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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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현동 마님, 88회 | 20071122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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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88회 내용>
금녀(박준면)와 미녀(박재롬)는 아침 일찍 일어나 시향의 생일상을 차리고 시향모(김형자)는 제라(김병기)에게 오늘이 시향의 생일이라며 전화를 걸어 줄 테니 생일 축하한다고 한마디만 하라고 한다. 시향(왕희지)은 힘겹게 생일을 축하하는 제라의 목소리를 듣고 감격하고 길라(김민성)는 아침 밥상에 나온 미역국을 보고 시향이 미역국을 끓여 먹었는지 궁금해한다. 금녀는 미녀를 들여보내고 열심히 제라를 운동시키고 제라는 그런 금녀에게 먹을 것을 내민다. 금녀는 제라가 처음으로 먹을 것을 주는 것 같다며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고 제라는 금녀의 눈물을 닦아준다. 비나(이보희)가 선을 보라고 하자 길라는 사랑 없이 조건만 맞춘 결혼은 싫다고 한다. 00:00- 타이틀 00:45- 시향 생일상 준비하는 금녀.미녀, 술병난 희라에 잔소리하는 숙영 - 시향에 전화해 힘겹게 생일 축하한다고 말하는 제라 - 미역국보고 시향 생각하는 길라, 생일상받고 놀란 시향 06:58- 부자에 속아 개고기 먹었다는 길라 생각나 금녀.미녀에 주의주는 시향 - 석기에 금녀와 약속잡았다는 영방, 마담 대신 제라 간병하는 미녀.금녀 - 미숙 칭찬하는 사현, 처음 먹을것 준 제라에 감동한 금녀.미녀 17:23- 사현 신경쓰이는 미숙, 연지에 부모님 재혼 강요안한다며 화해하자는 혜나 - 영아 예뻐하는 길라, 금녀.미녀에 애기 말놀이 어원 설명하는 부선 - 선 거절하는 길라에 답답한 비나, 병문안 왔다 시향 마주친 지용 26:15- 다음회 예고, 하이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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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현동 마님, 87회 | 20071121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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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39- 87회 방송 제라(김병기)는 거동이 불편하게 되었지만 힘도 없으면서 성질을 내고 시향모(김형자)와 경부선(김도향)은 그런 모습이 대견하기만 하다. 조수사관(최재호)은 서울로 돌아온 길라(김민성)에게 시향이 준비해둔 명패를 전해주고 시향의 결혼식날, 큰 사건이 배당돼 참석 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전화 연락도 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길라 는 시향의 집을 찾고 쓰레기 봉투를 들고 나오는 아가 때문에 시향네가 이사를 갔다고 생각한다. 길라는 돌아가는 길에 미녀(박재롬)를 보고 다시 시향의 집으로 돌아가 미녀가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시향(왕희지)은 편의점에 갔다가 초콜릿을 보고 길라를 떠올리는데... 26:04- 다음회 예고, 하이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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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현동 마님, 87회(복구) | 20071121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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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39- 87회 방송 제라(김병기)는 거동이 불편하게 되었지만 힘도 없으면서 성질을 내고 시향모(김형자)와 경부선(김도향)은 그런 모습이 대견하기만 하다. 조수사관(최재호)은 서울로 돌아온 길라(김민성)에게 시향이 준비해둔 명패를 전해주고 시향의 결혼식날, 큰 사건이 배당돼 참석 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전화 연락도 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길라 는 시향의 집을 찾고 쓰레기 봉투를 들고 나오는 아가 때문에 시향네가 이사를 갔다고 생각한다. 길라는 돌아가는 길에 미녀(박재롬)를 보고 다시 시향의 집으로 돌아가 미녀가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시향(왕희지)은 편의점에 갔다가 초콜릿을 보고 길라를 떠올리는데... 26:04- 다음회 예고, 하이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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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현동 마님, 86회 | 20071120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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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39- 86회 방송 미숙(이휘향)은 사현(독고영재)을 찾아가 제라(김병기)가 경과가 좋아 퇴원하더라도 한방치료도 병행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하고 사현 역시 병석을 하나 비워둘테니 병원비는 걱정하지 말고 제라가 퇴원하면 바로 데려오라고 말한다. 미숙은 사현과 함께 혜나(금단비) 와 연지(고나은)에 대해 몇마디 말을 나누고 마음이 많이 힘들고 무거웠는데 사현을 만나고 나니 안심이 된다고 말하는데... 금녀(박준면)는 누워있는 제라를 보고 싫다는 시향(왕희지)을 결혼 시키려 하고 반대하는 제라에게 따진 자신 때문에 제라가 이렇게 된 것 같다며 어서 제라가 일어나길 바라고 시향모(김형자)는 제라를 상여에 떠나보내는 꿈을 꾼 후 시향과 금녀에게 제라가 회복될 것 같다며 기뻐하는데... 26:20- 다음회 예고, 하이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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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현동 마님 86회(복구) | 20071120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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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39- 86회 방송 미숙(이휘향)은 사현(독고영재)을 찾아가 제라(김병기)가 경과가 좋아 퇴원하더라도 한방치료도 병행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하고 사현 역시 병석을 하나 비워둘테니 병원비는 걱정하지 말고 제라가 퇴원하면 바로 데려오라고 말한다. 미숙은 사현과 함께 혜나(금단비) 와 연지(고나은)에 대해 몇마디 말을 나누고 마음이 많이 힘들고 무거웠는데 사현을 만나고 나니 안심이 된다고 말하는데... 