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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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새, 33회 | 20080120 | 6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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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회 내용>
이혼의 조건으로 거액의 돈을 요구하는 강여사(박원숙)를 확실하게 정리하는 방법은 아들 지훈을 보내는 길 밖에 없다고 도현(이태곤)은 영은 (박선영)에게 어렵게 얘기 한다. 도현의 말에 충격을 받은 영은은 자신의 일에 신경 쓰지 말라고 무섭게 쏘아붙인다. 한편, 왜 그렇게 어마어마한 돈을 정회장(장용)에게 요구했냐며 닦달하는 경우(윤상현)에게 강여사는 돈이나 챙겨서 새 장가 가라고 한다. 버럭 화를 내는 경우는 자신도 집을 나가 영은과 함께 살겠다고 하고, 이에 강여사는 거의 폭발 직전에 이르는데... 00:00:00- 타이틀 00:00:44- 경우모의 요구를 들은 경우와 희진 - 경우모가 자신을 피하자 안절부절 못하는 경우 - 경우네와 정회장네를 욕하고 영은을 걱정하는 희진 00:04:28- 도현이 아기를 포기하라고 하자 분노하는 영은 00:08:42- 영은에게 죄책감을 느끼고 꼭 이혼시키겠다는 정회장 00:09:30- 비난하는 경우를 달래다 통곡하는 경우모 - 경우가 영은한테 가서 살겠다고 말하자 서러워하는 경우모 00:15:52- 영은을 걱정하는 도현을 달래는 은숙 00:20:10- 가족에게 경우모의 요구를 들려준 희진 - 영은에게 도현의 말대로 아기를 주라는 희진 - 아이들에게 말년을 양로원에서 보내겠다는 숙자 00:24:45- 영은을 설득하지 못하고 일을 하는 도현 00:27:43- 도현모를 만난 경우, 정회장을 만난 영은 - 경우에게 재결합을 찬성하는 마음을 비치는 도현모 - 정회장에게 이혼문제를 혼자 해결하겠다는 영은 00:32:23- 경우를 만나고 도현모에게 간 영은 - 이혼을 요구하는 영은에게 도현모가 재결합을 찬성했다는 경우 - 도현모에게 이혼을 원하니 상관하지 말라는 영은 00:38:50- 도현모에게 모질게 군 것을 자책하는 영은 - 아기를 안고 서럽게 우는 영은을 본 동우와 희진 00:42:27- 도현과 영은의 결혼을 강하게 반대하는 도현모 00:45:45- 도현모가 재결합을 찬성하자 못마땅해하는 경우모 00:46:36- 영은을 찾아와 비난하는 민희 00:49:39- 도현모를 만나고 영은에게 간 경우모 - 도현모가 위자료도 아기도 거부하자 분노하는 경우모 - 경우모의 협박을 이기지 못하고 아기를 주고만 영은 01:00:36-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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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새, 32회 | 20080119 | 6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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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회 내용>
