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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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8회 | 20050809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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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자매 바다 8회> 내용
사이드 카를 타고 오던 명진(정원중)과 순영(김현주)은 갑자기 골목 에서 뛰어든 인철(장태성)을 받아 버린다. 명진은 깜짝 놀라 인철을 끌어안고, 순영은 빨리 태워서 병원에 가자고 한다. 인철은 타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이에 명진은 등에 아들을 업고 급히 달려간다. 정희(김소은)는 삼촌에게 줄게 있다며 보리쌀 독을 한쪽 옆으로 치운다. 그 밑에 작은 단지 뚜껑을 열고 주먹만 한 뭉치를 꺼내 삼촌에게 비상금 이라며 쥐어준다. 석구(윤기원)는 감탄하지만 자길 주지 말고 서울에 갈 때 갖고 가라고 얘기한다. 정희는 엄마한테 가는데 무슨 돈이 필요 하냐며 삼촌은 이제부터 혼자 살아야 하니 비상금이 꼭 필요할 것이라고 한다. 00:00- 타이틀 00:53- 전CM 02:25- <8회 내용> 25:49- 다음회 예고 26:2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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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7회 | 20050808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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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7회> 내용
인철(장태성)은 공장에 찾아가 순영(김현주)에게 상의할게 있다고 얘기 한다. 명진(정원중)은 인철을 보고 공장에 왜 왔냐며 화를 내고, 순영은 명진을 진정시킨다. 인철은 독립하겠다며 유산 중에서 미리 돈을 좀 떼 달라고 말하고, 명진은 인철의 머리를 후려친다. 춘희(이세영)네 반에서는 반장선거가 한창이다. 춘희는 신상 발언이 있다며 손을 번쩍 들고 곧 여주를 떠나 서울로 이사를 간다며 반장후보 에서 사퇴하게 됐다고 말한다. 이어 공부 열심히 해서 고등학교는 서울로 와서 꼭 다시 만나자고 얘기하자 반 아이들은 박수를 친다. 00:00- 타이틀 00:52- 전CM 02:10- <7회 내용> 24:51- 다음회 예고 25:2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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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6회 | 20050806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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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6회> 내용
석구(윤기원)가 노름으로 아이들의 학비를 다 날렸다는것을 안 순영 (김현주)은 어떻게 믿고 애들을 맡겨놓겠냐고 하고,석구는 다신 그러지 않겠다며 믿어달라고 애원한다. 순영이 계속 화를 내자 석구도 격분 하더니 자식들 버리고 자기 인생 챙기겠다고 떠난 사람이 누나 아니냐고 말한다. 석구는 충희(노현희)네 국밥집으로 가서 의자를 발로 차며 충희의 고자질에 집안이 박살났다고 행패를 부린다. 충희는 처음에는 미안하다고 하더니, 잠시후 반발하면서 어디서 행패냐고 소리친다. 이에 석구는 화가 나서 충희의 목을 콱 잡고 치켜 올린다. 춘희(이세영)는 분식집에 반 아이들과 연신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찾아가 연신에게 돈으로 표를 사지 말라며 투표로 정정당당하게 대결 하자고 한다. 춘희는 또 반 아이들에게 찐빵 하나에 양심 팔지 말라고 말하고, 이에 아이들이 달려들어 몰매를 가한다. 00:00- 타이틀 00:25- <6회 내용> 25:04-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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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5회 | 20050805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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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5회> 내용
