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
PD수첩 | 20060131 | 50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
|||
PD수첩, 666회 | 20060131 | 51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12- 기획 의도 - 관광과는 상관없는 일명 ‘옵션’이나 ‘쇼핑’이 강요되기 일쑤인 동남아 초저가 패키지 관광을 직접 체험, 여행업계의 피라미드를 형성하는 현지 가이드, 랜드사, 여행사, 항공사 관계자를 만나 폐해와 문제점을 분석 01:45- 오프닝(최승호) 02:38- 초저가 패키지의 허와 실 - 일간지에 실린 한 여행사의 방콕 캄보디아 5박6일 초저가 패키지 취재 - 방콕 캄보디아 5박6일 449,000원 패키지 . 여행사 접수, 관계자 인터뷰, 광고 금액보다 많은 실제 금액 . 이동중 차안에서 팁과 경비를 따로 걷는 현지 가이드 - 옵션관광 . 캄보디아 시엠립/평양냉면집 7불짜리 냉면이 옵션관광 가격 3만원 /코끼리 트래킹 3만원, 알카자쇼 3만원, 시티투어 5만원 - 앙코르와트 . 톤레삽 호수 . 눈으로만 봐도 2박3일 걸리는 앙코르와트 관광 반나절에 - 바가지 요금 옵션 쇼핑 . 한인 운영 상황버섯 가게/라텍스 침구 가게/코브라 쓸게 판매 업소 24:03- 치열한 경쟁, 죽음까지 부른 라텍스 - 저가 패키지 관광객 상대로한 현지 업체들의 이권다툼에 조폭들 활개 - 동남아 관광지 조폭들 활개 . 캄보디아의 시엠립 관광객들을 상대로 라텍스 매장을 운영하던 원모씨 같은 업종에 종사하던 일명 ‘벌교파’출신 조폭들에 의해 폭행 치사 /원유용(원모씨의 형) 인터뷰 - 한국 여행사의 횡포 . 현지 랜드사 사장/현지 가이드 인터뷰 /지상비 떼어먹기, 소비자 불만 배상 전가, 인두세 징수 등 한국 여행사 횡포/막강한 자금력 동원 조폭 대거 진출 - 현지 여행사 부도 속출, 교민사회 이미지 훼손 . 정세영(캄보디아 랜드사 사장) 인터뷰 37:41- 마이너스 관광의 폐해 - 일부 대형 여행사와 항공사만 이득을 볼뿐 관광객,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 모두 손해만 끼치는 관광구조 마이너스 패키지의 폐해 - 현지 가이드들의 횡포 . 지상비를 메워야 하는 현지 여행사 소속 현지 가이드들, 옵션 관광과 쇼핑을 강권해야 하는 악역을 맡을 수 밖에 없어/현지 가이드들 인터뷰 - 여행사들의 난립과 무분별한 경쟁 . 권재겸 상무(인월드투어여행사) 인터뷰 . 하드블록(Hard Block) 관행 마이너스 관광의 주범 - 소비자도 책임 . 마이너스 패키지를 선택한 소비자들도 옵션관광 쇼핑에 일부 책임져야 - 서울시, KATA 책임 떠넘기기 . 이창학(서울시 관광과)/KATA(한국일반여행업협회) 관계자 인터뷰 48:52- 클로징 |
|||
PD수첩, 665회 | 20060124 | 4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13- 기획 의도 - 한국씨름연맹과 대한씨름협회의 주도권 경쟁과 갈등, 잇단 씨름단 해체 스타장사가 사라지고 K-1의 모의고사장이 된 2006년 한국 씨름판 현실 취재 01:30- 사라지는 한국 민속 씨름 -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23년 전 프로 씨름/이만기(인제대 교수) 인터뷰 /해체되는 씨름단/이태현(현대상호중공업 씨름단) 인터뷰 /일본 K-1, 붕괴 위기 한국 씨름판에 전방위 로비 04:02- 오프닝(최승호) 04:53- 씨름판에 있어야 할 선수들, 지금 어딨나? - 배곯으면서까지 운동을 해야 하나 생각했다던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선수는 LG 해체설 후 일찌감치 팀을 떠나 K-1으로 진출 - K-1 으로 떠난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 2004.12.16 최홍만 기자회견, 일본 종합격투기 K-1 진출 공식 선언 - 기업 홍보에 도움되지 않는 씨름단 해체 . LG 씨름단 해체/최태용(연합뉴스 씨름담당 기자) 인터뷰 /정인길 단장(전 신창건설 씨름단)/박광덕(전 LG투자증권 씨름단) . 