만취한 경우(윤상현)는 무슨 일이냐고 묻는 강여사(박원숙)에게 영은 (박선영)이 이혼하자고 했다며 괴로운 마음을 토해낸다. 다음 날 아침, 영은을 만났냐고 물어보는 강여사에게 경우는 그런 적 없다며 잡아떼다가 결국 실토한다. 결국, 영은을 만난 강여사는 이제 고생 그만하고 집으로 돌아오라고 한다. 하지만, 영은은 강여사의 갖은 회유에도 끝까지 이혼하겠다는 의지를 확실하게 전한다. 00:00:00- 타이틀 00:00:45- 영은에게 거부 당하고 집에 와서 통곡하는 경우 - 경우에게서 아기를 빼앗고 이혼을 요구하는 영은 - 술에 취해 어머니께 영은의 이혼 요구를 말하고 만 경우 00:07:00- 경우가 만류하자 최기사를 다그치는 경우모 - 경우모자에게 시달리는 최기사를 보고 서러워하는 정순 - 경우모를 만나도록 영은을 설득하는 최기사 00:14:58- 영은을 회유하다 아기를 내놓으라는 경우모 - 이혼과 친권에 대한 의사를 확실히 밝히는 영은 00:21:07- 경우모를 혼내러 온 숙자, 경우에게 간 경우모 - 영은을 욕하다 숙자를 보고 도망가는 경우모 - 아기 때문에 쩔쩔매는 동우 - 청심환을 먹는 경우모, 고개를 젖는 최기사 - 경우모가 희진네를 몰락시킨 장본인임을 안 영은 - 영은을 만나고 온 경우모를 내보내는 경우 00:25:43- 아옹다옹하는 희진과 동우, 광욱과 유라 - 키스를 하려다 광욱과 유라에게 들킨 희진과 동우 - 함부로 돈을 쓰고 놀기만 하는 광욱을 혼내는 유라 00:30:51- 영은의 독립선언을 듣고 도현에게 그만 포기하라는 은숙 00:32:53- 영은에게 분노하며 경우에게 이혼하라는 경우모 - 경우모가 계속 물을 찾자 병채 주었다가 혼나는 정순 - 강경한 영은을 보고 어머니를 원망하는 경우 - 경우의 원성을 산 최기사를 위로하려다 핀잔만 들은 정순 00:39:17- 경우모에 대해 듣고 도현과 영은을 챙기는 도현모와 정회장 00:41:37- 사무실을 구입하고 헤어진 희진, 동우, 영은 - 추위를 타는 희진의 손을 자기 주머니에 넣는 동우 - 영은을 위해 여러가지 음식을 사온 도현 00:45:02- 변호사를 만나고 정회장과 도현모를 협박하는 경우모 - 정회장에게 위자료를 받아낼 수 없음을 안 경우모 - 정회장에게 위자료로 50억을 내놓으라는 경우모 00:52:12- 경우모의 요구를 전해들은 은숙, 민희, 도현 - 도현이 나서려고 하고 화를 내는 도현모 00:55:29- 도현모를 만나고 경우를 찾아온 영은 - 영은에게 경우모의 요구를 알리는 도현모 - 영은에게 경우모의 요구를 전해듣고 경우모에게 전화한 경우 01:00:14-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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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새, 31회 | 20080113 | 6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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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내용>
이여사(윤미라)에게 전화를 건 강여사(박원숙)는 영은(박선영)을 숨겨둔 거 안다며 이제 그만 돌려보내라고 한다. 모르쇠로 일관하는 이여사에게 강여사는 만약 속인 게 드러난다면 앙갚음 해줄 것이라고 협박한다. 한편, 은숙(임예진)까지 도현(이태곤)에게 영은을 포기하라고 한다. 영은과 도현 둘다 부모 가슴에 못 박으면서까지 자신들의 행복만을 위해 살 수는 없을 거라고 은숙이 충고하는 찰나 경우가 영은을 데리고 사라졌다 는 희진(장신영)의 전화가 걸려오는데... 00:00:00- 타이틀 00:00:45- 집으로 쳐들어온 경우를 데리고 나간 영은 - 경우가 아무리 사과해도 이혼만을 요구하는 영은 - 아기의 이름을 듣고 울컥하며 영은을 붙잡는 경우 00:06:33- 영은을 교외로 데려간 경우, 걱정하는 희진 외 - 아기를 보고 싶다는 경우에게 자격이 없다는 영은 - 경우의 객기와 호소에도 굴하지 않는 영은 - 희진과 동우에게 광욱과의 애정을 과시하는 유라 00:14:24- 영은을 레스토랑으로 데려와 비위를 맞추려는 경우 00:18:01- 경우모의 전화를 받고 갑자기 나가는 도현을 본 도현모 - 도현모에게 영은을 내놓으라며 협박하는 경우모 - 은숙에게 영은에 대한 마음을 말하다 희진의 전화를 받은 도현 - 영은이 경우와 나간 것을 도현에게 알린 희진이 못마땅한 도현모 00:25:46- 경우가 모텔로 끌고오자 