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C&I

00:00- 타이틀
00:29- 전CM
01:32- 노래 '시엘리토 린도'(작고 예쁜 하늘)
02:32- 멕시코
- 성년식/ 성당
. 성당에서 성년식하는 제시카 카마초(15세)
- 파티/ 마리아치 연주
. 성년식 파티, 춤, 마지막 인형 선물
08:17- 가리발디 광장/ 멕시코시티(야간)
- 마리아치의 연주에 맞추어 춤 추는 사람들
- 연인들을 위한 노래선물
- 광장의 아침
. 아침, 차분한 분위기의 광장
. 마리아치들의 동상
. 음악 사줄 사람들 기다리는 마리아치
12:26- 마리아치 '사카리아스 바스케스(53세)'
- 광장에서 비우엘라를 연주하는 바스케스
- 8남매 중 아들 6명이 마리아치
- 연주 <우리는 연인>, <베사메무쵸>
- 바스케스의 가족
. 집에서 일가족이 모여 노래와 연주
. 야외에서 아버지와 한 팀을 이뤄 연주하는 아들들
20:10- 과나후아토
- 마리아치의 세레나데
. 사랑을 얻는 최고의 방법, 마리아치의 세레나데
. 꽃집에서 꽃을 고르는 알베르토 바르가스(23세)
/ 그녀 집 앞에서 마리아치들의 노래에 맞추어 프로포즈
24:58- 멕시코시티
- 3살과 2살 아이의 엄마 파티마
. 마리아치 남편을 따라 같이 마리아치가 됨
- 소치밀코 운하
.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
/ 배 위에서 연인에게 노래 들려주는 마리아치
28:14- 마리아치의 탄생지 '할리스코, 코쿨라'
- 마리아치박물관
. 40년간 마리아치를 연구하고 있는 프란치스코 에르난데스(65)
. 프란시스코가 수집한 마리아치의 모든 것이 전시/ 초기의 의상
- 1910년대 멕시코 혁명(흑백사진)
. 노래 <라쿠카라차>
/ 레오폴드 안토니오(음악평론가) 인터뷰
. 영화 <세 명의 가르시아>
/ 다니엘 가르시아(멕시코 음악학교장) 인터뷰
- 마리아치 바르가스
. 창단 110년
. 페데리코 토레스(마리아치 바르가스 메니저) 인터뷰
- 멕시코 음악학교
. 성별 나이 구분없이 함께 연주 연습
. 3학년 기타교실
. 학생 프란치스코(34)
/ 가족이 만드는 또르티아
/ 가족의 특별한 외출, 요양원 방문하여 작은 음악회 개최
40:51- 과나후아토
- 장례식과 함께하는 마리아치
. 영구차를 따르며 연주하는 마리아치
. 마리아치의 연주 <제비>
- 세례식과 함께 하는 마리아치
. 한 아이의 경건한 세례식, 마리아치의 연주
47:53- 예고
48:32- 클로징
- 노래와 연주 <시엘리토 란도>
49:51- 후CM

00:00- 타이틀
00:29- 전CM
01:32- 노래 '시엘리토 린도'(작고 예쁜 하늘)
02:32- 멕시코
- 성년식/ 성당
. 성당에서 성년식하는 제시카 카마초(15세)
- 파티/ 마리아치 연주
. 성년식 파티, 춤, 마지막 인형 선물
08:17- 가리발디 광장/ 멕시코시티(야간)
- 마리아치의 연주에 맞추어 춤 추는 사람들
- 연인들을 위한 노래선물
- 광장의 아침
. 아침, 차분한 분위기의 광장
. 마리아치들의 동상
. 음악 사줄 사람들 기다리는 마리아치
12:26- 마리아치 '사카리아스 바스케스(53세)'
- 광장에서 비우엘라를 연주하는 바스케스
- 8남매 중 아들 6명이 마리아치
- 연주 <우리는 연인>, <베사메무쵸>
- 바스케스의 가족
. 집에서 일가족이 모여 노래와 연주
. 야외에서 아버지와 한 팀을 이뤄 연주하는 아들들
20:10- 과나후아토
- 마리아치의 세레나데
. 사랑을 얻는 최고의 방법, 마리아치의 세레나데
. 꽃집에서 꽃을 고르는 알베르토 바르가스(23세)
/ 그녀 집 앞에서 마리아치들의 노래에 맞추어 프로포즈
24:58- 멕시코시티
- 3살과 2살 아이의 엄마 파티마
. 마리아치 남편을 따라 같이 마리아치가 됨
- 소치밀코 운하
