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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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8회 | 20060208 | 25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0:21- 8회 방송 신욱은(김영재)은 휴게실에서 우연히 본 희재(박탐희)를 쫓아 홍도 (오세정)를 내버린채 차를 몰지만 결국 희재를 놓치게 되고, 자기를 놔두고 간 신욱에게 홍도는 투덜댄다. 장시간 운전으로 피곤해 하고 있는 석재(구본승)한테 보드 타러 나가자고 조르는 희 재. 결국 둘은 리프트에 몸을 싣는다. 한편, 홍도와 렌탈가게에서 장비와 보드복을 빌린 신욱은 맞은편에서 한바탕 보드를 탄 후 고글을 벗으면서 걸어가고 있는 희재를 발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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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7회 | 20060207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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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21- 전CM 01:37- 7회 방송 낙천(송재호)은 신욱(김영재)을 만나 홍도(오세정)에 대한 깊은 사랑을 확인하고 결국 둘의 결혼을 허락한다. 홍도와 신욱은 부모님을 조금 더 안심시키려고 신욱의 친구까지 합세해 셋이서 함께 간다며 거짓말을 하고 신욱이 어렵게 구한 리프트권을 가지고 스키장으로 떠난다. 한편, 희재(박탐희)와 석재 (구본승)도 나란히 스키장으로 향한다. 26:2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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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6회 | 20060206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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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22- 전CM 01:08- 6회 방송 신욱(김영재)이 묵는 여관에서 나오던 홍도(오세정)는 낙천(송재호)과 마주치고, 둘은 아무 말도 없이 일순간 얼어붙는다. 다음날, 낙천이 아침 일찍낚시터로 간 사실 을 알게 된 홍도는 뒤따라 나서고 자신에게 신욱이 어떤 존재인지 자세히 얘기한다. 한편, 오빠의 보드복을 사러 백화점에 간 희재(박탐희)는 신욱과 마주친 그날을 회상한다. 25:3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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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5회 | 20060204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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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22- 5회 방송 홍도(오세정)와 신욱(김영재)이 생각보다 훨씬 깊은 사이임을 안 은심(박혜숙)은 낙천(송재호)에게 알리지 않은 채 혼자 끙끙 앓고 홍도는 일구(김영철)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석재(구본승)와 함께 출판기념회에 참석하라는 병언(한진희)의 요구에 희재(박탐희)는 다른 약속이 있는 것 같다며 둘러댄다. 한편, 신욱의 얘기를 들어보기로 결심한 은심은 신욱을 커피숍으로 불러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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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4회 | 20060203 | 25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0:23- 4회 방송 집에서 쫓겨난 뒤 하루 만에 돌아온 신욱(김영재)은 낙천(송재호) 에게서 홍도(오세정)와 헤어지라는 얘기를 듣는다. 짐 꾸리는 것을 말리는 홍도에게 단칸 셋방이라도 얻어서 같이 나가 살자고 하지만 홍도는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한다. 한편, 석재(구본승)는 회사일은 전혀 신경 쓰지도 않으면서 후배의 아픈 아이를 돌보느라 이래저래 바쁘다. 병언(한진희)은 자신에게 준 보약이 석재가 선행을 베풀어서 얻게 된 보약이라는 얘기를 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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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3회 | 20060202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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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23- 3회 방송 낙천(송재호)은 홍도(오세정)와 신욱(김영재)이 뒤엉켜있는 현장을 목격하면서 이성을 잃은 사람처럼 부삽을 치켜들고 홍도에게 일격을 가하려고 한다. 이를 말리는 은심(박혜숙)과 일구(김영철)의 도움으로 신욱은 간신히 도망쳐 나온다. 맨발에 츄리닝 바람으로 뛰쳐나온 신욱은 회사동료를 만나러 그가 일하는 백화점에 찾아간다. 마침 신욱은 그 백화점 사장인 엄마를 만나러온 희재(박탐희)와 마주치고, 전화 한 통화 쓰자는 신욱의 껄렁한 제의로 둘은 옥신각신 다투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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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2회 | 20060201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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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22- 2회 방송 홍도(오세정)와 신욱(김영재)은 결혼문제에 대해서 의견대립으로 다투지만, 이내 둘의 사랑을 확인하면서 다툼은 금새 풀어지게 된다. 희재(박탐희)는 회사 경영에 관심 없는 친오빠 석재(구본승)를 대신해 태성백화점의 중요한 손님 접대를 능숙하게 해치운다. 은심(박혜숙)은 홍도에게 좋은 집안에서 선이 들어오자 들떠 있지만, 이 얘기를 들은 신욱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자신이 초라하기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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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1회 | 20060131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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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전체줄거리>