뺨을 때리는 영은 - 택시를 잡아탄 후 우는 영은, 당황하는 경우 00:30:31- 경우네에 전화해보고 영은의 전화를 받은 희진 - 자신이 한 욕을 따라하는 정순에게 잔소리를 하는 경우모 00:34:28- 영은을 꺼리는 도현모와 민희를 본 정회장과 은숙 - 도현모에게 영은은 내 목숨을 구해준 친구의 딸이라는 정회장 - 은숙에게 영은이 경우와 재결합했으면 좋겠다는 민희 00:37:09- 영은이 돌아온 것을 보고 경우를 만난 도현 - 영은에게 외면 받고 희진에게 감사하는 도현 - 영은을 포기하라는 도현, 거절하는 경우 00:42:37- 괴로워하는 영은, 도현, 경우 - 희진에게 다시는 도현에게 연락하지 말라는 영은 - 영은에게 사과 문자를 보내고 정회장에게 꾸중 듣는 도현 - 어머니를 뿌리치고 눈물을 흘리는 경우 00:47:42- 영은에게 아기옷 등을 전하고 어머니를 외면하는 경우 - 숙자와 희진의 얼굴에 오이를 붙이며 놀리는 유라와 광욱 00:53:45- 도현이 희진과 동우가 가게를 얻도록 도운 것을 안 영은 - 영은이 자꾸 자신을 거부하자 힘들어하는 도현 00:57:58- 아기에 대한 영상을 보다 영은에게 달려간 경우 - 경우가 갑자기 뛰쳐나가자 최기사에게 미행하라는 경우모 - 영은이 도현을 거부하는 것이 이해가 안 가는 희진 - 불쑥 들어와 아기를 안는 경우를 보고 놀라는 영은 01:02:01-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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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새, 30회 | 20080112 | 6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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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내용>
찢어진 이혼서류를 보고 화가 난 도현(이태곤)은 회사일이나 신경 쓰라는 정회장(장용)에게 영은의 이혼이 정리되면 자신이 직접 돌보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밝힌다. 괴로워하는 경우(윤상현)에게 강여사(박원숙)는 무슨 일이냐며 해결해 주겠다고 얘기해 보라고 하지만, 신경질적인 경우의 반응에 그저 황당하기만 하다. 한편, 영은(박선영)을 찾아간 도현은 피하려고 하는 영은의 손목을 강하게 잡고, 보고 싶어서 왔다는 고백을 하는데... 00:00:00- 타이틀 00:00:43- 분노하는 경우를 보고 정회장에 갔다가 야단만 맞은 도현 00:03:19- 영은 등이 옷을 사는 사이 아기를 보는 광욱과 유라 00:05:14- 어머니에게 간섭하지 말라는 경우 00:08:14- 희진, 동우와 장사 이야기를 하다 도현에게 불려나간 영은 00:11:21- 영은과 술을 마시고 영은을 호텔방에 재우는 도현 - 도현에게 상관하지 말라며 사랑하지 않는다는 영은 00:16:36- 영은과 도현을 기다리는 희진과 도현모 - 도현이 영은과 같이 있을까봐 불안해하는 도현모 - 자고 있는 도현을 보고 울며 귀가한 영은 - 영은이 없자 허탈해하는 도현 00:22:29- 회사에 있는 도현을 보고 도현모를 안심시키는 정회장 - 정회장이 영은과 밤을 보낸 것을 꾸짖자 외국에서 살겠다는 도현 00:28:04- 희진을 만나려다 숙자와 난투를 벌인 경우모 - 경우모와 싸우고 남편을 생각하며 통곡하는 숙자 00:34:28- 집에 돌아왔다가 정회장의 전화를 받은 경우모 - 몰골이 엉망이 된 최기사를 보고 발끈하는 정순 00:37:46- 은숙에게 도현과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영은 00:41:42- 도현과 말을 맞추고 경우모를 만난 정회장 - 회장이 이혼 합의를 청하자 화를 내는 경우모 - 외박을 나무라는 도현모에게 신경쓰지 말라는 도현 00:46:52- 어머니께 추궁 받고 감시를 강화하는 경우 00:50:09- 