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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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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682회 | 20060606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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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2- 하이라이트 (한달을 기다려야 만날 수 있는 황룡사 주지 혜안 스님, 영험하다는 소문에 신도가 많은데, 그러나 스님을 둘러싼 수많은 구설수, 급기야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수많은 사람들 까지 나타났는데, 스님은 과연 신통한 생불인가? 혹세무민의 대가인가) 02:13- 경기도 일산 황룡사 혜안스님 (경기도 일산에 본원을 두고 있는 황룡사는 전국 총 4곳과 해외 2곳, 총 6개의 포교원이 있다. 신도 수는 만여명) - 남편의 외도로 찾아온 여신도에 방편과 행사 권장 - 혜안스님 인터뷰 . 노대통령,박근혜 대표 등 정계 인사들과의 친분 자랑 06:51- 오프닝(최승호) 07:36- 끝도 없는 행사, 이상한 방편 피해자들의 증언 (혜안 스님과 5분도 채 안되는 친견 시간이 끝나고 나면 종무원들과 면담, 주내용은 행사비용에 대한 것. 구병시식, 천도재 등 종류도 다양한데, 행사 비용은 최소 300만원에서 천만원까지) - 혜안스님과 친견 장면 - 피해자들 증언과 재연 화면 15:43- 쪽박 친 신도들, 대박 난 스님 - 한 여성 신도의 300만원짜리 구병시식 - 전 황룡사 신도 10여명, 혜안스님 경찰에 고발 . 혜안스님 인터뷰 - 갈비집 사장이 고시원 신세 - 혜안스님은 무속인 출신/무속인 인터뷰 25:59- 황룡사 월 수입 최소 10억원 - 황룡사내에 있는 용안수/암환자도 먹으면 나아 . 혜안스님/백영만(한국환경수도연구원 이사) 인터뷰 /암 완치됐다는 김여인/노동영(서울대학병원 전문의) 인터뷰 - 황룡사 배포 포교책자 <소중한 인연> . <소중한 인연> 전 편집자 인터뷰 - 돈이 들지 않는 200일 기도하다 무릎 연골 파괴 - 월 19억원 수입/혜안스님 명의의 부동산들 36:09- 정계 인사들과의 친분?, 태고종의 입장? - 혜안스님이 자랑하는 박근혜 대표와의 교분? . 박근혜 대표 비서관 전화 인터뷰, 아무 관계 없는 사람 /고건 전 총리 비서관 전화 인터뷰, 화환 보낸적 없다 . 혜안 스님(황룡사 주지) 인터뷰 - 만봉스님 다비식 영정차량 제공 - 수진 스님(용화사 주지) 인터뷰 - 혜안스님 은사, 수계증서 준적 없다 . 태고종단 호법부장/수진 스님(용화사 주지) 인터뷰 45:01- 박상환 PD, MC 대담 45:58-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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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681회 | 20060530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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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 하이라이트 (학부모의 40% 촌지 제공, 교묘하고 은밀해진 촌지 전달 방법, 촌지를 조장하는 사회 분위기, 내 아이를 볼모로 한 교실안의 거래 촌지 실태 취재) 02:01- 스승의 날을 앞둔 백화점 명품 가방 매장 - 스승의 날 휴교, 택배로 교사에게 전달되는 선물/택배 기사 인터뷰 06:38- 오프닝(최승호) 07:16- 촌지 관행 실태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와 공동으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및 부산 대구 광주 대전의 학부모 1,300명을 대상으로 한 촌지 및 불법찬조금에 대한 여론조사 실시 결과) - 5월 15일 스승의 날, 전국 70% 학교 임시휴교 . 학교장/교감 선생님들 인터뷰, 촌지 근절된지 오래 - 학부모들 인터뷰/스승의 날 전 후에 선물 촌지 제공 - 5월 10일 학부모들로 붐비는 백화점 포장센터 - 촌지 관련 학부모 여론조사/학부모들 인터뷰 - 촌지 규제 후 금액 늘고 은밀해진 촌지 관행 . 