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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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스페셜, 127회 | 20031104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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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국술, 아메리카로 가다, 1부- 국술을 사랑하는 사람들> 내용
국술은 1958년 서인혁 총재에 의해 만들어졌다. 우리나라의 사도, 궁중, 불교무술을 집대성한 호국무예 국술. 맨손 무술 뿐만 아니라 궁술, 검술, 봉술 등 다양한 무기술이 특징인 한국의 전통 무예다. 1973년 미국으로 건너간 국술은 현재 미국, 영국 등 세계 27개국에 140여 만명의 회원을 둔 국제적인 무술 단체로 성장했다. 국술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은 예 절이다. 수련을 시작하기 전에는 태극기에 대한 경례부터 동료에 이르기 까지 인사도 구령도 모두 한국식이지만 회원들은 파란눈, 노란 머리칼의 미국인들이다. 그것도 대부분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앨리트들이다. 데이빗 부자는 처음 서너달은 회원 가입도 하지 않은 채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기만 했다고 한다. 국술을 배울 것을 결심한 것은 국술에서 가르치 는 예절에 반해서였다. 데이빗 가족에게 국술은 건강과 재미를 위한 여가 생활이 아닌 생활의 일부분이다. 00:00- 타이틀 - 국술을 사랑하는 사람들 00:35- 전CM 03:07-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알라모 요새 03:47- 베사 컨트리 고등법원 - 재판장에게 국술 소개하는 데이빗 모어(47, 변호사) 05:00- 국술 배우는 아빠와 아들 제이콥, 샌안토니오 밴 잭슨 국술원 도장 - 한국 전통무예 국술 배우는 미국인들 09:48- 변호사 데이빗 부부 사무실, 명상시간 11:48- 베사 컨트리 고등법원, 국술 홍보하는 데이빗 12:44- 한국 방문 후 한국문화에 관심 갖은 아들 제이콥 17:49- 국술원 관장 페트리시아 브라운 소개 21:33- 동양화 그리는 페트리시아 모녀 22:48- 세계국술원 선수권 대회 준비 24:14- 에필로그 24:53- 2부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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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스페셜, 126회 | 20031029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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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 창업 전선에 뛰어들다, 2부- 나는 실패하지 않는다> 내용
또 하루가 시작되고 김과장이 퇴직한지도 벌써 열흘이 지났고 이제는 제 법 달라진 일상에 익숙해져가고 있다. 부인 은숙씨는 7년동안 다니던 직 장에서 퇴직한다. 창업 아이디어를 찾은 김과장은 창업 교육에서 만난 김 민한씨와 함께 침대 세탁업자를 방문하지만 집 근처 싸게 나온 호프집을 덜컥 계약해버렸다. 창업 인큐베이팅센터에서는 성급하지 않았나 하는 우 려를 하지만 김과장 부부는 험난한 창업의 길을 택하고 직접 몸으로 부딪 혀서 길을 찾기도 한다. 창업 컨설팅을 받아가며 기어코 창업의 꿈을 이 루게 된다. 00:58- 타이틀 01:35- 후CM 04:38- 지난 이야기 05:18- 김과장 부인 강은숙씨 퇴사 하는 날 -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김유철(47세, 2003년 10월 명예퇴직) 06:39- 창업 아이디어 찾는 김과장, 침대 세탁업자 방문 09:28- 한국창업인큐베이팅센터 방문 - 이인호(비즈니스 컨설던트 소장) 10:24- 호프집에서 아내에게 서빙일, 주방일 배우는 김과장 14:29- 수능 한달 앞둔 딸 김애일의 김과장 생각하는 마음 16:07- 이인호 소장에게 호프집에 대한 조언 듣는 김과장 17:28- 옛 직장 방문, 동료들과 마지막 인사하는 김과장 20:26- 호프집 개업식. 손님 맞이 준비, 전단지 홍보하는 김과장 부부 22:19- 호프집 방문한 전 직장 동료들 26:25-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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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스페셜, 125회 | 20031028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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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 창업 전선에 뛰어들다, 1부- 창업, 그 성공의 조건> 내용