아침밥을 안한다고 야단치는 숙자에게 말대꾸 하는 유라 00:53:01- 영은에게 경우를 한번 만나보라는 정회장 00:56:03- 영은이 있는 곳을 알아내고 쳐들어온 경우 01:01:40-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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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새, 29회 | 20080106 | 6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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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 내용>
강여사(박원숙)는 출근하는 경우(윤상현)를 붙잡고 희진(장신영)네 집 주소를 알려달라고 한다. 다짜고짜 그 집에는 영은이 없으니 신경쓰지 말라고만 하는 경우의 태도에 강여사는 무언가 석연찮음을 느끼고... 정회장(장용)을 만난 영은(박선영)은 정회장 품에 안긴채 회한의 눈물을 흘린다. 한편, 강여사는 최기사(정한헌)를 경우에게 붙여 희진네 집을 알아내는데... 00:00:00- 타이틀 00:00:44- 도현의 행동을 비난하는 정회장네 00:06:05- 경우모자에게 발각된 꿈을 꾼 영은 00:09:52- 어머니께 희진의 집주소를 숨기는 경우 00:12:16- 영은을 완강하게 반대하는 도현모 - 희진의 집주소를 묻는 민희를 말리는 은숙 - 도현에게 영은을 포기하라고 사정하는 도현모 - 은숙에게 영은은 불길한 아이라는 도현모 00:17:10- 정회장을 만나고 도현에게 잡힌 영은, 희진네 온 도현모 - 이혼을 부탁하고 자립하겠다는 영은, 미안해하는 정회장 00:24:13- 병원에 전화한 후 최기사를 부르는 경우모 - 간호사에게서 희진의 집주소를 못 알아낸 경우모 - 최기사에게 경우와 술을 마시고 영은에 대해 캐내라는 경우모 00:27:00- 책임지겠다는 도현을 뿌리치는 영은 00:29:34- 도현모에게 도현과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영은 00:37:05- 은숙을 만난 도현모, 희진에게 일하고 싶다는 영은 - 영은의 변모에 놀란 도현모를 보고 영은에게 전화하는 은숙 00:39:06- 경우가 희진의 집에 가려 하자 따라나서는 최기사 00:41:34- 희진에게 아기에 대한 죄책감을 털어놓는 영은 00:45:05- 최기사와 함께 희진네 갔다가 허탕을 치고 귀가한 경우 - 유라가 못마땅한 숙자, 유라를 편드는 광욱 - 집에 온 경우와 최기사를 분식집으로 데려온 유라 - 경우모에 대한 원한을 경우에게 쏟아내는 숙자 - 정회장네를 욕하고 영은의 변모를 이해하는 숙자 00:51:21- 영은 때문에 다투는 정회장네 - 영은을 욕하는 민희와 영은을 편드는 은숙 - 영은을 만난 어머니에게 화를 내는 도현 - 영은의 집을 바라보는 도현, 심란한 영은 00:56:30- 경우모에게 희진의 집을 알아냈다는 최기사 - 경우모가 빚 탕감을 미루자 상심한 최기사를 본 정순 00:58:15- 일을 위해 여러벌의 옷을 입어보는 영은과 희진 00:59:23- 정회장이 내민 이혼서류를 찢어버리는 경우 01:01:37-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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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새, 28회 | 20080105 | 6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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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 내용>
