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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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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스페셜, 109회 | 20030826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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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긴급구호현장을 가다, 1부- 총성없는 또 다른 전쟁> 내용
바그다드가 함락된 지 100일. 이라크인들은 전쟁은 끝났지만 아직도 전 쟁을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반군의 테러가 계속되고 있고 거리에는 총을 든 강도가 들끓고 있다. 유전이 파괴되고 미군이 석유사용을 제한하면서 제2의 산유국에 석유가 없다고 울부짖는다. 사실상의 후세인 정권이 무너 지면서 새로운 출발을 기대했던 시민들의 실망이 커지면서 거리에서는 일 자리를 달라, 안전을 보장하라는 집회가 연일 벌어지고 있다. 이 혼란의 땅에 우리나라의 구호단체가 파견됐다. 후세인의 두아들, 우 다이와 쿠사이가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된 모술. 모술 주민들이 마을의 한 장소로 몰려들었다. 식료품 배급과 무료 진료를 한다는 한국 구호단체의 방문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무한정 몰려드는 모술주민들 때문에, 미리 준비해 갔던 식량과 의약품이 떨어지고 말았다. 결국 통제를 위해 닫아놨 던 철문을 억지로 열고 사람들이 안으로 밀고 들어오면서 구호현장은 전 쟁을 방불케 했다. 그만큼 이라크 사람들은 절박해져 있었다. 미군의 폭격으로 민간인 피해가 가장 컸다는 알 라슈디아 마을. 무기한 휴교령이 떨어졌던 학교에서 평화학교가 열렸다. 오랫동안 교육에 목말라 있던 아이들은 한국 선생님들에게 한국어를 배우고 노래를 배우며 즐거워 했고, 이제 아이들의 표정에서 참혹했던 전쟁의 기억은서서히 사라지고 있었다. 한국 긴급 구호활동을 통해 이라크의 현재와 미래를 찾아본다. 00:00- 타이틀 00:36- 전CM 03:39- 바그다드 밤하늘의 총성 - 후세인의 두 아들 우다이. 구사이 사망 소식 04:13- 이라크 북부지방 모술,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방문 - 구호 물품 배급 받기 위해 모여든 주민들 - 윤병권(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간사) 인터뷰 08:34- 바그다드 거리, 희망없는 시민들 09:35- 이라크 전역 제한 송전, 램프 빛으로 부엌일하는 주부 10:27- 총상환자 전문 마디리야 공공병원 - 정형외과 수술기자재 기증한 복지재단 12:40- 나자프, 사원으로 모여든 사람들 - 이욱헌(한국국제협력단 이라크소장) 인터뷰 13:44- 바그다드, 한민족 복지재단 자원봉사자들 14:27- 알 라시디아 그린베아 학교, 폭격 상처 치료하는 봉사 의료진 20:25- 학생들에게 알파벳 가르치는 봉사단 25:16-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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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스페셜, 108회 | 20030820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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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소리여행, 4부- 유럽의 한복판, 희망을 말하다> 내용
비틀즈의 고향 영국에서 일행은 거리 공연을 시작한다. 비틀즈 학교 앞 에서 시작한 공연, 관심 가져주는 이가 없어도 일행은 연주를 멈추지 않 는다. 서양인의 귀에 우리 국악은 낯설고 또 한편으로는 신기할 것이다. 영국의 한 중학교에서 특별수업을 할 수 있게 된 일행은 영국의 중학생들 에게 아리랑을 가르친다. 신기해하는 아이들 그들은 커서 아리랑을 어떻 게 기억할까. 프랑스 세느강에서의 거리공연을 마지막으로 180간의 일정을 마감한 일 행. 180일간 세계를 돌며 그들이 잡은 가능성 하나, 국악을 하는 젊은이 들이 세계로 나와야한다는 것이다. 00:00- 타이틀 00:37- 전CM 02:40- 영국 리버풀 비틀즈 박물관 앞, 거리공연하는 일행 - 차승민(24, 서울대 국악과 대금전공) - 박영주(24, 서울대 국악과 가야금 전공) - 이동희(24, 서울대 국악과 이론전공) 03:45- 영국 본빌중학교, 학생들에게 대금과 장단 가르치기 - 사물놀이 수업 06:58- 런던 하이드파크, 국악 공연 10:00- 공연 연습 11:25- 프랑스, 의류 행사장과 한지 전시장에서의 국악 공연 15:23- 에콜드 재즈 학교, 재즈 연주자와의 만남, 국악과 재즈 즉흥 연주 17:57- 세느강변, 길거리 국악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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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스페셜, 107회 | 20030819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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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소리여행, 3부- 소리가 길 위에 서다> 내용
