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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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여자, 6회 | 20080809 | 6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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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6회 내용>
장태성(박정철)은 윤세라(박솔미)에게 이번 프로젝트에 큰 공을 세웠다며 호텔클럽 멤버쉽카드를 선물한다. 이사실을 안 김현민(고주원)은 윤세라 에게 카드를 돌려주라고 화를내지만 윤세라는 그럴수없다며 단호하게 거절한다. 김현민의 생일날, 윤세라는 장태성이 시킨 일을 밀어두고 김현민과 약속장소로 가는도중 장태성의 전화에 차를 돌려 회사로 향한다. 불이 꺼진 사무실에는 장태성만 홀로 앉아있는데... 00:00:00- 타이틀 00:00:38- 피필리스 회장 출국을 배웅하는 태희, 태성, 세라, 현민 - 연못에서 물고기 밥 주는 중한, 달리기 하는 태성 - 어제 세라가 보낸 메시지를 확인하고 전화하는 현민 - 태성과 차를 타고 공항에 가는 세라 - 공항에서 어제 이야기를 나누는 현민과 태희 00:06:58- 고급 레스토랑에 간 세라, 태성, 함께 저녁 먹는 세호, 현민 - 현민이 그려 준 SP 요트를 보며 현민의 고백을 회상하는 세라 - 와인, 저녁식사를 나누며 세라에게 멤버십카드를 선물한 태성 00:25:22- 멤버십카드를 돌려주라는 현민, 싫다는 세라 00:31:03- 현민에게 따지는 인성, 생일 미역국 끓여주려고 온 순화 - 결혼날짜 잡았다며 세라와 결혼하라는 순화 00:35:12- 현민과 결혼 하라는 중한, 현민의 생일을 축하하는 태희 00:40:47- 야근으로 현민과의 약속장소에 가지 못한 세라 - 세라에게 말레이시아의 왕샹 해운 인사 정보를 알아내라는 태성 - 현민에게 선물 할 명품떡을 포장하는 신애, 태희 - 각국 친구들한테 보낼 편지 초고를 세라에게 수정하라는 태성 - 디너쇼 장소로 현민을 찾아 간 태희 00:53:14- 세라를 사무실로 불러 들이는 태성, 태희와 만난 순화 - 어두운 전무실, 태성과 키스 나누는 세라 01:01:38-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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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여자, 4회 | 20080803 | 6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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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4회 방송>
명명식에 초대된 선주인 피필리스 회장을 신성조선에서 빼돌리려하자 장회장(정한용)은 저녁초대를 한다. 한편 윤세라(박솔미)는 장태성 (박정철)의 비서로 발령이난다. 윤세라는 명명식에 쓰일 금도끼를 전하러 장회장의 집으로간다. 윤세라는 황금성같은 대 호화저택과 화려한 만찬의 모습을 보고 자기와는 너무 다른 세계에 스스로 한탄한다. 