송파구/인천/김포 초등학교 학부모 전화 인터뷰 18:06- 왜 촌지를 주나? - 아이가 불이익 당할까봐 - 일부 촌지 교사들 때문에 절대다수 교사들 피해 . 박동국(초등학교 교사)/이빈파(학교운영벌전협의회) 인터뷰 - 차별과 체벌로 촌지 유도 . 교사 체벌에 학교측에 항의한 학부모 학생 불이익 31:34- 집단화되고 제도화된 촌지, 불법 찬조금 (개별 학부모들의 촌지가 초등학교에서 일반적이라면, 고등학교에서 보다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소위 '불법찬조금’실태다) - 학부모회, 학부모들에게 회비 각출 - 강서구 ㅇㅇ고등학교/불법찬조금 논란 . 전교 회장 어머니/교장 인터뷰 - 억대가 넘는 불법찬조금 명목은 야간 간식비 . 분당 ㅇㅇ고등학교 학생들/박범이(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인터뷰 - 학부모회 임원 자녀들에 특혜 . 배종현/심우근 교사 인터뷰 - 의정부시 고등학교 학부모회 일일찻집 붐 39:57- 179만원 촌지 수수 교사, 국내 최초 교직박탈 판결 (지난 3월 부산지방법원은 촌지를 요구, 수수한 초등학교 교사에게 징역6월, 집행유예 2년의 판결, 교사는 항소중이지만, 1심 판결이 확정될 경우 이는 사상 최초의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 촌지 제공 학부모도 형사처벌해야 . 5월 9일 학사모 '촌지' 입법화 추진 기자회견/현직 법조인 인터뷰 /학부모 전화 인터뷰 - 부산 ㅇㅇ초등학교 촌지 사건 . 부산지법 공보관 김경호 판사/강정길(교육인적자원부 과장) 인터뷰 /부산 촌지사건 피해 학부모 전화 인터뷰 45:41- 김만진 PD, MC 대담 46:50-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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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680회 | 20060523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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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 하이라이트 (치과 감염 치과를 의심하는 사람들, 세균의 온상 치과 의료기구, 에이즈 환자의 충격 고백, 에이즈, 간염, 걸핵의 감염 위험 까지 치과의 위험한 비밀 공개) 02:30- "내 병은 치과에서 옮았다" 치과 감염을 주장하는 사람들 - 이영희(송곳니 보철 후 염증 피해) - 홍종술(충치 뽑은 후 염증 피해) - 미국 1989년 에이즈 환자 치과의사에 진료 받은 5명 감염 06:53- 오프닝(최승호) 07:58- 감염에 무방비로 노출된 환자들/전국 치과 소독 실태 (한달동안 전국의 치과를 순회하며 위생과 소독 실태 취재) - 마스크, 장갑도 착용 안하는 치과 의사 간호사들 . 치과 의사/치위생사 인터뷰 - 멸균 소독도 않된 치과 의료기구 . 일회용 석션팁 여러 환자에게 재사용/구강카메라 16:17- 세균과 바이러스의 온상 핸드피스 - 핸드피스 버 소독하지 않은채 맨손으로 치료 - 한국생명공학연구소/핸드피스 내부 전자현미경 촬영 판독 . 루이스 박사(미생물 학자) 인터뷰 - 핸드피스 소독효과 실험 . 김각균(서울대학교 구강미생물학과 교수)/김의종(서울대 교수) 인터뷰 22:17- 파일 신경치료기구에 의한 감염 - 알코올 솜으로 대충 닦은 후 사용하는 파일 . 치위생사/조재현(사람사랑치과 원장) 인터뷰 - 성혜경(신경치료 후 염증 피해자) 사례 - 서ㅇㅇ(남편이 치과 치료 후 심내막염 사망) 사례 . 미국 심장학회 권고사항/치과 진료는 심장질환과 관련성 높다 /김각균(서울대 구강미생물학 교수) 인터뷰 27:55- 오염된 치과 용수/ 핸드피스 수관에서 채취한 오염된 물 . 전종찬(미소인치과 원장) 인터뷰 30:57- 멸균 소독은 안하면서 항생제만 남용 32:42- 치과에서 에이즈 감염된 킴벌리 사건으로 변화된 미국 치과 - 플로리다 킴벌리의 집 . 킴벌리(당시 18세) 1989 에이즈 환자 치과 의사에 치료 받은 후 감염 2년뒤 사망/조사 결과 5명 에이즈에 감염/아버지 인터뷰 - 주범은 치과기구 핸드피스 . 김각균(서울대 구강미생물학 교수)/루이스 교수(미생물 학자) 인터뷰 - CDC(미국 질병관리센터)/치과 기구 소독 규정 법제화 - 미국 치과와 한국 치과의 소독 실태 - 치과에서 치료받은 에이즈 환자 인터뷰 - 에이즈 보다 심각한 B형 C형간염 감염 . 