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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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113회 | 20060621 | 37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2:10- <제113회 방송> 홍도(오세정분)와 사돈댁을 찾아간 낙천(송지호)은 병언(한진희)과 용실(김해숙) 앞에서 무릎을 꿇고, 고개 숙이며 용서해 달라고 한다. 병언과 용실은 곤혹스러운 듯 그 자리를 피해버린다. 한편, 홍도는 낙천에게 얼마면 깨끗이 떨어져 주겠냐며 심한 소리를 퍼붓는 희재(박탐희)의 뺨을 때리고, 이성을 잃은 희재는 홍도의 머리채를 잡으며 달려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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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113회 | 20060621 | 3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0:10- 113회 방송 홍도(오세정분)와 사돈댁을 찾아간 낙천(송지호)은 병언(한진희)과 용실(김해숙) 앞에서 무릎을 꿇고, 고개 숙이며 용서해 달라고 한다. 병언과 용실은 곤혹스러운 듯 그 자리를 피해버린다. 한편, 홍도는 낙천에게 얼마면 깨끗이 떨어져 주겠냐며 심한 소리를 퍼붓는 희재(박탐희)의 뺨을 때리고, 이성을 잃은 희재는 홍도의 머리채를 잡으며 달려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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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112회 | 20060620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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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2:10- <제112회 방송> 석재(구본승 분)는 무옥(윤지숙)네 가게로 가 집에서 쫓겨난 홍도 (오세정)의 전화를 기다린다. 용실(김해숙)은 자신의 행동이 석재의 가슴에 못을 박는 것 같아 마음이 찢어진다. 한편, 모텔에서 맥주를 마시며 회상에 잠긴 홍도. 석재가 휴대폰에 남긴 메시지를 들으며 서럽게 오열하고, 다음날 땀에 흠뻑 젖은 얼굴로 의식 없는 듯 꼼짝도 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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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112회 | 20060620 | 3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0:10- 112회 방송 석재(구본승 분)는 무옥(윤지숙)네 가게로 가 집에서 쫓겨난 홍도 (오세정)의 전화를 기다린다. 용실(김해숙)은 자신의 행동이 석재의 가슴에 못을 박는 것 같아 마음이 찢어진다. 한편, 모텔에서 맥주를 마시며 회상에 잠긴 홍도. 석재가 휴대폰에 남긴 메시지를 들으며 서럽게 오열하고, 다음날 땀에 흠뻑 젖은 얼굴로 의식 없는 듯 꼼짝도 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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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111회 | 20060616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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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10- 111회 방송 용실(김해숙 분)은 홍도(오세정)를 집 밖으로 쫓아내며 다시는 집에 발 들여 놓을 생각은 하지 말라고 한다. 희재(박탐희)는 눈물을 흘리는 홍도를 보고 연기하지 말라며 비아냥거린다. 한편, 집에 돌아온 석재(구본승)는 홍도가 친정으로 쫓겨난 사실을 알게 된다. 같은 시각 갈데없는 홍도는 막막하기만 하고...홍도를 찾으러 나가려는 석재는 용실의 단호한 태도에 미쳐버릴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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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110회 | 20060615 | 3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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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0:10- 110회 방송 홍도(오세정)는 병언(한진희)을 찾아가 신욱(김영재)의 노트북에서 카피한 씨디를 주며,그동안 자신에게 있었던 일들에 대해 사실대로 말 할 기회를 달라고 한다. 잠자코 바라보기만 하던 병언. 결국 홍도의 얘기를 들어준다. 한편, 석재(구본승)의 사무실로 찾아간 희재(박탐희)는 석재에게 홍도와 이혼하라며 극성을 부리고, 이내 둘은 언성을 높이며 싸운다 그러다 갑자기 서럽게 울기 시작한 희재. 더 이상 어쩔 수 없는 석재는 희재를 달래주고, 병언과 얘기가 끝나 석재의 사무실에 들른 홍도는 이 광경을 목격하자 알 수 없는 절망감에 휩싸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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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109회 | 20060613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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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08- 109회 방송 희재(박탐희 분)는 홍도(오세정)에게 석재(구본승)와 헤어져 달라고 한다. 전에 사귀던 남자에게 서방님이라고 부르면서 한 집에 산다는 것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며 거칠게 홍도를 몰아붙인다. 태도가 돌변한 희재의 행동에 홍도는 하얗게 질린다. 한편, 홍도는 밤이 깊어도 집에 들어오지 않는 석재(구본승)를 찾아 클럽으로 향한다. 석재는 클럽에서 술에 취해 잠이 들고, 홍도는 이런 석재곁에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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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108회 | 20060612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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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0:08- 전CM 02:09- 108회 방송 신욱(김영재 분)은 예전에 사귀던 여자가 홍도(오세정)라는 사실을 식구들 앞에서 털어놓고, 병언(한진희)을 비롯하여 용실(김해숙), 홍도, 석재(구본승)는 모두 충격으로 얼어붙는다. 희재(박탐희)는 신욱이 거짓말을 하는 우기고, 신욱은 희재의 행동에 당혹스럽다. 한편, 희재는 계속해서 홍도에게 신욱이 말이 거짓임을 확인하려고 한다. 하지만 말을 못 잇는 홍도. 희재는 급기야 홍도에게 들고있던 물 컵의 물을 끼얹어 버린다. 35:0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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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107회 | 20060609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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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10- 107회 방송 용실(김해숙 분)은 길에서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홍도(오세정)와 신욱(김영재)을 발견한다. 신욱은 홍도를 강제로 택시에 태우고 출발해 버리고, 용실은 이 둘을 뒤쫓는다. 한편, 승기(주우)를 만난 희재(박탐희)는 그동안 승기가 홍도에 대해 알아보고 확인한 사실들을 정리한 서류를 건네 받는다. 희재는 더불어 일구(김영철)와 무옥(윤지숙)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알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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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106회 | 20060608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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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0:10- 106회 방송 병언(한진희)은 출근길에 신욱(김영재)을 찾고, 석재(구본승)는 2층 으로 올라가 신욱을 부른다. 신욱은 서재에서 노트북을 켜 놓고 일에 열중한 탓에 듣지 못하고, 석재는 방에서 아무런 기척이 없자 방 안에 들어서는데 쓰러져 있는 희재(박탐희)를 발견한다. 한편, 홍도(오세정)는 건우(최성호)를 만나 신욱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무옥(윤지숙)네 가게에 불 지른 사건과 아이까지 가진 자신을 차로 친 얘기까지 모두 털어놓자 건우는 혼란스러워 한다. 결국 건우는 홍도에게 신욱이 벌이고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를 해준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