영은(박선영)은 도현(이태곤)에게 홀로 생활하는 지금 이 상황이 편안하다 며 더 이상 자신 걱정하지 말고 찾아오지도 말라고 한다. 영은의 부드럽지만 단호한 태도에 도현은 그대로 굳어버리고... 한편, 희진(장신영)네 분식집에 찾아간 경우(윤상현)는 유라(한예은)를 통해 영은의 소재를 파악하게 되는데... 00:00:00- 타이틀 00:00:44- 지난 이야기 00:01:51- 영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 도현과 희진 - 도현이 영은을 찾은 것을 확인한 정회장 - 도현에게 더이상 찾아오지 말라는 영은 - 경우에게 전화가 오자 핸드폰을 꺼버리는 희진 00:05:24- 희진을 만나려는 경우 - 경우에게 희진이 영은을 보러 서산에 갔다는 유라 - 다그치는 경우를 내쫓고 희진에게 음성을 남기는 숙자 - 경우모의 전화를 무시하고 위치 추적을 하는 경우 00:12:32- 도현 때문에 당황하는 영은과 도현부모 - 영은에게 도현이 파혼 당한 과정을 들려주는 희진 - 영은에게 몰래 드나든 도현에게 화를 내는 도현부모 00:20:05- 경우에게 계속 전화하는 경우모 - 정순에게 자신이 쓰러졌다고 경우에게 말하라는 경우모 00:21:39- 경우에게 위치를 발각 당하자 피신하는 영은 00:25:35- 영은이 떠났음을 안 도현과 경우 - 영은에게 가는 도현을 보고 조바심을 내는 도현모 - 도현에게 영은이 떠났음을 알리는 희진 - 영은을 놓치고 허탈해하다 김실장을 본 경우 00:31:28- 영은과 아기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 희진 - 빈둥거리는 유라를 혼내려다 오히려 당하는 숙자 - 경우에게 영은을 놓치고 돌아가는 중이라는 희진 - 영은과 아기를 맞이하고 안쓰러워하는 숙자 00:36:37- 영은의 행방을 듣고 어수선해진 정회장네 - 부모님께 영은을 그냥 두고 이혼부터 시키라는 도현 - 영은을 차별하는 민희를 야단치는 은숙 00:39:26- 희진을 의심하고 희진의 집을 찾아간 경우 - 영은을 찾는 경우에게 영은이 끝나길 바란다는 희진 - 일 때문에 싸우다 포옹하는 동우와 희진을 본 유라 - 동우에게 영은이 정회장네에 들어간 과정을 들려주는 희진 - 힘을 합쳐 경우를 쫓아내는 숙자와 희진 - 영은에게 유라가 살던 방에서 살라는 희진네 00:47:29- 자신을 걱정하는 어머니를 무시하는 경우 - 경우가 영은과 아기만을 생각하자 야속해하는 경우모 - 경우모자에게 무심한 최기사가 한심한 정순 00:50:12- 영은의 행방을 듣고 도현모에게 간 경우모 - 경우에게 영은이 해산하고 서산에서 살았음을 들은 경우모 - 영은을 찾지 못했다는 도현모, 의심하는 경우모 00:55:26- 희진을 만나고 부모님께 자신의 뜻을 밝히는 도현 - 도현의 돈을 거부하고 영은의 결심을 전하는 희진 - 도현이 영은을 책임지겠다고 하자 쓰러지는 도현모 01:00:09-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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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새, 27회 | 20071223 | 6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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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내용>