치위생사 인터뷰, 간염환자라 밝혀도 핸드피스 알코홀 솜으로 닦고 다른 환자에 그대로 사용/루이스 박사(미생물 학자) 인터뷰 46:33- 치과 멸균 소독은 비용문제보다 의식 - 소독비용 지원해줘야? . 이수구(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인터뷰/치위생사 인터뷰 많이 버는데도 불구하고 원장들 의식 수준 문제 - 중국 조양병원/2005년 구강진료소독규범 제정 . 북경대 구강병원 원장 인터뷰, 2003년 사스 파동때 법제화 - 치과 소독 규정조차 없는 보건복지부 . 김종국(보건복지부 구강보건과 사무관) 인터뷰 56:01-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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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679회 | 20060516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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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 하이라이트 (필리핀 한인 선교사의 성추행 파문, 성추행 파문으로 빚어진 필리핀 경찰간의 무력 충돌, 초심을 잃어버린 흥청망청 필리핀 선교 실태 취재) 02:04- 필리핀 N섬 한국인 목사 성추문 사건 . 한국 목사에게 성추행 당한 10대 소녀들, 아버지들 인터뷰 /목사는 필리핀 현지 경찰의 수사 피해 귀국 기도원에서 피신중 05:03- 오프닝(최승호) 05:44- 김목사 인터뷰 06:24- 선교사 김목사의 성추행 사건 - 김목사가 98년 부터 선교활동해왔던 필리핀 N섬의 빈민가 . 김목사가 개척한 현지인 교회/마까야란 목사 인터뷰 - 성추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교회 신도 여고생 4명 . 에이미(가명, 17세, 성폭행 피해 고발) 인터뷰 - 재연/에이미측의 주장 . 김목사 인터뷰, 약을 먹여 성폭행 했다는 피해자측 주장 부인 /에이미 어머니 인터뷰, 김목사 용서구하며 합의금 40만원 전달 /에이미 외 성추행 피해 학생들 인터뷰/합의서 영수증 22:15- 김목사의 성추행 사건 관련 필리핀 NBI와 경찰 총격전 (성추문 사건의 합의를 부탁했던 김목사와 대리인으로 나섰던 골프장 주인 하모씨간의 갈등으로 빚어진 NBI(국립수사국)과 필리핀 경찰간의 유례없던 총격전 사건으로 현지 언론 대서특필) - P골프장 주인 하모씨 인터뷰 - 사건 재연 - 당시 사건을 보도한 현지 신문들 - 두 기관을 등에 업은 두 한국인의 불화 32:02- 필리핀 현지인들이 말하는 어글리 코리안 (성추문 사건 외에 필리핀 선교사 사회에서는 한국 선교사들의 물질 선교와 권위주의 선교에 대한 원성이 자자) - 필리핀 D시/한국인 선교사 30여명 대부분 상류층 호화 생활 . 필리핀 B골프장 매니저/T마사지 업소 종업원/현지 교회 목사 인터뷰 - 선교 후원금 관리 감독 허술 . 로이(현지 목사)/교단 총회 관계자 인터뷰 - 소도시 D시 한국 선교사 개척교회 60여개 과열 경쟁 . 현지 한국 선교사들 인터뷰 - 한국 교단 현지조사단 파견/성추행 피해자들 분통 . 성추행 피해자 아버지/교단 세계선교부 총무/김목사 인터뷰 45:25- 취재 PD 앵커 대담 46:28-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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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678회 | 20060509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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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 하이라이트 (36명의 장애아동을 입양한 미국의 실콕 부부 가족 이야기, 그리고 국내에서 장애아동을 입양한 가정들의 완전한 가족 이야기 취재) 02:01- 미국 캘리포니아/36명 입양 장애아동의 어머니 앤 실콕 집 방문 04:08- 오프닝(최승호) 04:58- 36명의 장애아동을 입양한 미국 실콕 부부 (미국의 짐 실콕과 앤 벨리스 두 부부는 러시아, 루마니아, 에스토니아 등 동유럽 등지에서 뇌성마비, 근위축증, 자폐증, 발달장애와 정신질환 등 다양한 장애를 가진 아이들 36명을 입양해, 다 자라 독립한 아이들을 제외한 27명의 아이들이 현재 부부와 함께 생활) - 실콕 가정의 아침 - TV에 방영 유명해진 실콕 가정 - 14명의 시간제 도우미/1주일 급료 2500달러 - 매주 식료품비 1000달러 - 특수 차량 7대 유지비 월 2000달러 - 정부 지원 장애아 양육 보조금 한명당 480에서 최고 5천달러 . 