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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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다큐스페셜 | 19961114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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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심층진단, 과외열풍> 내용
세계의 어느나라보다 학구열이 높은 대한민국. 높은 학구열은 교육수준 의 향상이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지만 그 과정에서 엄청난 금액의 사교육 시장 형성이라는 부정적인 결과도 가져왔다. 소위 돈이 있 는 사람들은 한과목당 150만원이 넘는 고액과외를 하는 한편 자식들에게 그런 것을 해주지 못하는 부모들은 죄책감과 상실감에 시달리고 있다. 치 열한 경쟁과 학구열이 가져온 비정상적인 형태의 사교육 시장을 진단한다. 00:00- 메인 타이틀 00:11- 프롤로그 02:21- 서브 타이틀 02:45- 전CM 05:48- 음성적으로 이루어지는 고액과외의 현장 - 현직 고등학교 교사까지 소개시켜 주겠다는 브로커 - 유명 강사도 권유받는 고액과외 - 끊이지 않는 고액 족집게 선생에 대한 소문들 - 학원에서도 이루어지는 고액과외 18:39- 학부모들이 말하는 고액과외 19:41- 고액과외의 실태 - 과외를 받아본 경험에 대한 통계 - 학생들이 생각하는 과외 - 소위 강남 8학군이라는 곳에 편중된 고액과외 23:39- 가계에 엄청난 부담을 주는 사교육비 - 중산층 한자녀 사교육비 계산 . 약 5880만원 - 이미 공교육비를 훨씬 넘어선 사교육비 - 사교육비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학부모들, 그 문제점 30:59- 한국의 비싼 사교육비 때문에 유학을 택하는 사람들 33:11- 일본과 미국의 교육 - 일본의 사교육 - 미국의 교육현장 36:53- 고액과외를 의뢰받는 명문대 학생들 39:36- 바람직한 교육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의견 - 재미있게 즐기는 공부 환경을 만들려는 전우철씨와 조진만씨 - 공교육 활성화가 필요한 우리나라 43:36- 수학능력시험 현장, 학부모들의 바램 45:59- 에필로그 47:1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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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다큐스페셜 | 19961107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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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암과 싸우지 마라> 내용
현대의 불치병 중에 하나인 암. 하지만 암은 의학계의 지속적인 노력으 로 그 완치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일본의 곤도 마코 토 박사가 주장한 암치료 무용론은 세상에 충격을 던져주었다. 곤도 마코 토 박사는 암이 노화 현상중의 하나인 자연적인 것이므로 그 치료는 오히 려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많은 의사들은 암에는 적극적 인 치료만이 답이라며 그의 주장을 비난하고 있다. 곤도 마코토 박사가 던진 이 주장을 통해 암의 치룡에 대한 확실성과 비확실성을 알아본다. 00:00- 메인 타이틀 00:10- 프롤로그 01:31- 서브 타이틀 02:00- 전CM 05:02- 위암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는 이중익씨 - 위암 생존률 통계 08:00- 암치료 무용론을 주장한 곤도 마코토 박사 - 곤도 마코토 박사의 주장을 실은 매체들과 곤도의 저서 - 곤도 마코토 박사의 주장 - 곤도 박사의 저서에 사례로 나온 지바 아쓰코 14:11- 암치료에 대한 부정적인 면 - 항암제의 부작용 - 암으로 생을 마친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송성일 - 암도 결국 자기 몸의 일부라고 주장하는 곤도 마코토 박사 19:47- 암치료에 성공한 사람들, 암치료의 긍정적인 면 - 말기 위암을 치료로 이겨낸 서병수씨 - 시한부 선고를 받고도 치료를 받아 암을 이겨낸 정평식씨 - 효과적인 암치료를 위한 여러 학과의 공조 34:34- 조기검진 무용론을 주장하는 곤도 마코토 박사, 그에 대한 반박 - 곤도 박사의 조기검진 무용론 - 조기검진이 많은 도움이 된다는 의사들, 현대가 되어 높아진 위암 완치율 39:31- 곤도 마코토 박사의 의견에 대한 세상의 뜨거운 관심 - 수많은 매체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곤도 마코토 박사의 주장 - 곤도 마코토 박사의 주장이 충격을 가져온 이유 42:31- 암 완치를 위해 오늘도 노력하는 사람들 45:1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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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다큐스페셜 | 19961031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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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 안두희, 최후의 증언>