일본 스모 제2의 부흥기/이만기 교수(인제대) 인터뷰 14:33- 일본 격투기, 한국 씨름판에 잇단 러브 콜 - 신창씨름단 소속이었던 김동욱 선수는 K-1 진출을 최근 발표했고 신현표, 김경석 선수들도 팀 해체 이후 씨름계를 떠나 이종격투기 진출 준비 - 흔들리는 선수들 . 이태현 선수(현대삼호중공업 씨름단)/정달영 변호사(스포츠 에이전트) /황규연 선수(신창건설 씨름단) 인터뷰 - 김동욱 K-1 진출 . 1월 신창건설 씨름단 해체/김경석,신현표 이종격투기 훈련중 /홍윤표(OSEN 대표 기자) 인터뷰 24:02- 씨름판을 사수하는 선수들 - KBS 중계 불가로 추석 씨름대회 취소 - 모래판에서 죽고 싶다는 염원준 . 옛 LG 출신 선수들 재창단의 꿈을 안고 개인 훈련 - 대학 최강자 유승록 실업팀과 계약 . 하나뿐인 현대 프로 씨름단의 입단 제의 거부, 백옥쌀 씨름단과 계약 - 초.중.고 씨름팀도 위기 . 학부모 인터뷰, 열악한 환경 어린 선수들 눈물겨워 35:52- 한국씨름연맹 VS 대한씨름협회 갈등 - 현대삼호프로씨름단만이 남은 한국씨름연맹은 대한씨름협회의 도움 없이 대회를 개최할 수 없는 실정, 2005년 개최한 기장씨름대회도 실업팀 대부분이 빠진 반쪽 대회, 신생팀 창단은 커녕 기존 구단과 선수, 협회를 끌어 안지 못하고 있는 씨름연맹에 대한 성토의 고조 - 한국씨름연맹, 신창 씨름단 김천대회 놓고 갈등 . 황규연 선수(전 신창건설 씨름단) 인터뷰 - 씨름연맹, 이만기 이봉걸 고소 . 2005년 6월 김천씨름대회, 선수들 은퇴 씨름인들 김재기 씨름연맹 총재 퇴진 요구 시위/2004년 LG투자증권 씨름단 시위/차경만 감독 인터뷰 - 프로 배구의 부흥 . 박세호(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 인터뷰 - 대학씨름연맹의 부흥 몸부림 - 프로 씨름이 풀어야 할 과제 46:22- 클로징 |
|||
PD수첩, 664회 | 20060117 | 52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12- 기획의도 - 황우석 박사 논문 조작 사건으로 제기된 한국 과학계의 문제점들, 우리 연구문화와 시스템의 발전적 대안을 모색해본다. 02:15- 이연수 박사의 죽음 - 지난 11일 오후, 대전 대덕 정부출연연구기관의 한 연구원이 자신의 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되었다. 그는 KAIST(한국과학기술원) 출신의 박사급 연구원. 그는 과연 무엇 때문에 세상과 등을 돌렸을까? 05:55- 오프닝(최승호) 07:09- 한국 생명공학계의 현실 - 중견 생명과학도를 자살로 몰고간 너무도 열악한 생명공학계의 현실 - 식약청 산하 연구기관의 비정규직 연구원들 . 지난 1월 1일부로 계약만료로 인해 해고 통보를 받은 식약청 산하 연구기관의 200여명의 비정규직 연구원들 - 생명공학연구원 비정규직도 아닌 일용직 . 용역업체 소속으로 돼 있는 파견직 연구원들 5-10% 관리비 떼어 . 정부 정책 비정규직 보호 아닌 비정규직 양산 - 책임연구원은 영업직 세일즈맨 . 연구 업적보다 연구원들의 인건비 확보에 더 몰두해야 하는 현실 /연구원 인터뷰/고 이연수 북사 부인 인터뷰 16:36- 연구실의 교수는 괴수?! - 매년 각종 비리와 횡령으로 구속되는 교수들, 연구비 목적의 돈을 개인적으로 사용했거나, 더 많은 연구비를 따내기 위한 불법 자행 등, 그가운데 이용을 당하는 실험실의 연구원들. 교수들의 개인적인 업무까지 해결하며, 공부와 실험을 병행해야 하는 연구원들의 현실 - 과도한 노동과 불합리한 관행들 . 2006년 1월 12일 황우석 박사 기자회견장에 도열한 24명의 연구원들 /연구원('ㅅ'대 수의대) 인터뷰, 자발적이라고 해도 마음이 씁쓸 . 대학원 석사과정자 인터뷰, 책정된 연구비 교수가 관리 /참여 연구원 변경 신청서 한장으로 신분 박탈/가짜 서류로 불법 자행 . 전재철 교수(전북대학교) 인터뷰, 학맥 인맥으로 묵인 . 교수 비리 고발한 연구원들, 교수 해임, 연구실 폐쇄로 스스로 떠나야 28:02- 정부, 너나 잘하세요 - 2005년, 정부는 ‘최고과학자’ 라는 상을 갑자기 만들어 내어 황우석 박사를 최고과학자로 선정하고 최고과학자가 되기 전, 이미 과기부로부터 20억원을 지원했다. 