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C&I

00:00- 타이틀
00:13- 프롤로그
02:41- 전CM
04:46- 최지현(지체장애1급)
- 국립재활원에서 재활치료 중인 최지현(29세/지체장애1급),
2년전 추락사고로 척수장애
- 집(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 자신의 옷방에 들어와 눈물, 지난 사진모음
- 국립재활원으로 최지현을 찾아온 조남현(약혼자)
- 찾아온 장애여성들과 대화
- 이범석(국립재활원 척수손상재활과 과장) 인터뷰
13:52- 내 몸을 사랑할 수 없는 이유
- 장애여성들이 말하는 생활 속 이야기
- 영화 <오아시스> 장면
- 홍미경(43세/지체장애1급)/ 29살때 척수장애
- 장애여성을 위한 찜질방 나들이 행사
23:03- 내 몸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
- 김지수(37세/지체장애1급)
. 생후 6개월때 소아마비 장애로 휘기 시작한 허리
. 늦은 공부를 시작해 시나리오 작가가 됨
. 장애인 잡지 <함께 걸음>의 표지 모델
- 조은영(<함께걸음> 편집부 기자) 인터뷰
- 최지현(지체장애1급) 결혼사진 촬영
29:23- 손옥자(지체장애1급)
- 출산이 임박해 산부인과를 찾은 손옥자(38세/지체장애1급)
- 예수병원(전북 전주시)/ 제왕절개 수술, 건강한 딸 분만
33:36- 김진옥(뇌병변장애1급)
- 김진옥(50세/뇌병변장애 1급)
. 아이의 등교준비 해주는 남편
. 남편과 운영중인 노상 신발가게
36:37- 性과 사랑
- 성에 대해 말하는 장애여성들
- 국립재활원/ 재활치료에 적극적인 최지현(29세/지체장애1급)
- 국립재활원 성재활상담실 성재활상담프로그램
42:24- 사랑, 포기하지 마세요
- 버밍햄대학 성재활연구소/미국 알라바마주
. 촉각을 잃어도 오르가즘에 도달
. 비장애인 성적흥분경로, 장애인 성적흥분경로
- 장애여성 '론다' 부부
. 성 생활의 만족을 말하는 조 레이(론다의 남편)
46:55- 최지현(지체장애1급)의 결혼
- 장애여성들과 대화하는 최지현
- 최지현의 결혼식(2007년 3월 24일)
50:14- 에필로그
50:48- 예고
51:41- 후CM

00:00- 타이틀
00:12- 에필로그
04:45- 최지현(지체장애1급)
- 국립재활원에서 재활치료 중인 최지현(29세/지체장애1급),
2년전 추락사고로 척수장애
- 집(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 자신의 옷방에 들어와 눈물, 지난 사진모음
- 국립재활원으로 최지현을 찾아온 조남현(약혼자)
- 찾아온 장애여성들과 대화
- 이범석(국립재활원 척수손상재활과 과장) 인터뷰
13:51- 내 몸을 사랑할 수 없는 이유
- 장애여성들이 말하는 생활 속 이야기
- 영화 <오아시스> 장면
- 홍미경(43세/지체장애1급)/ 29살때 척수장애
- 장애여성을 위한 찜질방 나들이 행사
23:02- 내 몸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
- 김지수(37세/지체장애1급)
. 생후 6개월때 소아마비 장애로 휘기 시작한 허리
. 늦은 공부를 시작해 시나리오 작가가 됨
. 장애인 잡지 <함께 걸음>의 표지 모델
- 조은영(<함께걸음> 편집부 기자) 인터뷰
- 최지현(지체장애1급) 결혼사진 촬영
29:22- 손옥자(지체장애1급)
- 출산이 임박해 산부인과를 찾은 손옥자(38세/지체장애1급)
- 예수병원(전북 전주시)/ 제왕절개 수술, 건강한 딸 분만
33:35- 김진옥(뇌병변장애1급)
