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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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 바다, 58회 | 20051006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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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자매 바다 58회> 내용
장호식(나한일 분)과 동신(김찬우)은 금복(견미리)의 환영을 받으며 삼운각으로 들어온다. 호식은 동신에게 국회의원 만들어 줄테니 곁에서 자신을 도우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동신은 위압감을 느끼며 호식을 바라본다. 정희(고정민)는 여행가방을 싸들고 춘희(이윤지)를 찾아가 여주에 내려 갈 것이라고 한다. 이에 춘희는 그냥 내려가지 왜 들렀냐며 자꾸 이러 면 의절하겠다고 화를 낸다. 한편 충근(이형철)은 누나에게 집에 내려간다고 전화를 건다. 하지만 충희(노현희)는 절대 내려오지 말라며 전화를 끊어버리고 충근은 이에 당황한다. 00:00- 타이틀 00:22- 전CM 01:55- <58회 내용> 26:1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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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 바다, 57회 | 20051005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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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바다 57회> 내용
춘희(이윤지)가 많은 돈을 펑펑 쓰는것을 보고 정희(고정민)는 어디서 난 돈이냐며 놀란다. 한빈(여운계)은 안사장에게 두부 공장을 운영하며 개인 착복한 것을 책임지라며 당장 경찰서에 가자고 한다. 결국 끝까지 함께하자며 안사장을 용서해준 한빈에게 안사장은 참회의 눈물을 흘린다. 한편 충희는 성공후에 자기를 모른척 한다며 충근에 대한 배신감을 석구 에게 털어놓는다. 00:00- 타이틀 00:22- 전CM 01:55- <57회 내용> 26:5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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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 바다, 56회 | 20051004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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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56회> 내용
춘희(이윤지)는 태일(정한용)과 함께 금복(견미리)을 찾아간다. 춘희는 여대생 기생 일호가 되겠다며 자신만만하게 말한다. 왜 기생이 되려느 냐는 금복의 질문에 춘희는 자신의 웃음을 비싸게 팔 것이라 대답한다. 한편 명진(정원중)은 시장에 까지 나온 순영(김현주)은 명진이 반가워 하며 어떻게 왔냐고 묻자 편지를 읽었다고 대답한다. 춘희 때문에 고 생이 많다는 순영 말에 명진은 기다리고 또 기다리겠다고 다짐한다. 00:00- 타이틀 00:22- 전CM 01:55- <56회 내용> 26:4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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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 바다, 55회 | 20051003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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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바다 55회> 내용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서울에 올라온 명진(정원중)은 극장 앞으로 인철 (장태성)을 찾아간다. 둘은 함께 집으로 가고 명진은 어머니에게 큰절 을 하면서 미안함에 눈물을 흘린다. 동신(김찬우)을 만난 정희(고정민)는 어떻게 연락을 끊고 사냐며 섭섭 한 마음을 드러내고 동신은 군사쿠데타 때문에 좌절했었다며 이해해달 라고 한다. 동신은 춘희(이윤지)가 자취방에 머물렀을 때 불쾌했었냐고 물어보고 정희는 둘을 믿지 못해서 이렇게 찾아온 것이라고 대답한다. 00:00- 타이틀 00:22- 전CM 01:55- <55회 내용> 25: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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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 바다, 54회 | 20051001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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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바다 54회> 내용
정희(고정민)를 만난 춘희(이윤지)는 출소 후 갈 곳이 없었는데 동신 (김찬우)이 자취방으로 가자고 했다며 자랑하듯 얘기한다. 기분 상한 정희는 동생 몫으로 저축을 해놨으니 내일 명동에 나가자면서 말을 돌려버린다. 잠시 후 정희와 춘희 충근(이형철)은 고급 일식집에서 식사를 하면서 춘희의 진로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정희와 충근은 의 사의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설득하지만 춘희는 이미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 침대에 누워있던 순영(김현주)은 자신이 너무 불쌍하지 않느냐고 민자 (차주옥)에게 묻는다. 민자는 훨씬 더 어려운 사람이 많은데 무슨소리 냐고 반문하고, 순영은 남편과 애들, 시어머니에게 폐만 끼치는 자신이 너무 싫다며 자책한다. 빨리 죽어야 된다며 눈물 흘리는 순영을 보는 민자 역시 가슴이 아프지만 위로할 방도가 없다. 00:00- 타이틀 00:22- 전CM 01:55- <54회 내용> 26:0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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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 바다, 53회 | 20050930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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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바다 53회> 내용