이후 과기부는 10억원이 모자라자 일반회계의 특별연구원 육성지원사업 예산을 돌려 연구비로 집행했다. - 최고과학자 1호, 정치와 과학의 만남 . 2005.6.24 황우석 최고과학자 선정 - 국가 연구 개발 사업비 연간 9조원 . 김태진,김준(한국산업기술평가원 선임연구원) 인터뷰 /연구비 수주 위해 로비 청탁 관행, 수주 의혹 부분 허다 - 첫 검증 시스템, 서울대 조사위원회 36:04- 미국의 연구 검증 체제 - 하버드대학과 MIT 방문해 그 곳의 연구원들은 어떤 시스템 속에서 연구 하는지와, 이미 90년대 초반부터 실시하고 있는 연구 과실 방지 시스템 ORI(Office of Research Integrity, 연구진실성국) 등 취재 - MIT 교수 논문 조작 사건 . 루돌프 예니쉬(MIT 교수) 인터뷰 - 피어리뷰 시스템 . Peer Review, 동료간 심사 시스템/과학자들에 대한 연구비 선정 작업을 전문 과학자 그룹의 심사 즉 동료 과학자들 상호간의 심사로 결정 . 스터디 섹션/미 국립보건원 산하 전문 과학자에 의한 연구비 심사 조직 - ORI . ORI/ 연구 과정에서의 부정행위 적발시 즉각 조사 검증 - 하버드대학의 연구실 문화 . 마가켓 테일(하버드대) 인터뷰, 연구과정상의 윤리 수업 . 실험실 취재에 학생들에게 일일이 동의를 구하는 교수 /불가리아 유학생/브라이언 시드(하버드 의대 교수) 인터뷰 /김영배 박사, 나순영 박사(하버드 의대 연구원) 인터뷰 46:09- 한국 과학의 희망, 젊은 과학도들 . 강종균, 진범구(카이스트 박사과정) 인터뷰 /니콜라스 웨이드(뉴욕타임즈 과학전문기자) 인터뷰 . 김빛내리 교수(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인터뷰 /김광수 교수(하버드 의대)/김진의 교수(서울대 물리학과) 인터뷰 |
|||
PD수첩, 663회 | 20060110 | 5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13- 기획 의도 - 복제소 영롱이 부터 시작된 황우석 신화, 황우석 신화를 만들었던 눈먼 언론들, 신이 되어버린 과학자, 거짓된 희망 황우석 신화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 01:29- 오프닝(최승호) 02:29- 영롱이는 복제소인가? - 송아지 한마리 가격이 5만원. 1999년은 소 가격 폭락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극도에 달할때, 세계 다섯번째 복제 소 영롱이와 황우석 박사는 대중 앞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복제소 영롱이는 침체된 한국 축산계를 구할 구세주였고 황우석 교수는 국민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 국내 최초 복제 소 영롱이 탄생 . 1999년 2월 12일 경기도 화성, 복제 소 영롱이 출산 장면 /국내 언론 대대적 보도/김성훈(전 농림부 장관) 인터뷰 - 논문이 없다 . 전 연구원/2005.10.31 황우석 교수 인터뷰 . 우희종(서울대 수의대 교수) 인터뷰 - 영롱이 체세포 복제의 검증 . 2006.1.10 서울대 조사위원회 최종결과 발표 - 복제 기술을 통한 우량소 보급 계획 . 농림부 복제 기술을 통한 우량소 보급계획서 . 2002.1.9 한겨레 신문 "소도 웃을 가짜 복제 송아지" /전남 함평 정성진(목장주) 인터뷰, 복제 송아지 배지도 않았다 18:46- 대담한 언론 플레이 - “백두산 호랑이를 복제해 민족혼을 떨치겠다” 황우석 박사 야심찬 계획 발표 <멸종 동물이 꿈틀꿈틀>,<백두산 호랑이 내년쯤 어흥?>이라는 기사가 대중에게 전파되고, 그 이후 <임신 말기><출산 카운트 다운> 이라는 제목으로 금방 태어날 것으로 인식됐던 백두산 호랑이는 감감 무소식 - 백두산 호랑이도 복제한다 . 황우석 교수 인터뷰/서울대공원 동물원 사육사 인터뷰 . 백광흠(한양대 의대 교수) 인터뷰 - 스마일맨 황교수 . 1999.2.12 영롱이 출산 당시 화면 . 