- 김진옥(50세/뇌병변장애 1급)
. 아이의 등교준비 해주는 남편
. 남편과 운영중인 노상 신발가게
36:36- 性과 사랑
- 성에 대해 말하는 장애여성들
- 국립재활원/ 재활치료에 적극적인 최지현(29세/지체장애1급)
- 국립재활원 성재활상담실 성재활상담프로그램
42:23- 사랑, 포기하지 마세요
- 버밍햄대학 성재활연구소/미국 알라바마주
. 촉각을 잃어도 오르가즘에 도달
. 비장애인 성적흥분경로, 장애인 성적흥분경로
- 장애여성 '론다' 부부
. 성 생활의 만족을 말하는 조 레이(론다의 남편)
46:54- 최지현(지체장애1급)의 결혼
- 장애여성들과 대화하는 최지현
- 최지현의 결혼식(2007년 3월 24일)
50:13- 에필로그
50:47- 예고

00:00- 타이틀
00:12- 프롤로그
- 독일 MDR 방송의 전파를 타고 있는 레나테 홍(70세)의 애달픈 사연
01:26- 전CM
03:14- 레나테 홍(70세)
- 독일 동부의 도시 예나시(독일 튀랑겐 주)
- 백승민(25세/예나대학교 유학생)과 모교인 예나대학을 찾은 레나테 홍
. 예나대학 도서관에서 남편과 함께했던 기록을 찾기위해 문서열람
. 화학실험실 사진에서 발견한 반가운 얼굴들
. 예나대학 400주년 기념식 사진(1958년)
. 사진 속에서 발견한 남편 홍옥근(당시 북한 유학생)
- 화학실험실
. 남편 홍옥근과 레나테 홍은 화학과 동창생
. 남편과 논문을 쓰며 밤을 세웠던 장소
. 첫 만남의 장소와 강의실에 앉아 남편을 회고하는 레나테 홍
- 남편과의 사진모음
- 1961년 북한의 남편 소환명령 이후
. 북한과 독일을 오간 편지들
. 홍옥근의 마지막 편지(1963.2.26), 되돌아온 편지들,
북한 대사관 답신(1961년 12월 15일), 둘째 우배 출생(1961년)
. 큰아들 현철은 낙농업, 둘째 우배는 화학자
- 프리츠리터 거리의 레나테 홍 아파트
.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담은 사진첩
- 예나 자알 중앙역/ 남편과 이별장소
- 국내 일간지와 독일 언론에 소개된 레나테 홍 사연
13:13- 헬가 리(70세)
- 옛 사진을 보며 추억을 말하는 헬가 리
. 헬가 리의 남편 리정호(1950년대 북한 유학생)
. 순자 리(둘째 딸) 가족
. 남편의 북한 소환 후 북한에서 함께 지냈던 사진
. 결혼식(1961년)
- 1961년 평양에 큰딸 순희와 합법적 이주시절
. 당시 썼던 가계부/ 독일에서 가지고 간 시계
. 둘째 출산을 위해 독일로 나혼 후가 남편과의 마지막
. 남편의 마지막 편지(1964.4.9)
- 남편과 신혼생활을 했던 집
- 노동자농민 전문대학(켐니츠 시)
. 남편을 차음 만났던 학생식당, 기숙사
- 남편과 연애시절 주고받았던 200여통의 편지
21:40- 50년대 동독으로 간 북한 유학생
- 1952년 1기 103명 파견을 시작, 1957년까지 450여명 동독에 파견
. 당시 독일 유학생에 관한 자료화면
- 당시 유학생 보호자들의 회고
. 유학생들의 생활을 담은 사진
- 재연화면
. 유학생과 독일여성의 동반 자살 사건
- 자료화면
. 동독인의 서독 망명/20여명의 북한 유학생도 서독에 망명
. 당시 망명 유학생 인터뷰
- 북한 유학생 소환명령
. 동독 외무부 문서(1963년)
- 김용현(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인터뷰
29:21- 브리기테 카이켄봄(73세)
- 남편(강의상)을 따라 북한행
. 북한생활 사진모음
. 김일성 종합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 딸 치료차 독일로 나왔다가 영원히 이별