.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
/ 배 위에서 연인에게 노래 들려주는 마리아치
28:14- 마리아치의 탄생지 '할리스코, 코쿨라'
- 마리아치박물관
. 40년간 마리아치를 연구하고 있는 프란치스코 에르난데스(65)
. 프란시스코가 수집한 마리아치의 모든 것이 전시/ 초기의 의상
- 1910년대 멕시코 혁명(흑백사진)
. 노래 <라쿠카라차>
/ 레오폴드 안토니오(음악평론가) 인터뷰
. 영화 <세 명의 가르시아>
/ 다니엘 가르시아(멕시코 음악학교장) 인터뷰
- 마리아치 바르가스
. 창단 110년
. 페데리코 토레스(마리아치 바르가스 메니저) 인터뷰
- 멕시코 음악학교
. 성별 나이 구분없이 함께 연주 연습
. 3학년 기타교실
. 학생 프란치스코(34)
/ 가족이 만드는 또르티아
/ 가족의 특별한 외출, 요양원 방문하여 작은 음악회 개최
40:51- 과나후아토
- 장례식과 함께하는 마리아치
. 영구차를 따르며 연주하는 마리아치
. 마리아치의 연주 <제비>
- 세례식과 함께 하는 마리아치
. 한 아이의 경건한 세례식, 마리아치의 연주
47:53- 예고
48:32- 클로징
- 노래와 연주 <시엘리토 란도>
49:51- 후CM

00:00- 타이틀
00:29- 전CM
01:32- 노래 '시엘리토 린도'(작고 예쁜 하늘)
02:32- 멕시코
- 성년식/ 성당에서 성년식하는 제시카 카마초(15세)
- 파티/ 마리아치 연주
. 성년식 파티, 춤, 마지막 인형 선물
08:17- 가리발디 광장/ 멕시코시티(야간)
- 마리아치의 연주에 맞추어 춤 추는 사람들
- 연인들을 위한 노래선물
- 광장의 아침/ 차분한 분위기의 광장, 마리아치들의 동상
. 음악 사줄 사람들 기다리는 마리아치
12:26- 마리아치 '사카리아스 바스케스(53세)'
- 광장에서 비우엘라를 연주하는 바스케스
- 8남매 중 아들 6명이 마리아치, 연주 <우리는 연인>, <베사메무쵸>
- 바스케스의 가족
. 집에서 일가족이 모여 노래와 연주
. 야외에서 아버지와 한 팀을 이뤄 연주하는 아들들
20:10- 과나후아토
- 마리아치의 세레나데
. 사랑을 얻는 최고의 방법, 마리아치의 세레나데
. 꽃집에서 꽃을 고르는 알베르토 바르가스(23세)
/ 그녀 집 앞에서 마리아치들의 노래에 맞추어 프로포즈
24:58- 멕시코시티
- 3살과 2살 아이의 엄마 파티마/ 남편을 따라 같이 마리아치가 됨
- 소치밀코 운하/ 데이트 즐기는 연인들, 배 위에서 연인에게 노래
들려주는 마리아치
28:14- 마리아치의 탄생지 '할리스코, 코쿨라'
- 마리아치박물관
. 40년간 마리아치를 연구하고 있는 프란치스코 에르난데스(65)
. 프란시스코가 수집한 마리아치의 모든 것이 전시/ 초기의 의상
- 1910년대 멕시코 혁명(흑백사진)
. 노래 <라쿠카라차>/ 레오폴드 안토니오(음악평론가) 인터뷰
. 영화 <세 명의 가르시아>
/ 다니엘 가르시아(멕시코 음악학교장) 인터뷰
- 마리아치 바르가스/ 창단 110년
. 페데리코 토레스(마리아치 바르가스 메니저) 인터뷰
- 멕시코 음악학교/ 성별 나이 구분없이 함께 연주 연습
. 3학년 기타교실, 학생 프란치스코(34)
/ 가족이 만드는 또르티아
/ 가족의 특별한 외출, 요양원 방문하여 작은 음악회 개최
40:51- 과나후아토
- 장례식과 함께하는 마리아치/ 영구차를 따르며 연주하는 마리아치
. 마리아치의 연주 <제비>
- 세례식과 함께 하는 마리아치/ 경건한 세례식, 마리아치의 연주
47:53- 예고
48:32- 클로징
- 노래와 연주 <시엘리토 란도>
49:51- 후CM

00:00- 타이틀
00:32- 전CM
01:34- 프롤로그
- 카리브해 진주 쿠바. 깡통과 막대기만 있어도 두드리고 춤추고
노래하는 사람들. 거리의 음악가와 춤꾼에서부터 세계적인 명성의
쿠바 음악가들까지.. 1200만 인구가 음악가이자 춤꾼인 나라
매혹의 음악세계를 만나본다