지난 10월 1일 27년간 다니던 직장에서 명예 퇴직한 김유철 과장. 창업 전선에 뛰어드는데 현실은 결코 만만치 않고 우리나라 창업자의 70%는 실 패하는 현실. 김과장 부부에게 창업의 길은 멀고 험하기만하다. 결국 갖 고 있는 자금 내에서 가격이 싼 외곽지로 나가보기로 했는데 여기도 상황 은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아내는 큰 규모의 사업을 물어보는 남편이 못마 땅하고 그런 아내가 서운한 김과장, 둘은 시작 전부터 난항이 예고된다. 00:00- 타이틀 00:37- 전CM 03:41-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명예 퇴직후 김유철씨의 일상 - 집에서 혼자 점심식사하는 시간, 창업에 관심 갖는 김씨, 부인 강은숙(46) 07:13- 신흥대학교 창업교육 강의 참가 - 창업 준비자 인터뷰 - 이인호 소장(비즈니스 컨설턴트) 인터뷰 12:57- 아내와의 창업 상담, 김과장의 마음가짐 15:30- 창업 스쿨, 배연정 강의 - 심기보(경기도 경제총괄과 과장) 인터뷰 17:22- 관심 사업장 방문과 예비 창업자 인터뷰 - 여성 전영 맥주 전문점, 디지털 노래방 방문 19:56- 회사 동료들과의 만남, 아내와 주변 식당 둘러보는 김과장 23:59- 서울 종로구 중부 소상공인지원센터 방문 25:32- 아내와 외곽지역 부동산 다니는 김과장 26:59- 2부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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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스페셜, 124회 | 20031022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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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의 청색 혁명, 2부- 지중해의 장보고를 꿈꾸다> 내용
선상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참치 처리 기술. 한국인들이 그 기술 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에선 모두 얌전한 대학생들이었던 이들이 거친 파도 위에서 피를 뒤집어써가며 일을 하는 이유는 바로 고부가가치 산업인 참치 축양의 매니저가 되기 위해서다. 몰타의 자원과 한국의 기술이 합쳐져 참치 축양이 탄생했다. 김종호 부장이 한국의 청년들에게 중점적으로 가르치 는 것도 참치를 다루는 기술이다. 참치의 순도를 최상으로 유지시켜주는 기술. 한국인이 오퍼레이터가 될 수 있었던 것도 김종호 부장의 기술 때문이었다. 작년 초 몰타에 온 막내 승용은 아직 선배들에 비해 미숙한 부분이 많고 지각 때문에 의기소침해진 탓인지 오늘따라 승용씨의 몸놀림이 둔하고 11년 경력 의 큰 형 윤곤씨의 표정은 어두워진다. 소수의 한국인이 수십명의 외국 스텝 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 한 명이라도 흠을 잡히 게 되면 한국인 전체의 리더십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00:00- 타이틀 - 지중해의 장보고를 꿈꾸다 00:33- 전CM 03:36- 지난 이야기 04:13- 참치 축양장으로 향하는 사람들, 지각자 승용씨의 벌칙 - 참치 조업 시간에 늦은 김승용(28) 06:46- 한국인들의 참치 처리 기술 - 한국 청년들의 참치축양 매니저의 꿈, 점심 식사 시간, 근육통과 피로 12:32- 참치 잡이 전문가들의 하루 일과 18:15- 바닷속 참치들, 참치 축양 작업, 선원들 인터뷰 23:21- 이태리어 수업 받는 한국인 청년들 25:16- 발레타(몰타 수도), 시내 모습 27:38-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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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스페셜, 123회 | 20031021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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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의 청색 혁명, 1부- 킬링 시즌, 참치와의 전쟁> 내용
지중해의 작은 섬 몰타에 1M가 넘는 거대한 물고기 참치를 양식하는 참치 축양장이 있다. 각국에서 모여드는 선원들을 통솔하고 있는 축양매니져 김종 호씨. 그에게 축양 기술을 배우고 있는 네 명의 한국 청년들이 있다. 이들은 참치 오퍼레이터가 되기 위해 참치를 잡고 참치잡이 기술을 분석한다. 시간 엄수가 생명인 이 곳. 그러나 아직 적응을 잘 하지 못한 막내 승용씨가 지각을 하게 되는데.. 00:00- 타이틀 - 킬링 시즌, 참치와의 전쟁 00:29- 전CM 03:32- 이탈리아, 몰타의 수도 발레타 04:31- 몰타 상파울로 참치 축양장 - 참치 킬링 시즌, 바다 참치 잡는 심해 다이버 06:31- 참치 잡이 전문가 한국인들, 참치 킬링 기술 07:35- 참치 먹이 정어리, 새우 08:40- 총으로 잡는 참치, 참치 저격, 최고의 신선도 유지 기술 11:51- 참치 포장 공장, 분류, 일본 수출용 참치, 육질 조사 14:31- 참치 잡이 기술 분석 19:27- 즉석 참치회 시식 20:38- 한국인 청년들의 참치포획 준비 24:29- 몰타 해양수산부, 참치 양식 계획 27:11- 2부 예고 27:40-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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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스페셜, 122회 | 20031015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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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난치병, 비만과의 전쟁, 2부- 비만에 관한 몇가지 오해들> 내용
