노동부 행정부장)을 사형시키면서 얻으려 한것은 무엇일까. 북한의 권력지도는 앞으로 어떻게 새로 그려질지 2580이 짚어본다) - 북한 정권 최고 실세였던 장성택(노동당 행정부장) 사형 . 강명도(경민대 교수. 강성산(전 북한 총리 사위) - 김정일 이후 북한 정권 2인자이자 최고 실세였던 장성택 . 김일성의 딸이자 김정일의 여동생 김경희와 결혼 . 후지모토 겐지(김정일 요리사) . 남성욱(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 장성택 처형 후 김정은(제1위원장)이 얻으려 한 것은? . 정영태(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장용석(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 18:47- 서현이 죽음 막을 수 없었나?(김현경) (구타에 의한 사망, 검찰은 새엄마를 살인죄로 기소했고, 아빠 역시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로 입건됐다. 누구에게도 하소연하지 못하는 가정 내 아동학대의 해결책은?) - 새엄마의 구타로 인해 사망한 이서현(여. 8세) . 12월 11일 울산 구영공원, 고 이서현 49재 . 이승훈(울산울주경찰서 강력3팀장) . 이기선(울산지검 형사2부 부장검사) . 갈비뼈 16개가 부러졌고, 부러진 뼈가 폐를 찌른 것이 직접적 사인 - 상습적 아동학대에 대해 주변에서 인지 하지 못한 이유는? . 아동학대 가해자 중 84%가 부모 . 가정이란 울타리에 숨은 아동학대 . 정익중(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누구에게도 하소연하지 못하는 아동학대, 해결책은? . 33:28- 여왕의 마지막 탱고(민병호) (주니어 시절부터 17년의 피겨선수 생활의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는 김연아의 심정은 어떨까. 피겨여왕이 인간 김연아에게 스스로 하고 싶은 말들은 무엇이었을까?) - 자그레브 대회에서 선수 인생 마지막 프로그램을 선보인 김연아 . 김연아(피겨 스케이팅 선수) 인터뷰 . 프리스케이팅 음악, 피아졸라의 탱고 <아디오스 노니노> . 체력적 부담은 없는지? - 체력적 부담이 큰 탱고음악을 선택, 결과는 성공적 . 아사다 마오(일본)와의 라이벌 경쟁 - 소치에서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피겨여왕 김연아 . 26년 만에 여자 싱글 2연패에 도전하는 김연아 . 신혜숙(피겨 국가대표 코치) 47:54- 텔롭 48:2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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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매거진 2580, 881회 | 20131208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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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 하이라이트 01:12- 전CM 05:14- 눈먼 돈 사용백서(장인수) (환경을 보호하고 재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EPR 제도. 여기서 나오는 재활용 분담금을 운용하는 각종 재활용 조합의 운영실태가 수상하다) - 환경을 보호하고 재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EPR 제도 - 재활용 분담금을 유용하는 재활용 조합의 운영실태 . 가족동반 해외여행에 지원되는 재활용 분담금 . 임원진들의 골프에만 1년에 1억 사용 - 전직 환경부 공무원 등이 낙하산으로 포진한 EPR협회 . 환경부에서 제대로 된 감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 정덕기(환경부 자원재활용과 과장) 18:00- 신을우를 아십니까?(조의명) (일제 강점기때 학살당하거나 강제 징용으로 끌려갔던 23만명 피해자들의 이름을 기록한 명부가 60년만에 발견됐다. 명부안에 담긴 흔적을 따라 그동안 우리가 잊고있던 피맺힌 역사를 되짚어본다) - 3.1운동 당시 독립만세를 부르다 숨진 신을우 . 충북 천안, 아우내 만세운동 발생지 . 이름 이외 모든 것이 미상인 신을우 씨의 정체 . 신일선(신을우 선생 손자) - 학살당하거나 강제 징용으로 끌려갔던 피해자 명부 발견 . 일제 강점기 때 학살당하거나 강제 징용으로 끌려갔던 23만명 피해자들의 이름을 기록한 명부 60년 만에 발견 . 박경국(국가기록원 원장) - 60년 만에 발견된 명부를 토대로 순국열사를 찿아 나서다 . 박성묵(예산역사연구소 소장) . 문병석(독립운동가. 3.1만세 운동 주도) . 