02:55- 히랄도 필로토(작곡자 겸 음반제작자, 타악기 연주자)
- 연주/ 막대기로 이층 난간, 깡통, 신발 두드리기
- 클리막스/ 필로토가 이끄는 퓨전 음악밴드
. 밴드 연주, 녹음, 히랄도 필로토
- 인터뷰/ 밴드 연주
. 깡통과 막대기로 두드리는 아이들
. 클리막스 연주, 발간 앨범 자켓, 야외 밴드 연주
05:31- 아바나/ 쿠바 수도
- 아파트촌, 해변가 색소폰 연주, 악기 연주 그림들
06:12- 필로토, 아마디토 발데스(타악기 연주자) 방문
- 이야기, 아마디토 팀발레스 연주 사진, 앨범 자켓
- 아마디토 인터뷰, 필로토와 음악에 대한 대화
- 아마디토 타악기 연주
08:24- 후안 데 마르코스 곤살레스(타악기 연주자) 인터뷰
08:44- 아바나 과나바코아
- 악기 없이 연주하고 노래, 춤추는 사람들(작대기, 숟가락 등)
- 쿠바인들의 리듬 '룸바'/ 춤과 노래하는 사람들
- 빵과 생필품을 살 수 있는 배급표
12:07- 로스파피네스(룸바 타악기 밴드)
- 연주 <내 리듬을 들어봐>
- 연주자 카히타 무시칼(음악상자), 클라베(타악기) 설명
14:00- 트리나드
- 아프리카에 뿌리를 둔 리듬이 쿠바에 전해진 내력
- 마나카 이스나가(사탕수수 농장터)/ 관광객들의 전망대로 이용
16:06- 아바나, 레글라
- 코코넛 껍질조각으로 앞날의 운세 점보기
- 종교의식 '산테리아'
. 화려한 천으로 의식 치를 준비
. 바타 드럼 연주, 춤
18:54- 아바나, 아바나비에하
- 거리 스케치
- 호세 라몬/ 보컬 아프로 쿠반 바오밥 리더
. 할머니 대신 재봉틀에 실을 꿰는 라몬
. 라몬과 동료의 무대의상을 손수 만드는 할머니
. 보컬 '바오밥' 노래 <오사인>
. 라몬 인터뷰
22:57- 아바나, 마리아나오
- 쿠바음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 스페인
- 물라토(백인과 흑인 사이의 혼혈인종)
- 정치적 구호들이 적힌 시내/ 낙타버스, 맥주 판매소
- 필로토 드럼 강습
. 강습, 필로토 인터뷰
- 필로토 부인 춤 강습
. 춤 배우는 아이들, 무용가 이본 카리요 인터뷰
- 아바나무용학교
. 춤의 즐거움을 말하는 학생들
. 산티아고 알폰소(무용가)/ 오마라 포르투온도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 멤버) 인터뷰
32:22- <관타나메라> 노래
- 노래 <관타나메라>/ 트레스와 기타 연주 비교
- 트럼펫/오니에스 바카야오 연주
- 시내 복판에서 로스맘비세스 연주와 노래 <관타나메라>
36:02- 아바나, 센트로 아바나
- 에그렘스튜디오/ 70년된 쿠바 최고의 스튜디오
. 밴드 '아프로쿠반올스타즈'
/ 녹음작업
/ 리더 후안 데 마르코스 곤살레스
/ 노래 <노래하는 사람>, 곤살레스 인터뷰
39:28- 아바나, 아바나 비에하
- 가정집/ 아주머니들의 수다와 나들이 위한 단장
- 마을회관에서 밴드 '오르케스타 아라곤'의 연주와 춤추는 사람들
. 우리 노래 <반달>연주에 맞춰 춤추는 사람들
42:43- 밴드 '로스 반반' / 후안 포르멜이 결성
- 공연, 후안 포르멜(로스 반반 리더) 인터뷰
- 1999년 미국 마이애미 공연/ 안티 밴드들의 시위
45:03- 레게톤/ 쿠바에서 유행하고 있는 음악 장르
- 레게톤 <요니 라 물라>, <오요 콜로라오>
- 아리스 누비아(힙합 뮤지션) 인터뷰
- 오요 콜로라오 밴드의 노래 <요니 라 물라>
. 뮤직 비디오
- 카롤 페레스(작사가) 인터뷰
- 쿠바니토 20-02 밴드
. 연주, 쟈비에 듀란 웹(리더) 인터뷰, 연주/노래
. 카롤 페레스 인터뷰(레게토 음악에 대해)
49:49- 필로토/ 클리막스 밴드 야외 콘서트
- 동네 공원에서 새로운 음악 시연, 춤추는 동네 사람들
- 히랄도 필로토 인터뷰
52:09- 예고
52:43- 뮤직비디오/ 욜란다: 파블로 빌라네스
