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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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36회 | 20060105 | 2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0:24- 136회 방송 춘희는 금복에게 부인들에게 받은 돈을 돌려주라고 말하며, 걱정하지 말라고 큰소리 친다. 금복은 문여사와 연락을 시도하지만 전혀 연락이 되지 않자 점점 불안해 지고, 춘희도 상황이 복잡하게 흐르고 있음을 느낀다. 충근은 인식의 졸개들에게 테러를 당하지만, 깡패들을 제압하고 배후가 인식임을 알아차린다. 호식의 사무실로 쳐들어가 인식에게 호통치고, 호식에게도 더 이상 방해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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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35회 | 20060104 | 27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1:25- 135회 방송 배움터의 문을 열고 각 과목 선생님들을 소개하면서 배움터 안은 박수소리와 함께 축제 분위기기로 가득찬다. 중구는 동신에게 표를 의식한 가르침은 아니하는 것보다 못하다며 초심을 잃지 말라고 충고하지만, 이내 동신은 마음엔 춘희와 호식에 대한 복수심으로 마음이 무겁다. 호식은 춘희에게 자신을 노리는 정적들이 많다며 각종 청탁에 연루된 것은 아닌지 다그친다. 호식의 다그침에 부인하던 춘희는 불안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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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35회 | 20060104 | 2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0:25- 135회 방송 배움터의 문을 열고 각 과목 선생님들을 소개하면서 배움터 안은 박수소리와 함께 축제 분위기기로 가득찬다. 중구는 동신에게 표를 의식한 가르침은 아니하는 것보다 못하다며 초심을 잃지 말라고 충고하지만, 이내 동신은 마음엔 춘희와 호식에 대한 복수심으로 마음이 무겁다. 호식은 춘희에게 자신을 노리는 정적들이 많다며 각종 청탁에 연루된 것은 아닌지 다그친다. 호식의 다그침에 부인하던 춘희는 불안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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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34회 | 20060103 | 2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0:25- 134회 방송 정희는 배움터의 선생을 구할 새로운 방도를 찾았다며 아이디어를 낸다. 정희의 아이디어로 한빈과 정희가 각각 국어와 영어 임시교사로 나서게 되고, 사람들은 다시 활기를 되찾는다. 춘희는 권의원이 수연을 유학보내지 않겠다며 강하게 나오자 당황하고, 인수도 집 앞에 서있는 수연을 보고 춘희에게 빨리 해결하라며 화를 낸다. 춘희는 뜻대로 진행되는 것이 없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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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34회 | 20060103 | 2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1:40- 134회 방송 정희는 배움터의 선생을 구할 새로운 방도를 찾았다며 아이디어를 낸다. 정희의 아이디어로 한빈과 정희가 각각 국어와 영어 임시교사로 나서게 되고, 사람들은 다시 활기를 되찾는다. 춘희는 권의원이 수연을 유학보내지 않겠다며 강하게 나오자 당황하고, 인수도 집 앞에 서있는 수연을 보고 춘희에게 빨리 해결하라며 화를 낸다. 춘희는 뜻대로 진행되는 것이 없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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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33회 | 20060102 | 2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0:23- 전CM 01:25- 133회 방송 선생들이 동신을 찾아와 제각각 핑계를 대며 그만둔다고 하자 동신과 정희는 난감하다. 호식쪽에서 방해를 하고 있음을 직감한 정희는 당장 춘희에게 전화를 걸어 춘희와 만난다. 정희는 춘희에게 더 이상 동신을 방해하지 말라며 분노하고, 춘희는 흥분하는 정희를 비웃으며 절대 그럴 수 없다고 한다. 금복은 선처를 부탁한 부인들의 태도가 예전 같지 않자 뭔가 불길한 예감이 들고, 춘희에게 조심해야 겠다고 한다. 26:5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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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33회 | 20060102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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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1:25- 133회 방송 선생들이 동신을 찾아와 제각각 핑계를 대며 그만둔다고 하자 동신과 정희는 난감하다. 호식쪽에서 방해를 하고 있음을 직감한 정희는 당장 춘희에게 전화를 걸어 춘희와 만난다. 정희는 춘희에게 더 이상 동신을 방해하지 말라며 분노하고, 춘희는 흥분하는 정희를 비웃으며 절대 그럴 수 없다고 한다. 금복은 선처를 부탁한 부인들의 태도가 예전 같지 않자 뭔가 불길한 예감이 들고, 춘희에게 조심해야 겠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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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32회 | 20051231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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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55- 132회 방송 인철은 호식이 보낸 갈비를 보고 다시 돌려주라며 화를 내고 정희는 참으라며 인철을 진정시킨다. 정희는 민자와 창수 사이를 위해 길을 나서다 개천 다리위에서 춘희를 만난다. 엄마 생각을 하고 있다던 춘희와 찻집에 들어선 정희는 눈물을 글썽이며 옛일을 회고하고 춘희의 손을 따뜻하게 잡는다. 인수는 동신의 배움터를 훼방하기 위해 선생으로 나선 사람들을 찾아가 위협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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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31회 | 20051230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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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25- 131회 방송 권정현 의원을 만난 춘희는 권의원의 계보를 들먹이며 호식과 연결시켜 줄 수 있다고 떠본다. 춘희는 수연과 인수는 결혼할 수 없다며 수연을 설득시키라고 한다. 동신의 배움터로 찾아간 춘희는 자신의 등장에 아랑곶 않고 일만 하는 동신에게 종로에서 절대 출마하지 말라며 다른 곳에서 출마할 때 자신이 힘을 써 주겠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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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31회 | 20051230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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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1:40- 131회 방송 권정현 의원을 만난 춘희는 권의원의 계보를 들먹이며 호식과 연결시켜 줄 수 있다고 떠본다. 춘희는 수연과 인수는 결혼할 수 없다며 수연을 설득시키라고 한다. 동신의 배움터로 찾아간 춘희는 자신의 등장에 아랑곶 않고 일만 하는 동신에게 종로에서 절대 출마하지 말라며 다른 곳에서 출마할 때 자신이 힘을 써 주겠다고 한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