전 연구원 인터뷰, 명절때 고기 선물 배달이 큰 일 - 광우병 면역소 나온다 . 우희종(서울대 수의대 교수)/김명진(참여연대 시민과학센터) 인터뷰 . 2005.5.13 광우병 내성소 일본행/조선일보 왜곡 보도 내용 /진중권(시사평론가) 인터뷰 32:17- 신이 된 황우석 - 2만달러 시대의 상징, 국부를 창출하는 과학자가 된 황우석 교수는 2004년 사이언스 논문과 줄기세포 연구로 난치병을 치료하는 신이 된다 - 인간 복제 비난했던 황우석 . 1998년 경희대 이보연 교수팀 국내 최초 배아복제 성공 여론 비난 /당시 황우석 교수 강력 비난 . 2000년 황우석 인간 체세포 복제기술 특허 출원에 여론 호의적 /이보연 경희대 교수 전화 인터뷰/오일환(가톨릭대 교수) 인터뷰 - 애국심, 미국 1조원 스카웃 제의설 . 2004.2.18 황우석 교수 귀국 회견/관훈토론회 초청 연설 - 환자들을 상대로 사기극 . 척수 손상 도사견 체세포 이식수술로 완치 방송 보도 /박상희(척수 장애인) 인터뷰 . 노무현대통령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방문/전 연구원 인터뷰 /노무현대통령 극찬 지원 약속 . 2005년 황우석 교수, 강원래군 벌떡 일으켜 세우겠다 - 세계를 상대로 줄기세포 실용화 임박 주장 . 김제언 목사(척수장애아동 아버지) 인터뷰, 황박사 아들 임상실험 수차례 제의 . 2005년 10월 세계줄기세포허브 개소식/이틀만에 만명 등록/진중권(시사평론가) 인터뷰 46:40- 눈이 멀어버린 정부,언론,대중 - 황우석 교수에 대한 건전한 비판은 황 교수 연구를 질시하거나 방해하는 세력으로 치부됐다. 언론과 대중은 그의 말 한마디에 열광했고, 정부와 정치권은 이를 놓치지 않고 끊임없이 이 신(神)을 활용하려 했다. - 정부, 허상의 신화에 권력 부여 . 박기영(청와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 인터뷰 /2005.5.25 황우석 지원대책회의, 연구비 증액 발표 . 정치인들의 황우석 교수 후원회 결성식 - YTN의 황우석 구하기 . YTN 김선종 연구원 단독보도, MBC 취재윤리 비난 /진중권(시사평론가) 인터뷰 . YTN . 인터넷 팬카페 아이러브 황우석과 윤태일/전규찬(한국예술종합학교) 인터뷰 - 정치인들의 맹목적 지지 . 오명(전 과학기술부 부총리)/정동영 의원/손학규 경기지사 /유시민 의원 전남대 초청 강연 - 황우석 교수 돌아오기 기원 진달래꽃 깔기 이벤트 . 전규찬(한국예술종합학교 연상원 교수) 인터뷰 56:24- 클로징 |
|||
PD수첩, 662회 | 20060103 | 60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13- 기획 의도 - 방송 중단 한달여만에 다시 재개하는 PD수첩,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 진위 여부에 의혹을 제기한 이유와 그간의 취재 과정 공개 03:00- 오프닝(최승호) 04:09- 1600여개의 난자를 연구에 사용했다 - 지난 11월 ‘황우석 신화의 난자 의혹’ 방송 후 새롭게 확보한 자료 공개 황우석 교수의 2004년과 2005년 연구에는 86명의 여성으로부터 총 1천6백여개의 난자가 제공되어 사용된 것으로 확인 - 여성 연구원 난자 제공 . 2005년 11월 22일 . 11월 24일 황우석 교수 난자 관련 기자회견/반대했다 . 황우석 여성연구원 전원에게 돌린 난자 기증 동의서 . 전 황우석 교수팀 연구원 인터뷰/친구 연구원 불이익 우려 난자 제공 /난자 제공 여성 연구원 인터뷰 - 매매된 난자 사용 . 2005.12.23 서울대 조사위원회 중간 발표 . 2005.10.31 황교수 인터뷰/사용 난자 숫자 사이언스 논문 나온 그대로다 . 2005.11.24 황우석 교수 난자 관련 기자회견/매매 난자인줄 몰랐다 . 2005. 12.28 노성일 인터뷰/배아줄기세포 보유 확신, 자신이 책임지려 했다 - 한나 산부인과 통해 난자 채취 . 한나 산부인과 불임환자 남편 인터뷰/한나측에서 난자 제공 대가로 수술비 100만원만 부담 제안 받았다 - 자발적 난자 기증 여성 . 직접 황교수 찾아가 난자 기증 미혼 여성 1년째 후유증으로 실직 - 난치병 환자를 위해 난자 기증운동에 동참한 천여명 여성들 . 