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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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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진짜 좋아해, 16회 | 20060528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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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내용>
이복남매 사이인 줄 모르고 계속 준원을 만나는 봉순이가 답답한 봉기는 준원이 선물해준 봉순이 핸드폰을 뺏고 자신이 산 핸드폰을 봉순에게 준다. 한편, 봉순이는 자신의 생모가 과거 영화배우였다는 사실에 놀라고 직장을 그만두는 향숙의 송별파티를 찜질방에서 하다 봉순과 봉순모는 서로를 몰라본 채 스쳐 지나친다. 00:00- Title 00:34- 전CM 03:36- 준원에게서 받은 봉순 핸드폰을 뺏는 봉기 - 봉기는 준원과 봉순사이가 이복남매라는 사실을 봉순에게 말하지 못하는 것이 답답하기만 하다 09:29- 생모가 과거 영화배우였단 말에 놀라는 봉순 12:31- 청와대 주방 옆 텃밭에서 채소재배를 시작한 봉순 18:29- 사진사에게 연애상담을 하는 영양사 진경 20:56- 준원에게 충고하다 되려 속마음을 들킨 봉기 25:29- 치매를 앓는 준원아내를 돕고싶은 봉순 32:37- 떠나는 향숙에게 대식을 직접 의자를 만들어 선물한다 35:52- 진경을 속상하게 한 봉기가 얄미운 사진사 40:58- 찜질방에서 스치듯 지나치는 봉순과 봉순생모 45:58- 봉기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계속 준원을 도와주는 봉순 55:5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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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진짜 좋아해, 15회 | 20060527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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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내용>
봉순이는 치매에 걸린 아내를 힘들게 병수발하는 준원이 모습이 안타깝고, 작은일이라도 도우려고 한다. 그런 봉순모습을 보며 봉기는 차마 진실을 말할 수 없고 봉순의 행동을 말려보지만 봉순이는 계속 준원일에 관심을 보인다. 한편, 좋아하는 진경과 데이트하는 봉기를 보며 사진사는 사사건건 봉기에게 트집을 잡고, 봉기는 진경과 데이트중 봉순 생일선물로 핸드폰을 구입한다. 그러나 봉기가 전해주기 전 이미 봉순은 준원에게서 핸드폰을 선물받고 좋아한다. 집으로 들어온 봉기는 봉순이가 대통령 딸이라는 얘기를 엿듣게 되고 놀란다. 00:00- Title 00:34- 전CM 03:36- 치매걸린 아내를 수발하는 준원모습이 안쓰러운 봉순 10:32- 봉순이 생모가 과거 영화배우였단 말에 놀라는 대식 13:50- 준원일에 계속 관심을 보이는 봉순에게 충고하는 봉기 16:46- 청와대 사람들의 일상 - 봉기와 청와대 사진사와의 신경전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대식과 향숙 24:01- 영부인 앞에서 노래하다 눈물을 쏟는 봉순 28:15- 준원의 집에 과외수업 받으러 간 봉순 - 효원을 집에 바래다 주러 준원집에 온 봉기는 준원과 봉순이가 함께있는 모습을 이해할 수 없어한다 - 준원아내는 딸 효원이를 알아보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애쓰는 준원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봉순 38:54- 봉순이를 집에서 내쫓던 봉기는 대식에게 혼이난다 45:28- 봉순 생일날 영양사 진경과 데이트를 하는 봉기 - 봉순생각에 내내 마음이 편치않은 봉기는 봉순에게 줄 선물로 핸드폰을 산다 54:04- 봉순이가 대통령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봉기 55:5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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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진짜 좋아해, 2회(DVS) | 20060525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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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2:50- 2회 방송 준원을 데려오기 위해 강원도로 간 봉기는 배웅나온 봉순과 만난다. 