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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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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657회 | 20051108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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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2- 기획 의도 (고 노충국의 사건으로 확산된 군 의료체계의 문제점과 그간 알려지지 않은 피해자들 취재) 04:37- 10월 27일 고 노충국 시신 서울 이송 장면/노충국 병상 모습 - 고 노충국 영안실 - 방상연(23세, 예비역 병장) 제대 10일 후 위암 3기 판정 - 박홍신(박상연 아버지) 인터뷰, 탈영이라도 시켜서 진료 받았더라면.. - 김웅민 제대 4일만에 말기암 판정/아버지 인터뷰 09:22- 오프닝(최승호) 10:03- 군, 국방부의 해명처럼 노충국 위암 말기되기까지 제대로 치료 했나? . 10월 25일 국회 대정부질문/윤광웅 국방부장관 답변 장면 . 고 노충국 군 복무시 진료기록지, "내시경 소견상 malignancy 배제 어려워 환자에게 설명" . 국군광주병원/고 노충국 군 동료 인터뷰, 군의관 위궤양 진단 처방/이종국 대령(의무사령부) 인터뷰 . 고 노충국 2차 진료 군의관/유시옥(영락 메디의원 원장) 인터뷰 . 2005년 11월 4일 고 노충국 영결식/절규하는 유족들 . 김미경 실장(대한문서감정원), 군의관 소견서 조작 의혹 . 국군광주병원/담당 군의관 소견서 조작 사실 시인 녹음 육성 . 오마이뉴스 11월 4일자 기사/"위암 의증 기록 나중에 써넣었다" . 한 국군 통합병원/각 대대 1주일에 한번 환자들 모아 통합병원 으로 후송/초만원인 통합병원 군의관 인터뷰 . 고 이송현(2004년 2월 뇌종양으로 사망), 아버지 인터뷰 - 고 노충국 생전 병상 인터뷰, 오마이뉴스 자료화면 - 노춘석(노충국 아버지) 인터뷰 29:44- 병장되면 낫는다? - 훈련 기피 위한 꾀병을 걸러야 하는 군 병원의 의식이 문제 . 오승현(28세,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 군 복무 사례 /KBS 자료화면, 통증에 몸부림 치는 환자 /국군 ㅇㅇ병원/오승현 담당 군의관 인터뷰 . 김새봄(21세, 통신병 전선가설작업 추락사고) 사례 41:19- 60만명 장병 올해 군 의료 예산 고작 114억원 - 열악하기 짝이 없는 군병원 . 국방부 국감자료 3달 동안 폐렴으로 훈련병 7명 사망 /사망 훈련병 유족 인터뷰, 군의관이 약 사서 보내달라 요구 . 사단급 의무대 피검사 소변검사 장비도 없어 /전역 의무관 인터뷰 . 군 통합병원 첨단 신체검사 장비 보유 현황표 /전역자 인터뷰, 병사 MRI 촬영 예약 6개월 소요 - 국방부 8월 발표 군 의무발전계획 추진안 . 안희만(국방부 복지보건관) 인터뷰 45:22- 군 의료체계 문제점 . 김성전(국가인권위원회 조사위원) 인터뷰 . 사병 건강관리체계 재검토 시급 /군 복무시 구타로 전역 후 13가지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아들의 어머니 인터뷰 . 김명자(열린우리당 의원) 전역시 신체검사 실시 촉구 . 