집을 나간 영은(박선영)이 몇 달째 깜깜 무소식이자, 정순(방은희)은 답답한 마음에 점을 보러가고, 바닷가 근처에 있을 거라는 얘기를 듣게 된다. 점을 보고 왔다는 정순의 말에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던 강여사(박원숙) 는 점점 솔깃해지고, 영은을 곧 찾게 될 거라며 경우(윤상현)에게 호언장담 한다. 한편, 어느 날, 서울시 소인이 찍힌 영은의 편지가 정회장(장용) 앞으로 도착한다. 잘 있다는 영은의 편지에 정회장은 마음이 아프고, 이여사 (윤미라)는 당분간 도현(이태곤)을 비롯한 다른 식구들에게는 비밀로 하자고 하는데... 00:00:00- 타이틀 00:00:44- 민박집에 아기와 함께 정착하려는 영은 00:04:19- 무당에게 영은에 대해 묻고 경우모에게 알리는 정순 - 정순에게 영은이 해산했으며 동해에 있다는 애기보살 - 경우가 영은을 걱정하자 경우부를 원망하는 경우모 - 경우의 지갑에 부적을 넣어주는 정순 00:11:59- 영은을 떠올리는 도현 00:13:30- 영은에 대한 소식을 들은 정회장과 도현모 - 영은에게 잘 있다는 편지를 받은 정회장 - 도현모에게 영은이 동해안에 있다는 경우모 00:18:29- 희진에게 영은이 동해안에 있다는 경우 - 숙자와 희진 앞에서 서로를 위하는 광욱과 유라 00:22:33- 서산에 왔으나 영은을 그냥 지나친 도현 - 탐정에게 영은이 서산에 있다는 말을 들은 도현 - 영은의 편지를 도현에게 안 보이려는 도현모 - 학원을 알아보고 희진의 홈페이지에 들어간 영은 00:28:48- 도현 때문에 불안한 도현모를 달래는 정회장 00:29:34- 페이닥터를 내쫓은 경우모, 화가 나서 집을 나간 경우 - 병원의 수입이 줄자 페이닥터를 추궁하는 경우모 - 경우모에게 영은을 찾기 위해 돈을 썼다는 경우 00:35:02- 경우가 정회장네에 쳐들어갔음을 안 경우모 - 영은을 찾겠다며 정회장네를 뒤지고 사죄하는 경우 - 무릎을 꿇고 있는 경우를 보고 정회장네를 탓하는 경우모 00:43:07- 자신을 탓하는 경우에게 으름장을 놓는 경우모 - 경우에게 대접에 담긴 물에 코를 박고 죽으라는 경우모 - 약병을 꺼내놓고 경우에게 정신 차리고 살라는 경우모 00:46:32- 자신을 찾아온 도현을 뿌리치는 영은 - 도현에게 사랑하지 않는다며 날 내버려두라는 영은 00:55:25- 도현의 연락을 받고 영은을 찾아온 희진 - 희진에게 영은을 부탁하고 영은에게 아무데도 가지 말라는 도현 01:02:29-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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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새, 26회 | 20071222 | 6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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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내용>
영은(박선영)과 도현(이태곤)의 관계를 알아차린 진아모(원종례)는 도현 에게 따귀를 때리며 한 바탕 소동을 벌인다. 하지만, 도현은 끝까지 영은을 감싸며 이여사(윤미라)에게 반기를 든다. 식사도 거르고 점점 폐인이 되어가는 경우(윤상현)는 영은을 내쫓은 강여사(박원숙)를 계속해서 원망한다. 이에 강여사는 집을 나가겠다며 가방 을 싸는데... 00:00:00- 타이틀 00:00:44- 정회장네에 와서 영은과 도현의 관계를 따지는 진아모 - 도현의 뺨을 때리고 파혼을 알리는 진아모 00:04:03- 영은 때문에 싸우고 죄책감을 느끼는 정회장네 - 도현모의 욕심 때문에 영은이 희생되었다는 도현 - 민희와 정회장에게 영은을 변호하는 은숙 00:11:03- 꾀병을 부리는 어머니를 무시하는 경우 - 영은을 찾지 않는 어머니를 원망하는 경우 - 경우가 출근하자 맛있게 밥을 먹는 경우모 00:14:18- 정회장네에 함을 돌려주고 미국으로 떠난 진아 00:17:16- 정회장에게 영은을 찾아내라는 경우모 00:20:01- 희진의 재고를 처리해주고 보조로 들어오라는 동우 00:22:50- 경우가 냉대하자 집을 나가겠다는 경우모 - 기운이 없는 경우와 도현 - 경우가 자신을 거부하자 정순에게 화풀이하는 경우모 - 자신을 두드려 깨우고 짐을 싸는 어머니를 잡는 경우 00:28:52- 업무에 복귀한 도현 - 도현에게 진아와 정리하고 출근하라는 정회장 - 회의를 하고 사람들의 수군거림을 듣는 도현 - 도현에게 