여관에서 떠난 춘희(이윤지)가 자신의 자취방에 있는것을 알게 된 동신(김찬우)은 깜짝 놀라 빨리 떠나라고 한다. 춘희는 밥을 해 놨다며 먹고 얘기하자고 하고, 이에 동신은 아찔해한다. 춘희는 동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나중에는 언니도 자신들의 결혼을 축복해 줄 거라고 거침없이 말한다. 충근(이형철)은 중요한 얘기가 있다며 정희(고정민)를 사무실로 부르고, 동신을 사랑하느냐고 묻는다. 정희는 사랑한다 말하고 지금은 춘희를 찾는일이 급선무라고 한다. 화가난 충근은 춘희가 동신을 달라고 해도 줄 거냐고 묻고, 정희는 숨이 막혀 아무 대답 도 하지 못한다. 00:00- 타이틀 00:22- 전CM 01:55- <53회 내용> 25:3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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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 바다, 52회 | 20050929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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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바다 52회> 내용
충근(이형철)과 정희(고정민)는 충근의 사무실에 앉아 출소 후 자취를 감춘 춘희(이윤지)를 걱정하고 있다. 충근은 동신(김찬우)이 연락을 일체 끊고 살지만 춘희에게는 자신의 거처를 알려준 게 분명하다며 동 신을 찾는게 우선이라고 한다. 한편 출소후 동신을 찾아가 술을 마신 춘희는 동신의 부축을 받으며 돌다리를 건너며 동신에게 요즘 정치는 요리집 밀실에서 이뤄진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권력의 실세들이 모이는 요정이 어딘지 아냐고 묻는다. 00:00- 타이틀 00:22- 전CM 01:55- <52회 내용> 26:4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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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 바다, 51회 | 20050928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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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바다 51회> 내용
공천에서 탈락한 동신(김찬우)은 충근(이형철)의 숙소로 와서 밖으로 나 가자고 하고 충근과 정희(고정민)는 그런 기분으로 나가봤자 사고만 친 다며 안에서 술을 마시자고 한다. 충근은 동신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자신을 형으로 모시는게 어떻겠냐며 농담을 하고 정희가 이에 맞장구 치 자 동신은 피식 웃는다 휠체어에 탄 순영(김현주)은 정희와 함께 춘희(이윤지) 면회를 간다. 춘 희가 수갑을 차고 면회소에 들어오자 순영은 오랜만에보는 딸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고, 춘희는 직접 말하고 싶은 게 있어서 보자고 했다고 말한 다. 이어 춘희는 명진(정원중)과 헤어지라는 말을 더 이상은 하지 않겠 다며 자신을 자식이라고생각하지 말라고 한다. 00:00- 타이틀 00:22- 전CM 01:55- <51회 내용> 24:3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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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 바다, 50회 | 20050927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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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바다 50회> 내용
침술자격을 인정받은 명진(정원중)은 조심스럽게 순영(김현주)에게 침을 꽂아나가기 시작한다. 숨 막히는 긴장 속에 정성스레 침을 꽂 는 명진을 바라보는 순영은 행복하기만 하다 춘희(이윤지)는 면회 온 동신(김찬우)에게 여주에서 국회의원으로 출마하라고 재촉한다. 이어 자신이 빨리 나가서 선거작전을 전두지 휘해야 하는데 형무소에 있어서 답답하다고 하고 동신은 정희(고정 민)라면 모를까 춘희가 나서면 표가 깎인다고 한다. 00:00- 타이틀 00:22- 전CM 01:55- <50회 내용> 25:3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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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 바다, 49회 | 20050926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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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회 내용>
자유당과 연계되어 있는 충근(이형철)의 조직은 3.15 부정선거에 항의하 기 위해 몰려나온 고대생들을 각목과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저지한다. 충근은 일을 마친 후에 사무실에서 부하들과 맥주잔을 기울이고 있고, 이때 정희(고정민)로부터 전화가 온다. 정희는 동신(김찬우)이 화가 잔뜩 나서 그쪽으로 가고 있다며 빨리 피하라고 하고, 이에 충근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 한빈(여운계)이 라디오를 듣고 있는데 이승만 대통령의 하야 성명이 발표 된다. 인수(김재승)와 한빈은 자유당과 연계돼있는 인철(장태성)이 걱정 돼 집을 나서는데 반대편에서 충근과 인철, 공장의 안사장이 나타난다. 충근은 안사장을 불러 무슨 일이 있어도 공장만은 지켜야 한다며 이미 명의는 한빈의 이름으로 바꿔 놨다고 한다. 00:00- 타이틀 00:22- 전CM 01:55- <49회 내용> 25:39- 다음회 예고 26:1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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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