논산훈련소앞 /이명환자들 입소자들에 전단지 /입소자 아버지 인터뷰, 아들의 건강 국가를 믿어야 51:58- 클로징(최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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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656회 | 20051101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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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2- 기획 의도 (특수학교에서 벌어진 성폭행 사건을 심층 취재해 수십년간 은폐되어왔고 은폐될 수밖에 없었던 장애여성에 대한 학교내 성폭력의 현실을 고발) 03:29- ㅇㅇ특수학교/재학생들 교직원들에 의한 성폭행 피해 증언들 05:15- 7월 8일 ㅇㅇ학교성폭력사건대책위 기자회견 05:53- 오프닝(최승호) 06:41- 피해자는 12명의 여학생, 가해자는 8명의 교직원과 교사 - 피해 학생들의 충격적 증언으로 경찰 조사가 진행되고 학부모회 와 성폭력 상담소가 진상조사를 시작하자 봇물처럼 터진 교직원 에 의한 장애학생 성폭력 사례들 . 청각장애아 김모양(초등학교 5학년) 행정실장에게 성폭력 피해 사실 구 김모양에게 진술/황희정(ㅇㅇ특수학교 학부모) /전응섭(ㅇㅇ원 생활지도 교사),김모양(김모양의 친구) 인터뷰 . 현재 보호시설에 맡겨진 김모양 인터뷰 . 행정실장 K씨(교장 동생) 별명 '변태'/학생들 인터뷰 /송선주(졸업생) 3년전 성폭행 사건 피해자 인터뷰 . 김ㅇㅇ(전 행정실장) 인터뷰, 성폭력 극구 부인, 사직 후 무 고죄 고소 방침 16:46- 수십년간 관행처럼 돼버린 학교측의 은폐 - 문제 학교와 재단 구조는 족벌구조, 이사장은 아버지 교장은 첫째 아들, 행정실장은 둘째 아들, 학생부장 친인척 . 전 행정실장 인터뷰 /20여명의 교사,학생,동문 대표가 모인 간담회에서 성폭력 피해 사실이 없었다는 진술서 녹취록, 당시 간담회를 촬영한 동영상 경찰에 증거로 제출 . 전응섭(ㅇㅇ원 생활지도 교사, 7년전 특수학교 기숙사 근무) /조수경(당시 김민정 담임교사) 인터뷰 . 학생부 교사 등 학교측 강압에 의한 피해 진술 번복 요구 /친구 재학생/김ㅇㅇ(교감) 인터뷰 . 성폭력 장면을 직접 목격했다는 재학생들 인터뷰 . 전응섭 인터뷰, 행정실장 이권 제시하며 수차례 회유 32:16- 사건 후 폭주하는 성폭력 피해 신고 . ㅇㅇ학교 동문 대책 모임/졸업생들 과거 자신들의 피해 증언 . 성폭행한 담임 교장에게 알렸으나 묵과 /성폭행 피해 졸업생 증언 인터뷰/남편 인터뷰 . 최ㅇㅇ(가해교사) 인터뷰, 공소시효도 지난 옛날 일 . 성폭행 피해 졸업생 인터뷰, 수련회에서 교직원에게 피해 /목격 학생들 인터뷰 . 3년전에도 교직원에게 성폭행 당한 김민정/생활지도교사 /시설원장 인터뷰/임ㅇㅇ(피해학생 담당 의사) 인터뷰 . 현직 교사들 인터뷰/복지법인 Y재단 계보도 /서순성(변호사) 인터뷰 . 이사장 두아들 사표 낸 뒤 협박과 회유로 성폭력 사실 은폐 /학부모들 인터뷰 46:54- 손 놓은 수사기관과 관할 교육청 - 현재 김모양 사건은 고소한지 4개월이 넘었지만 사건의 진상은 여전히 오리무중 . 서순성(김민정 학생 담당 변호사) 인터뷰 /경찰은 고소장 요구, 검찰에 송치조차 안된 실정 - 성폭력 특별법 제8조 50:32- 클로징(최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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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 20051025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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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655회 | 20051025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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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2- 기획의도 (4세 이전 영유아 5명중 1명이 아토피 환자인 지금 아토피의 심각성과 절실한 정부의 제도적 노력과 해법 제시) 03:37- 새벽 가려움증으로 밤새 고통 받는 아토피 환자 07:03- 오프닝(최승호) 07:36- 난치병 아토피 환자들의 고통 - 10월 10일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 김자경(아토피 환자 보호자) 참고인으로 출석 . 