한평생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안위를 위해 살아온 백범 김구 선생. 1945 년 광복과 더불어 조국에 발을 딛은 그는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지려 하자 이번에는 하나된 한반도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안두희에게 암살을 당하게 되고 많은 국민들의 존경을 받고 있던 김구는 사망한다. 국민의 영웅을 암살한 안두희는 이후 47년동안 숨어 살아왔고 최근 버스운전사 박기서씨에 의해 살해 당했다. 안두희의 죽음과 더불어 사회에서는 김구 선생의 암살에 대한 진상규명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목소 리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많은 단체들이 김구 선생의 암살에 대한 안두 희의 증언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회도 진상규명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김구 선생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려 노력하고 있다. 47년동안 숨겨진 진실 은 무엇이고 정의는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00:00- 메인 타이틀 00:09- 프롤로그 00:49- 서브 타이틀 01:23- 전CM 04:55- 찾는이 없이 쓸쓸한 안두희의 죽음 - 동거녀가 아무도 모르게 인수해간 안두희의 시신 - 사람들이 모르게 조용히 처리된 안두희의 시신 07:58- 안두희를 살해한 박기서 - 인천지검으로 송치되는 박기서 - 김구 암살 47년만에 자신도 살해당한 안두희 - 박기서를 응원하는 사람들, 정의는 살아있다고 말하는 박기서 10:09- 김구 선생의 아들 김신이 말하는 아버지,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분노 - 김구 선생이 암살 당시에 입었던 혈의 - 아버지 김구 선생과의 추억, 아버지의 암살에 대한 분노 13:52- 안두희의 행적과 진상 추적 - 김구 암살에 대해 단독범이라는 주장만 한 안두희 - 인천에 있는 안두희의 집 - 안두희를 끈질기게 추적하여 진술을 받은적이 있는 권중희 민족정기 구현회장 - MBC 기자회견에서 권중희에게 했던 진술을 번복한 안두희 22:00- 안두희의 김구 선생 암살과 재판 - 서북청년회원 안두희, 안두희와 함께 활동했던 손진씨의 증언 - 김구 선생 암살, 안두희의 재판과 증언 28:19- 김구 선생 암살 진상규명을 위한 노력, 여러가지 사실들 - 안두희의 증언들을 확보하고 있는 백범정신 선양회 - 국회 백범 암살 진상규명 조사위원회 - 당시 고위층과 연결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김구 선생 암살 40:27- 김구 선생의 정신을 이어가려는 사람들 41:10- 김구 선생의 묘소를 찾은 아들 김신과 손자 김진 42:5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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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다큐스페셜 | 19961024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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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이 남긴 것>
6일 동안 한 사람의 세계적인 대중스타가 불러일으킨 열기는 생각보다 컸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그에게 쏟아졌던 우리의 관심과 열기는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었던 것인지 국내 공연사상 최고 최대였다는 마이클 잭 슨의 이틀간 서울 무대 공연을 통해 마이클 잭슨이 우리에 남긴 것은 무엇 이였는지 알아본다. 00:00- 타이틀 00:08- 프롤로그 01:52- 전CM 05:25- 마이클 잭슨의 내한 - 마이클 잭슨에게 쏟아졌던 언론과 팬들의 관심 . 96년 10월 9일 김포공항에 입국 - 일본에서 원정 온 일본 팬들 13:11- 마이클 잭슨 프로필 14:06- 한국에서 마이클 잭슨의 스케줄 - 레코드점, 어린이 대공원, 피자집 방문 18:05- 순탄치 않았던 마이클 잭슨의 공연 계획 - 10년만에 공연을 하게 된 마이클 잭슨 . 