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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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45회 | 20060116 | 2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0:23- 전CM 01:10- 145회 방송 춘희는 호식에게 맨발로 ?겨나고, 진영은 춘희의 옷가지를 챙겨 주며 석구를 찾아간다. 여주식당으로 가는 길에 동신을 만난 진영 은 춘희가 집에서 나왔다며 만나서 위로해 달라고 부탁한다. 춘희 를 만나러 다방으로 향하던 동신은 다방 앞에서 잠시 서있다 바로 발길을 돌린다. 호식은 예정보다 일찍 한국을 떠나기로 한다. 인식과 문기사는 호 식의 출국에 눈물을 흘리고 호식은 인식에게 뒤처리를 맞기며 봉 투를 내미는데... 27:0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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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45회 | 20060116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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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1:10- 145회 방송 춘희는 호식에게 맨발로 ?겨나고, 진영은 춘희의 옷가지를 챙겨 주며 석구를 찾아간다. 여주식당으로 가는 길에 동신을 만난 진영 은 춘희가 집에서 나왔다며 만나서 위로해 달라고 부탁한다. 춘희 를 만나러 다방으로 향하던 동신은 다방 앞에서 잠시 서있다 바로 발길을 돌린다. 호식은 예정보다 일찍 한국을 떠나기로 한다. 인식과 문기사는 호 식의 출국에 눈물을 흘리고 호식은 인식에게 뒤처리를 맞기며 봉 투를 내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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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44회 | 20060114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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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25- 144회 방송 태일은 호식을 만나 그동안 감춰졌었던 호식의 여성편력에 대해 읊기 시작한다. 태일은 정치 비리 뿐 아니라 여자 문제만으로도 큰 일이 될 수 있다며, 금복을 풀어주지 않으면 신문사에 투서하겠 다고 협박한다. 호식은 미국 외유를 명한 어른의 말은 따를 수 없다며 인식에게 은밀하게 프랑스로 출국 날짜를 잡으라고 한다. 춘희는 호식이 집으로 들어오자 호식에게 매달리며 용서를 구하지만 호식은 냉정히 뿌리치며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쫓아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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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44회 | 20060114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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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40- 144회 방송 태일은 호식을 만나 그동안 감춰졌었던 호식의 여성편력에 대해 읊기 시작한다. 태일은 정치 비리 뿐 아니라 여자 문제만으로도 큰 일이 될 수 있다며, 금복을 풀어주지 않으면 신문사에 투서하겠 다고 협박한다. 호식은 미국 외유를 명한 어른의 말은 따를 수 없다며 인식에게 은밀하게 프랑스로 출국 날짜를 잡으라고 한다. 춘희는 호식이 집으로 들어오자 호식에게 매달리며 용서를 구하지만 호식은 냉정히 뿌리치며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쫓아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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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43회 | 20060113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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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28- 143회 방송 위기를 느낀 춘희와 인수는 집을 제 3자의 명의로 돌려놓기 위해 집문서를 찾지만 없어진 것을 알고 크게 놀란다. 인수는 춘희를 원망하며 자신의 안위만 걱정하자 춘희는 다 필요없다며 떠나라고 소리친다. 중구에게 속내를 들킨 동신은 충근과 함께 술을 마시며 괴로워 한다. 충근은 동신에게 그들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라고 하지만 동신은 그럴 수 없다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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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43회 | 20060113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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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5- 143회 방송 위기를 느낀 춘희와 인수는 집을 제 3자의 명의로 돌려놓기 위해 집문서를 찾지만 없어진 것을 알고 크게 놀란다. 인수는 춘희를 원망하며 자신의 안위만 걱정하자 춘희는 다 필요없다며 떠나라고 소리친다. 중구에게 속내를 들킨 동신은 충근과 함께 술을 마시며 괴로워 한다. 충근은 동신에게 그들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라고 하지만 동신은 그럴 수 없다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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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42회 | 20060112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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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0:25- 142회 방송 한빈은 정희에게 춘희가 다녀갔다고 하며 철이 든것 같다고 한다. 춘희를 만난 정희는 앞으로 잘 지내자고 하고, 춘희는 이때다 싶어 가방을 내밀며 맡아달라고 한다. 정희가 부정한 물건이라면 받지 않겠다고 하자 춘희는 화를 내며 자리를 떠난다. 안씨는 민자의 신방에 도배을 해주며 부러워 하고, 인철은 민자의 결혼선물로 흑백 tv를 선물한다. 인철은 어머니처럼 키워준 보답이 라고 하자 민자는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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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42회 | 20060112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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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142회 방송 한빈은 정희에게 춘희가 다녀갔다고 하며 철이 든것 같다고 한다. 춘희를 만난 정희는 앞으로 잘 지내자고 하고, 춘희는 이때다 싶어 가방을 내밀며 맡아달라고 한다. 정희가 부정한 물건이라면 받지 않겠다고 하자 춘희는 화를 내며 자리를 떠난다. 안씨는 민자의 신방에 도배을 해주며 부러워 하고, 인철은 민자의 결혼선물로 흑백 tv를 선물한다. 인철은 어머니처럼 키워준 보답이 라고 하자 민자는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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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41회 | 20060111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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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1:25- 141회 방송 태일은 금복에게 춘희가 자신을 찾아왔다는 말을 하며 분노에 이를 갈고, 금복은 그럴 줄 알았다며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한다. 금복은 태일에게 옥분에게 비밀장부를 받아 장 회장부터 만나 담판을 지으라고 한다. 충근은 정희와 교외로 나가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함께 하며 서로에 대한 심정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자고 한다. 정희는 충근에게 동신을 마음에서 다 지우지 못했다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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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41회 | 20060111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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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0:25- 141회 방송 태일은 금복에게 춘희가 자신을 찾아왔다는 말을 하며 분노에 이를 갈고, 금복은 그럴 줄 알았다며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한다. 금복은 태일에게 옥분에게 비밀장부를 받아 장 회장부터 만나 담판을 지으라고 한다. 충근은 정희와 교외로 나가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함께 하며 서로에 대한 심정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자고 한다. 정희는 충근에게 동신을 마음에서 다 지우지 못했다고 말한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