정혜경(대일항쟁기 피해조사위원회 조사2과장) - 치밀한 검증을 통한 잊혀진 역사를 되짚어 봐야 한다 . 호사카 유지(세종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29:14- 내 차의 무한변신(최훈) (요란한 엔진소리, 기괴한 문양 등 몇몇 젊은이들의 유별난 취미쯤으로 여겨졌던 자동차 튜닝이 양지로 나왔다. 튜닝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 유별난 취미쯤으로 여겨졌던 자동차 튜닝의 양성화 . 다양한 모양으로 변신한 자동차 튜닝 전시회 - 나만의 차를 만드는 튜닝의 세계 . 소준호(드리프트 선수), 신형철(카레이서, 튜닝업체 대표) - 단순히 외관 뿐만 아니라 공익을 위한 자동차 튜닝 . 장애인 차량, 어린이를 위한 자동차 튜닝 - 자동차 생산 5대 강국인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제도 필요 . 김필수(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 42:41- 텔롭 43:1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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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매거진 2580, 880회 | 20131201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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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 하이라이트 01:10- 전CM 03:43- 야마시타의 금괴(송양환) (일제의 육군대장 야마시타의 금괴는 존재하는 것일까? 금괴발굴 작업에 3억원을 투자했다가 금괴는 커녕 돈만 날리고 어디 하소연할 데도 없다는데 절대 욕망의 대상 황금을 좇는 사람들을 뒤쫓아 가본다) - 일제의 육군대장 야마시타가 묻어놓은 1만톤의 금괴? . 경기도 연천군 신라 경순왕릉 인근 수상한 공사현장 . 금괴 1만톤은 현재 가치로 약 400조원 - 금괴 탐사에 관심이 있다면 3억원을 투자하라? . 한경수(한국광물자원공사 탐사팀장) . 김규선(경기도 연천군사) . 전직 자치단체장 한 사람도 금괴발굴 작업에 3억원 투자 - 사기 혐의로 체포영장 발급, 말을 바꾸는 피의자들 . 이정찬(서울 종암경찰서 형사) - 금괴는 과연 있는 것인가? 아니면 욕망의 대상인가? 18:14- 555m, 정말 괜찮나?(강나림) (서울공항의 전투기 이륙의 안전 문제로 강력 반발했던 공군이 MB정부 출범 이후 돌연 찬성입장으로 돌아선 배경은 뭘까? 제2 롯데월드 조기개장에 대한 서울시의 입장과 논란속에 공사중인 123층 초고층 빌딩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와 헬기 충돌 . 서울시내 초고층 빌딩과 하늘길 안전 문제 - MB정부 출범 이후 찬성 입장으로 돌아선 공군 . 김성전(공군 예비역 중령) - 123층 555m의 제2롯데월드의 하늘길 안전성 문제 대두 . 김종천(롯데물산 사업총괄 이사) . 조진수(한국항공우주학회장. 교수) - 교통, 환경, 상권 등의 이유로 주변 반발 잇따라 . 백삼종(송파구청 교통행정팀장) . 강감창(서울시 교통위원회 의원) . 윤준병(서울시 교통본부장) 30:55- 패딩이 뭐길래?(이정은) (몽클레르와 캐나다구스 등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해외 유명 패딩점퍼들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고가 패딩을 찾는 소비자들의 속내를 들여다봤다) -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해외 패딩점퍼들이 폭발적 인기 . 몽클레르와 캐나다구스 등의 해외 유명 패딩 점퍼 . 고가 패딩을 사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 . 여준상(동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사회적 이목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의 심리 . 짝퉁시장 까지 번지는 고가 패딩 열풍 . 국내 의류업체들의 유사 제품 출시 . 이인성(이화여대 의류학과 교수) - TV 광고을 점령한 패딩 광고, 무분별한 광고 경쟁 . 배상진(구스다운 매니아) . 