진달래꽃을 길에 깔고 황우석 교수를 격려했던 난자 기증운동 동참자들 20:31- 황우석 교수 논문 조작은 이렇게 가능했다 - 지난 6월, 제보 게시판에 올라온 ‘황우석 교수 관련’ 제보 한장을 단초로 시작된 7개월간의 취재 과정 - 논문의 진위 여부 취재 . 환자와 줄기세포의 면역 일치를 증명한 조직 적합성 검사 의혹 /안규리 교수 자료 의문 투성이/안규리 교수가 평화방송에 보낸 이메일 . 테라토마 검증 의혹 - 피츠버그대 김연구원 인터뷰 . 11개의 줄기세포 사진 촬영한 미국 피츠버그대 김연구원 취재 /취재진 인터뷰 전 한국으로 부터 급보, 황교수의 줄기세포 2번 미즈메디 수정란 줄기세포 4번으로 유전자 검사 결과 확인 - 황우석 교수 줄기세포 DNA 검증 과정 . 2005.10.31 황교수 인터뷰, 줄기세포 유전자 검증 약속 . 황교수팀 5일 후 약속 불이행/미국 암센터에 유출된 줄기세포 검사 하겠다는 취재진의 요구 후에야 황교수팀 세포인수 계약서 작성 후 줄기세포 제공 . 유전자 검사 결과/황교수가 준 2번 줄기세포 논문, 미즈메디 것도 아닌 전혀 다른 정체 불명의 수정란 줄기세포 . 황교수 검증 결과 자체 부정, 재검증 약속 - 윤현수 교수의 증언 . 국과수 통한 자체 유전자 검사 통해 황교수가 준 2번 줄기세포 미즈메디 줄기세포로 확인, 황교수, 이병천, 강성근 교수에게 통보했다 - 황우석 교수 논문 진위 의혹 일축 . 2005.11.24 황우석 교수 기자회견 - . 2005.11.26 . 방송사상 초유의 무광고 방송, 쇄도하는 비난 전화 . 여론 선동의 주동 아이러브 황우석 카페/운영자 윤태일 녹취 인터뷰 . 황교수팀,언론 통해 여론몰이 . 2005.12.2 . 안규리 교수 /12.4 YTN 피츠버그대 김연구원 단독보도 . 윤현수 교수 인터뷰/국정원 직원 인터뷰에 협조한 두 연구원에 4만달러 지급 . 윤태일 녹취 인터뷰, 방송 유보 종용 47:42- 황우석 교수 왜 논문 조작했나? - 황우석 교수는 왜 논문을 조작했으며,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 전 황우석 교수팀 연구원 인터뷰 . 2004년 논문 관련 특허 출원 약점인 처녀 생식 돌연변이 체세포 논란과 많은 난자가 필요했던 효율성 약점을 2005년 논문으로 해결해야 했다 - 완벽한 모조품이 있다 . 체세포 줄기세포의 완벽 모조품 미즈메디의 수정란 체세포 - 다른 과학자는 재현 실험이 불가능하다 . 구영모(울산대 의대 교수) 인터뷰 - 보안 이유로 외부 접근을 막을 수 있다 . 2005.6.7 황우석 교수 기자회견 . 우희종(서울대 수의대 교수) 인터뷰 57:03- 클로징 |
|||
PD수첩, 661회 | 20051215 | 71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1:56- 타이틀
00:02:09- 오프닝(최진용) 00:03:02- PD수첩은 왜 재검증을 요구했는가? - 특집 줄기세포 파문에 대한 그동안의 못다한 이야기들을 최초 제보자의 인터뷰 함께 방송 - 최초 제보자 . 황교수와 같이 연구했던 연구원 A씨의 제보 - 제보자 B . 황교수팀에서 활동했던 여자 연구원 인터뷰 - 김ㅇㅇ 연구원(피츠버그 의대)의 고백 . 황교수 지시에 의해 논문 사진 조작 시인 00:11:04- 제보 내용 사실 검증 작업 - 25명의 사이언스지 논문 공동 저자들을 만나 제보 내용 사실 확인 . 공동저자 인터뷰, 절반 이상이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았다 . 특허출원을 위한 줄기세포 기탁은 없었다 - 논문 주요저자들 대부분이 줄기세포를 보지 못했다 . 유전자 검증작업을 한 연구원도 줄기세포 보지 못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유전분석과 직원/이ㅇㅇ 박사 (국과수 서부분소) 인터뷰 . 면역적합성(HLA) 검사를 한 연구자 줄기세포 못봤다 /김ㅇㅇ 박사(서울대 의대) 인터뷰 - 서울대 정ㅇㅇ 교수는 테라토마 검증을 하지 않았다 . 윤현수 교수(한양대 의대) 인터뷰, 11개 모두 내가 했다 . 미즈메디 병원에서는 2개의 테라토마 검증 . 서울대 수의대에서 황교수 녹취 인터뷰 . 