앤 실콕(43세, 36명 입양 장애아동의 어머니) 인터뷰 - 앤 실콕 9살때 영화 <올리버>를 보고 고아의 어머니 되기를 희망 . 병원에 입원중인 짐 실콕(44세, 앤 실콕의 남편) 인터뷰 - 갈 곳이 없는 중증 장애아동들만 입양 . 패트릭 맥로건(입양기관 관계자)/앤 실콕 인터뷰 22:47- 장애아동을 위한 미국 사회의 시스템 - 실콕 가정 9명 어린이 특수학교 아닌 일반 초등학교 재학 . 중증장애아에겐 수업 도우미 한명씩/페리 초등학교 교장 인터뷰 - 영화사 스튜디오 견학 - 조단 등 8명 태권도장 회원 - 제프리(척추 손상) 학교 뮤지컬 출연/실콕 가족 뮤지컬 공연 - 알리(발달장애) 광고모델 데뷔 . 로사(실콕 가정 아이들 경력 관리 도우미) 인터뷰 - 메튜(관절수축증) 여름캠프 진행요원 지원 - 독립해 취업, 따로 사는 안소니(척추장애) 36:51- 국내 장애아동 입양 실태 - 2005년 장애아동 입양 건수 26명 - 백어진(4살, 팔 기형) 입양한 고혜정,백명기 부부 - 박찬솔(6살, 뇌병변) 입양한 이영숙,박덕남 부부 - 배지인(10살, 뇌병변) 입양 5년째인 손현숙,배명룡 부부 . 특수교사 한명 없는 일반학교에 적응 못하는 지인이를 위해 엄마와 함께 강릉 운양 초등학교로 전학시킨 주말 부부 52:23- 앵커,이모현 PD 대담 53:31-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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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JU네트워크 | 20060425 | 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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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677회 | 20060425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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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 기획 의도 (다단계업계 1위 JU, 그러나 속속 드러나는 피해자들, 압류 채무로 이미 회계적 사망상태인 재무 보고서, 석유 시추 골프장 등 허울뿐인 개발사업, JU그룹의 실체 취재) 03:17- 오프닝(최승호) - JU 피해자 폭주하는 제보 . 박ㅇㅇ(가명, 제이유 사업자) 인터뷰/윤ㅇㅇ(가명) 전화 인터뷰 09:21- 제주도 북제주군 JU 회원들 모두 파산 지경 (수당 지급이 끊긴 현재 주수도 회장이 약속한 6월 수당 지급만 기다리는 제주도 북제주 한 마을의 JU 회원들은 모두 파산 상태) - 부모 잃고 파산 지경에 이른 아들 . 이들 인터뷰, 상품가에 250% 수당을 믿고 JU 회원이 된 부모 수당 지급이 안되자 부부싸움중, 아버지 엄마 살해하고 자살 - 주수도 회장 6월까지 밀린 수당 지급 약속 - 죽은 김씨 부부를 JU에 끌어 들인 이씨 노인 . 이ㅇㅇ(가명, JU 사업자) 인터뷰, 밀린 수당 2억원 6월 안주면 자살 - 부인과 이혼 수속중인 JU 회원 한씨 - 집 나간 여성 JU 회원들 아직도 주수도 회장 믿어 22:32- 주수도 회장은 누구? - 열광하는 JU 네트워크 회원들 . JU 사업자들 인터뷰/JU 홍보 화면 - 주수도 회장 중앙대 객원교수 . 중앙대학교 고위 관계자 전화 인터뷰, 장학금 20억원 약속 어겨 - 98년 일영인터내셔널 대표 주수도 구속 장면 - 교도소에서 JU 네트워크 구상 . 제이유 영업방식/ 자기가 산 상품 대금의 250% 수당 지급 /이기엽(홍익대 교수) 인터뷰, 수학적 시뮬레이션 실험 결과 허위 - 대형 이벤트 통한 대외 홍보 . 주수도 제14회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장/영화 <써클> 판사로 출연 - 진해 해상 리조트 건설 계획 홍보/제이유 미라클호 - 제주 JU 리조트 건립 계획/시추선 승리 7호 - 주위에 정관계 인사들 포진 . 제이유 방송 <유종옥과의 만남>/신순범(제이유 그룹 자문위원) 강연 . 제이유 자문위원 및 사업자 명단, 70여명의 정관계 인사 포함 - 자문위원 등 고위인사 JU 회원들에게는 매일 수당 지급 . 성보경(제이유 그룹 자문위원, 전 정치인) 인터뷰 - 인터넷 폴리뉴스/JU그룹, 검.경.