- 딸(강순애/44세)과 손자(강 브루노/18세)
- 강의상
. 북한 교통대학 교수로 근무중 카니켄봄에게 평양야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기차표를 보냈다는 이유로 함흥으로 좌천
33:10- 안네리제 크노르(73세)
- 드레스덴 공대 화학과
. 북한 유학생의 2/3가 공부했고 남편을 만난 곳
- 아이제나허 거리 드레스덴 주택가
. 남편이 편지를 보내와 줄곧 살아온 집
- 사진
. 어린시절 두 아들(헨리 최/큰 아들, 우베 최/작은 아들)
. 결혼식(1960.6.4)/ 결혼증명서/남편 최득찬과 동생들/
안네리제 북한생활/ 북한 거주 동독여성들
- 1962년 둘째 출산을 위해 독일로 온 게 마지막 이별
. 남편은 열차에 숨어 압록강을 넘어 탈출 시도하다 발각
- 현재 재혼 후 대학에서 강의
- 아들 우베 최(45세)
. 드레스덴 병원에서 마취과 의사
39:43- 유학생의 딸 마뉴엘라 쇼트(45세)
- 레나테 홍의 두 아들 우베 홍(45세)과 현철 페터홍(46세)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 북한 유학생(림병룡)의 딸 마누엘라 쇼트(45세)
. 대한적십자사 방문(2004.10), 남북이산가족 상봉 신청
. 임진각
- 아버지와 어머니 추억의 장소
. 티폴리 무도장
. 아버지 모교 프라이베르크 광산 대학교
. 명부에서 발견한 아버지 림병룡/북한출신/1961년 석사학위
45:45- 에필로그
- 브란덴부르크 문(베를린)/ 2007년 새해 불꽃놀이
- 한완상(대한적십자사 총재) 인터뷰
- 예나시 한인회 신년회 함께한 레나테 홍
- 레나테 홍의 남편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
49:20- 예고

00:00- 타이틀
00:12- 프롤로그
- 독일 MDR 방송의 전파를 타고 있는 레나테 홍(70세)의 애달픈 사연
01:26- 전CM
03:14- 레나테 홍(70세)
- 독일 동부의 도시 예나시(독일 튀랑겐 주)
- 백승민(25세/예나대학교 유학생)과 모교인 예나대학을 찾은 레나테 홍
. 예나대학 도서관에서 남편과 함께했던 기록을 찾기위해 문서열람
. 화학실험실 사진에서 발견한 반가운 얼굴들
. 예나대학 400주년 기념식 사진(1958년)
. 사진 속에서 발견한 남편 홍옥근(당시 북한 유학생)
- 화학실험실
. 남편 홍옥근과 레나테 홍은 화학과 동창생
. 남편과 논문을 쓰며 밤을 세웠던 장소
. 첫 만남의 장소와 강의실에 앉아 남편을 회고하는 레나테 홍
- 남편과의 사진모음
- 1961년 북한의 남편 소환명령 이후
. 북한과 독일을 오간 편지들
. 홍옥근의 마지막 편지(1963.2.26), 되돌아온 편지들,
북한 대사관 답신(1961년 12월 15일), 둘째 우배 출생(1961년)
. 큰아들 현철은 낙농업, 둘째 우배는 화학자
- 프리츠리터 거리의 레나테 홍 아파트
.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담은 사진첩
- 예나 자알 중앙역/ 남편과 이별장소
- 국내 일간지와 독일 언론에 소개된 레나테 홍 사연
13:13- 헬가 리(70세)
- 옛 사진을 보며 추억을 말하는 헬가 리
. 헬가 리의 남편 리정호(1950년대 북한 유학생)
. 순자 리(둘째 딸) 가족
. 남편의 북한 소환 후 북한에서 함께 지냈던 사진
. 결혼식(1961년)
- 1961년 평양에 큰딸 순희와 합법적 이주시절
. 당시 썼던 가계부/ 독일에서 가지고 간 시계
. 둘째 출산을 위해 독일로 나혼 후가 남편과의 마지막
. 남편의 마지막 편지(1964.4.9)
- 남편과 신혼생활을 했던 집
