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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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현동 마님, 194회 | 20080425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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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13- 194회 방송 숙영(김혜은)은 시향(왕희지)에게 임신 3개월 정도면 슬슬 움직이는 게 낫다며 사이좋게 집안 살림을 조금씩 거들자고 한다. 시향은 숙영의 진짜 속마음이 의심스럽지만 알겠다고 대답하고... 한편, 숙영은 빈혈에 좋다는 건강식품을 시향에게 챙겨주려고 하는 영상(남일우)에게 또다시 은근한 질투를 느끼는데... 27:00-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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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현동 마님, 194회 | 20080425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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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194회 내용>
숙영(김혜은)은 시향(왕희지)에게 임신 3개월 정도면 슬슬 움직이는 게 낫다며 사이좋게 집안 살림을 조금씩 거들자고 한다. 시향은 숙영의 진짜 속마음이 의심스럽지만 알겠다고 대답한다. 한편, 숙영은 빈혈에 좋다는 건강식품을 시향에게 챙겨주려고 하는 영상(남일우)에게 또다시 은근한 질투를 느낀다. 00:00- 타이틀 00:18- 미숙에 숙영이 시향 시집살이 시킨다고 이르는 미라 - 석기 요즘 안 오냐며 지치나보다는 마담에 나야 좋다는 미녀 - 혼자 장보는 혜나 발견하고 놀라 임신했나 의심하는 연지 05:20- 위암 말기라 수술해도 못산다는 혜나에 믿기지않는 연지 - 시향에 임신 3개월이면 움직이는게 낫다며 집알일 거들자는 숙영 - 치료받자는 연지에 부모님 가슴아파하는 모습 볼 수 없다는 혜나 15:48- 어른들에 시향과 의논해 둘이 설거지 하기로했다는 숙영 - 내색말라며 신이 있으면 살거라는 혜나에 미숙한테 비밀로하는 연지 - 요리하면서 입덧하는 시향에 유난이라는 숙영, 성종 반기는 미라 27:01-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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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현동 마님, 193회 | 20080424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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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4- 193회 방송 혼자 등산을 가겠다는 영방(임승대). 금녀(박준면)는 함께 가자 는 말 한마디 없는 영방에게 서운한 감정이 들고... 한편, 숙영(김혜은)은 시향(왕희지)의 입덧 때문에 매일 자극적인 음식만 먹어서 속이 안 좋다고 시향에게 한 마디 하는데... 26:32-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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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현동 마님, 193회 | 20080424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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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193회 내용>
혼자 등산을 가겠다는 영방(임승대). 금녀(박준면)는 함께 가자는 말 한마디 없는 영방에게 서운한 감정이 든다. 한편, 숙영(김혜은)은 시향(왕희지)의 입덧 때문에 매일 자극적인 음식만 먹어서 속이 안 좋다고 시향에게 한 마디 한다. 00:00- 타이틀 00:14- 193회 방송 혼자 등산을 가겠다는 영방(임승대). 금녀(박준면)는 함께 가자 는 말 한마디 없는 영방에게 서운한 감정이 들고... 한편, 숙영(김혜은)은 시향(왕희지)의 입덧 때문에 매일 자극적인 음식만 먹어서 속이 안 좋다고 시향에게 한 마디 하는데... 26:32-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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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현동 마님, 192회 | 20080423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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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4- 192회 방송 부자(최선자)와 비나(이보희)는 일부러 손 하나 까딱 않는 숙영(김혜은)이 못마땅하다. 석기(최재호)는 시향(왕희지)에게 임신 축하로 꽃바구니를 선물하고, 숙영은 주변 사람들이 모두 시향에게만 관심을 갖자 속으로 비아냥거린다. 한편, 미녀(박재롬)의 생일 날, 집으로 찾아온 석기를 미녀는 문전박대하고 결국 석기는 케익과 와인을 집 앞에 두고 가는데... 26:38-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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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현동 마님, 192회 | 20080423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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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회 내용>