비행기 티켓에 문제가 생겨 육로로 유럽을 들어가기로 하는데 파키스탄과 이란을 거쳐야하는 험난한 여정. 그러나 이란에서 우연히 만난 무하메드 는 그들은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고 우연한 만남이 이란가정의 속살을 만 나게 한다. 극진한 대접에 소리로 답하는 일행. 긴 여정 끝에 유럽으로 들어온 일행은 또 다른 문화와 접한다. 그러나 호프집에서 실내음악관에서 그리고 베를린장벽에서 펼쳐진 우리의 소리마 당에 현지인들의 반응은 뜨겁기만 하다. 00:00- 타이틀 00:40- 전CM 02:58- 파키스탄 라왈핀디역, 이란으로 향하는 일행, 기차안 아리랑 시범 05:05- 파키스탄 접경지역 퀘타역, 이란 자헤단 버스터미널 도착 - 이란 가정집 방문, 국악 공연하는 일행 - 차승민(24, 서울대 국악과 대금전공), - 박영주(24, 서울대 국악과 가야금 전공) - 이동희(24, 서울대 국악과 이론전공) 10:04- 독일 뮌헨, 맥주집 호프브로이하우스, 아리랑 연주 13:24- 에센음악대학원 연습실, 대금 연주, 가야금, 기타 협연 18:36- 뷰거마이스터하우스, 우리 국악 연주 21:38- 베를린 장벽, 거리공연 23:56-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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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스페셜, 106회 | 20030813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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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소리여행, 2부- 갠지스강과 아리랑> 내용
캄보디아를 거쳐 인도에 들어온 세 사람.. 인도의 낯선 풍경이 그들을 긴장시킨다. 갠지스강에서는 시체를 태우는 동시에 그 옆에서 목욕을 한 다. 생과 사가 공존한다는 그곳에서 거리 공연을 한다. 무작정 불기 시작 한 대금소리에 인도인들이 몰려들고 공연은 밤까지 계속된다. 아무도 자 리를 뜨지 않는 그곳에서 벅찬 감동을 느낀다. 드디어 네루 대학에서의 본격적인 공연준비! 포스터와 티켓도 만들고, 인도를 거쳐 네팔로 이어진 소리여행에서 아리랑을 가르친다. 00:00- 타이틀 00:40- 전CM 02:58- 인도에 도착한 서울대 국악과 학생들 04:26- 인도인들의 갠지스강가 생활 모습 - 나룻배 위 꽃불 파는 아이, 인형 수장 의식 06:41- 인도 숙소, 국악과 민요를 선보인 차승민, 박영주, 이동희 10:08- 인도 전통춤 선보이는 한국 유학생, 한국 여행객들과의 민요 공연 - 잔 깨트리기 - 가야금, 민요, 대금산조 공연 12:58- 갠지스 강가에서 목욕 하기 14:23- 공연 준비하는 일행 16:32- 시리포트 극장, 전통음악 공연 입장 모습 17:48- 네루 대학, 우리 국악 공연한 일행 19:33- 네팔 에베레스트, 대성 석가사에서의 휴식 21:01- 네팔 트리번 대학, 학생들에게 아리랑 가르치기, 가야금 연주 23:07- 일정에 차질이 생긴 일행 25:20-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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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스페셜, 105회 | 20030812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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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소리여행, 1부- 가야금의 선율을 싣다> 내용
서울대 국악과 4학년인 동희와 승민이 영주는 치열한 취업 전쟁 속에서 돌연 세계여행을 떠난다. 180일간 22개국을 도는 대장정.... 배낭여행으 로 떠나는 그들의 짐속에는 대금과 장고 가야금이 있다. 국악공연을 하면 서 무작정 세계 곳곳을 다니기로 한 것이다. 대금을 전공한 승민이가 처 음 여행을 계획했고 가야금을 전공한 영주와 이론을 전공한 동희가 장고 와 노래를 맡기로 하면서 국악밴드가 결성된 것이다. 인천공항을 출발해 태국과 캄보디아를 거치면서 이들은 국악을 대하는 외국인들을 통해 우리국악의 가능성을 체험한다 00:00- 타이틀 00:39- 전CM 02:57- 인천국제공항, 180여일간의 국악 알리기 위한 해외여행 출국 05:38- 태국 전통악기점, 왓로카야수타(누워있는 열반상) 구경 08:47- 길거리 국악 공연 11:30- 나타신 국립음악학교, 악기 소두앙 연주, 가야금 연주, 창 시범 16:19- 방콕 북부버스터미널, 캄보디아 국경 17:28-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바이욘상, 사원 관광 19:00- 캄보디아 전통 음악 공연하는 거리 악사 20:25- 캄보디아 숙소, 우리 국악, 민요 공연하는 일행 23:14- 앙코르와트 사원 방문한 일행 24:25-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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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스페셜, 104회 | 20030806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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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시인 이원규, 2부- 돌아보면 그가 있다> 내용