- 노동자농민 전문대학(켐니츠 시)
. 남편을 차음 만났던 학생식당, 기숙사
- 남편과 연애시절 주고받았던 200여통의 편지
21:40- 50년대 동독으로 간 북한 유학생
- 1952년 1기 103명 파견을 시작, 1957년까지 450여명 동독에 파견
. 당시 독일 유학생에 관한 자료화면
- 당시 유학생 보호자들의 회고
. 유학생들의 생활을 담은 사진
- 재연화면
. 유학생과 독일여성의 동반 자살 사건
- 자료화면
. 동독인의 서독 망명/20여명의 북한 유학생도 서독에 망명
. 당시 망명 유학생 인터뷰
- 북한 유학생 소환명령
. 동독 외무부 문서(1963년)
- 김용현(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인터뷰
29:21- 브리기테 카이켄봄(73세)
- 남편(강의상)을 따라 북한행
. 북한생활 사진모음
. 김일성 종합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 딸 치료차 독일로 나왔다가 영원히 이별
- 딸(강순애/44세)과 손자(강 브루노/18세)
- 강의상
. 북한 교통대학 교수로 근무중 카니켄봄에게 평양야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기차표를 보냈다는 이유로 함흥으로 좌천
33:10- 안네리제 크노르(73세)
- 드레스덴 공대 화학과
. 북한 유학생의 2/3가 공부했고 남편을 만난 곳
- 아이제나허 거리 드레스덴 주택가
. 남편이 편지를 보내와 줄곧 살아온 집
- 사진
. 어린시절 두 아들(헨리 최/큰 아들, 우베 최/작은 아들)
. 결혼식(1960.6.4)/ 결혼증명서/남편 최득찬과 동생들/
안네리제 북한생활/ 북한 거주 동독여성들
- 1962년 둘째 출산을 위해 독일로 온 게 마지막 이별
. 남편은 열차에 숨어 압록강을 넘어 탈출 시도하다 발각
- 현재 재혼 후 대학에서 강의
- 아들 우베 최(45세)
. 드레스덴 병원에서 마취과 의사
39:43- 유학생의 딸 마뉴엘라 쇼트(45세)
- 레나테 홍의 두 아들 우베 홍(45세)과 현철 페터홍(46세)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 북한 유학생(림병룡)의 딸 마누엘라 쇼트(45세)
. 대한적십자사 방문(2004.10), 남북이산가족 상봉 신청
. 임진각
- 아버지와 어머니 추억의 장소
. 티폴리 무도장
. 아버지 모교 프라이베르크 광산 대학교
. 명부에서 발견한 아버지 림병룡/북한출신/1961년 석사학위
45:45- 에필로그
- 브란덴부르크 문(베를린)/ 2007년 새해 불꽃놀이
- 한완상(대한적십자사 총재) 인터뷰
- 예나시 한인회 신년회 함께한 레나테 홍
- 레나테 홍의 남편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
49:20- 예고

00:00- 타이틀
00:12- 프롤로그
- 독일 MDR 방송의 전파를 타고 있는 레나테 홍(70세)의 애달픈 사연
03:14- 레나테 홍(70세)(초상권 제한)
- 독일 동부의 도시 예나시(독일 튀랑겐 주)
- 백승민(25세/예나대학교 유학생)과 모교인 예나대학을 찾은 레나테 홍
. 예나대학 도서관에서 남편과 함께했던 기록을 찾기위해 문서열람
. 화학실험실 사진에서 발견한 반가운 얼굴들
. 예나대학 400주년 기념식 사진(1958년)
. 사진 속에서 발견한 남편 홍옥근(당시 북한 유학생)
- 화학실험실
. 남편 홍옥근과 레나테 홍은 화학과 동창생
. 남편과 논문을 쓰며 밤을 세웠던 장소
. 첫 만남의 장소와 강의실에 앉아 남편을 회고하는 레나테 홍
- 남편과의 사진모음
- 1961년 북한의 남편 소환명령 이후