영은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김실장 00:31:44- 진료는 하지 않고 또 희진을 찾아간 경우 - 병원 운영 상태를 보고 영은을 빨리 찾으려는 경우모 - 희진에게 팔릴 만한 옷을 골라 보이는 동우 - 희진이 화를 내고 나가자 울먹이는 경우 00:34:51- 유라부모의 참석이 불가능하자 혼배미사를 하자는 숙자 - 경우모와의 싸움을 벼르는 숙자를 보고 겁내는 동우 00:37:09- 영은을 찾는 광고를 내고 경우와 화해한 경우모 00:38:45- 은숙에게 진아보다 영은이 더 걱정된다는 도현 00:42:36- 영은 때문에 애가 타는 도현과 경우 - 영은을 찾는 광고를 본 도현, 제보 전화를 받는 경우 - 은숙에게 영은을 꼭 찾아서 다시 시작하겠다는 경우 00:47:03- 영은의 가출에 대해 자책하는 도현모 00:48:52- 도현과 함께 임신부의 시신을 확인하러 간 경우 00:52:36- 영은을 걱정하는 경우와 도현 - 경우의 행방을 알 수 없자 애가 탄 경우모 - 어머니를 거부하며 경련하는 경우, 영은을 찾는 도현 00:57:34- 서산 바닷가 민박집에 머물다 해산하는 영은 01:00:29-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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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새, 25회 | 20071216 | 7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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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25회 내용>
환자 진료도 받지 않고 영은(박선영)을 찾으러 다니는 경우(윤상현)의 모습에 강여사(박원숙)는 혈압이 오른다. 괴로운 마음에 술을 마신 경우는 당장 영은을 찾아내라며 강여사에게 악을 쓰고... 한편, 정회장(장용)을 찾아간 경우는 영은을 찾아달라고 간곡히 부탁을 한다. 이젠 경우를 믿을 수 없다는 정회장은 그만 인연을 끝내자고 하는데... 00:00:00- 타이틀 00:00:45- 도현모에게 영은을 찾아내라는 경우모 00:04:36- 영은을 찾는 정회장,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경우 00:06:19- 도현을 찾아온 진아모를 설득하는 도현모 00:10:06- 은숙을 만나고 숙자에게 온 희진 - 영은을 원망하는 민희와 다투는 희진 - 영은을 걱정하는 희진을 칭찬하는 은숙 00:14:22- 영은 때문에 방황하는 경우 - 경우가 진료를 일찍 마치고 사라지자 화가 난 경우모 - 영은을 걱정하지 않는 최기사를 비난하는 정순 - 영은에 대한 걱정으로 헐떡이는 경우 00:17:59- 진아네에서 거부 당하고 집에 돌아온 도현 - 영은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도현을 꾸짖는 정회장 00:25:45- 어머니를 원망하는 경우 - 영은의 옷을 꺼내 냄새를 맡는 경우 - 뭐든 어머니가 시키는 대로 했다는 경우 - 영은에게 왜 막말을 했냐며 찾아내라며 우는 경우 00:34:13- 어머니를 들여다본 후 힘들어하는 경우 00:37:19- 도현을 살피고 도현모를 비난하는 은숙 - 진아에게는 미안하지만 영은이 보고 싶다는 도현 - 영은과 도현을 힘들게 만든 건 도현모라는 은숙 00:41:04- 퍼블리시티권에 걸리고 경우를 만난 희진 - 희진을 위해 귤을 산 후 영은을 걱정하는 숙자 - 되는 일이 없다는 희진에게 충고하는 동우 - 경우에게 마더 콤플렉스라는 희진 00:47:59- 혼인신고를 한 광욱과 유라 - 벌금 때문에 희진이 눈물을 터트리자 무마하는 동우 - 기념상을 차리고 숙자에게 절하는 광욱과 유라 00:52:01- 어머니께 영은을 찾아내라고 닦달하는 경우 00:54:37- 경우에게 영은을 돌려보내지 않겠다는 정회장 - 경우모자에게 줄 돈은 없다는 정회장 00:57:48- 