아들 고통 피해 이민 결심 국가적 대책 호소 - 인천 이은비(8세) 목욕때마다 아파 비명 - 13세 소녀 붉은 상처로 대인 기피증 - 아토피 환자 및 보호자의 심리상태 . 아토피 환자 및 보호자의 심리상태 / 정신과 치료 요망 37.6 / 정상 38.8 / 우울증세 23.6 / 죽고 싶은 생각 없아 47.2 / 가끔 죽고 싶으나 실행하지 못할 것 41.6 / 기회만 있으면 자살할 것 1.2 / 죽고 싶은 때가 많다 10 - 6세 민경호 발달장애 18:39- 아토피 환자들의 절규 - 김동욱(천안대학교 어문학부 교수), 42년간 겪는 고통 - 대인 기피증 아토피 환자들 . 이광훈(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인터뷰 29:03- 규명되지 않은 난치병 아토피 - 영유아 5명중 1명 아토피 환자, 초중등학생 급증세 . 오재원(한양대 의대 소아과)인터뷰 - 스테로이드 장기 복용 부작용으로 고통받은 아토피 환자 . 이상일(삼성의료원 소아과)인터뷰 - 김미영(가명), 백재장 후유증으로 한 쪽 눈을 실명한 상태 - 새 치료법 개발해도 허가 불허 . 노건웅(피부과 전문의)인터뷰 . 김용진(건강보험심사 평가원)인터뷰 38:41- 속출하는 민간요법 피해자들 - 2004.11/29 뉴스데스크 보도/부산 3살 여아 식초요법 시술중 사망 - 온갖 민간요법을 다 시술해 본 김민정 - 집먼지 진드기 방지 극세사 침구 - 자신의 오줌 마시는 요료요법 - 김자경(지후 어머니) 인터뷰, 치료비외 아토피용품 구입비로 고통 - 각종 아토피용품 사이트/이온수기 판매업체 . 이광훈(연세대 의과대학)인터뷰 - 김동욱(천안대 교수, 아토피 환자) "더이상 돈 드는건 하지 말자" - 의료계 표준치료법 확립 시급/오재원(한양대 의과대학) 48:51- 클로징(최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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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654회 | 20051018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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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2- 기획 의도 (10월 8일 강진으로 5만여명의 사망자를 낸 참혹한 죽음의 현장 파키스탄, 10일 긴급 특파 현지 취재) 03:50- 지진의 진앙지 무자파라바드 - 죽음의 도시라 불리우는 무자파라바드 . 구호물자 트럭에 가족의 안부 확인 위해 매달려 가는 사람들 . 시내 붕괴된 건물더미속에 썩어가는 시신들 . 시민들 인터뷰 . 시신 발굴작업 현장 07:16- 오프닝(최승호) 07:52- 파키스탄 지진 최대 피해자 어린이 - 학교 수업 직후 지진 건물 붕괴 학생 550여명 사망 . 부상 학생들 고통으로 신음, 부모들 절규 - 지진 3일째 프랑스 구조팀 어린 학생 구조 장면 - 아보다바드 아유브 병원도 지진으로 붕괴 . 야외에 부상자들 장사진 . 수송 헬기 조종사 인터뷰 - 마을 전체가 붕괴 맨몸으로 빠져나온 가족들 추위속 노숙 - 도로 붕괴 통신 두절 고립된 마을들 - 장비가 없어 구조 속수무책 - 구호물자 트럭 도착하자 주민들 아수라장 - 구호물품 가지고 12시간을 걸어서야 고립된 가족들에 도착 21:30- 긴급 르포, 죽음의 현장들 - 발라코트 중심가/지진 발생 5일째야 통신 복구작업 - 아욥(한국 노동자) 9명의 가족 생사 확인 위해 동행 취재 . 