54:39- 후CM

00:00- 타이틀
00:32- 전CM
01:34- 프롤로그
- 카리브해 진주 쿠바. 깡통과 막대기만 있어도 두드리고 춤추고
노래하는 사람들. 거리의 음악가와 춤꾼에서부터 세계적인 명성의
쿠바 음악가들까지.. 1200만 인구가 음악가이자 춤꾼인 나라
매혹의 음악세계를 만나본다
02:55- 히랄도 필로토(작곡자 겸 음반제작자, 타악기 연주자)
- 연주/ 막대기로 이층 난간, 깡통, 신발 두드리기
- 클리막스/ 필로토가 이끄는 퓨전 음악밴드
. 밴드 연주, 녹음, 히랄도 필로토
- 인터뷰/ 밴드 연주
. 깡통과 막대기로 두드리는 아이들
. 클리막스 연주, 발간 앨범 자켓, 야외 밴드 연주
05:31- 아바나/ 쿠바 수도
- 아파트촌, 해변가 색소폰 연주, 악기 연주 그림들
06:12- 필로토, 아마디토 발데스(타악기 연주자) 방문
- 이야기, 아마디토 팀발레스 연주 사진, 앨범 자켓
- 아마디토 인터뷰, 필로토와 음악에 대한 대화
- 아마디토 타악기 연주
08:24- 후안 데 마르코스 곤살레스(타악기 연주자) 인터뷰
08:44- 아바나 과나바코아
- 악기 없이 연주하고 노래, 춤추는 사람들(작대기, 숟가락 등)
- 쿠바인들의 리듬 '룸바'/ 춤과 노래하는 사람들
- 빵과 생필품을 살 수 있는 배급표
12:07- 로스파피네스(룸바 타악기 밴드)
- 연주 <내 리듬을 들어봐>
- 연주자 카히타 무시칼(음악상자), 클라베(타악기) 설명
14:00- 트리나드
- 아프리카에 뿌리를 둔 리듬이 쿠바에 전해진 내력
- 마나카 이스나가(사탕수수 농장터)/ 관광객들의 전망대로 이용
16:06- 아바나, 레글라
- 코코넛 껍질조각으로 앞날의 운세 점보기
- 종교의식 '산테리아'
. 화려한 천으로 의식 치를 준비
. 바타 드럼 연주, 춤
18:54- 아바나, 아바나비에하
- 거리 스케치
- 호세 라몬/ 보컬 아프로 쿠반 바오밥 리더
. 할머니 대신 재봉틀에 실을 꿰는 라몬
. 라몬과 동료의 무대의상을 손수 만드는 할머니
. 보컬 '바오밥' 노래 <오사인>
. 라몬 인터뷰
22:57- 아바나, 마리아나오
- 쿠바음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 스페인
- 물라토(백인과 흑인 사이의 혼혈인종)
- 정치적 구호들이 적힌 시내/ 낙타버스, 맥주 판매소
- 필로토 드럼 강습
. 강습, 필로토 인터뷰
- 필로토 부인 춤 강습
. 춤 배우는 아이들, 무용가 이본 카리요 인터뷰
- 아바나무용학교
. 춤의 즐거움을 말하는 학생들
. 산티아고 알폰소(무용가)/ 오마라 포르투온도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 멤버) 인터뷰
32:22- <관타나메라> 노래
- 노래 <관타나메라>/ 트레스와 기타 연주 비교
- 트럼펫/오니에스 바카야오 연주
- 시내 복판에서 로스맘비세스 연주와 노래 <관타나메라>
36:02- 아바나, 센트로 아바나
- 에그렘스튜디오/ 70년된 쿠바 최고의 스튜디오
. 밴드 '아프로쿠반올스타즈'
/ 녹음작업
/ 리더 후안 데 마르코스 곤살레스
/ 노래 <노래하는 사람>, 곤살레스 인터뷰
39:28- 아바나, 아바나 비에하
- 가정집/ 아주머니들의 수다와 나들이 위한 단장
- 마을회관에서 밴드 '오르케스타 아라곤'의 연주와 춤추는 사람들
. 우리 노래 <반달>연주에 맞춰 춤추는 사람들
42:43- 밴드 '로스 반반' / 후안 포르멜이 결성
- 공연, 후안 포르멜(로스 반반 리더) 인터뷰
- 1999년 미국 마이애미 공연/ 안티 밴드들의 시위
45:03- 레게톤/ 쿠바에서 유행하고 있는 음악 장르
- 레게톤 <요니 라 물라>, <오요 콜로라오>
- 아리스 누비아(힙합 뮤지션) 인터뷰
- 오요 콜로라오 밴드의 노래 <요니 라 물라>
. 뮤직 비디오
- 카롤 페레스(작사가) 인터뷰
- 쿠바니토 20-02 밴드