정희(김소은)는 밖에서 혼자 있는 춘희(이세영)를 보고 엄마가 빨간 자전거 사주시겠다고 했으니 서울 가겠다는 얘기는 절대로 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잠시후 방안에 들어가자 순영(김현주)은 춘희가 장한 일을 했다며 자전거를 사주겠다고 한다. 이에 춘희는 물건을 갖고 싶은 게 아니라며 여기서는 일류학교에 갈 수 없으니 자기를 서울에 데려가라고 한다. 퇴근하려는 명진(정원중) 앞에 인철(장태성)이 나타나 집에 태워주겠다 고 한다. 집으로 가던 길에 인철은 마지막 경고라면서 여주 애들을 데려오지 말라고 소리친다. 한빈(여운계)은 보여줄게 있다며 명진을 불러 훌륭하게 꾸며놓은 자매의 방을 보여준다. 놀란 명진은 이제는 순영이 결심하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00:00- 타이틀 00:25- <5회 내용> 24:47-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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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4회 | 20050804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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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4회> 내용
순영(김현주)은 공장에서 딸들에게 편지를 쓰고 있다. 정희(김소은)는 엄마에게 전화를 할까 한참을 망설이다 우체국으로 들어가 전화를 건다. 순영은 정희에게 전화 잘 했다며 춘희(이세영)에게 전화가 왔었는데 무슨일이 있는거냐고 묻는다. 정희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그런건 아니고, 춘희가 초경을 시작했다고 말한다. 춘희의 소식을 들은 한빈(여운계)은 당장 내려가서 애들과 외삼촌을 상경시킬 준비를 하라고 한다. 명진(정원중)은 같이 여주에 가자고 하고, 순영은 그러지 말라며 혼자 가서 여주를 정리하고 올라오겠다고 한다. 정희는 춘희에게 엄마가 온다는 것을 알리려고 신이나서 집에 들어간다. 평상에 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던 석구는 정희를 보고 잘난척 하지 말라고 소리친다. 정희는 그만하라면서 내일 엄마가 온다고 얘기하고, 석구는 노름판에서 돈을 날린것을 누나에게 알릴까봐 걱정하기 시작한다. 00:00- 타이틀 00:25- <4회 내용> 25:02-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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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3회 | 20050803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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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3회> 내용
춘희(이세영 분)는 서울에서 공부해야 일류대학에 들어가 출세할 수 있다며 여자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한다. 정희 (김소은)도 당당한 여자로 살 거라면서 동의하자, 춘희는 오랜만에 마음 이 통했다면서 누가 더 출세하나 내기하자고 한다. 명진(정원중)은 사무실에 들어오다 순영(김현주)이 깊은 생각에 빠져 있는 것을 본다. 명진은 그만 생각하고 당장 내일 가서 애들을 데려 오라고 하고, 순영은 마음만은 고맙게 받겠지만 인철(장태성)과 인수의 생각을 들어봐야 한다며 어른들 생각만으로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 자매와 석구(윤기원)는 낡은 소반에 앉아 저녁을 먹는데 석구와 정희 밥은 꽁보리밥, 춘희 밥은 하얀 쌀밥이다. 석구는 자기가 한번만 더 노름하면 아예 내쫓아버리라고 하고, 춘희는 믿을 수 없다며 노름은 중독이라고 한다. 석구가 춘희에게 혼자 쌀밥을 먹으니 끼어들 자격이 없다며 소리치자, 춘희는 숟가락을 놓고 벌떡 일어나 나가버린다. 