입양한 한국 아이를 위해 한국에 오고 싶어했던 마이클 잭슨 - 마이클 잭슨 한국 공연 반대 이유 . 마이클 잭슨의 도덕적인 문제 . 악마주의, 폭력성과 음란성 - 공식일정으로 고아원과 장애인 학교 방문 -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만찬회 24:25- 마이클 잭슨의 공연 준비 - 철저한 경비, 국내 공연을 초월한 공연 26:46- 마이클 잭슨의 내한 공연 - 관람객 인터뷰 - 비싼 마이클 잭슨의 공연 티켓 - 부정적인 평가를 받은 첫날 공연 - 성공적으로 마친 둘째날 공연 . 마이클 잭슨 공연 평가/ 임진모(음악 평론가) - 마이클 잭슨 공연에 대한 국내 예술인들의 생각 - 당초의 우려를 불식시킨 공연 - 공연을 본 관객의 반응 41:55- 마이클 잭슨 공연이 남긴 것 - 반대운동에 따른 손해에 대한 제작사와 공연반대위 생각 - 시민들의 성숙한 공연 문화 44:28- 에필로그 45:4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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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사투리 기행 | 19940921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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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2- "다큐멘터리 사투리 기행"은 전국은
- 순회하면서 사투리가 지형 등 자연조건에 크게 - 영향을 받아 형성되었을 뿐 아니라 동일 - 행정구역에 속한 지역이라도 삼국시대 현의 - 위치에 따라 말의 분포가 달라졌음을 발견하고 - 역사적 사실과도 깊은 관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 또한 음성실험을 통하여 경상도.전라도의 - "으"와 "어",충청도의 "어"와 "워",등 - 표기는 동일하나 그 발음이 지방별로 차이가 - 있음을 밝히고,충청도의 "-유", 경상도의 - "-는교"와 "-니껴",전라도의 "-당께"등 - 사투리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 종결어미의 형태와 가락에서 그 지방의 독특한 - 정서를 느껴본다.그러나 사투리는 그 지방민의 - 삶이 그대로 담겨 있는 "삶의 실체"이며, - 정보화 사회를 맞아 전달력에 문제가 있기는 - 하지만 "해학"과 "여유"를 담고 있는 - 것으로 평가된다.더불어 표준어에는 없는 - 표현을 사투리는 갖추고 있기도 하다. - 북한에서는 "문화어"라고 불리는 표준어 - 속에 사투리를 많이 담고 있고 통일을 대비해 - 수용 어휘의 양을 점점 늘리고 있다고 - 전해진다.우리도 통일에 대비한 사전편찬 - 작업에 착수하였다. - 해방 이후 6.25 등의 격변기와 산업화 - 사회로의 성장과정을 거치면서 우리말은 많은 - 변화를 겪었다.지방 사투리 사이에 서로 - 영향을 주고받아 사투리 본래의 맛과는 또다른 - 재미있는 억양과 말투가 생겨나기도 한다. - 하지만 사투리의 특징은 말의 변화에도 - 불구하고 여전히 독특한 지방 정서를 드러내고 - 있다.정보화 사회에서 표준어 사용은 당연히 - 권장돼야 하지만 사투리에는 표준어에서 느낄 - 수 없는 말의 묘미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 이번 추석특집 "다큐멘터리 사투리 기행"은 - 점점 들어보기 힘든 사투리를 통해서 지역을 - 따라 다양한 관습과 문화의 분포를 살펴보는 - 한편 정서가 담겨있는 우리말의 정취를 - 느껴보는데 기획의도를 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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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자연에서 배운다, 24회(두루미의 비상) | 19940406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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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일본 가고시마현 미즈미시의 철새 두루미의
- 이동형태를 MBC와 일본 NHK와 함께 - 조사하여 본다. 일본 이즈미를 떠난 두루미는 - 하루만에 낙동강 하구에 도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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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자연에서 배운다, 23회(다도해, 그 푸른 숨결) | 19940330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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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03- 오랜 세월 풍파에 씻기우고 깎인 기암절벽과