최양규 박사(생명공학연구원) 인터뷰 - 미국 피츠버그대 김ㅇㅇ 연구원의 증언 . 취재 윤리 논란이 됐던 김ㅇㅇ 연구원의 인터뷰, 황교수 지시에 의해 사진 조작 시인 . 12월 10일 YTN 뉴스 보도 내용 . 소장 생명과학자들 황교수 논문 사진 조작 의혹 제기 00:47:17- 황교수 2,3번 줄기세포 텔라토마 사진 주겠다던 약속 어겨 00:51:13- 줄기세포 존재 자체 의혹 - 2.3번 줄기세포가 환자 체세포 복제세포 맞는가 하는 의혹 . 서울대 수의대에서의 황교수 녹취 인터뷰 . 5일 후 약속한 줄기세포 검증 시료를 주지 않는 황교수팀 . 황교수팀 며칠 후 세포인수 계약서 작성 후 줄기세포와 환자 체세포 제공/김형태 변호사(법무법인 덕수) 인터뷰 . 제작진 세포 4개로 분리, 변호사, MBC, 서울대 법의학과, 아이디진에 검사 의뢰 - 줄기세포 검증 논란 . 아이디진의 결과 . 로렌스 코빌린스키 교수(미국 뉴욕시립대 면역생물학) 인터뷰 - 3차례 검사에서 줄기세포 1개만 결과가 나왔다? - 배양 단계마다 줄기세포의 유전자가 변한다? . 조선일보 2005.12.5 'MBC 검사 잘못...'/헤럴드경제 2005.12.2 - 파로포름알데하이드 4%는 DNA를 변형시킨다? - 유전자 분석 과정에서 세포가 오염될 수 있다? . 유전자 분석 결과 논문과 일치되는 줄기세포는 없음 - 황교수 재검 요구했다 일주일 후 재검 거부 . 김형태 변호사/이병천 교수(황우석 교수 연구팀) 인터뷰 - 생명공학도들이 제기한 DNA 검사상의 의혹 - 서울대 자체조사 실시 발표 . 노정혜(서울대학교 연구처장) 기자 회견 - 5월 논문 줄기세포 사진 오류 발견 . SCIENG. net (한국과학기술인연합)홈페이지 01:10:26- 클로징 |
|||
PD수첩, 660회 | 20051129 | 52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12- 기획 의도 (국감자료 월소득 100만원 미만 신고자 전문직 명단을 추적, 천태만상의 탈세수법을 고발) 00:50- 월소득 100만원 미만 신고한 강남의 피부과 의원 원장 - 외제 승용차, 호화빌라에 살면서 월소득 100만원 미만 신고한 강남의 피부과 의원 원장 02:28- 월소득 100만원 미만을 신고한 서초구 변호사 인터뷰 04:27- 오프닝(최승호) - 월소득 100만원 이하 신고 직종별 분포 . 의사 32.8, 건축사 13.3, 세무사 10.5, 약사 5.3, 변호사 1.8 기타(노무사 변리사 법무사 회계사 등) 36.3 - 월소득 100만원 이하 신고 연령별 분포 . 70세 이상 11.1, 70세 미만 88.9 05:35- 월소득 100만원, 과연 그들은 누군가? (취재한 대부분의 의사 ,변호사 등 이른바 고소득 전문직들은 의사, 변호사의 대량배출로 인해 경쟁이 치열해진데다 불경기까지 겹쳐 어려움 토로, 그러나 취재팀의 추적 결과 상당수는 여전히 고소득을 올리며 호화생활을 하면서도 소득축소신고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 서울 송파구 한 한의원 원장 - 강남구 비만클리닉 원장 인터뷰 - 진ㅇㅇ 변호사/최ㅇㅇ 변호사 인터뷰 - 김관기(변호사, 파사니스트 고문 변호사) 인터뷰 - 노점상 등 시민 인터뷰 - 김충희(환경미화원 19년째)의 월급과 세금 26:00- 월 소득 100만원 만들기! 천태만상 탈세 수법 (100만원미만의 전문직 사업자들. 이들의 탈세 방법은 실로 다양 가장 흔한 방법은 카드 사용을 거부하고 현금을 유도, 2004년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연매출 2,400미만의 고소득 사업자의 신용카드 가맹율은 32.1%에 불과, 특히 병원의 경우 소득신고시 제외되는 비보험 의료에 치중해 소득을 탈루 변호사들은 형사 사건의 경우 선임계를 제출하지 않고 소득을 탈루했고, 경비, 직원숫자 부풀리기, 여기에다 초기 흑자 경영을 한 뒤 사업자 명의를 변경하기, 폐업신고를 한 뒤, 다시 개업을 하여 세금을 탈루하는 이른바 '나이트 클럽 탈세'방식이 의사, 변호사 업계에도 등장했고, 월급 의사나 변호사를 공동 대표자로 위장시켜서 세금을 탈루하는 방법도 성행하고 있는 실태, 이러한 탈세는 사실 세무사나 회계사의 조언하에서 이뤄지고 있는데, 취재진이 만난 회계사나 세무사들은 "적정선에서 뺄수 있는 길을 마련, 도와드리죠" 라는 말로 현재의 행태를 전했다.) - 의사 개인사업의 월평균 소득 . 