하지만 그 순간 봉순은 봉기의 구두에 달걀을 떨어뜨리고, 구두를 아끼는 봉기는 노발대발하기 시작한다. 봉순역시 당하지만은 않는다. 마침내 봉순의 집으로 준원을 찾아간 봉기는 모든것이 못마땅해 투덜거리기 시작한다. 괜히 봉순에게 심술을 부리고 봉순은 그런 봉기가 밉기만 하다. 얄미운 마음에 봉기의 비표를 숨긴다. 다음날, 봉순 할머니는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기지만 진척이 없고, 봉순은 평소에 할머니를 돌보지 못한 자책감에 괴로워한다. 의식을 가까스로 차린 할머니는 봉순에게 생모를 찾으라는 영문도 모르는 말을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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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진짜 좋아해, 1회(DVS) | 20060524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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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줄거리>
강원도 산골 마을, 산에서 돌아오던 봉순(유진)은 실족한 준원(류진)을 발 견하고 집으로 데려온다. 경호팀의 지시로 준원을 찾으러 온 봉기(이민기). 심술만 부리는 봉기가 봉순은 밉기만 하다. 할머니의 유언대로 친부모를 찾 기 위해 무작정 상경한 봉순은 봉기의 아버지 대식(장용)의 집에 머물면서 아버지일지도 모르는 대통령(최불암)을 만나기 위해 청와대 식당에 취직하 는데...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아내(정소영)와 대통령의 아들이라는 것이 힘든 준 원은 천진난만한 봉순에게 점점 마음이 끌리고, 봉기 역시 촌스럽고 성가신 존재로만 여겼던 봉순에게 호감을 느끼는데... 00:00- Title 04:34- 1회 방송 경호가 살벌한 경찰대 임관식 날, 호위를 받으며 대통령(최불암)이 연병장으로 들어선다. 하지만 그 순간 경호를 맡은 봉기(이민기)는 늘씬한 여자에게 작업을 하며 딴청을 부린다. 준원(류진)은 야간산행을 감행하다가 한순간 발을 잘못 디뎌 가파른 산길을 구르고 서서히 의식을 잃어간다. 산에 나무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봉순(유진)은 우연히 쓰러져 있는 준원을 발견하고 집으로 데리고 온다. 의식을 회복한 준원은 까무라치게 놀란다. 한편 준원의 행방불명 소식에 청와대는 술렁이기 시작하고 경호팀은 비상이 걸리고 상직(윤승원)은 조용히 봉기를 호출한다. 휴가내고 여자친구와 해외여행을 가기로 했던 봉기는 씩씩거리며 돌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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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진짜 좋아해, 14회 | 20060521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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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내용>
준원의 집에서 공부를 하고 온 봉순은 넋이 나가 거리를 방황하고, 봉기는 그런 봉순의 뒤를 쫓으며 지켜봐준다. 봉기는 봉순의 기분을 풀어주려 복싱장에 가서 운동을 하고 돌아오지만 봉순의 기분은 나아지지 않는다. 봉순은 대식과 대통령 만나는 일을 상의하던 중 상직이 우연히 봉순의 존재를 알게되고, 봉순은 상직에게 대통령에게 사진을 보여주라고 부탁한다 우연히 병원에 갔다가 준원과 치매를 앓고있는 준원아내의 치료모습을 보게 된 봉순은 힘든 준원의 생활에 눈물을 흘린다. 00:00- Title 03:36- 집에 안들어가고 방황하는 봉순을 따라다니며 지켜봐주는 봉기 09:50- 치매로 아이처럼 행동하는 준원아내와 봉순의 노트를 아끼는 준원 12:39- 봉기는 봉순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복싱장에 데리고 간다 17:54- 상직은 봉순의 사진을 보게되고 봉순은 상직에게 부탁을 한다 23:09- 멋진 경호관의 등장에 정신을 못차리는 주방 여인들 27:50- 봉순이 안부가 궁금한 준원과 책을 직접 찾아가겠다고 하는 봉순 34:29- 대식과 향숙은 속마음을 감추지만 서로에게 애틋한 감정을 가진다 41:18- 힘겹게 치료받는 준원아내와 준원의 모습을 보는 봉순 49:31- 봉순은 준원의 힘든 모습에 눈물을 흘리고 준원은 봉순을 안아준다 53:14-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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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진짜 좋아해, 13회 | 20060520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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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내용>