. 북한과 독일을 오간 편지들
. 홍옥근의 마지막 편지(1963.2.26), 되돌아온 편지들,
북한 대사관 답신(1961년 12월 15일), 둘째 우배 출생(1961년)
. 큰아들 현철은 낙농업, 둘째 우배는 화학자
- 프리츠리터 거리의 레나테 홍 아파트
.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담은 사진첩
- 예나 자알 중앙역/ 남편과 이별장소
- 국내 일간지와 독일 언론에 소개된 레나테 홍 사연
13:13- 헬가 리(70세)
- 옛 사진을 보며 추억을 말하는 헬가 리
. 헬가 리의 남편 리정호(1950년대 북한 유학생)
. 순자 리(둘째 딸) 가족
. 남편의 북한 소환 후 북한에서 함께 지냈던 사진
. 결혼식(1961년)
- 1961년 평양에 큰딸 순희와 합법적 이주시절
. 당시 썼던 가계부/ 독일에서 가지고 간 시계
. 둘째 출산을 위해 독일로 나혼 후가 남편과의 마지막
. 남편의 마지막 편지(1964.4.9)
- 남편과 신혼생활을 했던 집
- 노동자농민 전문대학(켐니츠 시)
. 남편을 차음 만났던 학생식당, 기숙사
- 남편과 연애시절 주고받았던 200여통의 편지
21:40- 50년대 동독으로 간 북한 유학생
- 1952년 1기 103명 파견을 시작, 1957년까지 450여명 동독에 파견
. 당시 독일 유학생에 관한 자료화면
- 당시 유학생 보호자들의 회고
. 유학생들의 생활을 담은 사진
- 재연화면
. 유학생과 독일여성의 동반 자살 사건
- 자료화면
. 동독인의 서독 망명/20여명의 북한 유학생도 서독에 망명
. 당시 망명 유학생 인터뷰
- 북한 유학생 소환명령
. 동독 외무부 문서(1963년)
- 김용현(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인터뷰
29:21- 브리기테 카이켄봄(73세)
- 남편(강의상)을 따라 북한행
. 북한생활 사진모음
. 김일성 종합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 딸 치료차 독일로 나왔다가 영원히 이별
- 딸(강순애/44세)과 손자(강 브루노/18세)
- 강의상
. 북한 교통대학 교수로 근무중 카니켄봄에게 평양야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기차표를 보냈다는 이유로 함흥으로 좌천
33:10- 안네리제 크노르(73세)
- 드레스덴 공대 화학과
. 북한 유학생의 2/3가 공부했고 남편을 만난 곳
- 아이제나허 거리 드레스덴 주택가
. 남편이 편지를 보내와 줄곧 살아온 집
- 사진
. 어린시절 두 아들(헨리 최/큰 아들, 우베 최/작은 아들)
. 결혼식(1960.6.4)/ 결혼증명서/남편 최득찬과 동생들/
안네리제 북한생활/ 북한 거주 동독여성들
- 1962년 둘째 출산을 위해 독일로 온 게 마지막 이별
. 남편은 열차에 숨어 압록강을 넘어 탈출 시도하다 발각
- 현재 재혼 후 대학에서 강의
- 아들 우베 최(45세)
. 드레스덴 병원에서 마취과 의사
39:43- 유학생의 딸 마뉴엘라 쇼트(45세)
- 레나테 홍의 두 아들 우베 홍(45세)과 현철 페터홍(46세)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 북한 유학생(림병룡)의 딸 마누엘라 쇼트(45세)
. 대한적십자사 방문(2004.10), 남북이산가족 상봉 신청
. 임진각
- 아버지와 어머니 추억의 장소
. 티폴리 무도장
. 아버지 모교 프라이베르크 광산 대학교
. 명부에서 발견한 아버지 림병룡/북한출신/1961년 석사학위
45:45- 에필로그
- 브란덴부르크 문(베를린)/ 2007년 새해 불꽃놀이