부자(최선자)와 비나(이보희)는 일부러 손 하나 까딱 않는 숙영(김혜은)이 못마땅하다. 석기(최재호)는 시향(왕희지)에게 임신 축하로 꽃바구니를 선물하고, 숙영은 주변 사람들이 모두 시향에게만 관심을 갖자 속으로 비아냥거린다. 한편, 미녀(박재롬)의 생일 날, 집으로 찾아온 석기를 미녀는 문전박대하고 결국 석기는 케익과 와인을 집 앞에 두고 간다. 00:00- 타이틀 00:18- 시향 보러가는 마담.제라에 석기 처리해달라는 미녀, 질투하는 숙영 - 손가락 까딱않는 숙영 욕하는 마담.비나, 석기에 꽃받은 시향 - 선물주면서 사과하고 생일날 찾아온 석기 문전박대하는 미녀 08:44- 결혼준비하는 미라, 엄마때문에 암걸렸다고 화내는 상상하는 혜나 - 시향에 가족들이 너무 조심시킨다며 지나치다는 숙영 - 짐정리하는 미라, 가족여행 다니자는 사현, 못간다고 연락한 혜나 15:41- 영해 봐야한다는 희라에 결혼식 같이 가자고 조르는 숙영 - 친정 멀어서 손해라며 잘못된 비유하는 숙영 무시하는 희라 - 드레스입은 미라에 반한 성종, 연지 배우된다고 띄워주는 희라 21:19- 암 낫기위해 운동하는 혜나에 어디 아프냐고 묻는 여자 - 결혼하는 미라.성종, 예쁘다고 칭찬하는 희라, 울컥한 시향 - 석기와 뽀뽀했다는 미녀에 어떤 느낌이었는지 생각해보라는 금녀 26:37-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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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현동 마님, 191회 | 20080422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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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1- 전CM 01:15- 191회 방송 나직하게 윽박지르는 석기(최재호)의 달라진 모습에 미녀(박재롬)는 조금 주눅이 들고... 결국, 분해서 눈물을 흘리는 미녀는 제라(김병기)에게 전화를 걸어 당했다고 통곡한다. 한편, 시향(왕희지)의 임신 소식을 들은 길라(김민성)는 좋아하는 마음을 주체 못하고, 결국 눈시울이 붉어지는데... 27:45- 다음회 예고 28:0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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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현동 마님, 191회 | 20080422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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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191회 내용>
나직하게 윽박지르는 석기(최재호)의 달라진 모습에 미녀(박재롬)는 조금 주눅이 들고... 결국, 분해서 눈물을 흘리는 미녀는 제라(김병기)에게 전화를 걸어 당했다고 통곡한다. 한편, 시향(왕희지)의 임신 소식을 들은 길라(김민성)는 좋아하는 마음을 주체 못하고, 결국 눈시울이 붉어진다. 00:00- 타이틀 00:10- 전CM 01:19- 뽀뽀해놓고 강압적인 석기에 놀라 제라에 울며 전화한 미녀 - 임신소식 듣고 길라가 어떤 반응할지 궁금해 기다리는 부자 - 친구 아버지 문병다녀온 길라, 암걸리면 수술 안하겠다는 부자 07:30- 가족들에 시향 임신소식 듣고 놀라 말이 안나오는 길라 - 잔소리하는 희라에 가족들이 시향 임신갖고 유난이라는 숙영 15:03- 뽀뽀한 자초지종 설명하는 석기에 둘 다 잘못이라는 제라 - 시향 임신했다는 마담에 경사났다며 마비 풀린 제라 - 길라에 요즘 세상 무서워서 애 키우기 걱정된다는 시향 25:01- 새로 도배 안하냐는 미숙에 몸에 안좋다는 성종.사현 - 시향에 전화해 축하하는 제라, 마비 풀렸다는 마담 27:45- 다음회 예고 28:0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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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현동 마님, 190회 | 20080421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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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회 내용>
숙영(김혜은)은 친정 어머니께 부자(최선자)가 시향을 위해 꾼 태몽을 들려주고 아들일 가능성이 많다는 말에 당황한다. 부자는 시향(왕희지)을 위해 손수 칼국수를 만들고 시향은 친정 어머니(김형자)와 아가(백옥담), 미라(은희수)에게 임신 소식을 알린다. 00:00- 타이틀 00:18- 임신 안믿기는 시향에 몸조심하라고 당부하는 부자.비나 - 부자가 꾼 태몽이 아들꿈이라는 엄마에 당황한 숙영 - 운동삼아 집안일하겠다는 미라 걱정되서 챙겨주는 미숙 04:54- 길라에 케이크 사오라는 부자, 시향위해 음식하는 가족들 못마땅한 숙영 - 임신했다고 전화한 시향에 죽어도 여한없다는 마담 - 임신했다고 알려주며 아가 있어서 든든하다는 시향 11:22- 시향 임신했다는 금녀에 놀란 영방, 임신 축하하는 미라 - 시향 임신했다는 소식듣고 꽃사온 희라 어이없는 숙영 - 제라 기다리는 마담, 희라에 무수리대접 받는다고 화내는 숙영 19:15- 살고싶은 혜나, 애 때문에 늙기싫은 성종, 시향 임신에 놀란 미숙 - 시향 임신 알려주고 기습뽀뽀한 석기 뺨때리며 화내는 미녀 26:21-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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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현동 마님, 190회 | 20080421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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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3- 190회 방송 숙영(김혜은)은 친정 어머니께 부자(최선자)가 시향을 위해 꾼 태몽을 들려주고 아들일 가능성이 많다는 말에 당황하는데... 부자는 시향(왕희지)을 위해 손수 칼국수를 만들고 시향은 친정 어머니(김형자)와 아가(백옥담), 미라(은희수)에게 임신 소식을 알리는데.... 26:22-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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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