조혜규(회계사)인터뷰 . 최영대(회계사) 인터뷰 - 의사와 달리 비용 부풀리기가 제한된 변호사, 수입 자체 누락 . 신종철(로이슈 신문 기자)인터뷰 . 황동선(변호실 전 사무장) 인터뷰 . 서순성(변호사, 한벗 종합법률사무소)인터뷰 - 착수비와 본인외에 부인 명의 성공비까지 청구한 변호사 . 이한복(목ㅇㅇ 변호사 의로인)인터뷰 42:34- 탈세 부추기는 세제 정책, 해답은 없나? (고소득 자영업자들에 대한 공정한 과세가 이뤄지지 않아 10조 가까운 조세포탈이 여전히 성행하고 있는데도, 행정조치는 솜방망이 수준, 소득세에 대한 우리나라의 세무조사 비율은 일본의 30%에 불과한 수준이고, 탈세가 적발되었을 때, 가산되는 세무조사로 인해서 세무대리인들은 국세청 조사 방식들을 뻔히 알고 그것을 이용하여 허위로 소득 신고하는 경우가 빈발, 실제 회계사, 세무사들은 "불법적으로 세무대리를 해도 전혀 문제시 되지 않기 때문에 관행적인 탈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고백, 전문가들은 세금계산서를 보관한 경우, 연말정산시 신용카드 처럼 혜택을 주는 방안과 강력한 처벌만이 탈세를 막는 지름길이라고 강조) -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고위층의 탈세 . 조혜규(회계사) . 안종범(성균관대 교수) - 세금 축소 신고시 가산비 . 현진권(아주대 교수)인터뷰 . 김진현(국세청 소득세과 계장)인터뷰 49:27- 클로징(최승호) 50:03- '황우석 난자 의혹' 방송 관련 후속 방송 예고 |
|||
PD수첩, 659회 | 20051122 | 52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12- 기획 의도 (과학자 섀튼의 결별선언, 매매된 난자 사용 의혹 등 윤리적 논란에 휩싸인 황우석 교수의 난자 의혹 취재) 02:59- 뉴스데스크 2005.11.16 난자 해외 밀매 보도 장면 - 황우석 교수 5월 MBC 방문 매매 난자 사용 부인 - 황우석 교수 기자회견 장면/11.21 노성일 미즈메디 병원 이사장 기자회견 장면 - 황교수 연구실의 난자 기록 장부 05:23- 오프닝(최승호)/자체 여론조사 결과 - 기증된 난자만 사용되어야 하는가(일반인/전문가) . 예 66.9%, 아니오 33.1% / 예 86.8%, 아니오 13.2% - 난자의 출처를 공개해야 하는가(일반인/전문가) . 예 54.9%, 아니오 45.1% / 예 79.2%, 아니오 20.8% 07:48- 황우석 연구의 난자 의혹 (2004년 세계 최초로 체세포 핵이식을 통한 배아줄기세포 확립. 2005년'맞춤형 배아줄기세포'라는 이름으로 환자 유래 체세포 핵이식 배아줄기세포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 국민적 영웅으로 부상, 그러나 연구 성패의 중요한 요인인 난자의 확보 의혹이 제기) - 2005.5.20 사이언스지 논문발표 후 황우석 교수 입국 기자회견 - 시라노스키 기자(네이처지) 인터뷰 10:05- 매매된 난자가 연구에 사용 (황우석 교수는 자신의 연구에 매매된 난자는 결코 사용되지 않았다고 주장, 과연 사실일까?) - 황교수 연구실의 난자 기록 장부 - 장부에 기록된 난자 기증자의 월세 집 . 20대 난자 매매 여성 인터뷰, 중개업소 통해 제공 - 경매에 처한 난자 제공자 집/30대 난자 매매 여성 인터뷰 . 150-200만원 받고 제공 - 중개업소 DNA뱅크/2004년 - 난자 적출수술 과정/권혁찬(산부인과 전문의) - 난자 적출 수술 피해자/구영모(울산대 교수) 인터뷰 21:23- 노성일 이사장 "국익을 위해서 매매 난자 제공했다" - 11월 8일 노성일(미즈메디 병원 이사장) 기자회견 - 미즈메디 병원 난자 적출 수술 의사 인터뷰 - 2005.11.2 노성일 이사장 인터뷰 - 서울대 수의과대학/황우석 교수 녹취로만 인터뷰 . 매매된 난자인줄 몰랐다 해명 - 2004년 황우석 연구팀의 특허 출원서 . 