공정위 돈 로비 의혹 제기 . 전직 부장검사가 JU그룹 기회조정실장 39:17- 주수도 회장 6월까지 수당 지급 가능한가? - 주수도 회장 "피해는 없게 하겠다" - 제이유 네트워크 자산 매각하고 남은건 자동차 한대뿐 . 조혜규(회계사), 이용범(서울시청 38기동팀 조사관) 인터뷰 - 주수도 회장의 개인 재산은? - 주가 조작 의혹 - 말만 개인 재산으로 피해 보상, 발빼고 있는 주수도 회장 55:43-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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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676회 | 20060418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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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2- 기획 의도 (최근 국내 한 민간석유탐사업체인 지구지질정보는 서해안에 300조원대 4억7천만 배럴로 추정되는 초대형 유징 발견을 주장하며 탐사권 연장을 요구, 산업자원부는 3월 15일 유징을 인정할 수 없다며 탐사권 연장을 불허해 행정소송중에 있는 군산 앞바다 유전 실체 취재) 02:19- 오프닝(최승호) 03:06- 군산 앞바다에 300조원의 석유가? (지난 3월 13일 지구지질정보의 이상구 사장은 군산 기점 남서방향 40km 지점에 위치한 서해 2-2 광구에서 물리검층을 하여 4곳에서 유징 발견, 산자부에 보고하고, 탐사권 연장을 요구했다. 산자부는 일반적으로 유징을 확인하는 4가지 검사중 한가지 검사인 물리검층 검사 결과마저도 확실한 근거가 없다며 유징으로 볼 수 없다고 반박) - 군산 기점 남서쪽 40km 지점 석유 시추 현장 - 4월 4일 서해 2-2광구 유징발견 기자회견 . 이상구(지구지질정보 사장) 인터뷰/러 인공위성 통한 유전 발견 기술 - 시추 자금 댄 JU그룹 . 주수도(JU그룹 회장) 인터뷰, 본인과 JU네트워크 128억원 투자 - 산자부, 지구지질정보 투자 유의 문건 . 이승우(산업자원부 유전개발팀장) 인터뷰/네티즌들 산자부 비난 10:57- 지구지질정보, 군산 앞바다는 석유 노다지! VS 산자부, 유징도 없다! . 지구지질정보의 탐사 연장 허가 요구에 산자부의 투자 피해 막기 위한 불허 공방 - 시추 과정에서 발견되지 않은 유징 . 윤종석(한국석유공사 개발지원팀장) 인터뷰, 일반적 유징 설명 . 물리검층/이상구 사장/권영인 박사(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승우(산자부 유전개발팀장) 인터뷰 - 시추 과정 . 이천용(지구지질정보 시추선 담당) 인터뷰 . 시추선 내부/한명만 남고 떠난 외국인 시추 기술자들 - 4월 10일 DST 생산성 산출 시험, 실패 . 리카르도(핼리버튼 인도네시아 매니저) 인터뷰 24:27- 러시아의 인공위성 유전 탐사 기술 검증 논란 (러시아 지구정보분석연구소 IGAE의 인공위성 탐사 기법이 이미 검증된 기술이라고 주장하는 이상구 사장의 금광 확인 취재) - 2004년 서해 2-2광주 유전개발 심포지엄 장면 . 지광훈 박사(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인터뷰, ABC도 없는 설명회 . 지오인포에메이션 리서치센터 관계자 전화 인터뷰 /강주명(서울대 교수) 인터뷰 - 러 인공위성 기술 이용 30조원 금광 발견 주장 . 강원도 홍천 백암금광/마을 주민 인터뷰, 일제때 있었던 금광 /실적도 없는 이상구 사장 소유의 금광 노다지로 소개한 현지 언론 . 경북 상주 천봉금광/주민 인터뷰, 일제때 금광 - 빈광 광업권을 유전개발 사업 홍보에 이용 . 주수도(JU그룹 회장) 인터뷰 - 유전 탐사사업 발주 관련 의혹 . 딥오션테크놀로지사와의 시추 계약서/분당에 여직원 1명 있는 사무실 40:59- 제보만 하고 사라지는 JU그룹 회원들 (JU그룹은 국내 다단계 1위 그룹인 암웨이를 누르고 1위의 자리에 올랐으며, 현재 회원수만 약15만에 이른다. 지구지질정보에 총140여억 원을 투자한 JU그륩은, 지구지질정보의 29% 지분을 보유) - PD수첩 시청자 게시판, 하루 수십건씩 제보 . 제보자 다단계 JU그룹 회원들 인터뷰 - 신사동 일명 'JU 거리' . 제보자 인터뷰, JU사업자 유전개발사업에 돈이 묶인 사람들 수만명 - 다단계 JU그룹의 실체 . 제이유 네트워크 마케팅 플랜/윤종훈(회계사) 인터뷰 /주수도 회장 인터뷰/사업자 인터뷰, 돈이 안나와 자살할 사람 천지 - JU 뉴스/군산 앞바다 석유시추 홍보 - 공제거래 해지 상태의 JU네크워크 . 