금녀(박준면)는 누워있는 제라를 보고 싫다는 시향(왕희지)을 결혼 시키려 하고 반대하는 제라에게 따진 자신 때문에 제라가 이렇게 된 것 같다며 어서 제라가 일어나길 바라고 시향모(김형자)는 제라를 상여에 떠나보내는 꿈을 꾼 후 시향과 금녀에게 제라가 회복될 것 같다며 기뻐하는데... 26:20- 다음회 예고, 하이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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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현동 마님, 85회 | 20071119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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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39- 85회 방송 제라(김병기)는 시향(왕희지)을 데리고 예식장 안으로 입장하다 성종(이동준)과의 불쾌한 기억을 떠올리고 쓰러지고 만다. 뇌졸증 이라는 판정을 받고 장시간의 수술에 들어간 제라. 시향모(김형자) 는 간밤에 제라에게 험한 말을 했던 것을 생각하고 후회하는데... 부자(최선자)는 남편의 산소 앞에서 시향이 시아버지와 담소를 나누고 있는 꿈을 꾼다. 부자는 영상(남일우)과 비나(이보희)에게 꿈 이야기를 들려주고 시아버지가 시향을 대하는 모습이 마치 시할아버지가 손부를 반기는 모습 같았으며 산소에 노란 꽃이 잔뜩 피어 있는 것을 보니 자손이 부귀영화를 누릴 꿈이라고 말한다. 부자는 반지 꿈 역시 예시몽인데 욕심 때문에 무시하고 일을 그르치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며 요즘은 늙어도 돈만 있으면 주름을 쫙쫙 펴고 살 수 있는 세상인데 12살이 많아도 별 문제 없는 것 아니냐며 뒤늦게 후회하는데... 26:37- 다음회 예고, 하이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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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현동 마님, 85회 | 20071119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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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85회 내용>
제라(김병기)는 시향(왕희지)을 데리고 예식장 안으로 입장하다 성종(이동준)과의 불쾌한 기억을 떠올리고 쓰러지고 만다. 뇌졸증 판정을 받고 장시간의 수술에 들어간 제라. 시향모(김형자)는 간밤에 제라에게 험한 말을 했던 것을 생각하고 후회한다. 부자(최선자)는 남편의 산소 앞에서 시향이 시아버지와 담소를 나누고 있는 꿈을 꾼다. 부자는 영상(남일우)과 비나(이보희)에게 꿈 이야기를 들려주고 시아버지가 시향을 대하는 모습이 마치 시할아버지가 손부를 반기는 모습 같았으며 산소에 노란 꽃이 잔뜩 피어 있는 것을 보니 자손이 부귀영화를 누릴 꿈이라고 말한다. 부자는 반지 꿈 역시 예시몽인데 욕심 때문에 무시하고 일을 그르치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며 12살이 많아도 별 문제 없는 것 아니냐고 뒤늦게 후회한다. 00:00- 타이틀 00:45- 결혼식 중 성종과의 불쾌한 기억 떠올리고 쓰러진 제라 - 뇌졸중 판정받은 제라, 성종.혜나에 듣고 걱정하는 미숙.사현 - 수술받는 제라, 마담 집에 보내는 가족들, 속상한 미숙.연지 09:37- 시향방에 넣은 짐 빼는 금녀, 가슴아픈 길라, 성종 때문인지 걱정하는 미녀 - 시향에 쉬고오라는 성종, 제라에 했던 험한 말 후회하는 마담 - 시향.시아버지가 담소 나누는 꿈꾸고 잘못했나 후회하는 부자 17:39- 죄책감드는 시향 걱정하는 성종, 영방에 약속 미루는 금녀 - 부자에 숙영 선물 조언듣는 희라, 결혼식 걱정하는 금녀 - 죄책감드는 성종 위로하는 부선, 제라 낫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시향.마담 26:38- 다음회 예고, 하이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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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현동 마님, 84회 | 20071116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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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39- 84회 방송 시향(왕희지)의 결혼을 앞두고 울적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술을 마시던 제라(김병기)는 어느덧 취기가 오르고, 시향을 붙잡고 속상 하다고 한다. 나이 많은 성종(이동준)에게 시향을 보내기가 싫다는 제라는 길라(김민성)가 더 잘 어울린다며 함 들어오는 날 길라가 집 앞에 찾아온 얘기를 시향에게 한다. 한편, 미숙(이휘향)은 사현(독고영재)이 자신의 이름을 물어보던 상황을 회상하며 묘한 기분에 휩싸이는데... 26:37- 하이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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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현동 마님, 84회(복구) | 20071116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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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39- 84회 방송 시향(왕희지)의 결혼을 앞두고 울적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술을 마시던 제라(김병기)는 어느덧 취기가 오르고, 시향을 붙잡고 속상 하다고 한다. 나이 많은 성종(이동준)에게 시향을 보내기가 싫다는 제라는 길라(김민성)가 더 잘 어울린다며 함 들어오는 날 길라가 집 앞에 찾아온 얘기를 시향에게 한다. 한편, 미숙(이휘향)은 사현(독고영재)이 자신의 이름을 물어보던 상황을 회상하며 묘한 기분에 휩싸이는데... 26:37- 하이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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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현동 마님, 83회 | 20071115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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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39- 83회 방송 헤어질 무렵 하수사관(임승대)은 금녀(박준면)에게 사귀는 사람 있냐고 묻는다. 없다고 대답하는 금녀는 기대감에 사로잡히고, 집에 돌아와 미녀(박재롬)에게 곧 결혼할 거 같다고 설레발친다. 한편, 성종(이동준)은 미숙(이휘향)에게 길라(김민성)가 시향 (왕희지)을 좋아했었다는 얘기를 꺼낸다. 이미 시향에게 얘기를 들어 상황을 파악한 미숙은 태연하게 성종의 이야기를 받아들인다. 25:57- 다음회 예고, 하이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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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