- 한완상(대한적십자사 총재) 인터뷰
- 예나시 한인회 신년회 함께한 레나테 홍
- 레나테 홍의 남편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
49:20- 예고

00:00- 타이틀
00:19- 프롤로그
- 알 낳는 자라
- 자라와 구렁이의 싸움
04:26- 자라 살이터에서 생긴 일
- 시중호(천연기념물 제212호/강원도 통천군)
. 자라를 공격하는 삵, 결국 포기
. 물속을 헤엄치는 자라
. 남생이
- 동해바다를 헤엄치는 점박이 물범, 푸른 바다거북
- 풀밭 소들의 싸움 사이에 있는 자라, 자라 등을 핥는 소
- 풀밭의 자라 등을 핥는 강아지
14:58- 자라의 생활
- 자라의 물 밖 나들이, 햇빛 쬐기
- 생존의 중요 요소 모래
- 육지와 수중에서 생활할 수 있는 독특한 신체구조
. 물 속에서는 호흡을 하지 못함, 코를 물 밖에 내놓고 호흡
- 어패류를 잡아먹기 위해 물 속 풀 아래를 뒤적임
- 한 밤 사냥터를 향하는 자라, 물고기 잡아먹기
21:21- 파충류
- 조선기록과학영화촬영소 촬영팀
. 냇가에서 캠핑하며 6개월에 걸쳐 촬영
- 자라의 보행속도는 시간당 0.27Km
- 두꺼비의 곤충사냥
- 두꺼비와 자라의 싸움
25:45-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자라들의 사투
- 알자리를 두고 자라끼리의 싸움
. 암컷을 차지하기 위한 수컷들의 치열한 싸움
. 승자는 암컷과 밀월여행, 은밀한 장소에서 유희
. 수중에서 짝짓기, 체내 수정
31:31- 자라의 산란
- 밤에 알자리 찾아가는 자라
. 모래밭을 파 알자리 만들어 알낳기(30~50개)
. 산란터를 떠나는 자라
- 새벽에도 이루어지는 산란
- 멀리서 알자리를 지켜보는 자라
- 자라의 알을 찾아 먹는 맷쥐
- 모닥불가에 둘러 앉은 취재팀
. 연출가 김명광/공훈 예술가
. 텐트에서 잠을 자는 취재팀
39:40- 새끼자라의 탄생
- 산란 40~50일 후
. 알을 깨고 나오는 새끼자라, 본능적으로 물을 찾아가는 새끼자라
- 새끼자라의 위협 대상인 산란터 주위를 누비는 오소리
- 새끼자라의 천적 게/ 어른자라와 게의 싸움
- 비로 엄청 불어난 냇물
. 수중생활을 익혀가는 새끼자라
46:23- 에필로그
48:59- 다음주 예고

00:00- 타이틀
00:13- 프롤로그
01:25- 싱글대디 김대우
- 김대우(38세/싱글대디), 아들 민재(6세)
. 4달 전 갑작스런 이혼, 퇴근 후 유치원의 민재 데려오기
. 저녁식사준비, 민재 보살피기
08:24- 한부모 가정
- 한울타리 한부모회/ 싱글맘들의 심정
- 교과서에 묘사된 한부모 가정
11:23- 실험 카메라: 싱글 맘 vs 기혼 맘
- 학벌, 경력, 연령 등 조건이 비슷한 싱글 맘과 기혼 맘의
취업지원에 대한 기업 반응
. 면접 제안: 기혼 여성 13곳, 이혼 여성 3곳
13:14- 한부모 가정에 대한 신문기사
- 최근 3년간 42개 종합일간지 검색
- 일간신문의 '한부모' 기획기사
14:06- 엄마와 살고 있는 형제
- 다세대 가구(서울시 금천구)
. 형제만의 식사
. 병원에 입원중인 권미순(38세/싱글 맘)과 병실을 지키는 형제
- 청소년 수련관
- 죽고싶다는 아들에 대해 말하는 엄마
19:33- 싱글맘
- 시인 신현림(45세/싱글맘)의 일상
. 과수원(경상북도 봉화)에서 딸과 사진촬영
. 딸의 이름은 문서윤에서 신서윤으로
. 혼자서 화분정리, 책읽기, 육아
- 권미순(38세/싱글맘)
. 엄마의 가출, 고아원에 보내진 형제
. 이수정(교수/경기대학원 범죄심리학과) 인터뷰
. 아들의 모범상장/ 방과후 봉사활동
30:44- 한부모, 정말 나쁜 환경일까?