- 햇빛에 드러나는 흰 파도가 푸른 생명력을 - 내뿜는 다도해는 해상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 곳만도 7군데나 된다. 수려한 경관 이외에도 - 무한한 해양자원의 보고이며 천혜의 수산해협 - 으로 둘러싸인 다도해는 다양한 어종과 풍부한 - 해산물로 근해에선 보기 드문 황금어장을 - 이루고 있다. 다도해의 해양 환경,특히 - 생태계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을 위해 취재팀은 - 해양 연구소아 함께 다도해의 해수 특성 - 조사에 나섰다. 수산생물의 분포와 이동은 - 수온,염분,해수 유동 등 바닷물의 물리적 - 특성에 영향을 받는다. 흑산도에서 해류계를 - 이용해 수온,염분,유속,유향 측정 등을 통해 - 다도해의 전반적인 생물 분포와 특성을 알아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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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자연에서 배운다, 22회(토하와 미나리) | 19940323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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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1- 맑고 깨끗한 물에서만 살아갈 수 있는
- 민물새우 토하 이미 인공양식장 이외에는 - 찾아볼 수 없게 된 토하를 살릴 수 있을 - 만큼 깨끗한 물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 황용철씨와 강내리 사람들 전남 광주지역의 - 상수원인 동복호의 시원 화순군 북면 송단리 - 백아산 임곡천에 토하를 방류하고 토하양식장 - 바로 위에 미나리를 청정재배하는 이들에게 - 있어 토하와 미나리는 농약과 화학비료 합성 - 세제 등의 남용으로 오염된 동복호에 토하가 - 살 수 있는 자연에 순응하며 또한 자연과 -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와 진리를 실천 -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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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자연에서 배운다, 21회(한국의 나비) | 19940316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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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 80만종이 넘는 곤충의 세계에서 나비는
- 2만여종이나 된다.화려하고 아름다운 - 곤충으로 산이나 들에서 쉽게 눈에 띄는 - 나비의 수명은 겨우 보름 정도이며,대부분은 - 애벌레와 번데기 시절로 긴 인고의 시간을 - 보낸다.소백산의 소원정 나비,설악산의 삼림성 - 나비 한라산의 고산성나비 남방계열의 나비 - 청띠신선나비 등을 관찰하고,나비의 종족번식과 - 완전변태의 과정을 보여준다.이밖에도 무늬가 - 화려하고 다채로운 날개를 가진 - "청띠 제비나비""푸른 큰 수리 팔랑나비" - 등과 설악산의 "오색나비",한국 특산종 나비인 - "은판나비",한라산의"가락지 나비","왕나비" - 등이 소개된다. - 호랑나비,네발나비,애호랑나비,모시나비, - 꼬리명주나비 사향제비나비,산제비나비,산호랑나비, - 들신선나비,흰뱀눈나비,먹그림나비,큰멋쟁이나비, - 흰줄표범나비,왕오색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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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지구의 모험가들, 11회(마푸체의 잃어버린강 비오비오) | 19940313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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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남아메리카 칠레의 비오비오강은 흰 거품과
- 거친 급류,훼손되지 않은 자연경관으로 - 유명하다.여기에 칠레 정부에서 막대한 자금을 - 들여 댐을 세우려 하고있어 원주민들의 - 고유문화와 생태계의 파괴가 우려되고 있다. - 댐 건설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의 보호라는 - 갈림길에 선 비오비오의 바람직한 선택은 - 무엇일까 현지 탐사팀의 스릴넘치는 - 급류타기와 함께 현직 대통령의 아들이 중심이 - 돼 벌이고 있는 원주민과 환경보호운동도 - 살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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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