장태성은 명명식이 있는날 신입사원인 윤세라에게 피필리스의 통역을 맡기게 되는데... 00:00:00- 타이틀 00:00:38- 선주 부부에 대해 말하는 중한네, 결혼이야기를 하는 세라, 현민 - 큐빅을 맞추며 산책하는 현민, 번역한 스페인 여자 카드를 말하는 세라 - 프로젝트 이야기와 태희의 결혼이야기를 하는 중한, 태성, 태희 - 세라에게 세호 이야기를 하는 순화, 해결책을 제시하는 현민 00:08:23- 수주를 따내기 위해 분주한 동진그룹 - 인사 이동공고를 보고 축하받는 현민 - 전무님 비서로 가게 됐다고 좋아하는 인숙, 화장을 고치는 세라 - 인숙과 세라를 불러 질문하고 김현민을 부르는 태성 - 명명식을 앞두고 S프로젝트를 위한 임직원 회의를 진행하는 태성 - 귀국하는 피필리스회장을 만나기 위해 공항으로 가며 수주가격을 다운시키기 위해 분주히 통화하는 태성, 성호, 현민 - 리무진을 타고 떠나는 피필리스부부, 공항에 온 태희 00:14:48- 피필리스회장과 만날 준비를 하는 현민, 태성 - 꽃꽃이 하는 신애, 쇼핑해 온 물건을 펼쳐 놓는 태령 - 선배에게 전화해 신성조선 황인성선배 연락처를 알아보는 현민 - 모짜르트 피아노곡을 연주하는 태령, 하프연주를 하는 신애 - 대책회의를 하는 태성, 현민, 강성호, CS팀장, 재무팀장 - 세라와 문자를 주고받는 현민, 향수를 건네는 태희 - 간밤 마리와 통화, 아침조깅 후 방에 와 다트를 던지는 태성 - 현민에게 배가 여자인 세번째 이유와 태희가 준 향수를 묻는 세라 - 넥타이를 고르는 태성과 태령 00:28:19- 파티 중인 장중한 회장의 집 - 파티와 명명식 때 수주관련 발언을 먼저 꺼내지 말라는 태성 - 피필리스 회장과 말하며 통역을 찾는 중한, 잭과 대화중인 현민과 세라를 데려가는 태성 - 명명식 때 쓸 도끼를 회장님 댁으로 가져가는 인숙과 세라 - 피아노치며 노래하는 태령을 보다 인숙과 세라를 발견한 신애 - 신애를 따라가다 태희와 함께있는 현민을 본 세라 - 저택 연못가에서 마리와 이야기 하는 태성을 엿보다 혼나는 세라 - 한쪽이 상한 사과를 보고 분노해 던지며 진선에게 화내는 세라 - 수주가격을 흥정하는 피필리스회장 - 마리에게 금도끼를 보여주는 태성 - 침대에 누워 기다리다 현민이 돌아오자 파티에 대해 묻는 세라 00:48:39- 명명식장의 현민, 태희, 피필리스부부와 차를 탄 태성, 세라 - 피필리스 사진이 붙어있는 판 정중앙을 명중 시키는 태성 - 케미컬 탱커선을 보며 만들고 완성하던 때를 회상하는 현민 - 딸 키워 시집보내는 기분이라는 현민, 꿈을 준 배라며 현민의 마음이 열리기를 기다리 듯이 언젠가 조선으로 돌아오겠다는 태희 - 출근하는 태성, 피필리스부부에게 드릴 선물을 다시 포장하자며 독일인들한테 선물할 때 조심할 점을 말하는 세라 - 세라에게 명명식 통역으로 함께 차타고 가자는 태성 - 리무진, 피필리스 회장에게 맨하탄을 설명하며 만들어 주는 세라 00:56:01- 명명식장, 피필리스 회장, 세라, 현민, 마리 - SG해운 피필리스 회장의 인사말과 통역하는 세라 - 감사패를 받는 김현민 - '호라이즌 아르모니아'로 명명하고 금도끼로 줄을 찍는 마리 01:01:13-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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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여자, 3회 | 20080802 | 6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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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3회 내용>
