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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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30회 | 20051229 | 2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25- 130회 방송 인철(장태성 분)과 봉팔은 변장을 한 상태로 상영 중인 영화 선전을 외쳐댄다. 이감독이 나타나 둘을 예사롭지 않게 살피더니 주머니에서 카메라를 꺼내며 포즈를 취해보라고 하는데, 이때 수철이 헉헉거리며 극장에 나타나 사장실로 쫓아 들어간다. 수철은 엄마 아빠가 이혼할 위기에 처했다는 말을 전하고, 이를 알게 된 가족들은 모두 깜짝 놀란다. 한편 인수(김재승)는 동신(김찬우)이 종로에서 출마하는 게 틀림없다면서 호식(나한일)이 이번 일을 자신과 누나에 대한 도전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춘희(이윤지)에게 심각하게 얘기한다. 춘희 역시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동신이 출마를 포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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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30회 | 20051229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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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1:40- 130회 방송 인철(장태성 분)과 봉팔은 변장을 한 상태로 상영 중인 영화 선전을 외쳐댄다. 이감독이 나타나 둘을 예사롭지 않게 살피더니 주머니에서 카메라를 꺼내며 포즈를 취해보라고 하는데, 이때 수철이 헉헉거리며 극장에 나타나 사장실로 쫓아 들어간다. 수철은 엄마 아빠가 이혼할 위기에 처했다는 말을 전하고, 이를 알게 된 가족들은 모두 깜짝 놀란다. 한편 인수(김재승)는 동신(김찬우)이 종로에서 출마하는 게 틀림없다면서 호식(나한일)이 이번 일을 자신과 누나에 대한 도전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춘희(이윤지)에게 심각하게 얘기한다. 춘희 역시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동신이 출마를 포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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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29회 | 20051228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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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1:25- 129회 방송 인수(김재승 분)는 정희(고정민)가 수연과 만나고 있다는 사실에 분개하며 정희에게 전화를 걸어 의절하자고 하고, 정희도 맘대로 하라며 자꾸 자신을 건드리지나 말라고 응수한다. 곁에 있던 인철 (장태성)은 성질이 나서 책상을 탕 치며 성공을 다짐한다. 수철은 민자(차주옥)의 포장마차에 뛰어 들어가 아빠와 금붕어 다방의 지선이 여인숙에 들어가 있다면서 충희(노현희)의 손목을 잡아끌어 밖으로 나간다. 여인숙에 도착한 충희가 소리를 버럭 지르며 문을 열고 들어가자 방안에서 옷 벗기 화투를 하고 있던 석구(윤기원)와 지선은 하얗게 질려서 굳어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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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29회 | 20051228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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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25- 129회 방송 인수(김재승 분)는 정희(고정민)가 수연과 만나고 있다는 사실에 분개하며 정희에게 전화를 걸어 의절하자고 하고, 정희도 맘대로 하라며 자꾸 자신을 건드리지나 말라고 응수한다. 곁에 있던 인철 (장태성)은 성질이 나서 책상을 탕 치며 성공을 다짐한다. 수철은 민자(차주옥)의 포장마차에 뛰어 들어가 아빠와 금붕어 다방의 지선이 여인숙에 들어가 있다면서 충희(노현희)의 손목을 잡아끌어 밖으로 나간다. 여인숙에 도착한 충희가 소리를 버럭 지르며 문을 열고 들어가자 방안에서 옷 벗기 화투를 하고 있던 석구(윤기원)와 지선은 하얗게 질려서 굳어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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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28회 | 20051227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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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24- 128회 방송 인철(장태성 분)은 이감독을 오해했던 것이 미안해 용서를 빌고, 이감독은 스타가 될수록 겸손해져야 한다며 너그럽게 충고한다. 충근(이형철)은 이감독이 백지수표에 현재 작품과 똑같은 액수를 적어 넣은 것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번에는 세배를 주겠다고 하고, 이감독은 솔직히 돈에 흔들렸지만 인철에게 박치기를 당하고, 충 근이 백지 수표를 써주는 것을 보며 마음을 다시 잡았다고 한다. 