박여사를 만나고 파출소에서 경우를 데려온 경우모 - 도현과 진아의 결혼에 문제가 생긴 것을 안 경우모 - 파출소에서 난동을 피우는 경우 - 경우에게 정회장의 말을 전해듣고 화를 내는 경우모 01:04:55- 영은을 찾는 경우, 페이 닥터 면접을 보는 경우모 - 영은을 찾기 위해 심부름센터에 온 경우 - 싼값으로 고용하지 못하자 영은을 원망하는 경우모 01:06:34- 도현네에 쳐들어와 도현을 때리는 진아모 - 도현이 진아를 두고 영은을 찾으러 간 것을 안 진아모 01:08:48-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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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새, 24회 | 20071215 | 64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24회 내용>
영은(박선영)이 집을 나갔다는 소식에 자제심 무너진 도현(이태곤)은 경우 (윤상현)의 멱살을 잡고, 급기야 주먹을 올려 부친다. 도현은 영은이 갈 만한 곳을 찾아보겠다며 진아(황정음) 혼자 호텔방으로 올려 보낸다. 한편, 엉망이 된 얼굴로 집으로 돌아온 경우를 보고 강여사(박원숙)는 무슨 일이냐고 묻는다. 경우는 싸늘한 태도로 엄마 때문에 영은이 집을 나간 거라며 강여사를 원망하는데... 00:00:00- 타이틀 00:00:45- 경우를 만나고 영은을 찾으러 가는 도현 - 영은을 모함하는 경우를 때리는 도현 - 진아를 두고 희진에게 가는 도현 00:05:02- 영은과 경우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는 은숙 00:07:07- 영은의 가출을 듣고 도현을 원망하는 희진 00:12:54- 영은 때문에 상심한 사람들 - 술을 마시며 망연하게 앉아 있는 진아 - 걱정하는 어머니를 뿌리치고 원망하는 경우 - 영은에게 전화하고 자책하는 희진을 달래는 숙자 00:16:37- 집으로 돌아간 진아, 발칵 뒤집힌 진아네와 도현네 - 호텔에 진아가 없음을 안 도현 - 이 결혼은 무효라는 진아, 도현네에 전화한 진아모 00:22:02- 진아를 찾아온 도현모와 민희, 도현을 만난 은숙 - 술을 마시며 영은을 그리워하는 도현 - 틀어박힌 진아, 도현모와 민희에게 돌아가라는 진아부모 - 진아를 두고 영은을 찾으러 간 도현을 꾸짖는 은숙 00:27:43- 도현과 진아네 갔다가 귀가한 은숙 - 도현에게 아무 말 하지 말고 관계를 정리하자는 진아 - 자초지종을 듣고 영은을 원망하는 도현모와 민희 00:31:12- 영은이 없는 아침을 맞은 경우네 - 영은의 행방을 묻는 정순에게 화내는 경우모 00:36:09- 도현네에 전화해서 동정을 살피는 경우모 - 망연하게 누워 눈물을 흘리는 도현 - 경우모가 영은이 있는 것처럼 연기하자 분노하는 정회장 00:39:17- 희진을 만난 경우, 영은의 방을 살피는 경우모 - 경우에게 영은을 안 돌려보낼 거라는 희진 - 영은을 찾지 않는 경우모가 기가 막힌 정순 00:42:50- 진아네에게 거부 당하고 희진의 비난을 떠올리는 도현 00:46:00- 영은 때문에 안절부절 못하는 경우 - 동우에게 도움을 구하다 경우의 전화를 받은 희진 - 경우가 도현에게 맞은 것을 듣고 화를 내는 경우모 00:50:32- 술을 마구 들이키며 으르렁대는 유라와 광욱 00:52:48- 영은이 걱정되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 - 창밖을 보며 술을 마시는 도현 - 어머니를 재차 깨워서 영은에 대한 걱정을 늘어놓는 경우 - 음악을 크게 틀고 어머니를 원망하는 경우 00:57:09- 함께 자고 있는 광욱과 유라를 본 숙자와 희진 - 아침부터 전화를 한 경우에게 화를 내는 희진 - 유라가 미국으로 가려 하자 청혼하는 광욱 01:02:04- 도현모에게 영은의 행방을 묻는 경우모 01:02:44- 다음회 예고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