윤세라(박솔미)는 요트위에서 다정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김현민(고주원) 과 장태희(최여진)를 멀리서 바라보며 혼자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눈물을 흘린다. 장회장(정한용)은 장태희를 계열사 호텔로 좌천 발령내고 이에 충격받고 슬픔에 잠긴 장태희는 늦은저녁 김현민을 불러내 마음을 고백하지만 김현민은 애써 뿌리친다. 전무이사로 선임된 장태성(박정철)과 윤세라는 우연히 회사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주치는데... 00:00:00- 요트 위 태희.현민, 취임 준비하는 태성, "할 수 있다" 외치는 세라 - 멀리에 앉아 요트를 보는 세라에게 문자를 보낸 현민 - 회장실, 회사 관련 서류를 보는 태성, 설명하는 중한, 충기 - 인사하고 같이 제3도크를 돌아보는 태성, 강팀장 - 요트에서 배멀미 하는 태희 - 태희에게 전화 건 중한, 대신 받은 현민, 태성과 통화하는 태희 - 오빠회사 부도소식과 바람난게 아니라며 세라에게 전화한 진선 - 각국어로 "나는 할 수 있어". "난 절대로 지지 않아"를 외치는 세라 - 현민과 통화하는 세라, 뒤에서 걷다 듣게되는 태성 00:11:48- 함께 저녁 먹는 태성, 태희, 현민, 혼자 버스타고 가는 세라 - 횟집에서 보물섬, S프로젝트 이야기를 나누는 태성, 현민 - 태희와 현민이 잘 어울린다는 태성 - 집에 온 세라, 세훈의 월급, 퇴직금을 포기해야 한다는 진선 00:16:05- 중한 가족의 아침식사 시간, 세라를 찾아 간 현민 - 거실, 야구방망이를 보고 아버지에게 맞던 때를 회상하는 태성 - 태희를 불러 호텔 발령을 결정했다 통지하는 중한 - 연못가에서 울음을 삼키는 태희 - 요트를 스케치하며 태희가 생각나자 세라를 떠올리는 현민 - 세라에게 자신이 설계한 SP요트 그림을 주는 현민 . SP 중 P가 약속이란 말에 약속은 지키는거라 생각하냐며 나중에 현민이 잊더라도 그 말 고맙다며 안 잊겠다는 세라 00:27:37- 현민을 찾아 간 태희, 포기하지 말라는 태성 - 근무하게 될 곳이라며 현민을 호텔로 데려간 태희 - 현민에게 이혼경력을 말하는 태희 - 피아노 치는 태령, 힘없이 들어와 올라가는 태희 - 태성에게 사귀는 사람 없냐며 태희도 잘 안되는 듯 싶다는 태령 - 고백하는 태희, 결혼 할 사람 있다는 현민 00:42:57- 순화를 찾아 간 세호, 일을 시작한 태성 - 출근하는 세라 - 중한의 저택, 임원들을 맞이하는 태성, 태희, 태령 - 조찬간담회, 임원들에게 인사하는 태성 - 바닷가에서 본 서로를 기억하는 태성, 세라 - 계장급 이하 인사이동을 단행하기 위한 과제를 내겠다는 태성 - 외국어 실력밖에 없다는 세라, 자기가 있지 않냐는 현민 00:52:27- 순화와 점심 먹는 세훈, 세라가 현민의 여자임을 안 태성 - 현재 상황을 이야기 하는 순화, 세훈 - 과제물을 검토 중 세라를 묻는 태성, 현민의 여자라는 태희 - 태희에게 도와준다며 이기라는 태성 - 태성과 당구를 치며 현민을 팀장 대우로 올리라는 중한 00:59:06- 현민에게 팀장을 세라에게 스페인어 번역을 맡기는 태성 - 바닷가에서 들은 세라의 통화 내용을 회상하는 태성 - 현민에게 피필리스 부부와 감사패, 직급 이야기를 하는 태성 - 세라를 불러 친구가 보낸 카드를 번역하라는 태성 01:05:50- 다음회 예고 01:06:5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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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여자, 2회 | 20080727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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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내용>