2005 JU네트워크 감사보고서/조혜규(회계사) 인터뷰 /윤기연(JU그룹 홍보 부회장)/주수도 회장 인터뷰 - 취재 PD 대담/주수도 회장 출국금지 수사 착수 54:57-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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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서해유전 | 20060418 | 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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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675회 (ADHD 전체 사용금지-모자이크 처리) | 20060411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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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 기획 의도 (초.중.고생의 1/3이 정신건강 적신호, 10명중 3명은 정신과 전문의의 도움이 필요한 심각한 실태, 소아정신장애아들 2개월간 밀착 취재) 04:39- 오프닝(최승호) 05:27- 소아정신장애아 7살 박민구(가명) - 엄마가 가출해 어릴때 혼자 큰 민구는 시종일관 돌아다니고 공격적 소유 욕구가 강한 막무가내식 문제아 - 서울대병원에서 심리검사조차 할 수 없는 민구 15:04- 서울시내 초.중.고생 정신건강 역학조사 - 서울시 소아청소년 정신보건센터에서 서울시내 초.중.고교 19개 학교의 학부모, 학생 2700여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 결과 16.7%가 최소 1개 이상 정신장애 진단 - 정동선 교수(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 스튜디오 출연 대담 18:19- 소아정신장애아 9살 이선미(가명) - 박혜영,황준원(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 사회사업실) 인터뷰 24:02- ADHD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아 14살 상민이 - 양승오 교수(을지대학병원 영상의학과장)인터뷰 - 김붕념 교수(서울대학교 소아정신과)인터뷰 29:33- 매가 아닌 치료가 절실 - ADHD 입원 환자 10살 김소라/아버지 인터뷰, 평소 매를 때려 못된 버릇을 고치려 했으나 실패 - 급기야 아빠 차를 몰고 나가는 사고를 치면서 병원에 입원 치료중 34:42- 성인 ADHD - 최민경(25세) 중.고등학교 성적은 항상 1등이었으나 집중력 적응력 때문에 고통받아/호주 유학 후 현지서 취업중 정신과 상담원 통해 성인 ADHD 진단, 귀국해 치료중 - 최민경(25세) . 최민경(25세), 중.고등학교 성적은 항상 1등이었으나 집중력 적응력 때문에 학창시절 고통받아 . 호주 유학 후 현지서 취업중 정신과 상담원 통해 성인 ADHD 진단, 귀국해 치료중 - 성인 ADHD 자가진단 역학조사 . 오은영 원장(소아청소년 클리닉) 인터뷰 - 소년원 재소자 정남이 . 황종택 경장(진주완산경찰서) 인터뷰, 17살짜리 치곤 너무 흉악범 동네 구멍가게 털다가 소년원에 수감, 출소 후 신고한 주인 할아버지 할머니를 잔인하게 보복 폭행, 공갈, 금품 강탈 . 박형배 원장 인터뷰, 정남이 어린시절 ADHD 방치로 품행장애로 발전 46:32- ADHD 행동장애아들을 위한 학교의 역할 - 중학생 1학년 상민이 학교 생활이 고통 . 엄마 인터뷰, 왕따와 소외로 죽고 싶다는 상민이 말에 절망 - 초등학생 영준이 학교 선생님과 갈등 . 오은영 원장(소아청소년 클리닉) 인터뷰 - 초등학교 선생님들 53.5% ADHD 몰라 . 서울 등 5개 광역시 초등학교 교사 200명 대상 전화 설문조사 -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임 '따사모' . 전교조 '따사모' 교사들 인터뷰/출장비 때문에 연수 못가 . 성동정신건강센터 ADHD 프로그램/8주만에 달라진 주영이/엄마 인터뷰 - ADHD 자녀를 가진 부모의 대처법 54:41- 클로징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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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