- 미국 코넬대학교
. 리쳐티(교수/인간환경학과) 인터뷰
. 6-7세의 아이들 1,500명 비교연구, 한부모 여부는 성장에
영향력 없음
. 6년 후 청소년기 2차 연구
33:11- 유치원 아이들은 한부모를 어떻게 보나?
- 유치원 수업
35:12- 싱글 대디 성우 박일
- 경력 40년의 성우 박일(58세/싱글 대디)
. 후학지도 모습
- 집안 모임
. 장남 박성만(38세), 막내 박성재(25세)
. 결혼한 딸이 사는 신혼집
. 지하는 딸(박경하/35세)의 작업실
- 지난시절 사진모음
- 가족식사
- 김경신(교수/전남대 가정관리학과) 인터뷰
44:32- 싱글대디 싱글맘의 생활
- 싱글대디 김대우
. 두발 자전거를 떼려는 아들 민재(6세)
. 장보기 나선 부자
- 싱글맘 신현림
. 트레이드 마크 여행가방
. 딸과 함께 전시회 관람
48:28- 에필로그
49:38- 다음주 예고

00:00- 타이틀
00:13- 프롤로그
01:25- 싱글대디 김대우
- 김대우(38세/싱글대디), 아들 민재(6세)
. 4달 전 갑작스런 이혼, 퇴근 후 유치원의 민재 데려오기
. 저녁식사준비, 민재 보살피기
08:24- 한부모 가정
- 한울타리 한부모회/ 싱글맘들의 심정
- 교과서에 묘사된 한부모 가정
11:23- 실험 카메라: 싱글 맘 vs 기혼 맘
- 학벌, 경력, 연령 등 조건이 비슷한 싱글 맘과 기혼 맘의
취업지원에 대한 기업 반응
. 면접 제안: 기혼 여성 13곳, 이혼 여성 3곳
13:14- 한부모 가정에 대한 신문기사
- 최근 3년간 42개 종합일간지 검색
- 일간신문의 '한부모' 기획기사
14:06- 엄마와 살고 있는 형제
- 다세대 가구(서울시 금천구)
. 형제만의 식사
. 병원에 입원중인 권미순(38세/싱글 맘)과 병실을 지키는 형제
- 청소년 수련관
- 죽고싶다는 아들에 대해 말하는 엄마
19:33- 싱글맘
- 시인 신현림(45세/싱글맘)의 일상
. 과수원(경상북도 봉화)에서 딸과 사진촬영
. 딸의 이름은 문서윤에서 신서윤으로
. 혼자서 화분정리, 책읽기, 육아
- 권미순(38세/싱글맘)
. 엄마의 가출, 고아원에 보내진 형제
. 이수정(교수/경기대학원 범죄심리학과) 인터뷰
. 아들의 모범상장/ 방과후 봉사활동
30:44- 한부모, 정말 나쁜 환경일까?