장회장(정한용)은 김현민(고주원)을 집으로 초대한다. 저녁식사 자리에서 장회장의 권유로 김현민과 주량대결을 벌인다. 그 시간 윤세라(박솔미)는 연락이 되지않는 김현민 때문에 걱정만 쌓인다. 신입사원 연수가 있는날, 윤세라는 김현민과 장태희(최여진)가 다정히 있는 모습을 목격하는데... 00:00:00- 타이틀 00:00:36- 전CM 00:01:10- 중한의 집에서 술마시고 잠든 현민, 현민에게 화난 세라 - 현민과 태희를 보고 결혼행진곡을 치는 태령 - 장중한을 맞고 음식을 내오는 신애, 건배 구호를 외치는 현민 - 순화의 전화를 받고 대신 현민에게 밑반찬을 가져다주겠다는 세라 - 자신의 젊은 시절을 말하며 현민의 꿈과 아버지에 대해 묻는 중한 - 화장실에서 나와 비틀거리다 주저앉은 현민 - 현민의 빨래를 널고 현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웃는 세라 - 어두운 밤 피아노 치는 태령과 그 모습을 지켜보는 신애 - 잠든 현민 곁에 앉는 태희 - 깜빡 잠들었다 일어나 꺼진 현민 핸드폰에 전화 하는 세라 - 태희의 손길에 잠이 깬 후 중한의 집을 나오는 현민 - 현민의 집을 나오다 태희와 함께 돌아온 현민을 본 세라 - 회장을 만났다는 현민과 태희의 관계를 의심하며 다그치는 세라 - 오빠가 몰래 전화 한다며 바람났나보다 말하는 진선 - 연수가기 위해 짐을 싸며 씩씩거리는 세라 - 술 마시기 내기를 하는 중한과 현민 00:23:19- 현민을 레스토랑으로 데려간 태희, 불안한 세라 - 출근하는 장회장과 태희, 현민이 출근했는지 확인하는 장중한 - 연수 가는 길 현민과 문자를 주고 받는 세라 - 비상이라며 현민을 고급 레스토랑으로 데려 간 태희 - 세라와 현민의 간단한 통화 후 현민을 배 이야기로 끌어 들이는 태희 - 바다를 향해 "전화해"라고 소리치는 세라 - 태희 때문에 불안해 하는 세라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는 현민 - 어린 시절을 떠올리는 세라와 현민 00:36:23- 태성이를 맞을 준비를 하는 중한, 4년 전을 회상하는 태희 - 장중한에게 태성이 요구한 연봉과 직급을 보여주는 최충기 - 태성이 오면 호텔로 가라는 장중한, 조선업이 좋다는 태희 - 현민을 마음에 들어하는 태희, 금감원 김과 비교해 보라는 중한 - 태성의 명패를 보고 못마땅해 하는 태희 - 4년 전 회상, 용돈이 적다며 보물선 인양하겠다는 태성, 화내는 중한 00:43:47- 시운전, 선박에 오른 현민, 세라, 태희 - 세라에게 내여자 시운전이 있다며 공항에서 전화 하는 현민 비행기 옆자석에 앉아 배멀미 고치는 법을 도와달라 말하는 태희 - 태희와 함께 온 현민을 본 세라 세라를 보고 웃는 현민을 외면하는 세라, 현민과 세라를 보는 태희 - 현민으로부터 배에서의 금기 사항을 듣는 태희 - 도망치는 세라를 쫓아 간 현민에게 장실장 여자냐 묻는 세라 마음 푹 놓고 안심하라며 안아주고 바다에 한 약속을 말하는 현민 - 멀미하는 태희를 밖으로 데려가는 현민 - 가판위, 세라, 현민의 관계를 눈치채고 인사 안한다 나무라는 태희 - 시운전이 잘 됐다며 좋아하는 중한, 설계사를 묻는 신애 00:59:31- 귀국한 태성, 함께 요트 타는 태희와 현민 - 태성을 중한 대신 아버지 자격으로 공항에 맞이하러 간 충기 - 최충기에게 자신에 대한 기대를 듣는 태성 - 태성과 통화 하고 신애에게 아름답게 살고 싶다며 피아노 치는 태령 - 두팔을 벌려 맞이하는 중한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는 태성 - 조선소를 떠날지도 모른다며 배멀미를 안하게 도와 달라는 태희 - 4년 전, 아들을 위해 대양을 인수하겠다는 중한(회상) - 현민과 행복한 모습으로 요트 타는 태희, 바라보는 세라 01:09:14- 다음회 예고 01:10:2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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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여자, 1회 | 20080726 | 7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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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줄거리>