한국서 송금한 돈으로 지은 2층집 붕괴, 누나 사망 - 폐허가 된 발라코트지역 그노치 32:00- 지진 피해의 악몽에서 또 여진 공포 - 10월 8일 GEO TV 장면, 흔들리는 건물에서 기도하는 출연자들 - 이슬라마바드/ 마르칼라 아파트 붕괴 현장 - 붕괴 당시 마르갈라 아파트 영상 - 현지 한국 교민들 인터뷰 . 극도의 불안 공포 호소 - 남부 지역민들 사재를 털어 북부 피해지역으로 구호 차량 행렬 - 중국 의료 지원단 본부의 모습 . 40여명의 대규모 의료진 지원 - 한국 그린닥터스 회원들 의료 활동 -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구조활동 . 정동남(정부 파견 구조대)인터뷰 - 10월 13일 주한 파키스탄 노동자 긴급 기자회견 44:53- 클로징 45:42- 다음주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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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653회 | 20051011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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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 기획의도 (몽골에 불고 있는 한류 바람, 그러나 최근 일고 있는 한국인에 의한 섹스 산업, 국내 조폭 진출 등 반한감정을 부추기는 추악한 한국인의 모습 고발) 03:36- 몽골 Eagle TV 장면, 대학 강의실 음란물 촬영팀 적발 - 목격자(몽골 국립사범대학 교수) 인터뷰 - 몽골 언론 연일 한국인 규탄 기사 06:13- 오프닝(최승호) 06:56- 돈과 섹스에 멍든 한류, 추락하는 한국의 위상 - 한국인 몽골 국립사범대학 강의실에서 음란물 촬영하다 적발 . 울란바토르 시민 인터뷰 - 몽골, 한국 배우기 . 한류 스타 열풍, 한국 TV드라마, 식료품 - 몽골 한인교회, 한국 유학생, 손병운(목사) 인터뷰, 창피했다 - 주몽골한국대사관, 포르노 아닌 상업적 누드다 . 한명재 공사, 촬영 책임자 인터뷰 - 몽골경찰청 수사과장 인터뷰, 성행위 묘사 사진 제시 . 촬영팀 현지 가이드 인터뷰 - 한국인 운영 가라오케 몽골 여대생 고용 불법 매춘 . 한국 관광객 상대 50여개 업소 성업 22:28- 산업연수생, 아파트 분양 사기 사건 - 몽골에서 대규모 한류 행사를 기획한 친선 교류단체장이 태권도 사범 취업 광고를 내고, 알선 대가로 연수비 갈취 - 몽골 울란바토르, 태권도연수 사기피해자할머니 인터뷰, 2천불떼어 - 심은진(전 베이비복스 멤버) 인터뷰 . 초청시 기획자가 몽골 대통령이 별장 한채와 땅 천평씩 주기로 약속했다 사기 - 구ㅇㅇ(M페스티벌 기획자) 인터뷰, 안재모 매니저 전화 인터뷰 . 몽골정부, 안재모씨에게 별장 선물 준다는 기사 실림 - 한국인 기업 몽골에 아파트 분양 광고 사기 . 아파트 분양 사기로 몽골인 94가구 파탄 - 몽골 CH9 TV : 몽골인 피해자들 한국대사관 앞 항의 시위 장면 - 1년째 공사 중단된 문제의 W아파트 건설현장 . 한국서 4년간 번 돈 날린 피해 몽고여성 암 투병중 . W건설업체 사장, 하지트마(몽골 데일리신문 기자) 인터뷰 - 교민들 인터뷰, 한국인이란 이유로 폭행 피해 경험 37:30- <모래시계> 인기를 업은 조폭 수출? - 지난 9월 23일 국정감사, 일명 '포항 삼거리파'의 폭력배 일부가 몽골에서 활동중이고, 연예인 출신 인사도 가라오케 운영하며 현지인들 포섭 조폭 행세한다며 박성범 의원이 거론 - 유퉁(탤런트) 인터뷰, 몽골 여성과 결혼, 명예훼손 분개 - 외교통상부 영사과장 전화 인터뷰 - 주몽골한국대사관 : 2001년 몽골내 한인 조직폭력배들간의 다툼 . 한명재(공사) 인터뷰 . 드라마 <모래시계>로 몽골 젊은이들 조폭 동경 . 대사관 직원 인터뷰 / 유퉁이 몽골공항에 도착하면 양복 입은 젊은이들 도열 . 