. 연주, 쟈비에 듀란 웹(리더) 인터뷰, 연주/노래
. 카롤 페레스 인터뷰(레게토 음악에 대해)
49:49- 필로토/ 클리막스 밴드 야외 콘서트
- 동네 공원에서 새로운 음악 시연, 춤추는 동네 사람들
- 히랄도 필로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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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3- 뮤직비디오/ 욜란다: 파블로 빌라네스
54:39- 후CM

00:00- 타이틀
00:31- 전CM
01:34- 프롤로그
- 카리브해 진주 쿠바. 깡통과 막대기만 있어도 두드리고 춤추고
노래하는 사람들. 거리의 음악가와 춤꾼에서부터 세계적인 명성의
쿠바 음악가들까지.. 1200만 인구가 음악가이자 춤꾼인 나라
매혹의 음악세계를 만나본다
02:55- 히랄도 필로토(작곡자 겸 음반제작자, 타악기 연주자)
- 연주/ 막대기로 이층 난간, 깡통, 신발 두드리기
- 클리막스/ 필로토가 이끄는 퓨전 음악밴드
. 밴드 연주, 녹음, 히랄도 필로토
- 인터뷰/ 밴드 연주
. 깡통과 막대기로 두드리는 아이들
. 클리막스 연주, 발간 앨범 자켓, 야외 밴드 연주
05:31- 아바나/ 쿠바 수도
- 아파트촌, 해변가 색소폰 연주, 악기 연주 그림들
06:12- 필로토, 아마디토 발데스(타악기 연주자) 방문
- 이야기, 아마디토 팀발레스 연주 사진, 앨범 자켓
- 아마디토 인터뷰, 필로토와 음악에 대한 대화
- 아마디토 타악기 연주
08:24- 후안 데 마르코스 곤살레스(타악기 연주자) 인터뷰
08:44- 아바나 과나바코아
- 악기 없이 연주하고 노래, 춤추는 사람들(작대기, 숟가락 등)
- 쿠바인들의 리듬 '룸바'/ 춤과 노래하는 사람들
- 빵과 생필품을 살 수 있는 배급표
12:07- 로스파피네스(룸바 타악기 밴드)
- 연주 <내 리듬을 들어봐>
- 연주자 카히타 무시칼(음악상자), 클라베(타악기) 설명
14:00- 트리나드
- 아프리카에 뿌리를 둔 리듬이 쿠바에 전해진 내력
- 마나카 이스나가(사탕수수 농장터)/ 관광객들의 전망대로 이용
16:06- 아바나, 레글라
- 코코넛 껍질조각으로 앞날의 운세 점보기
- 종교의식 '산테리아'
. 화려한 천으로 의식 치를 준비, 바타 드럼 연주, 춤
18:54- 아바나, 아바나비에하
- 거리 스케치
- 호세 라몬/ 보컬 아프로 쿠반 바오밥 리더
. 할머니 대신 재봉틀에 실을 꿰는 라몬
. 라몬과 동료의 무대의상을 손수 만드는 할머니
. 보컬 '바오밥' 노래 <오사인>, 라몬 인터뷰
22:57- 아바나, 마리아나오
- 쿠바음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 스페인
- 물라토(백인과 흑인 사이의 혼혈인종)
- 정치적 구호들이 적힌 시내/ 낙타버스, 맥주 판매소
- 필로토 드럼 강습/ 강습, 필로토 인터뷰
- 필로토 부인 춤 강습
. 춤 배우는 아이들, 무용가 이본 카리요 인터뷰
- 아바나무용학교
. 춤의 즐거움을 말하는 학생들
. 산티아고 알폰소(무용가)/ 오마라 포르투온도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 멤버) 인터뷰
32:22- <관타나메라> 노래
- 노래 <관타나메라>/ 트레스와 기타 연주 비교
- 트럼펫/오니에스 바카야오 연주
- 시내 복판에서 로스맘비세스 연주와 노래 <관타나메라>
36:02- 아바나, 센트로 아바나
- 에그렘스튜디오/ 70년된 쿠바 최고의 스튜디오
. 밴드 '아프로쿠반올스타즈'
/ 녹음작업
/ 리더 후안 데 마르코스 곤살레스
/ 노래 <노래하는 사람>, 곤살레스 인터뷰
39:28- 아바나, 아바나 비에하
- 가정집/ 아주머니들의 수다와 나들이 위한 단장