노성일 공동 특허출원자 40% 지분 약속 30:38- 연구원 난자도 실험에 사용 되었나 - 2005.11.13 워싱턴포스트/섀튼 박사 난자 문제로 황교수와 결별 선언 . 2005.11.13 워싱턴포스트/섀튼 박사 연구원 난자 기증문제로 황우석 교수와 결별 선언/구영모(울산대 의과대학) 인터뷰 - 헬싱키 선언 - 이형기 교수(피츠버그 의과대학) 전화 인터뷰 - 2004.5 네이처지, 최초 난자 제공 의혹/시라노스키 기자 인터뷰 - 시라노스키 기자에게 난자 기증 시인한 연구원 시인 사실 번복 - 또다른 연구원 인터뷰, 황교수에게 물어보라 - 미즈메디 병원 당시 연구원의 진료 기록 . 황우석 교수 인터뷰 40:06- 한양대 IRB의 불투명했던 심의 절차 (IRB의 승인을 거쳐 적법하게 진행 됐다는 황우석 교수팀의 체세포 핵이식 배아줄기세포 연구가 이제와 뒤늦게 윤리논쟁에 휩싸인 이유중 하나는 황교수팀이 의뢰한 한양대 IRB 심의 절차) - 난자 매매 여성들 인터뷰, 의사와 면담 없이 부작용 설명없었다 . 박재완 의원(한나라당), 명진숙(한국여성민우회)인터뷰 - 서울대 수의과대학 IRB 승인서/피츠버그대 IRB 승인서 . 한양대 IRB 승인서 - 당시 한양대 IRB 위원장 인터뷰, 기증 난자인줄 알았다 - 박기영(청와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 황교수팀의 윤리 자문 . 황상익 교수(서울대 의과대학) 인터뷰 - 생명윤리학회의 공개 질의서/한재각 정책연구원(민주노동당) 인터뷰 . 과기부 생명윤리 담당자 전화 인터뷰 - 아무 조사 계획도 세워지지 않은 국가 - 의혹 제기 외국 언론들/2005.11.15 뉴욕타임즈/11.17 네이처지 . 11.18 사이언스지 - 진실 규명의 중요성/이형기 교수(피츠버그 의과대학) 전화인터뷰 . 황상익 교수(서울대 의과대학) 인터뷰 49:47- 클로징 |
|||
PD수첩, 658회 | 20051115 | 45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12- 기획 의도 (뒤틀린 훈장서훈의 기록을 살펴봄으로써, 국가가 개인에게 주는 최고의 영예인 훈장 서훈의 의미 재조명) 03:02- 김ㅇㅇ(광주항쟁 당시 공수부대 하사) 인터뷰 - 자신이 진압한 주남리 버스 총격때 사촌 동생 사망 05:59- 오프닝(최승호) 06:40- 쿠데타의 주역이 국가유공자? (5.18 및 12.12 사건 주역들중 상당수는 현재 국가유공자로 국가보훈처에 등록, 이들중 19명이 국가유공자 자격을 얻는데 1980년 신군부의 주역이었을 당시 받은 훈장이 공적 근거로 사용) - 전두환 육군대장 전역식 당시 생중계 화면 - 5.18 관련 포상 내역/표명렬(예비역 준장) . 허화평(전 보안사 비서실장)인터뷰 - 12.12, 5.18 관련자 수훈 내역/무공수훈자 연도별 현황 . 서정갑(예비역 대령연합회장, 당시 상훈 관계자), 조승옥 (전 육군사관학교 교수) 인터뷰 15:07- 26년만에야 되찾은 명예 - 김광해(12.12 당시 신군부에 저항) 인터뷰 - 고 정선엽(12.12 당시 국방부 초소 근무중 사망) 유족들 인터뷰 - 문제 훈장으로 국가유공자/허화평,신윤희(전 헌병부단장) 인터뷰 - 3년전 국가유공자 선정된 고 이정호 아버지 인터뷰 22:38- 11월 5일 개정 상훈법 발효 (5.18 및 12.12 사건과 관련 대법원의 유죄확정 판결을 받은 핵심 인물들에 대한 훈장 치탈은 강제적 법률적 의무) - 2005년 6월 29일 개정 상훈법 국회 통과 . 허화평 인터뷰, 이학봉, 신윤희, 황영시 부인, 이희성 전화 인터뷰 - 이경남 목사(광주항쟁 당시 11공수 특전단) 인터뷰 - 훈장을 받은 사병들중 대부분 부상, 사망자 . 고 최갑규 중사(당시 11특전여단) 부모 - 고 이영권 중사(80년 인헌무공훈장) 어머니 인터뷰 - 박기태(가명, 80년 충정작전 당시 운전병 부상) 인터뷰 37:05- 5.18 상훈 취소 범위 논란 - 행정자치부 관계자 전화 인터뷰/5.18 특별법 적용대상 67명 - 신군부 세력 14명중 정호용,최세창 단 두명만 훈장 치탈 . 국방부 관계자/임지봉(건국대 교수)/정웅(전 31사단장)인터뷰 42:14- 클로징 - PD수첩 인터넷 설문조사 결과/치탈해야 한다 94%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