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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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40회 | 20060110 | 2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1:40- 140회 방송 금복을 면회한 춘희는 자신의 마음을 꾀뚫고 있는 듯한 금복의 말에 표정이 어두워지고, 집으로 찾아온 태일에게 자신을 믿으라며 큰소리 친다. 호식은 자신에게 총부리를 겨눈 권정현 의원과 춘희, 인수와의 관계에 대해 알게 되자 춘희에게 분노한다. 석구는 정희에게 충근과의 결혼에 대해 묻고, 정희는 일언자하에 거절한다. 정희와 충근 모두 거절의사를 밝히자 석구는 동신 때문 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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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40회 | 20060110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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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25- 140회 방송 금복을 면회한 춘희는 자신의 마음을 꾀뚫고 있는 듯한 금복의 말에 표정이 어두워지고, 집으로 찾아온 태일에게 자신을 믿으라며 큰소리 친다. 호식은 자신에게 총부리를 겨눈 권정현 의원과 춘희, 인수와의 관계에 대해 알게 되자 춘희에게 분노한다. 석구는 정희에게 충근과의 결혼에 대해 묻고, 정희는 일언자하에 거절한다. 정희와 충근 모두 거절의사를 밝히자 석구는 동신 때문 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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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39회 | 20060109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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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23- 전CM 01:10- 139회 방송 춘희는 금복의 입을 막기 위해서 금복이 반드시 기소유예로 풀려 나도록 하기 위해 검찰총장을 만난다. 잘 부탁한다는 춘희의 말에 총장은 싸늘히 대답하고 확답을 듣지 못한 춘희는 불안해한다. 동신의 배움터에 나타난 호식은 인식때문에 배움터가 문을 닫게 되었다고 미안하다는 말을 하며, 봉투를 건내지만 동신은 냉정히 거절한다. 동신과 호식을 눈여겨 바라보던 중구는 정희를 불러 동신의 마음엔 호식과 춘희에 대한 증오심만 가득하다며 여주로 돌아가겠다고 한다. 26:1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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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39회 | 20060109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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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1:10- 139회 방송 춘희는 금복의 입을 막기 위해서 금복이 반드시 기소유예로 풀려 나도록 하기 위해 검찰총장을 만난다. 잘 부탁한다는 춘희의 말에 총장은 싸늘히 대답하고 확답을 듣지 못한 춘희는 불안해한다. 동신의 배움터에 나타난 호식은 인식때문에 배움터가 문을 닫게 되었다고 미안하다는 말을 하며, 봉투를 건내지만 동신은 냉정히 거절한다. 동신과 호식을 눈여겨 바라보던 중구는 정희를 불러 동신의 마음엔 호식과 춘희에 대한 증오심만 가득하다며 여주로 돌아가겠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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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38회 | 20060107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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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25- 138회 방송 구치소에 있는 금복에게 춘희는 변명은 않겠다며 기소유예를 약속한다. 금복은 춘희의 모습에 분노하지만 춘희를 믿는다며 태연한 모습을 보인다. 춘희는 인수에게 금복의 희생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며 자신의 모습을 보고 배우라고 한다. 태일은 금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희와 춘희를 만나서는 다짜고짜 뺨을 때린다. 태일의 행동에 놀란 정희는 춘희가 걱정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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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38회 | 20060107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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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35- 138회 방송 구치소에 있는 금복에게 춘희는 변명은 않겠다며 기소유예를 약속한다. 금복은 춘희의 모습에 분노하지만 춘희를 믿는다며 태연한 모습을 보인다. 춘희는 인수에게 금복의 희생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며 자신의 모습을 보고 배우라고 한다. 태일은 금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희와 춘희를 만나서는 다짜고짜 뺨을 때린다. 태일의 행동에 놀란 정희는 춘희가 걱정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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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37회 | 20060106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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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1:46- 137회 방송 금복은 춘희에게 다급한 목소리로 부인들이 부부동반으로 미국에 갔다는 말을 하며 큰일이 일어날 것 같다고 한다. 호식은 춘희의 이름이 뇌물수수로 거론되자 인식에게 집안 관리를 하지 않았다며 화를 내고, 인식은 조심스럽게 해결 방안을 내놓는다. 삼운각에 수사관이 들이닥치고 금복이 끌려가자 태일은 정신없이 금복을 부르며 ?아간다. 태일은 정희에게 달려가 금복과 춘희의 일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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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37회 | 20060106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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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26- 137회 방송 금복은 춘희에게 다급한 목소리로 부인들이 부부동반으로 미국에 갔다는 말을 하며 큰일이 일어날 것 같다고 한다. 호식은 춘희의 이름이 뇌물수수로 거론되자 인식에게 집안 관리를 하지 않았다며 화를 내고, 인식은 조심스럽게 해결 방안을 내놓는다. 삼운각에 수사관이 들이닥치고 금복이 끌려가자 태일은 정신없이 금복을 부르며 ?아간다. 태일은 정희에게 달려가 금복과 춘희의 일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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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36회 | 20060105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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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24- 136회 방송 춘희는 금복에게 부인들에게 받은 돈을 돌려주라고 말하며, 걱정하지 말라고 큰소리 친다. 금복은 문여사와 연락을 시도하지만 전혀 연락이 되지 않자 점점 불안해 지고, 춘희도 상황이 복잡하게 흐르고 있음을 느낀다. 충근은 인식의 졸개들에게 테러를 당하지만, 깡패들을 제압하고 배후가 인식임을 알아차린다. 호식의 사무실로 쳐들어가 인식에게 호통치고, 호식에게도 더 이상 방해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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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36회 | 20060105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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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0:24- 136회 방송 춘희는 금복에게 부인들에게 받은 돈을 돌려주라고 말하며, 걱정하지 말라고 큰소리 친다. 금복은 문여사와 연락을 시도하지만 전혀 연락이 되지 않자 점점 불안해 지고, 춘희도 상황이 복잡하게 흐르고 있음을 느낀다. 충근은 인식의 졸개들에게 테러를 당하지만, 깡패들을 제압하고 배후가 인식임을 알아차린다. 호식의 사무실로 쳐들어가 인식에게 호통치고, 호식에게도 더 이상 방해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