- 마을회관에서 밴드 '오르케스타 아라곤'의 연주와 춤추는 사람들
. 우리 노래 <반달>연주에 맞춰 춤추는 사람들
42:43- 밴드 '로스 반반' / 후안 포르멜이 결성
- 공연, 후안 포르멜(로스 반반 리더) 인터뷰
- 1999년 미국 마이애미 공연/ 안티 밴드들의 시위
45:03- 레게톤/ 쿠바에서 유행하고 있는 음악 장르
- 레게톤 <요니 라 물라>, <오요 콜로라오>
- 아리스 누비아(힙합 뮤지션) 인터뷰
- 오요 콜로라오 밴드의 노래 <요니 라 물라>
. 뮤직 비디오
- 카롤 페레스(작사가) 인터뷰
- 쿠바니토 20-02 밴드
. 연주, 쟈비에 듀란 웹(리더) 인터뷰, 연주/노래
. 카롤 페레스 인터뷰(레게토 음악에 대해)
49:49- 필로토/ 클리막스 밴드 야외 콘서트
- 동네 공원에서 새로운 음악 시연, 춤추는 동네 사람들
- 히랄도 필로토 인터뷰
52:09- 예고
52:43- 뮤직비디오/ 욜란다: 파블로 빌라네스
54:38- 후CM

00:00- 타이틀
00:06- 프롤로그
- 미라이 야마다 사장은 어떻게 시골의 중소기업을 샐러리맨의
천국으로 만들었을까? 경쟁과 효율이 아닌 '사원이 행복해야
회사가 잘된다','회사는 사장도 주주도 아닌 사원의 것'이라는
현대의 시류와 정반대 경영학을 펼치고 있는 미라이 공업의
성공 비밀 취재
03:01- 전CM
05:34- 야마다 사장의 아침 일과
- 사원들보다 늦게 출근하여 트레이닝복 갈아입고 연극 포스터 부착
- 일하라고 말하지 않으면 사원들은 알아서 잘한다는 야마다 사장
10:11- 미라이공업의 성격과 성과
- 창립 42주년, 기후현 소재 미라이공업 본사
전국에 30여개의 공장과 영업소를 가진 전기설비 제조업체
11:17- 야마다 사장에 강연 요청 쇄도
- 취업 전문지 '리쿠르트'와 인터뷰
13:12- 야마다 사장의 검약정신
- 낮에는 웬만하면 불을 켜지 않고 형광등 줄에 담당자 이름 붙여
관리, 하나하나씩 등을 켜기 위해 전기 스위치에 손을 대지 못하
게 하는 야마다 사장
- 전체 건물에 복사기는 오직 한 대, 많이 복사할 때는 윤전기 사용
- 이면지 사용은 기본, 서류봉투 한장도 열번 이상 재활용
- 동전을 모아 천엔이 되면 지폐로 교환, 부러진 안경 다리를
테이프, 클립으로 이어 붙여 쓰는 야마다 사장
- 한여름에도 에어컨 설정 온도 27도에 켜지도 않고 자가용 없음
17:48- 회사의 복지제도
- 창립 40주년 기념 전직원 해외여행 지령서 추첨 행사
- 1973년 대만을 시작으로 5년에 한번씩 전사원 무료 해외 여행 실시
- 일년에 한번씩 국내 여행
- 세 달에 한번씩은 열흘짜리 휴가, 연봉 수준 탁월
19:30- 유토피아 경영
- 정년이 70세, 육아휴직 3년 보장, 전사원 정규직, 명예퇴직 없음
- 유토피아란 '사원들이 살아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야마다 사장)
21:27- 야마다 사장의 표어
- 휴일에도 나와 속옷 차림으로 이면지에 기상천외한 표어를 써서
회사 여기저기에 붙이는 사장과 익숙해진 사원들
- 세 걸음마다 한개씩, 눈에 닿는 곳이라면 어디든 붙어있는
표어 '항상 생각하라'
25:22- 다양하고 많은 제안서/ 특허 상품들
- 월례 회의, 사원들이 제출한 제안서 심사하는 제안위원들
- 기획회의에서 제안이 채택되면 개발부서가 제품화
- 모든 사무실에 제안함 비치, 일년에 만 건 정도의 들어오는 제안들
- 제안의 현실화로 작업의 효율과 능률을 높인 것들에 붙여져 있는
초록색 마크
- 생산품의 98%가 특허 상품, 신청중인 것까지 포함해
2300건이 넘는 실용신안과 의장
(대표상품 스위치 박스, 시장 점유율 1위 나이프 덴코마크)
- 단순하지만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통점을 가진 미라이 제품
- 어디든지 있는 것은 안되니까 없는 것을 생각하는 것.