비만인들의 적인 식욕을 억제해주는 약이 인기를 얻고 체중감량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지만 이런 식욕억제제의 부작용은 엄청나다. 체중 감량제에 함유된 펜플루라민과 덱스펜플루라민은 폐동맥의 수축을 야기하 며 초기단계의 폐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 이 약들은 심각한 비만 환자들에게만 사용해야하는 것이지만 단순 비만 환자나 일 반인들에게도 별다른 제제 없이 사용되고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00:00- 타이틀 00:34- 전CM 03:37- 지난 이야기 04:26- 비만 환자의 위절제술 과정, 수술 6개월후 40kg 체중 감량 08:27- 미국의 체중 감량 시장, 체중 감량제 부작용 11:38- 폐고혈압 환자, 치료제 세라토닌 효과, 영향력 14:37- 쥐의 세라토닌성 신경 섬유 15:31- 제약회사들의 유전공학 관심, 쥐 변종 유전자 결함 연구 20:00- 레틴 호르몬 약품, 비만쥐 임상 실험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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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스페셜, 121회 | 20031014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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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난치병, 비만과의 전쟁, 1부- 비만의 원인을 밝힌다> 내용
사회 전체적으로 운동량이 점점 줄어들면서 비만 인구가 늘고 있다. 비 만은 고혈압과 당뇨병 등 여러가지 합병증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 비만인 사람들은 마른 사람에 비해 자신이 덜 먹어도 더 많이 찐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실험 결과 비만인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많은 양을 먹고 있었다. 의료진은 하루 20분 이상씩 주 5회 정도 가 벼운 걷기 운동을 추천한다. 00:00- 타이틀 00:41- 전CM 03:13- 챗바퀴 도는 뚱보쥐, 뚱보쥐의 체중감량 04:08- 체중 140kg 이상의 비만 영국 여인 05:09- 비만인구 포용을 위한 전미 연합 - 비만 여인용 드레스 패션쇼 07:53- 비만 환자 혈청, 관절 문제, 수면 무호흡증 11:30- 당뇨병 합병증, 시력 저하 비만 환자 14:07- 비만 측정법, 체질량 지수, 소비 열량 측정, 섭취 열량 측정 15:56- 비만인구 증가 원인: 운동 부족 문제 - 살찌는 체질이 있을까? - 사회 전체적으로 줄어든 에너지 소비량 21:32- 어린이, 청소년들의 내장형 비만 22:27- 운동 후 체지방 감소 연구, 체중 감량 24:40- 위 절제술 결심한 비만 환자 26:22- 다음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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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스페셜, 120회 | 20031008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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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필드에 꽃 핀 새 생명, 2부- 절망에서 희망으로> 내용
캄보디아에 도착한 의료진을 찾아 몇일씩 걸어 찾아온 사람들. 의사 소 통을 도와주기 위해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교민들과 현지 의사들로 병원 은 북적댄다. 언청이 수술은 즉석에서 이루어지고 환자들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결핵 환자들에게 약이 공급된다. 