경원식(한국CM전략연구소 연구소장) 43:59- 텔롭 44:3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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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매거진 2580, 879회 | 20131124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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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0- 하이라이트 01:09- 전CM 05:12- 대한민국 축구감독 홍명보(민병호) (월드컵 축구팀 홍명보 감독이 취임 후 처음으로 2580과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그동안 좀처럼 밝히지 않았던 일상생활, 감독 아닌 인간 홍명보의 면모에 대해서도 유쾌한 입담을 풀어놓은 홍명보 감독을 만난다) - 홍명보(월드컵 축구팀 감독) 감독과의 단독 인터뷰 . 현재 대표팀을 평가 한다면? - 2주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 조추첨, 최상은? . 우리 입장에서는 최상의 조가 없다. 오히려 한국팀이 소속된 조가 다른 팀 입장에서 최상의 조 . 박주영의 대표팀 합류 가능성은? - 정신력과 조직력 강화를 강조한 홍명보 감독 . 김보경, 손흥민, 김승규(축구대표팀) 인터뷰 - 인간 홍명보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는? . 알고 보면 허점투성이 - 두 명의 아들에게 어떤 아빠이며 아내에겐 어떤 남편인지? . 송종국(전 축구국가대표) 인터뷰 - 수 많은 실패를 통해 성공을 꿈꾸는 홍명보 . 허정무(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인터뷰 - 축구인으로의 홍명보는? 20:05- '전통기법'은 없었다(허유신) ('부실복구' 파문에 휩싸인 국보 1호 숭례문. 시민들은 국보 1호를 잃은 상실감에 엉터리 복구라는 절망감까지 또다시 떠안았다. 숭례문은 이제 어찌해야 하나) - 5년 만에 복구된 숭례문, 부실복구 파문에 휩싸이다 . 단청은 벗겨지고 나무엔 금이 가고 있는 실정 . 숭례문 복구 문제로 문화재청장 전격 경질 . 신응수(대목장. 복구 공사 총괄) 전화 인터뷰 - '전통 기법으로 서둘러 공사를 마치라'는 모순된 목표 . 황평우(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소장) . 임영주(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 이사장) . 앞뒤가 맞지 않는 목표, 부실은 예견된 수순 - 숭례문의 재복구, 단청은 전면 재작업 불가피 . 임영주(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 이사장) . 황평우(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소장) - 문화재 부실 관리, 기본에 충실한 문화재 관리 선행 30:50- 내가 중독자라고?(김현경) (게임 중독은 술, 마약, 도박과 동일한 중독일까? 과장된 우려일까? 지금 대한민국에선 이 문제로 시끄럽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G-STAR 2013 국제게임전시회, 게임에 열광하는 사람들 . 부산 벡스코 .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전시회 - 게임 중독은 술, 마약 도박 등과 동일한 중독일까? . 게임산업 시장 규모, 10조 7천억 원 . 변기원(밸런스브레인센터 원장) - 여당 의원으로부터 발의된 이른바 '중독법' 논란 . 신의진(새누리당 국회의원) . 게임업계와 이용자드의 즉각적 반발 . 이해국(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미래 산업'이라 띄워주더니 지금은 범죄인 취급? . 김성곤(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사무국장) - 게임 중독 vs 미래 산업, 현명한 교집합 찾는 과정 필요 . 경기도 동두천, 두레마을 숲 속 창의력 학교 43:56- 텔롭 44:2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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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매거진 2580, 878회 | 20131117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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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 하이라이트 01:12- 전CM 04:59- 통곡의 타클로반(최훈) (슈퍼 태풍이 지나간뒤 식량과 물 부족으로 약탈까지 벌어지는 대혼란이 벌어지고 있다. 