이것이 미라이 공업의 기반이다.(야마다 사장)
- 수상자 뿐만 아니라 참가자에도 상금을 줌
31:38- 인사 제도/ 성과 제일주의 금지, 별난 승진인사
- 선풍기 승진: 사원 이름이 적힌 쪽지가 가득 담긴 쟁반에 선풍기를
대고 돌려 멀리 떨어진 순서대로 승진 시킴
- 볼펜 승진: 볼펜이 쓰러진 방향의 종이에 적힌 사람을 승진시킴
- 인간은 말이 아니기 때문에 채찍은 필요 없고 믿고 맡기면 누구나
능력자가 되고 사원과 사장간에 신뢰가 생긴다.(야마다 사장)
- 사원을 재료가 아닌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회사는 사원들이 만드는
것이므로 사원들을 열심히 일하고 싶도록 만드는 것이 경영자가
해야 할 유일한 일이며 단순히 회사를 만들었기 때문에 사장이라
불릴 뿐이다.(야마다 사장)
41:45- 야마다 사장의 생활 철학
- 미라이 창업 배경, 성장
- 남편에 대해 말하는 부인 야마다 타에코
- 제2의 직업 준비, 철저한 절약의 삶
- 40년 넘게 극단 민예 후원, 75년부터는 자회사를 설립하여
공연을 기획, 무료 공연 실시
- 막이 오르면 연기는 배우에게 맡겨야 배우는 성장하고
그렇지 못하면 연극은 망한다. 기업도 마찬가지다(야마다 사장)
- 극단 건달의 희망을 이루었다는 야마다 사장과 그의 철학
51:00- 예고
51:45- 후CM

00:00- 타이틀
00:06- 프롤로그
- 미라이 야마다 사장은 어떻게 시골의 중소기업을 샐러리맨의
천국으로 만들었을까? 경쟁과 효율이 아닌 '사원이 행복해야
회사가 잘된다','회사는 사장도 주주도 아닌 사원의 것'이라는
현대의 시류와 정반대 경영학을 펼치고 있는 미라이 공업의
성공 비밀 취재
03:01- 야마다 사장의 아침 일과
- 사원들보다 늦게 출근하여 트레이닝복 갈아입고 연극 포스터 부착
- 일하라고 말하지 않으면 사원들은 알아서 잘한다는 야마다 사장
07:38- 미라이공업의 성격과 성과
- 창립 42주년, 기후현 소재 미라이공업 본사
전국에 30여개의 공장과 영업소를 가진 전기설비 제조업체
08:44- 야마다 사장에 강연 요청 쇄도
- 취업 전문지 '리쿠르트'와 인터뷰
10:39- 야마다 사장의 검약정신
- 낮에는 웬만하면 불을 켜지 않고 형광등 줄에 담당자 이름 붙여
관리, 하나하나씩 등을 켜기 위해 전기 스위치에 손을 대지 못하
게 하는 야마다 사장
- 전체 건물에 복사기는 오직 한 대, 많이 복사할 때는 윤전기 사용
- 이면지 사용은 기본, 서류봉투 한장도 열번 이상 재활용
- 동전을 모아 천엔이 되면 지폐로 교환, 부러진 안경 다리를
테이프, 클립으로 이어 붙여 쓰는 야마다 사장
- 한여름에도 에어컨 설정 온도 27도에 켜지도 않고 자가용 없음
15:15- 회사의 복지제도
- 창립 40주년 기념 전직원 해외여행 지령서 추첨 행사
- 1973년 대만을 시작으로 5년에 한번씩 전사원 무료 해외 여행 실시
- 일년에 한번씩 국내 여행
- 세 달에 한번씩은 열흘짜리 휴가, 연봉 수준 탁월
16:57- 유토피아 경영
- 정년이 70세, 육아휴직 3년 보장, 전사원 정규직, 명예퇴직 없음
- 유토피아란 '사원들이 살아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야마다 사장)
18:54- 야마다 사장의 표어
- 휴일에도 나와 속옷 차림으로 이면지에 기상천외한 표어를 써서
회사 여기저기에 붙이는 사장과 익숙해진 사원들
- 세 걸음마다 한개씩, 눈에 닿는 곳이라면 어디든 붙어있는
표어 '항상 생각하라'
22:48- 다양하고 많은 제안서/ 특허 상품들
- 월례 회의, 사원들이 제출한 제안서 심사하는 제안위원들
- 기획회의에서 제안이 채택되면 개발부서가 제품화
- 모든 사무실에 제안함 비치, 일년에 만 건 정도의 들어오는 제안들
- 제안의 현실화로 작업의 효율과 능률을 높인 것들에 붙여져 있는
초록색 마크
- 생산품의 98%가 특허 상품, 신청중인 것까지 포함해
2300건이 넘는 실용신안과 의장
(대표상품 스위치 박스, 시장 점유율 1위 나이프 덴코마크)
- 단순하지만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통점을 가진 미라이 제품
- 어디든지 있는 것은 안되니까 없는 것을 생각하는 것.