고교시절, 유일한 피붙이인 누이가 결혼과 함께 미국으로 가게 되자, 그때 부터 혼자 자취 생활을 시작한 배신욱(김영재)은 집주인의 딸 홍도(오세정) 와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처음으로 배신욱을 친자식처럼 아 껴주고 보살펴주던 홍도의 부모 역시 어느새 그를 유일한 사윗감으로 여기 고 있었다. 아니, 아직은 각 방을 쓰고 결혼식이라는 절차가 남아있었지만 배신욱은 이미 서씨네 아들 겸 사위로 살아온 지 오래였다. 그런 배신욱 앞 에 재벌가의 딸 윤희재(박탐희)가 나타난다. 운명처럼 배신욱에게 푹 빠져 버린 윤희재는 그의 가슴에, 야망에 불을 지른다.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저 높은 곳... 그 곳에 사는 여자...' 배신욱으로서는 죽어도 절대로 놓칠 수 없는 천재일우의 기회였다. 배신욱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서홍도를 버린 다. 온 식구가 나서서 붙잡고 막아섰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그들과의 인연을 완전히 잘라내 버리려는 배신욱의 비정함은 극에 달하고... 결국 아버지와 삼촌이 하던 가게에 불이 나고, 어머니는 지병이 악화되어 중태에 빠지는 등 참담한 결과만 낳는다. 그뿐이 아니었다. 뒤늦게 서홍도가 자신의 아이 를 가졌음을 알게 된 배신욱은 그 아이마저 지우게 하려고 수단 방법을 가 리지 않던 중 사람을 치어죽이고 뺑소니를 쳐버리는 사고를 저지르게 되자, 서홍도를 설득해 자기 대신 자수하게 만드는데... ---------------------------------------------------------------------- 00:00- 타이틀 00:22- 1회 방송 2002년 월드컵 이탈리아전 경기가 있던 날, 홍도(오세정)와 신욱 (김영재)은 라이브까페에서 닭살스런 애정행각을 벌이며 신나게 응원을 펼친다. 한편, 같은 까페에서 석재(구본승)는 부모님과 월드컵 경기장에서 관전하며 기다리고 있는 동생 희재(박희)와의 약속을 까맣게 잊은 채 전화기도 꺼놓고 응원에 심취해 있다. 경기는 승리로 끝나고 열광하는 사람들 속에서 홍도에게 키스를 퍼붓던 신욱은 일순 홍도를 남자화장실로 거칠게 잡아 끌고 나간다. 하지만 홍도는 민망해 하면서 거절하자 휑하니 나가버리는 신욱. 뒤따라 홍도가 남자화장실에서 나오려는 순간 화장실로 들어오던 석재와 마주친다. 둘 다 당황스러웠지만, 석재의 재치있는 행동으로 상황은 자연스럽게 반전 되고 환하게 웃는 홍도의 모습에서 석재는 깊은 인상을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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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1회 | 20060131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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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전체줄거리>
고교시절, 유일한 피붙이인 누이가 결혼과 함께 미국으로 가게 되자, 그때 부터 혼자 자취 생활을 시작한 배신욱(김영재)은 집주인의 딸 홍도(오세정) 와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처음으로 배신욱을 친자식처럼 아 껴주고 보살펴주던 홍도의 부모 역시 어느새 그를 유일한 사윗감으로 여기 고 있었다. 아니, 아직은 각 방을 쓰고 결혼식이라는 절차가 남아있었지만 배신욱은 이미 서씨네 아들 겸 사위로 살아온 지 오래였다. 그런 배신욱 앞 에 재벌가의 딸 윤희재(박탐희)가 나타난다. 운명처럼 배신욱에게 푹 빠져 버린 윤희재는 그의 가슴에, 야망에 불을 지른다.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저 높은 곳... 그 곳에 사는 여자...' 배신욱으로서는 죽어도 절대로 놓칠 수 없는 천재일우의 기회였다. 배신욱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서홍도를 버린 다. 온 식구가 나서서 붙잡고 막아섰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그들과의 인연을 완전히 잘라내 버리려는 배신욱의 비정함은 극에 달하고... 결국 아버지와 삼촌이 하던 가게에 불이 나고, 어머니는 지병이 악화되어 중태에 빠지는 등 참담한 결과만 낳는다. 그뿐이 아니었다. 뒤늦게 서홍도가 자신의 아이 를 가졌음을 알게 된 배신욱은 그 아이마저 지우게 하려고 수단 방법을 가 리지 않던 중 사람을 치어죽이고 뺑소니를 쳐버리는 사고를 저지르게 되자, 서홍도를 설득해 자기 대신 자수하게 만드는데... ---------------------------------------------------------------------- 00:00- Title 01:37- <제1회 방송> 2002년 월드컵 이탈리아전 경기가 있던 날, 홍도(오세정)와 신욱 (김영재)은 라이브까페에서 닭살스런 애정행각을 벌이며 신나게 응원을 펼친다. 한편, 같은 까페에서 석재(구본승)는 부모님과 월드컵 경기장에서 관전하며 기다리고 있는 동생 희재(박희)와의 약속을 까맣게 잊은 채 전화기도 꺼놓고 응원에 심취해 있다. 경기는 승리로 끝나고 열광하는 사람들 속에서 홍도에게 키스를 퍼붓던 신욱은 일순 홍도를 남자화장실로 거칠게 잡아 끌고 나간다. 하지만 홍도는 민망해 하면서 거절하자 휑하니 나가버리는 신욱. 뒤따라 홍도가 남자화장실에서 나오려는 순간 화장실로 들어오던 석재와 마주친다. 둘 다 당황스러웠지만, 석재의 재치있는 행동으로 상황은 자연스럽게 반전 되고 환하게 웃는 홍도의 모습에서 석재는 깊은 인상을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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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80회 | 0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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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