거대한 선박을 몰고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며 자신의 임무에 충실했던 자랑스런 선장 아버지가 난파된 선박과 운명을 같이 하고, 바람의 언덕에 서서 어떤 태풍에도 침몰하지 않을, 결코 사람을 수장시키지 않을, 세계 에서 가장 튼튼하고 멋진 배를 만들어 아빠를 삼킨 바다에 띄우고 오대양 을 마음껏 달리게 하리라 굳게 맹세한 후 조선업에 뛰어든 사나이 김현민 (고주원)은 순수한 시절 마음을 다해 윤세라(박솔미)를 사랑하지만 여자 는 동진조선 후계자 장태성(박정철)을 선택하고 그의 여동생 장태희 (최여진)의 끊임없는 구애와 미스테리 여인 홍민예(추상미)를 만난다. 앞선 이의 선견지명, 후발주자의 추격전, 젊은이의 소박하고 굳건한 소망, 꺼지지 않는 열정과 불굴의 신념, 열정이 때론 야심이 되고 소망이 때론 야욕으로 굴절되면서 무한경쟁의 거친 파도를 헤쳐 나가는 조선업과 조선인의 드라마를 펼쳐 간다. ------------------------------------------------------------------- <1회 내용> 어릴적 할아버지 성묘길에 사고로 부모님을 여윈 윤세라(박솔미)는 엄마 의 친한 친구인 이순화(박정수)의 밑에서 자란다. 15년 후 윤세라(박솔미)는 이순화(박정수)의 아들 김현민(고주원)과 결혼을 약속하고 김현민이 다니는 동진그룹에 입사하게 된다. 선박 설계사 김현민(고주원)은 제 날짜에 배가 인도돼야 한다며 서둘러 진수하라는 장회장(정한용)의 말에 안전을 강조하며 제 날짜엔 어렵겠다 는 말을 남기고 동진 사천행 비행기에 오른다. 장회장(정한용)은 김현민 (고주원)을 설득하라며 장태희(최여진)를 보내지만 장태희(최여진)는 그런 김현민(고주원)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00:00:00- 타이틀 00:00:38- 죽은 친구 무덤에 간 순화, 현민, 세호, 세라의 첫만남 - 꽃을 들고 산에 오르는 현민, 바다를 보며 이야기 하는 세호, 순화 -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말을 안하는 세라 - 세호, 세라에게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순화 - 처음 만난 현민, 세호, 현민이가 가져온 꽃을 엄마 무덤에 놓는 세라 - 죽은 친구 무덤 앞에 놓인 꽃 이야기를 하며 통곡하는 순화 00:05:57- 배 위에서 유레카를 외치며 뛰어 다니는 현민, 세호, 세라 - 배가 물 위에 뜨는 원리를 설명하는 현민 - 유레카 뜻을 묻는 세라, '나는 발견했다'라고 알려주는 현민 - 기집아가 배에 타면 부정 탄다며 내려가라 말하는 항해사 - 유레카를 위치며 도망가는 세라, 세호, 현민 00:09:33- 15년 후, 배 진수문제를 놓고 갈등하는 현민과 중한 - 동진빌딩 앞에서 큰소리로 아자를 외치는 세라 - 합격소식을 문자로 전하는 세라, 이미 안다는 현민 - 배가 쪼개지는 이야기로 신경 세우는 태희와 현민 - 태희에게 아버지 잘 만나 실장 됐지만 자신은 아니라 말하는 현민 - 면담요청하고 오라는 장중한을 배가 쪼개진다며 붙잡는 현민 - 안전이 우선이라는 현민과 문제 없으니 진수부터 하라는 최충기 - 배가 반으로 쪼개질 수 있냐 묻는 태희, 그렇다 대답하는 충기 - 아지트를 발견했다 문자 보내는 세라, 현장에 가야 한다는 현민 - 각각의 문제로 통화하는 세라, 태희, 현민, 순화 - 과거 아버지 배가 침몰하던 날을 회상하는 현민 . 