이원규 시인이 평소 좋아하던 영화감독 김기덕과 만난다. 김기덕 감독이 살 고 있는 강원도 홍천에서의 첫 만남과 지리산에서의 해후. 둘은 직접 만나면 서 서로에게 많은 공통점이 있음을 알게 된다. 또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처음으로 고향인 경북 문경을 방문한다. 어렵게 다 시 찾은 고향. 그곳에서 그의 유년 시절의 추억을 더듬어보고, 가슴 아픈 어 머니 이야기, 그리고 광부로 지냈던 청년 시절 이야기 등을 들어본다. 00:00- 타이틀 00:43- 전CM 02:47- 지리산, 동네 걷는 이원규(41, 시인) 04:46- 자연파 시인들과의 만남 05:32- 오토바이와 늘 함께하는 이씨, 오토바이 타게 된 계기 08:37- 강원도 홍천, 영화감독 김기덕(44)과의 만남 - 김감독의 작업실 공개 14:10- 왕후박 나무(천연기념물 제299호)의 정기를 받는 이원규 16:26- 고향 경북 문경, 어머니 산소 찾은 이원규 22:44- 빈집 둘러보는 이원규 25:07-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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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스페셜, 103회 | 20030805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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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시인 이원규, 1부-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내용
매년 지리산 골짜기마다 빈집을 찾아다니는 시인 이원규의 집에 대한 이 야기를 소개한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피아산방(彼我山房)-너와 나의 경계를 허무는 곳'이라고 부르는 이원규 시인. 이러한 그에게는 살고 있 는 집 외에 '이승의 집 한 채'가 또 하나있다. 그의 보물 1호인 오토바이 가 그것. 오토바이로 지리산 골짜기 곳곳을 다니면서 그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공포의 마실단'을 조직해 지리산을 누비고 다니기도 하고, 실상 사의 수경스님을 만난 후로는 환경운동에까지 뛰어들었다. 올해로 지리산 생활 6년차에 접어든 이원규 시인, 그를 만난다. 00:00- 타이틀 00:44- 전CM 03:17- 지리산 빗점계곡 오르는 시인 이원규(41) - 계곡 길 산행 산 중간에 놓아두는 간식 06:08- 손수 만드는 명함, 시 쓰는 이원규 08:58- 서울 생활 정리하고 지리산에 정착한 사연 10:09- 지리산 피아골, 이씨의 생활 공간 11:41- 이씨의 피아산방: 너와 나의 경계를 허무는 곳 - 적은 수입에 만족하는 산 속 생활 14:16- 지리산 전경, 급변하는 기상 조건 15:06- 섬진강, 고기잡는 이씨, 손님 접대 위한 은어회 18:48- 수경스님(52, 실상사 선덕스님) 병문안 - 지리산 의미 깨닫게 해준 수경스님 21:19- 2003년 삼보일배 새만금 살리기 대장정 참여 22:40- 전남 남원시 실상사, 수경스님 퇴원, 스님과의 대화 24:26- 이원규 시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25:32-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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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스페셜, 100회 | 20030723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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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시아, 원곡동, 2부- 국경없는 마을을 꿈꾸며> 내용
방글라데시인 샤힐씨는 결혼식의 주인공인 신부와 가족들이 없는 가운데 " 전화 결혼식"을 올렸다. 불법체류자 신분 때문에 고국에 돌아가 결혼식을 올 릴 형편이 되지 않아, 결국 불법체류자 동료들의 축하 속에서 눈물의 결혼식 을 올린 것이다. 이처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힘으로, 한국에서 살아가는 외 국인 노동자들 2만 여명이 집성촌을 이루고 살아가는 "국경 없는 마을"에서 국경과 언어를 초월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모습을 전한다. 원곡동 주민들과 어우러진 모습, 따뜻한 정과 사람사는 풋풋한 그들의 모습 은 우리네 생활과 다를 바가 없었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제2의 고향 "국경없 는 마을" 원곡동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조명해봤다. 