춘희는 씩씩거리며 안방을 향해 학비나 내놓으라고 소리치고, 화가 난 석구는 춘희를 후려친다. 00:00- 타이틀 00:22- <3회 내용> 25:05-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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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2회 | 20050802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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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2회> 내용
춘희(이세영 분)는 충근(김승현)의 푸줏간에 찾아가 노름방이 어디냐고 묻는다.충근은 잠시 생각하다가 급하게 춘희를 데리고 나간다.노름방 창밑에서 충근은 삼촌이 안에 있는지 확인하자며 무등을 타라고 하고, 방 안에서는 석구(윤기원)가 조카들 학비만 돌려달라며 노름꾼에게 사정을 하고 있다. 충근은 춘희를 푸줏간에 데리고 들어와 언니와 춘희의 학비를 자신이 해준다며 기다리라고 한다. 충근의 누나 충희(노현희)는 왜 학비를 네가 내냐며 말리고, 춘희는 더 이상 그대로 있을 수가 없어 우체국으로 달려 나간다. 춘희는 빨간 자전거를 탄 강동신(이성민)의 동생 연신이 주변 여학생들의 호위를 받으며 걸어오는 것을 보고 몸을 숨긴다. 연신은 춘희에게가서 왜 자길 보고 피했냐고 하고, 춘희는 아무렇지 않고 당당하게 그런 적 없다고 한다. 00:00- 타이틀 00:21- <2회 내용> 24:38-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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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회 | 20050801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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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줄거리>
여주. 남한강 상류... 아름다운 강변에 초가집 한 채가 서있다. 어린자매 정희(14세)와 춘희(13세)와 외삼촌 김석구(23세)가 살고 있다. 김석구는 날이 채 밝기도 전에 어젯밤에 뿌린 주낙을 건지러 강으로 나간다. 살림 을 하는 정희는 아침밥을 한다. 춘희도 벌써 일어났지만 공부를 한다. 곧 월반 시험이 있다. 저학년을 구제하기 위한 월반 시험이었지만 춘희가 교 장선생님을 찾아가서 기회를 달라고 졸라 시험을 보게 된 것이다. 춘희의 비상한 재능을 아는 교장선생은 영재교육 차원에서 흔쾌히 허락하였다. 그러나 정희는 꺼림칙하였다. 시골 작은 학교라 한 학년이 한 반뿐이었다. 동생과 한 학년 한 반이 된다는 게 어쩐지 싫었다. 하지만 정희는 춘희에 게 늘 엄마 같은 언니다. 먹을 것이 있으면, 입을 것이 있으면 늘 동생부 터 챙기는 자상한 언니다. 하지만 춘희는 그런 언니의 마음을 고마워하지 는 않고 늘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인다. 심지어 삼촌이 언니를 챙겨주면 언니 몫까지 빼앗을 정도로 욕심이 많다. 서울 변두리 셋방생활의 시작. 하지만 이 두 자매에게 뜻밖에도 푸줏간 아들 우충근과 병원집 아들 강동 신이 찾아온다. 우충근이 강동신을 데려온 것이다. 그날 네 사람은 빵집 도 가고, 학생입장이 가능한 영화관에도 간다. 우충근은 두 남매를 지키 기 위해 서울까지 올라온 터였다. 아버지 친구가 운영하는 육류 유통업에 서 고기 운반 조를 하며 있었다. 이 무렵엔 밀도살이 횡행했는데, 고기 운반 조는 주먹패가 많았고, 후에 우충근이 조직에 들어가는 계기가 된다. 네 사람은 자주 만나 오빠 동생처럼 지냈지만, 후에 서로서로 사랑할 수 있는 감정이 이때부터 싹이 튼다. 그런대로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 흐른 다. 그러나 이런 행복도 잠깐. 자매에게 결정적인 비극이 닥쳐오는데… .............................................................. <1회 내용> 수탉이 울어 정희(김소은)가 눈을 뜨면 옆에서 동생 춘희(이세영)는 공 부를 하고 있다. 정희는 일요일이지만 고기를 팔아 동생 운동화를 사주 기 위해 일찍 일어났다. 순영(김현주)과 명진(정원중)은 멋진 의상을 입고 출근 준비 중이다. 한 빈(여운계)은 잠깐 할 얘기가 있다며 부부를 불러 앉혀 여주의 아이들에 게 생활비를 보냈냐고 물으며 생활비 부치는 일은 하루라도 늦어서는 안 된다고 그 중요성을 강조한다. 