그림책을 읽어주는 현민아버지의 목소리, 그림책을 완성한 현민 . 비 내리는 궂은 날, 현민에게 아버지 배가 침몰했음을 전하는 순화 . 빗속에서 아버지를 외치며 우는 현민 . 자신들만 살아 와 면목 없다며 순화 앞에서 우는 선원들 . 출항하던 날 기집아를 배에 태워 부정 탔다는 항해사 . 명은 하늘에 달린거라 말하는 순화 00:21:23- 제 날짜 수주를 위해 현장에 내려간 현민과 태희 - 용접한 곳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선주감독 잭스콧 - 선주감독을 설득하라며 태희를 현장으로 보내는 중한 - 현장직원을 통해 현장 소식을 듣는 태희 - 급하게 용접기사를 구하는 현민 - 완벽해야 한다는 잭스콧과 감정싸움을 하는 태희 - 잭스콧 과거를 조사해 해고사유를 만들어 낸 충기 - 편지를 잭에게 보이며 해고시키려 하는 태희 - 제 날짜에 진수하면 해고되지 않을거라 잭을 위로하는 현민 - 잭 입장을 대변하는 현민과 잭의 과거 행동을 따지고 드는 태희 - 아버지 덕에 실장됐다는 말을 사과 하라는 태희, 실력을 인정하는 현민 - 별 흥미 없었으나 와서 보니 조선이 마음에 든다 고백하는 태희 - 제 날짜 수주를 위해 밤낮 없이 일하는 용접현장 - 진수, 태희에게 배를 왜 내여자라 하는지 설명하는 현민 - 운전하며 결혼과 이혼한 자기 과거를 회상하는 태희 00:39:52- 순화의 꽃농원에 가는 세라, 현민 일행, 태성과 통화 한 태희 - 단장하는 세라, 예쁘다며 미스코리아 나가라 말하는 진선 - 화장을 봐준다더니 장난해 놓는 진선, 현민에게 안보여주는 세라 - 아침 이슬 가는 길, 잠든 진선, 세호, 그 사이 뽀뽀하는 세라, 현민 - 현민부 사진을 보며 현민과 세라 이야기를 하는 순화 - 가져 온 요트 부품을 방에 정리하는 현민 - 마당 연못에서 오빠 태성과 통화하는 태희, 내용을 전해 듣는 중한 00:47:37- 세라, 현민 결혼이야기를 하는 순화, 태희에게 선보라는 중한 - 세라의 취직을 축하하며 저녁시간을 보내는 세라, 현민, 순화, 진선, 세호 - 진수 때 현민이 애 많이 썼다며 중한에게 직원초청 안하냐 묻는 태희 - 바닷가를 걷는 세라와 현민, 사랑한다 말해 달라는 세라 . MP3를 꽂고 회화하는 세라, 기회는 찬스라 말하는 현민 . 각국 언어로 사랑을 말하는 세라, 사랑한다만 빼고 따라하는 현민 . 너무 크고 깊은 건 말로 담을 수 없다는 현민 . 키스하는 세라와 현민 00:56:59- 첫 출근한 세라, 중한의 집에 초대 받아 가는 현민 - 출근길 엘레베이터 앞에서 만난 세라와 현민 - 현민을 배쪼개져라 부르며 나타난 태희에게 인사하는 세라 - 세라에게 일을 설명하는 태희, 회장딸이라는 문자를 보내는 현민 - 애인있냐 묻는 태희에게 그런 것도 보고해야 되냐 되묻는 세라 - 회장딸인 태희를 놓고 부마 이야기를 하는 직원들 - 명명식에 참석하는 태석이를 이사선임하기 위해 준비 시키는 중한 - 현민을 불러 칭찬하며 술 한 잔 하자고 집으로 초대하는 중한 - 식사준비를 하는 중한의 집, 총괄하는 신애 - 차 뺐다며 현민에게 자랑하는 세라 - 현민을 태우고 집에 가는 길 주유하는 태희 - 같은 주유소에서 세차하지만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세라 - 거실에서 기다리며 둘러보는 현민, 방문 사이로 지켜보는 태령 - 세라차와 명품가방을 보며 감탄하는 진선 - 심각한 전화를 하는 세호, 푸념하다 세라에게 돈 줬냐 묻는 진선 - 꾸미고 거실로 나서는 태희, 쳐다보는 현민 01:09:35-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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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