봉순은 준원을 만나러 병원에 갔다가 준원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허탈해하며 돌아선다. 봉순은 진작에 그 사실을 알려주지 않은 봉기에게 도리어 원망을 하고 며칠밤을 통곡을 하며 슬퍼하고 봉기 식구들은 봉순이 눈치를 보기에 바쁘다. 한편, 대통령이 꽃등찌개를 찾는다는 말에 주방장은 봉순에게 요리를 배우고, 봉순과 주방장이 대통령 식탁을 차릴때 준원이 등장하게 되어 봉기는 준원이 대통령 아들이라는 게 봉순에게 들킬까봐 한바탕 소동을 벌인다. 00:00- Title 00:33- 전CM 03:36- 준원이 유부남이라는 걸 허탈해하는 봉순 08:32- 준원이 유부남이라는 말을 안해준 봉기를 원망하는 봉순 12:58- 밤새 통곡을 하는 봉순때문에 온식구는 잠을 이루지 못한다 17:11- 향숙이 주방일을 그만두고 싶다는 의향에 마음이 허전한 대식 23:05- 청와대에 들른 준원에게 봉기는 봉순이 가까이 있다고 귀뜸해준다 27:57- 준원이 대통령 아들이란게 봉순에게 들킬까봐 한바탕 소동인 봉기 34:51- 마음이 아픈 봉순의 눈치를 보느라 바쁜 봉기네 식구들 43:13- 준원의 집에가서 공부를 하게 된 봉순은 마음이 더욱 아프다 - 봉순은 더이상 자신을 초라하게 만들지 말라고 준원에게 얘기한다 52:10- 집에 안 들어온 봉순을 찾아나선 봉기와 준원 55:22- 다음회 예고 56:1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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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진짜 좋아해, 12회 | 20060514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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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내용>
자신감을 얻은 봉순은 대통령(최불암)에게 대접하기 위해 감자옹심이를 강산(김창완)에게 건넨다. 반신반의하던 강산도 대통령이 추억의 음식이라 말하며 맛있게 먹자 봉순을 다시 보게 된다. 봉순(유진)은 준원(류진)을 생각하며 행복한 꿈을 꾼다. 꿈속에서 준원과 달콤한 키스를 하던 봉순은 순간 옆을 지나던 봉기(이민기)를 끌어안는다. 엉겁결에 봉기는 봉순에게 키스를 당하지만, 봉기도 싫은 내색은 아니다. 00:00- Title 00:34- 전CM 03:36- 봉순이가 전해준 감자옹심이 재료를 조리장에게 건네주는 봉기 06:00- 마음과 달리 서로 티격태격하는 대식과 향숙 - 향숙은 대식이 봉순이를 아가씨라고 부르는 것을 의아하게 본다 09:49- 봉순의 감자옹심이 요리에 대통령가족 모두 감탄을 한다 12:55- 준원의 차를 타고 함께 퇴근을 하는 봉기와 봉순 - 준원이 봉순의 얼굴먼지를 떼어주는 모습을 입맞춤으로 착각한 봉기는 어이가 없지만 진실을 말할 수 없어 답답해한다. 27:00- 잠꼬대하는 봉순에게 일방적으로 입맞춤을 당한 봉기 - 꿈속에서 준원과의 달콤한 입맞춤을 하는 봉순은 옆에 와 있는 봉기를 잠결에 끌어안고 입맞춤을 해버린다. 37:28- 효원과 병원놀이를 하다 말실수를 한 봉기 41:59- 봉순에게 준원과 효원의 정체를 들킬가봐 난처해하는 봉기 46:24- 준원부부를 이혼시키려는 영부인의 강한의지 48:59- 우연히 영부인과 마주친 봉순은 당돌하게 할말을 한다 50:53- 봉기는 준원에게 봉순에게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말하라고 충고한다 56:3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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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진짜 좋아해, 11회 | 20060513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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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내용>