현지 교민들 인터뷰 / 조폭출신은 있어도 조폭은 없다 - 현지 교민과 대사관의 갈등 심화: 경찰 횡포 신고해도 무관심 - 주몽골한인회 행사에 대사관측 불참 - 주몽골한국대사관 한명재(공사) 인터뷰 . 한인 골프장 대사관 주차 - 5월 여야 초선의원 몽골한인회 방문, 대사관 질책 . 김정훈(한나라당 의원) 인터뷰 . 대사관측 교민 대부분 조폭출신들이라 접촉 꺼려 . 김명기(한인회장) 인터뷰 49:55- 클로징(최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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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652회 | 20051004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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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 기획 의도 (정선태 검사의 공식 사과로 주성영 의원의 한판승으로 끝난 대구 술자리 파문, 사건의 피해자인 L바의 현모 사장과 최초의 제보자 현사장 친구 어머니 등 당시 주변 목격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파문의 진실 규명) 03:41- 하이라이트, 사건의 전말 09:36- 오프닝(최승호) 10:11- 9월 22일 대구 술자리 폭언 성희롱 파문 - 국감기간중 국회의원들이 피감기관 검찰 간부들과 벌인 술자리 에서 일어난 사건, 그 전말 - 술자리 폭언 파문 사건 재연/대구 L호텔 지하 술집 . 이상훈(의약품 도매법인 전무, 목격자) 인터뷰 . 현ㅇㅇ(술집 사장) 1차 기자회견 - 2005년 9월 14일 국회내 폭탄주 소탕클럽 '폭소클럽' 창립식 . 주성영 의원 폭탄주 제조 음주 극구 부인 . 동석 의원 인터뷰,"주성영 의원이 만들어 권하고 자신도 취했다" - L바 사장 현모씨, 주의원과 안면이 있던 사이 - 9월 27일 정선태 대구지검 1차장 검사의 사과문 . 9월 27일 정선태 대구지검 1차장검사의 사과문 25:53- 10.26 재보선을 앞둔 치밀한 정치 공작? (주성영 의원 모든 파문이 10.26 재보선을 앞둔 열린 우리당의 음모라고 주장) - 9월 27일 주성영 의원 대검에 추가 고소 방문 . 사건을 최초 보도한 오마이뉴스 고소 방문했으나 대검찰청이 아니라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한 것으로 밝혀짐 . 27일 검찰, 한나라당에 직접 사과 전화 . 정선태 검사 사과 성명 - 주성영 의원 폭언에서 정선태 검사 성희롱 파문으로 비화 - 현ㅇㅇ L바 사장 인터뷰/최초 제보 받은 기자 인터뷰 - 이재관 공보팀장, 익명의 제보자에게 연락 받아 언론에 제보 . 이재관(열린우리당 대구시당 공보팀장) 40대 여인에게 전화 제보를 받아 언론에 제보 . 현사장 친구 어머니 인터뷰 . 열린우리당 후보와 친분, 여성단체에 제보 사실 부인 - 한나라당 녹취록 등장 인물 인터뷰/서ㅇㅇ(L바 소유주) . 이ㅇㅇ(이강철의 후배) 보좌관 역할 부인/이상훈(목격자) - 술자리 동석한 의원들 인터뷰 . 선병렬(열린우리당 의원)인터뷰 . 주호영(한나라당 의원)인터뷰 - 9월 30일 열린우리당 국회 윤리위에 주성영 의원 제소 . 심상정(민주노동당 의원)인터뷰 -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 노회찬(민주노동당 의원) 인터뷰 47:01-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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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651회 | 20050927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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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 