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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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96회 | 20060525 | 3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0:09- 96회 방송 병원에 입원한 희재(박탐희 분)는 신욱(김영재)이 들어서자마자 나가라며 고함을 친다. 희재의 지나친 반응에 놀란 병언(한진희)은 신욱에게 다른 이유가 있는지를 묻는다. 희재를 위해서 헤어지자고 했다는 신욱. 병언은 그런 신욱을 가증스러운 듯 쳐다본다. 한편, 희재는 신욱에게 불같이 화를 내고도 뒤 돌아서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행동한다. 이런 희재 옆에서 간호해주던 석재(구본승). 희재는 석재에게 신욱의 아이를 입양하는 것은 어떻냐며 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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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95회 | 20060524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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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09- 95회 방송 희재(박탐희 분)는 홍도(오세정)에게 예전에 신욱(김영재)이 사귀던 여자가 아이까지 가졌었냐고 묻는다. 희재가 아이 얘기를 꺼낼 줄은 상상도 못한 홍도는 당황하고, 신욱은 각오를 해 버린 듯 오히려 담담하다. 홍도는 자꾸만 묻는 희재에게 끝내 사실이라고 실토한다. 한편, 신욱을 용서 못하겠다며 아이를 포기하겠다는 희재. 그런 희재를 본 신욱은 집을 나간다. 다음날, 희재는 헤어지자는 신욱의 휴대폰 메세지를 듣고 방바닥에 쓰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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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94회 | 20060523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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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22- 94회 방송 신욱(김영재 분)은 홍도(오세정)의 팔을 붙잡고 서재로 끌고 가려고 하고, 홍도는 안간힘을 쓰며 버틴다. 방안에서 급히 나오다 신욱과 홍도가 실랑이를 벌이는 것을 본 석재(구본승)는 신욱을 서재로 불러 멱살을 잡으며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한편, 석재는 홍도의 핸드폰에 찍힌 번호를 보고는 희재가 별장에 있는 것을 짐작한다. 희재를 찾으러 나가던 석재는 용실(김해숙)과 마주치고, 희재 때문에 가는 것을 눈치챈 용실은 같이 가자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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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93회 | 20060522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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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20- 전CM 02:21- 93회 방송 신욱(김영재 분)은 건우(최성호)를 통해 일구(김영철)가 회사앞까지 찾아온 이야기를 전해 듣고, 행방불명인 희재(박탐희)랑 마주친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감에 휩싸인다. 하던 일을 멈추고 희재를 찾아 근처 커피숍을 기웃거린 신욱은 테이블 위에있는 희재의 휴대폰을 발견한다. 희재는 용실(김해숙)을 찾아가 홍도에게 물어볼게 있다면서 홍도의 어머니가 계신 병원이 어딘지를 묻는다. 병원앞에서 일구를 발견하고 일순 혼란스러워 하다가 급히 일구를 따라간다. 34:4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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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92회 | 20060519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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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09- 92회 방송 잠결에 뒤척이다가 기름 냄새를 맡은 무옥(윤지숙)은 코를 킁킁대다 흠칫 눈을 뜬다. 인기척 소리에 도둑이야 라며 고함을 지르는 무옥. 승기(주우)는 라이터를 던져 버리고 쏜살같이 나가버린다. 말없이 끊어진 일구(김영철)의 전화를 이상하게 생각한 홍도는 석재 (구본승)와 친정집으로 향하고, 일구와 무옥이 집에 없자 무옥네 가게로 간다. 불이 난 무옥네 가게를 보자 홍도는 바닥에 주저앉고, 석재는 주위를 둘러보다가 시커멓게 그을린 채 떨어져있는 라이터를 주워 비닐주머니에 조심스럽게 집어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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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91회 | 20060518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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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10- 91회 방송 용실(김해숙 분)은 신욱(김영재)을 데리고 무옥(윤지숙)네 가게로 향한다. 차 안에서 신욱은 자신을 중상 모략하려는 행동이라면서 억울하다고 호소하고 용실은 한숨을 내쉬며 감정을 누르려고 애쓴다. 무옥은 자신의 가게 앞에서 멎는 용실의 차를 보자마자 가게에 혼자 있는 홍도(오세정)에게 급하게 전화를 건다. 다행히 홍도는 간발의 차이로 문을 잠가 용실을 피하고, 무옥은 가게에서 마음 졸이며 혼자있을 홍도를 위해 용실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한다. 신욱은 끝까지 무옥과 일구를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잡아떼고, 용실은 그런 신욱을 먼저 들여보낸다. 무옥은 과거 신욱이 일구를 납치해 구타한 이야기까지 털어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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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90회 | 20060517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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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90회 방송
신욱(김영재 분)은 홍도와 함께 예전에 홍도(오세정)를 차로 치고 달아났던 장소로 향한다. 홍도의 표정을 살피며 사고를 기억하는지 묻는 신욱. 홍도는 신욱이 헤어지자고 했던 말만 기억난다고 답한다. 희재(박탐희)는 식구들이 모인 저녁식사 자리에 무언가 들떠있는 듯 연신 웃으며 콧노래까지 흥얼거린다. 희재의 행동에 식구들은 멈칫 희재를 쳐다보고, 석재(구본승)는 강박사에게 전화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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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89회 | 20060516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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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0:09- 89회 방송 희재(박탐희 분)가 산부인과에 갔다는 소식을 운전기사에게 들은 신욱(김영재)은 사무실에서 곧장 뛰쳐나와 산부인과로 향한다. 희재가 정말 일을 저질렀구나 하는 절망감에 휩싸인 신욱은 창백한 얼굴로 진료실에서 나오는 희재를 발견한다. 희재는 이 병원에서는 중절수술을 안 해준다며 급하게 택시를 타고 떠나버린다. 한편, 홍도(오세정)가 끓인 꽃게탕으로 식구들은 저녁식사를 한다. 희재도 맛있게 먹으며 아무 일 없는 듯 쾌활하게 행동하고, 이런 희재의 모습에 석재는 의아한 듯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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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88회 | 20060515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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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0:08- 전CM 02:08- 88회 방송 신욱(김영재 분)에 대한 배신감 때문에 아이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한 희재(박탐희). 신욱은 그런 희재와 단 둘이 얘기 하고 싶다며 석재 (구본승)와 홍도(오세정)를 노래방 밖으로 내몬다. 신욱은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전혀 사실무근은 아니었다고 고백하고, 희재는 아직도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듯한 신욱에게 질려한다. 집에 먼저 들어온 홍도는 신욱과 희재가 안 들어오자 초조한 듯 거실을 서성거린다. 석재는 홍도를 안아주며 걱정하지 말라며 다독여준다. 35:2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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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87회 | 20060512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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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0:22- 87회 방송 신욱(김영재 분)은 홍도(오세정)를 밖으로 불러내 자신과 희재 (박탐희)사이에 끼어들지 말라고 부탁한다. 홍도는 생각해 보겠다며 퉁명스럽게 답한 뒤 먼저 일어나 나가버리고, 뒤 따라 나오는 신욱 또한 뒤도 쳐다보지 않고 사무실로 향한다. 밖에서 지켜보고 있던 희재는 멀어져가는 홍도와 신욱을 번갈아 쳐다본다. 친정에서 석재(구본승)와 함께 하룻밤 지내고 시댁으로 온 홍도는 희재에게서 임신소식을 듣고 진심으로 축하해준다. 희재는 홍도에게 신욱과 까페에서 만나는거 봤다며 솔직하게 얘기해 달라고 말한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