준원의 딸 효원(정다빈)이 귀국한다는 말에 봉기(이민기)는 효원을 데리러 공항에 나간다. 준원(류진)은 딸을 만나기 위해 급히 관저로 향하고 절묘한 순간에 효원을 경호하던 봉기와 마주친다. 한편 봉순(유진)은 식당일에 실수투성이다. 밥을 태워서 점심시간에 내놓은 밥이없자 봉순은 자신의 특기인 감자옹심이를 손님들에게 대접한다. 봉순의 요리에 대한 식당식구들의 걱정과 달리 손님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00:00- Title 00:34- 전CM 03:36- 행사장에서 대통령앞으로 나가는 봉순을 향해 봉기는 총을 겨눈다 11:18- 효원의 경호를 맡은 봉기는 준원이 대통령 아들이라는 걸 알게된다 20:36- 준원의 정체를 알게 된 봉기는 준원을 좋아하는 봉순이를 뜯어말린다 30:37- 청와대 주방에서 실력발휘를 해 사람들을 놀라게하는 봉순 37:09- 효원의 경호를 하는 봉기와 아내의 치매가 안타깝기만 한 준원 40:46- 밥을 태운 봉순은 임시방편으로 사람들에게 감자옹심이를 선보인다 46:27- 효원의 사진촬영, 사진사 기형도는 봉기를 골탕먹인다 50:33- 봉기에게 아버지가 대통령이라고 비밀을 털어놓는 봉순 55:41- 다음회 예고 56:2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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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진짜 좋아해, 10회 | 20060507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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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내용>
술에 취한 봉순(유진)은 준원을 찾아간다. 봉순은 취직을 축하해주는 준원 (류진)의 마음 씀씀이가 고마울 따름이다. 봉순이 청와대에 취직했다는 봉순의 말에 준원은 당황한다. 마침내 봉순의 설레는 청와대 첫 출근날. 봉순은 대통령 초청 어린이날 행사 음식을 만드는데 차출된다. 봉순은 대통령을 만날지 모른다는 생각에 들뜨기 시작한다. 하지만 한 아이의 장난으로 행사장은 순식간에 굉음과 함께 아수라장이 되고, 봉순은 엉뚱하게 범인으로 몰린다. 00:00- 타이틀 00:37- 전CM 03:40- 이혼할 수 없다고 얘기하는 준원과 안타까운 영부인의 마음 07:42- 대식은 대통령의 숨겨진 자식문제에 내내 관심이 간다 10:25- 봉순은 술을 마시고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에 눈물을 흘린다 - 봉기는 할머니 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봉순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23:56- 딸과 통화하는 준원, 엄마안부를 묻는 딸의 말에 씁쓸해한다 26:18- 봉순이 청와대 식당에 취직했단 얘기에 당황하는 준원 37:25- 봉순의 청와대 첫 출근, 어린이날 행사 음식을 만들게 된다 41:26- 영부인은 봉기에게 손녀의 입국 경호를 부탁한다 45:32- 주방사람들과 어린이날 행사 음식을 만드는 봉순 49:25- 청와대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 - 가까이서 대통령을 본 봉순은 기분이 묘해지고, 참석한 어린이가 장난으로 쏜 총알탄 소리에 행사는 중단된다 54:49- 다음회 예고 55:3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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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진짜 좋아해, 9회 | 20060506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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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내용>
봉순(유진 분)은 대식(장용)의 도움을 얻어 무궁화식당 직원을 뽑기 위한 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한다. 다른 참가자들이 값비싼 재료를 준비해 대회에 참가한 것과 달리 봉순은 산에서 직접 채취한 보잘것 없는 재료들로 요리에 참가한다. 하지만 최종 결과는 모두의 예상과는 다르게 진행된다. 한편 영부인(김혜옥)은 지수(정소영) 때문에 힘들어하는 준원(류진)이 안타까워 이혼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지수를 향한 준원의 마음은 변함이 없고, 영부인은 안타까울 따름이다. 00:00- Title 00:33- 전CM 03:36- 대식의 도움으로 청와대 요리사 경연대회에 참가하게 되는 봉순 10:34- 산에서 직접 캔 재료들로 요리대회에 참가하는 봉순 21:21- 청와대 영부인의 초대를 받은 봉기는 준원과 마주칠뻔 한다 31:28- 요리대회가 진행되고, 봉순은 차분하게 요리를 시작한다 32:30- 준원의 아내 때문에 손에 화상을 입은 봉기 41:09- 청와대 요리사 심사에 합격해서 기뻐하는 봉순 49:14- 봉순이가 합격했단 소리에 놀라는 봉기 54:05- 영부인은 준원부부에게 이혼을 권유하나 준원의 마음은 변함이 없다 55:14- 다음회 예고 55:5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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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