- 미국 코넬대학교
. 리쳐티(교수/인간환경학과) 인터뷰
. 6-7세의 아이들 1,500명 비교연구, 한부모 여부는 성장에
영향력 없음
. 6년 후 청소년기 2차 연구
33:11- 유치원 아이들은 한부모를 어떻게 보나?
- 유치원 수업
35:12- 싱글 대디 성우 박일
- 경력 40년의 성우 박일(58세/싱글 대디)
. 후학지도 모습
- 집안 모임
. 장남 박성만(38세), 막내 박성재(25세)
. 결혼한 딸이 사는 신혼집
. 지하는 딸(박경하/35세)의 작업실
- 지난시절 사진모음
- 가족식사
- 김경신(교수/전남대 가정관리학과) 인터뷰
44:32- 싱글대디 싱글맘의 생활
- 싱글대디 김대우
. 두발 자전거를 떼려는 아들 민재(6세)
. 장보기 나선 부자
- 싱글맘 신현림
. 트레이드 마크 여행가방
. 딸과 함께 전시회 관람
48:28- 에필로그
49:38- 다음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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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 프롤로그
02:27- 싱글대디 김대우
- 김대우(38세/싱글대디), 아들 민재(6세)
. 4달 전 갑작스런 이혼, 퇴근 후 유치원의 민재 데려오기
. 저녁식사준비, 민재 보살피기
09:26- 한부모 가정
- 한울타리 한부모회/ 싱글맘들의 심정
- 교과서에 묘사된 한부모 가정
12:25- 실험 카메라: 싱글 맘 vs 기혼 맘
- 학벌, 경력, 연령 등 조건이 비슷한 싱글 맘과 기혼 맘의
취업지원에 대한 기업 반응
. 면접 제안: 기혼 여성 13곳, 이혼 여성 3곳
14:16- 한부모 가정에 대한 신문기사
- 최근 3년간 42개 종합일간지 검색
- 일간신문의 '한부모' 기획기사
15:08- 엄마와 살고 있는 형제
- 다세대 가구(서울시 금천구)
. 형제만의 식사
. 병원에 입원중인 권미순(38세/싱글 맘)과 병실을 지키는 형제
- 청소년 수련관
- 죽고싶다는 아들에 대해 말하는 엄마
20:35- 싱글맘
- 시인 신현림(45세/싱글맘)의 일상
. 과수원(경상북도 봉화)에서 딸과 사진촬영
. 딸의 이름은 문서윤에서 신서윤으로
. 혼자서 화분정리, 책읽기, 육아
- 권미순(38세/싱글맘)
. 엄마의 가출, 고아원에 보내진 형제
. 이수정(교수/경기대학원 범죄심리학과) 인터뷰
. 아들의 모범상장/ 방과후 봉사활동
31:46- 한부모, 정말 나쁜 환경일까?
- 미국 코넬대학교
. 리쳐티(교수/인간환경학과) 인터뷰
. 6-7세의 아이들 1,500명 비교연구, 한부모 여부는 성장에
영향력 없음
. 6년 후 청소년기 2차 연구
34:13- 유치원 아이들은 한부모를 어떻게 보나?
- 유치원 수업
36:14- 싱글 대디 성우 박일
- 경력 40년의 성우 박일(58세/싱글 대디)
- 집안 모임
. 장남 박성만(38세), 막내 박성재(25세)
. 결혼한 딸이 사는 신혼집, 지하는 딸(박경하/35세)의 작업실
- 지난시절 사진모음, 가족식사
- 김경신(교수/전남대 가정관리학과) 인터뷰
45:34- 싱글대디 싱글맘의 생활
- 싱글대디 김대우
. 두발 자전거를 떼려는 아들 민재(6세), 장보기 나선 부자
- 싱글맘 신현림
. 트레이드 마크 여행가방, 딸과 함께 전시회 관람
49:30-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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