캄보디아 백릉으로 지난번 수술한 아이들을 찾아가고 건강해진 아이들과 수술이 필요한 다른 아이들을 만난다. 00:00- 타이틀 00:36- 전CM 03:39- 인천국제공항, 캄보디아로 떠나는 의료봉사 대학병원 의료진 04:13- 캄보디아 깜퐁참, 도립병원 진료소 05:52- 병원 찾은 마을 사람들, 의료진들의 진료 - 만성 결핵 환자들, 치료약 지원 - 민간요법으로 병을 악화시켜온 사람들 - 언청이 수술을 받는 아이들 10:53- 현지 의사와 공동진료하는 의료봉사진 - 번호표를 받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병원 - 현지의사들과 자원봉사들과의 협력 13:17- 결핵 환자 응급 처치, 부족한 의료 시설 - 선천성 심장병 수술 예정인 아이들, 수술 받은 청년의 감사 인사 - 지난 11월 한국에서의 치료 17:14- 캄보디아 백릉, 수술 후 회복한 아이들 - 수술을 받고 건강해진 폰 띠어리 - 의사 선생님이 오셨다는 말에 모여든 동네 사람들 - 건강해지고 감사 인사를 하는 마오, 친구 소바나 진료 - 다른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은 소바나 - 언청이 수술을 받고 건강해진 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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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스페셜, 119회 | 20031007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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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필드에 꽃 핀 새 생명, 1부- 날개를 접은 천사들> 내용
유아 사망률 천명당 120명, 세계 최고의 지뢰국 캄보디아. 기아와 질병 의 재물로 바쳐지는 것은 바로 아이들이다. 언챙이, 심장병, 지뢰사고로 인한 장애. 캄보디아 아이들이 감당해야 할 것은 너무나 많다. 수도 프놈펜 인근 난민촌과 킬링필드, 아직도 지뢰제거가 한창인 현장, 그리고 지뢰 사고로 다리를 잃은 로스 사로잉과 자활센터의 사람들을 통 해 캄보디아 아이들이 처한 현실과 어려움을 들여다본다. 00:00- 타이틀 00:35- 전CM 03:37- 캄보디아 메콩강, 프놈펜, 강가 사람들 04:04- 주상 가옥촌, 생선 손질 일거리 05:46- 도보 1시간 거리 학교 통학 하는 아이들 07:09- 교사들이 아이들 상대로 운영하는 장터 08:03- 강가에서 빨래, 목욕 하기 10:04- 마을 약국 12:19- 시노에응 엑 대량 학살 센터 - 목 없는 시체 166구 발견된 구덩이 14:00- 캄보디아 지뢰 제거 센터 바탐방 - 폭발물 매설 분포, 폭발물 사고 상황 15:33- 지뢰 제거 작업 18:33- 장애인 자활센터, 의족 맞추는 장애아 24:27-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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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스페셜, 118회 | 20031001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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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매미, 안전으로 가는 비상구는 없는가, 2부- 한반도, 자연 재해 안전지대인가?> 내용
한반도의 기상이 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2060년경 한반도가 아열대 기 후로 변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실례로 올해 우리나라는 우기와 건기라 할 정도로 시기별 강수량의 뚜렷한 편차를 보이고 있고, 서울지역에서는 아열대 식물의 일종인 가죽나무가 그 서식지를 급격히 확대해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몇 년간 동해안의 해수면 평균온도 또한 상승하고 있다. 이런 현상으로 인해 앞으로 한반도에서 발행할 재해양상은 기존의 자연재 해와는 다른 극단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일본 고베 대지진이후 완벽한 방재시스템을 갖추었다고 평가되는 일본 효고현 고베시의 자체개발 방재시스템인 일명<피닉스 시스템>과 <미래방 재센터>, 그리고 <교토 대학 방재연구소>를 찾아 선진 방재시스템과 앞으 로 발생할 한반도 기상이변에 따르는 기존 방재시스템 변화의 필요성을 짚어본다. 00:00- 타이틀 00:36- 전CM 03:38- 서울 남산, 가중나무(중국 원산지) 분포 확산 - 가중나무의 증가는 평균온도 상승의 증거이다. - 일본목련증가 등 한반도의 온난화 현상 06:00- 기상청, 태풍 '매미' 상륙시 해수면 분포도 07:11- 해수 온도 상승, 꽁치 정어리 어획량 변화 08:36- 기상이변 피해 예상 - 조원철(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 공학부 교수)인터뷰 09:17- 항만설계기준 및 국가재난시스템 재평가의 필요성 - 이호준(국립방재연구소 박사) 인터뷰 - 강인식(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인터뷰 11:05- 1994년 1월 17일 고베 대지진 - 지진 대비에 철저한 시민들 12:51- 효고현 재해 방재센터: 기상예측, 비상용 축전지 - 진도 7.5 강진에 견딜 수 있는 방진 설계, 재해시 정수 17:40- 교토대학 방재연구소, 교토시 도심지역 침수 모의 실험 - 교토시 도심지하상가 실험 모형, 지하상가 침수 실험, 인명피해 예측 21:30- 일본, 사람과 방재 미래센터 - 입체영화관, 재해 교육, 지진 체험, 고베 대지진 재현영화, 지진체험관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