기획 의도 (월드컵 4강의 신화를 이룩한 대한축구협회, 그러나 최근 축구협회를 둘러싼 잇단 의혹들과 논란 단독취재) 05:37- 국감 증인으로 출석 의원들에 추궁당하는 조중연 축구협회 부회장 08:12- 오프닝(최승호) 08:56- 정몽준 50대 축구협회 회장 4선 연임 - 정몽준회장 체제 13년, 비민주적인 축구협회 운영 - 스포츠 기자들 인터뷰/정몽준회장 사석에선 부하들에 욕설 폭력 - 정몽준회장에 충성하는 간부들로 감독 등 관계자들 수난 . 김영주(전 국제축구심판)인터뷰 . 진장상곤(전 여자대표 상비군 감독)인터뷰 - 현대출신들이 포진한 축구협회 고위직 . 정윤수(축구평론가)인터뷰 . 전 축구협회 임원 인터뷰 . 대표팀 감독도 기술위원회 아닌 정몽준회장 지시로 선임 - 대한축구협회 아닌 '현대축구협회', '정몽준 왕조' . 박종환(축구지도자협의회)인터뷰 . 전 대한축구협회 임원 인터뷰 21:20- 언론인 '정몽준 장학생' . 정몽준회장 비난 기사 막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축구협회 - 대한축구협회 국감 증인 채택 관련 신문 기사들 - 가판에 비난 기사 담당기자도 모른채 통채로 삭제 . 축구 평론가 인터뷰 . ㅇㅇ일보 체육부 기자 인터뷰 . 유영철(축구협회 홍보국장)인터뷰 - 현대, 광고로 신문사 길들이기 - 대한축구협회 연간 판공비 10억원 상회 . 신문선(한국축구연구소)인터뷰 - 축구협회 임원들 주말마다 언론사 간부 기자들과 골프 회동 - 축구협회 '정몽준 장학생' 부인 . ㅇㅇ일보 체육부 기자 인터뷰 . 협회 로비 관리로부터 벗어나기 힘들다 32:46- 축구협회의 재정은 아무도 모른다? . 온통 의혹 투성이인 축구협회 재정, 회장의 사재 출연이 없으면 운영이 않될 것 같은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정몽준 회장이 써온 운영비도 결국은 협회 돈이었다 - 국회에서 의원들에게 추궁받는 조중연 축구협회 부회장 - 대한축구협회 주 재원/입장권 수익/중계권료/기업 협찬금 - 주진우(시사저널 기자) 인터뷰, 축구협회의 장부는 극비사항 - 대한축구협회 2004년 감사 보고서/의혹 투성인 예산 결산서 . 김경률(공인회계사)인터뷰 . 김호(전 대한축구협회 이사)인터뷰 - 국감 이광철 의원, 축구협회 입장권 강매에 대한 질의 - 2004년 축구협회 결산보고 .연합뉴스 정몽준회장 기부금 없다는 기사 나가자 3일만에 10억원 기부 수입항목 새로 추가 - 회장 찬조금 없는 2001년, 2002년 축구협회 감사보고서 - 법인화를 미루는 대한축구협회 . 한문열(변호사) 인터뷰 - 일본 축구협회 공식 잡지/매년 재정 내역 공개 . 코우조 타시마(일본축구협회 기술위원장) 인터뷰 46:19- 국가대표팀 성적만 좋으면, 축구협회는 할 일 다했다? . 대한축구협회가 본연의 일을 소홀히 하면서 희생되는 만성 적자 프로축구구단, 대표팀의 그늘에 가려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유소년, 청소년 축구팀들 - 경기도 저학년 중등부 2차 리그전/맨땅위 경기 부상 속출 - 학부모 돈에 의존하는 열악한 학원축구/합숙소 - 유망한 축구 꿈나무 김용선 선수의 죽음 . 장해인(고 김용선 선수 어머니)인터뷰 - 일본축구협회의 유소년축구 체계적 지원이 축구 발전 원인 - 대한축구협회 대표팀에만 집중돼 있는 행정 . 신문선(해설가,한국축구연구소)인터뷰 . 김경남(청량고 감독)인터뷰 . 최경식(축구해설가)인터뷰 - 고갈된 국내 프로 축구/썰렁한 관중석 . 정윤수(축구평론가)인터뷰 . 만성적자인 2004년 프로축구단의 재정 상태 - 박주영 선수 대표팀 차출시 빚은 협회와 구단간 갈등 - 정몽준회장 국가대표팀에 올인하는 이유 . 2002 정몽준의원 대통령 후보 출마 선언 . 