이것이 미라이 공업의 기반이다.(야마다 사장)
- 수상자 뿐만 아니라 참가자에도 상금을 줌
29:05- 인사 제도/ 성과 제일주의 금지, 별난 승진인사
- 선풍기 승진: 사원 이름이 적힌 쪽지가 가득 담긴 쟁반에 선풍기를
대고 돌려 멀리 떨어진 순서대로 승진 시킴
- 볼펜 승진: 볼펜이 쓰러진 방향의 종이에 적힌 사람을 승진시킴
- 인간은 말이 아니기 때문에 채찍은 필요 없고 믿고 맡기면 누구나
능력자가 되고 사원과 사장간에 신뢰가 생긴다.(야마다 사장)
- 사원을 재료가 아닌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회사는 사원들이 만드는
것이므로 사원들을 열심히 일하고 싶도록 만드는 것이 경영자가
해야 할 유일한 일이며 단순히 회사를 만들었기 때문에 사장이라
불릴 뿐이다.(야마다 사장)
39:12- 야마다 사장의 생활 철학
- 미라이 창업 배경, 성장
- 남편에 대해 말하는 부인 야마다 타에코
- 제2의 직업 준비, 철저한 절약의 삶
- 40년 넘게 극단 민예 후원, 75년부터는 자회사를 설립하여
공연을 기획, 무료 공연 실시
- 막이 오르면 연기는 배우에게 맡겨야 배우는 성장하고
그렇지 못하면 연극은 망한다. 기업도 마찬가지다(야마다 사장)
- 극단 건달의 희망을 이루었다는 야마다 사장과 그의 철학
48:29- 예고

00:00- 타이틀
00:07- 프롤로그
- 유엔평화유지군을 향한 첫 테러
- 2007년 6월 24일, 스페인과 콜롬비아 병사 6명 사망
01:58- 전CM
03:45- 팔레스타인 난민촌/ 레바논 북쪽 트리폴리
- 화염에 휩싸인 나흐르 알 바리드(팔레스타인 난민촌)
. 아젤 에르바크 레바논 적십자 감독관
. 난민촌의 실상을 말하는 탈출한 여성들
- 현지 주민 난민촌 촬영 영상
08:04- 레바논 정부군과 이슬람 무장세력 간 교전
- 단순 은행 강도로 사건 시작
. 트리폴리 시내 교전 개시
- 이슬람 무장세력 '파타 알 이슬람'과 레바논 정부군 교전
. 레바논 정부군 80여 명 사망, 민간인 200여 명 사상
- 나흐르 알 바리드 교전 시작 10일째
. 난민촌에서 나온 엠블런스에 실려있는 사망자, 장례
13:16- 트리폴리 베다위(팔레스타인 난민촌)
- 카우캅 초등학교(베다위 난민촌)
. 난민들의 숙소
16:17- 팔레스타인 난민촌
- 난민촌 현황
- 난민촌 진입에 성공한 취재진
. 아인 알 일웨(레바논 남부 난민촌) 이슬람 전사 '샤하디 타오픽'
. 레바논 정부군 상대로 테러 활동, 몸에 있는 총상 흉터
21:19- 레바논 적십자 요원
- 나흐르 알 바리드 난민촌 교전 22일째
- 레바논 적십자 요원
. 죽은 아들의 사진을 들고 비통해하는 어머니
23:38-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 폭탄테러 흔적
- 카산(베이루트 아메리칸 대학 정치학회장) 인터뷰
- 폭탄테러 방지용
. 주차금지 줄, 건물로 들어가는 차량에 대한 폭탄 감지기,
건물 유리에 테이프와 신문 부착
27:44- 베이루트 시내 6차 폭탄테러/ 2007.6.13
- 국회의원 왈리드 에이도 의원 및 10여 명 사망
- 추도 시민들로 거의 마비된 도로
30:06- 아인 알 힐웨(팔레스타인 난민촌)
- 죽은 사람의 초상이 있는 거리 간판
- 싸모 초등학교
. 교실 담벼락의 총탄자국
- 난민들이 말하는 난민촌 치안상황
32:03- 레바논 UN평화유지군
- UN평화유지군 첫 테러 발생
. 스페인, 콜롬비아 병사 6명 사망
. 희생된 스페인군 장례식
- 한국군 동명부대
. 주둔위치, 주둔지 건설
33:25- 헤즈볼라
- 레바논의 합법적인 정당
- 헤즈볼라 홍보자료
. 헤즈볼라 군대
- 천막농성
- 이스라엘과 레바논 국경, 국경 검문소
- 레바논 남부 라쿠라 유엔군 사령부
. 모리초 피오란티(장군/UN 평화유지군 서부 여단장) 인터뷰
- 하지 핫산 호볼라(헤즈볼라 국회의원) 인터뷰
. 한국군 파병에 대한 생각
-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34일간의 전쟁
. 2006.7.13부터 34일간의 전쟁
/ 레바논 남부도시 카나의 당시 희생자 묘역
/ 레바논 남부도시 키얌의 폭격으로 없어진 마을 터
/ 키암수용소
/ 할라시유 마을의 전쟁 흔적
/ 불발 집속탄, 불발 집속탄을 제거하는 NGO
45:09- 한국군 동명부대 레바논 입국
- 베이루트 공항(2007년 7월 6일)
. 공항에 몰려든 세계 외신기자들
. 선발대 입국
46:52- 후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