00:00- 타이틀 00:33- 전CM 02:50- 불법체류자 샤힐(방글라데시,33), 신부없는 결혼 전야제 04:47- 전화통화로 치르는 결혼식 06:34- 안산노동자 센터 중심으로 이루어진 원곡동 - 박천응 목사(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 인터뷰 07:45- 봉사활동과 건강 검진 등 외국인 노동자들 위한 각종 행사 08:47- 부인, 아이와 한국에 거주하는 알리 아끄버리(방글라데시,35) 10:41- 안산시 원곡 중학교, 몽골 불법체류자 부모둔 학생 지은성 12:45- 국경없는마을배 안산 월드컵, 12개국 800여명 외국인 노동자 참가 14:56- 외국인 집중지역 원곡동, 외국인 노동자들 생활 모습, 사건 사고 18:18- 외국인 노동자, 집주인 간의 다툼, 치안 가중 19:55- 마을 청소하는 외국인 노동자들 22:11- 외국인 노동자들이 결성한 음악 밴드 '유레카' 24:04-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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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스페셜, 99회 | 20030722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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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시아, 원곡동, 1부 - 희망의 나라에 살고 싶다> 내용
산업연수생으로 그리고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3D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 2003년 3월 현재 28만여 명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우 리의 산업현장에서 땀을 흘리고 있다. 이 중 4만여명은 각기 다른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해, 시화공단과 반월공단이 자리한 안산시에 모여 살고 있다. 이는 안산 시화지역의 국내 노동자들의 약10% 정도를 차지하고 있 다. 때문에 안산 시화지역의 3D업종이 사라지지 않는 한 깊은 연관을 맺 을 수밖에 없는 지역이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그들의 모습과 부당한 대우에 소리없는 저항으로 맞서면서, 산업연수생제도 폐지와 고용허가제 도입을 주장하는 그들의 목소리를 전한다. 00:00- 타이틀 00:37- 전CM 03:24-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안산역앞 새벽 인력시장, 외국인 노동자들 - 공사장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 04:10- 원곡동 거리 모습 - 강제 추방 앞둔 외국인 노동자들, 원곡동 주민들의 생계 불안 - 동남아 각국 불법 체류 외국인 노동자 06:41- 안산 외국인 노동자 센터 - 산업연수생 제도 폐지 주장, 임금체불, 인권침해 문제점 - 불법체류자 자진신고기간 - 외국인 이주 노동자 강제 추방 반대시위 10:19- 모하메드 칸(방글라데시, 한국거주 7년), 시화공단내 공장일 - 산업연수생제도 . 고용허가제 병행 실시에 따른 강제추방 문제 . 중소제조업체들의 노동상권 보장 문제 - 박천응 목사(안산 외국인 노동자센터), 현 제도 문제점 . 고용허가제 주장 18:06- 산업장에서의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 피해 21:03- 과로로 죽은 베트남 노동자 네반통 - 조카 판탄히엔(33, 베트남) 인터뷰 24:30- 인천국제공항, 캄보디아 산업연수생 입국 25:02-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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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스페셜, 98회 | 20030716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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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스토리, 2부 - 끝나지 않은 도전> 내용
어린 나이에 데뷔했고, 17세란 나이에 이미 유명해진 보아지만, 그녀는 자 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했음을 소개한다. 그녀는 12살 때부 터 철저한 트레이닝을 이겨내며 데뷔했고, 이제는 세계 무대를 향한 자기 자신과의 처절한 싸움에 돌입한 것이다. 이 시간을 통해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보아의 연습생 시절모습과 함께, 좀더 나은 가수가 되기 위해 자기와의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그녀의 무대 밖 생활모습도 공개한다. 00:00- 타이틀 00:35- 전CM 02:53- 데뷔 전 노래와 춤 연습하는 보아 03:51- 도쿄, TV 아사히 방송센터 - 대기중인 보아 인터뷰 - 방송녹화 현장 06:41- 초등학교 5학년 때 시작한 춤, 노래 훈련 09:30- 일본 숙소 생활 모습 - 출연 방송 모니터 12:27- 일본 투어 단독 콘서트 - 부모님과의 만남 - 일본 첫 진출 당시 심정 14:25- 첫번째 싱글 발매 준비 모습 - 일본 진출 앨범 준비 에피소드 17:00- 오랜만의 외출, 현대 무용.피아노 배우기 - 현대무용 배우는 보아 - 피아노 배우는 모습 21:54- 에필로그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