태풍이 삼켜버린 통곡의 섬, 필리핀 타클로반을 현지 취재한다) - 사망자 3천6백여명, GDP의 5%를 날려버렸다는 태풍 하이옌 . 필리핀 타클로반 공항 - 태풍 하이옌을 정면으로 맞은 타클로반 시 . 초속 105미터의 기록적인 강풍 - 강력한 태풍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타클로반 시 . 아직 치워지지 않고 거리에 방치된 시신들 - 식량과 물 부족으로 약탈까지 벌어지는 대혼란 . 타클로반을 탈출하기 위한 기나 긴 피난 행렬 - 태풍으로 폐허로 변한 세부 반야타얀 19:14- 황금알이 깡통으로(이호찬) (골프장을 짓다가 빚을 감당하지 못해 잔디 한번 깔아보지도 못하고 다시 갈아엎는 골프장도 속출하는 등 줄도산 위기에 처해있다는데... 골프장의 불패 신화가 깨지고 있다) - 골프도 치고 돈도 번다던 회원권이 휴짓조각이 되고 있다? . 입회 보증금을 돌려달라는 회원들의 아우성 - 무리한 골프장 건설과 무분별한 회원권 분양 . 골프장 대표의 배임.횡령 등에 대해서 전혀 알지못하는 회원들 . 시한폭탄을 끌어 안고 있던 입회금 보증비 반환 - 효율적인 골프장 관리 감독과 제도 마련 선행되야 . 전국 골프장 수, 8년 동안 250개 증가 . 이승현(강원도 골프장 대책위원회 국장) . 서천범(한국레저산업연구소 소장) 32:05- 인간문화재 되고 보니...(조의명) (전통문화를 지키기위한 마지막 보루, 인간문화재가 사라져가고 있다. 올해로 50년째를 맞은 무형문화재 보존제도, 이제는 현실에 맞게 고쳐야 할 때가 된 건 아닐까?) - 풍물놀이 상쇠를 두고 갈등을 빚는 지역 농악회 . 배관호(대구 달성군 달성다사12진굿보존회 단장) . 추교순(달성이천농악보존회 단장) - 전통 문화를 이어가는 인간문화재가 사라지고 있다? . 이재만(중요무형문화재 제109호 화각장 보유자) - 전통 염색 기법을 이어 가는 인간문화재 정관채 . 정관채(중요무형문화재 제115호 염색장 보유자) . 특허 소송에 휘말려 수십 년 갈고 닦은 기예를 빼앗길 위기 - 전통 문화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한 노력 필요 . 이용복(대한택견연맹 회장) 45:23- 텔롭 45:5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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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매거진 2580, 877회 | 20131110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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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0- 하이라이트 01:15- 전CM 04:33- 믿고 맡겼는데...(장인수) (인권유린 실태를 보다못한 복지관 내부고발자의 제보로 외부에 알려진 실상! 이곳에서는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취재했다) - 썩은 토마토로 쥬스를 만들어 장애인에게 먹이는 복지관 .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보호시설 .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과 식자재 - 가혹행위와 폭행이 상습적으로 반복된다는 의혹 . CCTV가 없는 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습폭행 의혹 - 해당기관과 관청의 형식적인 감사와 현장조사 . 허술한 관리감독하의 인권침해 받는 장애인들 . 이승현(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차장) 18:35- 황금알? 독배?(송양환) (동아시아에 때아닌 카지노 대첩이 불붙고있다. 외국 자본의 도입 여부, 사행성 조장 등 예민한 불씨도 여전하다. 카지노는 황금알이 될 것인가 독배가 될것인가) - 아시아 전역에 불고 있는 카지노 대첩 . 한 해 2천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마리나 베이 샌즈 - 중국인 관광객과 해외도박 자금을 끌어 들이기 위한 전쟁 . 서원석(경희대 관광학과 교수) . 대만,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 등도 카지노 설립 선언 - 카지노 전쟁에 참여한 대한민국 . 영종도와 해양수산부의 크루즈에 카지노를 도입해 산업효과를 노리겠다는 계획 . 이승주(인천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 . 전기정(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 . 안준성(경희대 국제대학원 교수. 미국 변호사) - 내국인도 입장이 가능한 오픈 카지노를 노리는 외국 자본 . 서원석(경희대 관광학과 교수) . 