정종덕(전 축구팀 감독)인터뷰 54:44- 클로징(최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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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650회 | 20050913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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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3- 기획 의도 (공소시효가 두달 남은 화성연쇄살인사건 등 미해결 사건과 국가 권력에 의해 희생된 고문 피해자들을 취재 현행 공소시효 제도의 문제점을 점검) 03:49- 술집 여종업원 강간치상 경찰관, 공소시효 잘못 계산하고 자수 - 술집 여종업원 강간치상 경찰관, 7년 후 공소시효를 잘못 계산 자수했다 구속된 전직 경찰관 . 김성렬 검사(춘천지방검찰청) 06:50- 오프닝(최승호) 07:30- 살인죄 공소시효 15년, 범인을 잡기 위한 시간이 부족하다 - 1986년 할머니가 살해된채로 발견 된 후, 5년간 10여 차례 발생한 화성연쇄살인사건, 두달 후면 공소시효 만료 - 1991년 9차 피해자 여중생 살인사건 . 영화 <살인의 추억> 장면 . 1991년 9차 피해자 여중생 살인사건 자료화면 . 곽대경 교수(동국대) . 윤대식 팀장(화성연쇄살인사건 전담팀)인터뷰 . 지광준 교수(강남대)인터뷰 / 60여명의 용의자들중 상당수 자살 사건은 미궁 - 살인사건 공소시효 15년 논란/이웅혁 교수(경찰대) 인터뷰 - 미국 경찰 BTK 연쇄살인사건 범인 30년만에 검거 등등 . 1964년 KKK단원 흑인 인권운동가 3명 살해 사건 범인 40년만에 징역 60년형 선고/정차호(뉴욕주 변호사) - 일본 여교사 살해범 26만에 자수 석방 . 살인사건 공소시효 15년에서 25년으로 연장 - 미제사건 극적 해결/1994년 술집 은비정 여주인 살해 사건 . 고 정영현 경사(서천경찰서), 사건 해결 후 간암 사망 . 공소시효로 석방된 범인 인터뷰 거절 20:49- 강간 공소시효 10년 강간치상 15년 논란 - 미성년 강간 피해자의 경우 어른이 되어서야 대처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 대부분, 그러나 어른이 되고 나면 공소시효로 법적 처벌 아닌 개인적 보복으로 흐를 수 밖에 없는 현실 . 광주 청심정신병원/미성년때 성폭행 당했던 30대 여성 보복으로 그의 아들 유괴, 현재 정신질환으로 입원중 성폭행 사건은 공소시효 만료/신의진 교수(연세대 의대) . 미국 미성년 성폭력 공소시효 피해자 성년되는 때부터 계산 / 노미덕 이사(성폭력 상담소) 인터뷰 27:45- 국가기관에 의한 고문, 공소시효라는 면죄부 - 1999.8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12년만에 만난 고문 경관에게 달려드는 김성학(납북어부 간첩으로 고문 조작) - 진도 가족 간첩단 사건 박동운(안기부 고문 피해자) 인터뷰 / 정혜신(정신과 전문의) 인터뷰, 고문 후유증 - 함주명(1983년 간첩으로 고문 조작) 인터뷰 / 전 대공 수사관 인터뷰, 상부 지시로 간첩 조작 고문 자행 - 민가협 목요집회 - 함주명 1983년 이근안에 의해 간첩으로 조작 1998년 특사로 석방 2005년 원심 파기 무죄 판결 - 홍성담(80년대 민중화가, 89년 간첩으로 고문 조작) . 고문 수사관 몽타쥬 그려 증거 제출했으나 수사 종결 38:55- 국가에 의한 은폐조작사건 진실, 공소시효의 뒤에 숨어버렸다! - 2002.5.27 과거사위원회 최종길 교수 조사 발표 . 당시 고문 수사관들 공소시효 만료 . 아들 최광준 교수 인터뷰 - 1987년 안기부 사기극 수지김 살해사건 . 장세동 전 안기부장 공소시효 만료로 면죄 - 남아프리카공화국 진실과 화해 위원회 사례 - 2005.9.6 법제사법위원회 반인권적 국가범죄 공소시효 특례법안 심의 . 