사이드카를 타고 출근 중인 명진은 순영에게 자매를 서울에 데려오자고 말한다. 순영은 단호하게 안 된다고 말하면서 지금 가족도 복잡한데 정 희, 춘희까지 합치는 것은 안 될 일이라고 하는데... 석구(윤기원)는 물통에 물고기를 가득 채우고 걸어가면서 정희에게 먼저 운동화부터 한 켤레씩 사자고 한다. 정희는 자기 것은 멀쩡하니 춘희 것 만 사면된다고 하면서 가물치는 팔지 말고 엄마 오면 과 드리게 자기한테 달라고 한다. 00:00- 타이틀 00:52- 전CM 02:24- <1회 내용> 25:45- 다음회 예고 26:2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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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36회 [복구] | 27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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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회 내용>
춘희(이윤지)는 금복에게 부인들에게 받은 돈을 돌려주라고 말하며, 걱정하지 말라고 큰소리 친다. 금복은 문여사와 연락을 시도하지만 연락이 되지않자 점점 불안해지고, 춘희도 상황이 복잡하게 흐르고 있음을 느낀다. 충근(이형철)은 인식의 졸개들에게 테러를 당하지만, 깡패들을 제압하고 배후가 인식임을 알아차린다. 호식의 사무실로 쳐들어가 인식에 호통치고, 호식에게도 더이상 방해말라고 경고한다. 00:00- 타이틀 00:22- 전CM 01:09- 금복에 돈 그대로 돌려주자는 춘희 02:51- 서로 운전 미루는 충근.인철.이감독.봉팔, 운전하게 된 인철 04:19- 차 포위한 남자들과 싸워 물리친 충근과 인철 06:33- 조찬 모임 있다며 갑작스럽게 나가는 호식 배웅하는 춘희 07:46- 춘희에 호식에 대해 말하고 가족이니 조심하라는 인수 09:02- 안씨에 동생들 맡기고 한빈에 점심 드시러 오라는 수철 10:31- 춘희에 두 사람 모두 연락 안 된다는 금복 12:12- 차 포위했던 남자 윤 서방 사람인 것 안 인철과 충근 13:59- 여러 사람 말들 생각하다 낙인 지울거라며 소리지르는 춘희 16:22- 정희에 복수에 대한 감정 높일거라는 동신, 식사한 한빈 18:06- 한빈에 충근 정희와 결혼하게 도와달라는 충희와 석구 20:45- 인식 사무실 찾아와 화내는 충근 데려가는 호식 23:10- 호식에 본인과 강동신 건드리지 말라며 협박하는 충근 25:45- 137회 예고 26:2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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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50회 [복구] | 27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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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회 내용>
침술자격을 인정받은 명진(정원중)은 조심스럽게 순영(김현주)에게 침을 꽂아나가기 시작한다. 숨막히는 긴장속에 정성스레 침을 꽂는 명진을 바라보는 순영은 행복하기만 하다. 춘희(이윤지)는 면회온 동신(김찬우)에게 여주에서 국회의원으로 출마하라고 재촉한다. 이어 자신이 빨리나가서 선거작전을 전두지휘 해야하는데 형무소에 있어서 답답하다고하고 동신은 정희(고정민)라면 모를까 춘희가 나서면 표가 깎인다고 한다. 00:00- 타이틀 00:23- 전CM 01:55- 침술 자격 인정받아 순영에 침 놔주는 명진 03:28- 석구 찾아온 충근, 충근에 동신 국회의원 될 수 있냐는 석구 05:30- 면회 온 동신에 여주 국회의원 출마하라고 재촉하는 춘희 07:26- 정희와 차 마시며 국회의원 출마 결심했다는 동신 09:26- 월급봉투 주는 정희에 이제 주지 말고 결혼 준비하라는 한빈 11:24- 한빈 봉투 붙이는 일 하는 것 알고 속상해하는 정희 14:38- 사장 찾아가 한빈에 생활비 주라는 인철, 떠나는 충근 16:45- 충근에 춘희 잘부탁한다는 석구, 충근에 면회 부탁하는 명진 18:54- 춘희에 명진이 부탁했다며 순영 만나라는 충근 20:29- 개업식 중에 춘희가 순영 면회한다는 소식 들은 충근과 정희 22:14- 산책하는 순영과 명진에 면회 소식 알리는 충희와 석구 24:03- 충근 찾아와 동신 공천 떨어졌다는 정희 24:54- 51회 예고 25:34-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