정희(고정민)와 수연이 다정하게 얘기하며 걸어가고 있는데 춘희 (이윤지)가 이 장면을 목격한다. 화가 난 춘희는 짚차에서 내려 언니에게 할 얘기가 있다며 차에 타라고 하지만 정희는 계속해 서 싫다고 하고, 곁에 있던 수연은 능청스럽게 정희에게 팔짱을 끼면서 그만 가자고 한다. 이에 춘희는 수연의 뺨을 후려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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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28회 | 20051227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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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1:24- 128회 방송 인철(장태성 분)은 이감독을 오해했던 것이 미안해 용서를 빌고, 이감독은 스타가 될수록 겸손해져야 한다며 너그럽게 충고한다. 충근(이형철)은 이감독이 백지수표에 현재 작품과 똑같은 액수를 적어 넣은 것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번에는 세배를 주겠다고 하고, 이감독은 솔직히 돈에 흔들렸지만 인철에게 박치기를 당하고, 충 근이 백지 수표를 써주는 것을 보며 마음을 다시 잡았다고 한다. 정희(고정민)와 수연이 다정하게 얘기하며 걸어가고 있는데 춘희 (이윤지)가 이 장면을 목격한다. 화가 난 춘희는 짚차에서 내려 언니에게 할 얘기가 있다며 차에 타라고 하지만 정희는 계속해 서 싫다고 하고, 곁에 있던 수연은 능청스럽게 정희에게 팔짱을 끼면서 그만 가자고 한다. 이에 춘희는 수연의 뺨을 후려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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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27회 | 20051226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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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1:40- 127회 방송 인수는 하프를 들고 들어오는 수연을 보고 하얗게 질리고, 수연도 뜻밖에 인수와 마주치게 되자 놀라지만 이내 감정을 수습하고 하 프를 연주한다. 하프가 연주되자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인수는 금 복에게 대충 둘러대고 집으로 돌아간다. 정희는 수연을 만나 친언니처럼 다정하게 보듬어주고, 수연은 정 희의 마음에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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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27회 | 20051226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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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23- 전CM 01:40- 127회 방송 인수는 하프를 들고 들어오는 수연을 보고 하얗게 질리고, 수연도 뜻밖에 인수와 마주치게 되자 놀라지만 이내 감정을 수습하고 하 프를 연주한다. 하프가 연주되자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인수는 금 복에게 대충 둘러대고 집으로 돌아간다. 정희는 수연을 만나 친언니처럼 다정하게 보듬어주고, 수연은 정 희의 마음에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25:2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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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26회 | 20051224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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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1:25- 126회 방송 정희는 공장장에게 수고했다며 연말 보너스를 건넨다. 한빈이 연 말이라 쓸쓸하다고 하자 정희는 송년 파티를 하면 좋겠다면서 초 대할 사람들을 말하지만 끝내 춘희와 인수는 초대하지 않겠다고 한다. 삼운각에서 검찰 총장과의 자리를 마련한 호식은 인수와 동행하 고, 춘희는 인수에게 호식의 술버릇을 이야기하며 각별히 신경쓰 라고 당부한다. 금복은 호식에게 특별히 귀한 연주를 들려주겠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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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26회 | 20051224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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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25- 126회 방송 정희는 공장장에게 수고했다며 연말 보너스를 건넨다. 한빈이 연 말이라 쓸쓸하다고 하자 정희는 송년 파티를 하면 좋겠다면서 초 대할 사람들을 말하지만 끝내 춘희와 인수는 초대하지 않겠다고 한다. 삼운각에서 검찰 총장과의 자리를 마련한 호식은 인수와 동행하 고, 춘희는 인수에게 호식의 술버릇을 이야기하며 각별히 신경쓰 라고 당부한다. 금복은 호식에게 특별히 귀한 연주를 들려주겠다고 한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