서천범(한국 레저산업연구소 소장) - 사행성 조장과 국부 유출 등의 문제 발생 가능성 . 서천범(한국 레저산업연구소 소장) . 안신영(문화체육관광부 관광진흥팀장) . 김규호(중독예방시민연대 대표) 31:34- 자라지 않는 아이들(이정은) (보통 아이들에 비해 머리뼈가 비정상적으로 빨리 붙어 머리가 작은 소두증을 앓고있는 어린이들. 희귀난치병인 소두증 환자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 머리뼈가 비정상적으로 빨리 붙어 머리가 작은 소두증 - 뇌가 제대로 자라지 못해 여러 질환과 장애를 갖게 된다 . 김봉옥(충남대학병원장. 재활의학과 전문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머리뼈 늘리는 적용대상 기준 강화 . 두개골의 뼈를 확장시켜주는 수술법 . 벽박장(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위원) - 소두증 환아들의 두개골 확장 수술의 길 막혀 44:55- 텔롭 45:2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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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매거진 2580, 876회 | 20131103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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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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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 하이라이트 01:08- 전CM 04:25- 얼마 넣으십니까?(허유신) (받을땐 고맙지만 건넬땐 부담되는 결혼 축의금, 과연 안받고 안줄수는 없는 것인지, 얼마를 주고받는게 적정한지 고민되는 요즘 우리의 축의금 문화의 의미와 문제점을 짚어 본다) - 가을 결혼 시즌을 맞은 결혼식장, 축의금을 든 사람들 - 축의금이 부담스런 사람들 . 피로연장 음식 수준과 동반 가족 수 등도 축의금 액수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변수 - 축의금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불편 . 결혼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은 요즘, 축의금 포기는 쉽지않다 . 받을 땐 고맙지만, 건넬 땐 부담되는 결혼 축의금 . 강학중(가정경영연구소 소장) - 축하와 품앗이의 의미로 정착된 축의금 문화의 나아갈 길은? . 이효창(작은 결혼식 신랑) 18:13- 소비자의 반란, 해외 직구(민병호) (늘어나는 해외 직접구매의 순작용 만큼 문제점과 피해자도 적지 않다. 과연 해외 직구의 올바른 모델은 무엇일지 점검한다) - 매년 꾸준히 성장하던 해외 온라인 쇼핑 규모가 급증 . 이아영(해외 인터넷 쇼핑 직접 구매자) . 지난해 한미 FTA 발효 이후 면세 범위 확대 - 국내 판매와 해외 직구의 품질은 거의 차이가 없다 . 국내 가격보다 많게는 70%까지 싸게 구입 - 해외 직구의 증가로 인한 국내 해외 브랜드 가격 인하 . 국내에 진출한 해외 브랜드가 판매 부진으로 가격 3-40% 인하 - 해외 직구의 순작용 만큼 문제점과 피해자도 존재 . 국내 쇼핑 보다 더 조심해야 하는 해외 직구 . 올바른 쇼핑 문화 정착 필요 30:39- 형제복지원, 끝없는 악몽(강나림) (당시 9살 나이에 가족과 함께 형제복지원에 갇혀 온갖 인권 유린을 당했던 소년이 26년만에 사회를 향해 진상 조사와 명예 회복, 국가 배상을 요구하고 나서게 된 사연을 들어본다) - 1987년 세상을 떠들석하게 했던 형제복지원 인권 유린 사건 . 부랑자 교화라는 정부 시책에 따라 3천5백여명의 죄없는 시민이 영문도 모른채 끌려가 감금과 폭행, 강제 노역 등 끔찍한 인권 유린 . 김용원(당시 수사 검사. 변호사) - 복지원 원장은 정권의 비호 덕에 국가보조금 횡령죄만 인정 . 박인근(형제복지원 원장. 대법원 징역 2년6월 선고) - 피해자들의 대한 보상이나 진상 규명은 막막 . 강경선(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 교수) - 피해자들, 진상 조사와 명예 회복과 국가 배상을 요구 . 조영선(변호사) . 김용원(당시 수사 검사. 변호사) 45:48- 텔롭 46:2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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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