이원영 의원(열린우리당), 나경원 의원(한나라당), 송소연 (민가협 총무), 이덕우 변호사, 임지봉 교수(건국대) 인터뷰 46:11- 클로징(최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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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649회 | 20050906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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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3- 프롤로그 (출범 초기부터 낙하산 인사를 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던 참여정부의 임기 절반, 공기업과 정부산하기관에 불고 있는 낙하산 인사 논란 점검) 03:48- 오프닝(최승호) 04:30- 청와대로 간 장수천 사람들 (2004년 10월 노무현대통령이 실질적으로 소유했던 것으로 알려진 샘물회사'장수천'의 직원들 대다수가 청와대와 정부산하기관에 취업) - 김정복 국가보훈처 차장 임명 논란 . 나경원 의원(한나라당) 인터뷰 - 충북 옥천 J음료(전 장수천 부지), 전 장수천 직원 인터뷰 - 장수천 관련자 5명 청와대행 . 장수천 출신 행정관 인터뷰 - 장수천 출신 공기업 임원들 . 한국수자원공사 홍보위원 인터뷰 - 낙하산 논란 . 권해수(한성대 교수), 김완기(청와대 인사수석) 인터뷰 17:02- 낙하산 줄을 끊은 한전? (국내 최대의 공기업인 한전. 2005년 1월 5일 기자 간담회를 가진 정찬용 전 인사수석은 한전 개혁의 의지를 선언, 기관장 공모제 도입을 실시, 그러나 4개 발전 자회사의 감사와 본사의 감사, 비상근감사, 비상임이사 등에 8명의 여권인사가 대거 임명) - 2005년 7월 28일 감사원 보도자료 - 참여정부 낙하산 논란 인사 분포도 . 15개 주요 공기업 대상 15.8% 여권인사 임원 . 낙하산 논란 한 공기업 임원 인터뷰 - 정권 출범때 청와대 인사수석실에서 공기업 임원 티켓 부여 31:23- 허점을 드러낸 시스템 인사 - 8월 2일 임명된 김철 소비자보호원 부원장 낙하산 인사 논란 - 소비자보호원 노조, 김철 신임 부원장 출근 저지 시위 - 선임 절차의 논란 . 이상근(노조위원장)/이승신(소비자보호원 원장) 인터뷰 41:10- 개혁의 기수, 청맥회? - 참여정부와 정치적 인연을 기반으로 공기업 임원에 임명된 100여명의 인사들의 모임인 '청맥회' - 박정훈(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전 청맥회 회장) 인터뷰 - 문병옥(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감사) 인터뷰 . 청맥회 회원명부, 청맥회 회원 인터뷰, 참여정부와의 인연 과시 우려 43:21- 청와대가 인정한 부적절한 인사 - 낙하산 인사, 공기업 임원을 정치권으로 돌아가기 위한 중간 기착지 정도로 인식 - 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 인터뷰, 정치 철새들 거쳐 가는 자리? . 정동윤(전 지역난방공사 사장) 임기 2개월 남긴채 보궐선거 출마 . 김태홍(4.30 재보선 열린우리당 공천위원장) 인터뷰 - 김완기 청와대 인사수석 인터뷰,감사원 44개 기관 기관장과 감사평가 . 9월중 기관장 두명과 감사 두명이 교체 예정 - 7월 7일 노무현대통령 중앙언론사 국장들과의 간담회 47:23- 클로징(최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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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89-0123- 평일:09: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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