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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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25회 | 20051223 | 2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1:25- 125회 방송 영화 개봉 당일 한빈은 감기로 극장에 가지 못하자 인철은 속상해 하고, 정희는 인철에게 극장 소식을 바로 바로 연락해 달라고 한 다. 초조하게 영화 시작을 기다리던 인철은 완전 매진 소식에 흥분 하고 충근은 극장 주들로부터 축하인사를 받는다. 춘희는 자신에게 들어오는 자금 관리를 금복에게 맞기고 금복은 춘희의 주도면밀함에 놀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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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25회 | 20051223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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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25- 125회 방송 영화 개봉 당일 한빈은 감기로 극장에 가지 못하자 인철은 속상해 하고, 정희는 인철에게 극장 소식을 바로 바로 연락해 달라고 한 다. 초조하게 영화 시작을 기다리던 인철은 완전 매진 소식에 흥분 하고 충근은 극장 주들로부터 축하인사를 받는다. 춘희는 자신에게 들어오는 자금 관리를 금복에게 맞기고 금복은 춘희의 주도면밀함에 놀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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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24회 | 20051222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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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1:10- 124회 방송 춘희는 수연이 정희에게 무슨 말을 하고 갔는지 알고자 정희를 만 난다. 정희는 수연의 얼굴을 떠올리며 수연이 강한 증오를 품고 있 더라고 말해준다. 춘희는 정희의 말에 코웃음을 치며 돌아선다. 호식은 동신의 아버지 중근이 종로에 병원을 개원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분이 나빠 인식에게 동신쪽의 동태를 좀 더 알아보라고 한 다. 주점에서 동신과 우연히 마주친 호식은 자신의 선거를 도우라 며 동신의 마음을 떠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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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24회 | 20051222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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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25- 124회 방송 춘희는 수연이 정희에게 무슨 말을 하고 갔는지 알고자 정희를 만 난다. 정희는 수연의 얼굴을 떠올리며 수연이 강한 증오를 품고 있 더라고 말해준다. 춘희는 정희의 말에 코웃음을 치며 돌아선다. 호식은 동신의 아버지 중근이 종로에 병원을 개원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분이 나빠 인식에게 동신쪽의 동태를 좀 더 알아보라고 한 다. 주점에서 동신과 우연히 마주친 호식은 자신의 선거를 도우라 며 동신의 마음을 떠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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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23회 | 20051221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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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1:10- 123회 방송 수연은 태일에게 자신에게도 기생의 피가 흐른다며 기생이 되고 싶다고 한다. 대학까지 졸업한 재원이 기생이 되겠다고 찾아오자 금복은 찬찬히 살펴보고 한복을 서너벌 맞춰주며 열심히 일하라 고 한다. 한빈은 춘희와 교외로 나가 춘희가 수연에게 한 행동을 나무란다. 한빈의 꾸지람에 춘희는 흥분하고 이내 고통스런 속내를 비춘다. 한빈은 그런 춘희의 모습이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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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23회 | 20051221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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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25- 123회 방송 수연은 태일에게 자신에게도 기생의 피가 흐른다며 기생이 되고 싶다고 한다. 대학까지 졸업한 재원이 기생이 되겠다고 찾아오자 금복은 찬찬히 살펴보고 한복을 서너벌 맞춰주며 열심히 일하라 고 한다. 한빈은 춘희와 교외로 나가 춘희가 수연에게 한 행동을 나무란다. 한빈의 꾸지람에 춘희는 흥분하고 이내 고통스런 속내를 비춘다. 한빈은 그런 춘희의 모습이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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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22회 | 20051220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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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1:25- 122회 방송 춘희(이윤지 분)를 만난 동신(김찬우)은 언제까지 살얼음판에서 살 거냐며 담담하게 얘기하고, 이에 춘희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 고 침묵만 지키고 있다. 이어서 동신은 인수(김재승)에게 치졸한 심부름 시켜서 모양새 망가뜨리지 말라면서, 호식의 아내로 충실 하게나 살라고 충고한다. 춘희와 인수는 헤드라이트 불빛을 환하게 밝히며 달려가고 있는 데 한 여인이 우뚝 서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 여인은 다름 아닌 수 연이고, 둘은 섬뜩함을 느끼지만 더욱 속력을 높이며 지나쳐 버린 다. 수연은 미동도 하지 않은 채 차가운 표정으로 멀어져 가는 짚 차의 뒷모습을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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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22회 | 20051220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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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25- 122회 방송 춘희(이윤지 분)를 만난 동신(김찬우)은 언제까지 살얼음판에서 살 거냐며 담담하게 얘기하고, 이에 춘희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 고 침묵만 지키고 있다. 이어서 동신은 인수(김재승)에게 치졸한 심부름 시켜서 모양새 망가뜨리지 말라면서, 호식의 아내로 충실 하게나 살라고 충고한다. 춘희와 인수는 헤드라이트 불빛을 환하게 밝히며 달려가고 있는 데 한 여인이 우뚝 서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 여인은 다름 아닌 수 연이고, 둘은 섬뜩함을 느끼지만 더욱 속력을 높이며 지나쳐 버린 다. 수연은 미동도 하지 않은 채 차가운 표정으로 멀어져 가는 짚 차의 뒷모습을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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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21회 | 20051219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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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04- Title
04:46- 121회 방송 호식의 폭력에 하얗게 질린 춘희는 완강히 저항한다. 호식은 춘희 의 여주행을 추궁하고 춘희는 동신의 편지를 내밀며 어쩔 수 없었 다고 소리친다. 춘희가 조작한 강동신의 편지를 본 호식은 이내 춘 희에게 사과를 하고 춘희는 곧 감정을 추스르며 아무렇지도 않은 듯 금복에게 전화를 한다. 정희는 춘희가 육본 납품에 관여한 것을 알고 한빈에게 의논한다. 한빈은 화를 내며 당장 춘희에게 전화하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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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20회 | 20051217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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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Title
06:03- 120회 방송 종로거리에서 가족들과 불꽃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인철(장태성 분)이 춘희(이윤지)와 인수(김재승)가 타고 있는 짚차 를 발견한다. 인철은 불꽃을 집어 던지고 달려가 차창을 두들기면서 빨리 내려서 할머니한테 인사드리라고 하지만 춘희와 인수는 아랑곳하지 않고 차를 출발시켜버린다. 황급히 떠나는 그들을 바라보던 인철은 먼저 인간이 되라고 소리친다. 호식(나한일)이 꼭 종로에서 출마했으면 좋겠다는 충근(이형철)의 말에 동신(김찬우)은 자신이 참모 노릇을 해서 잘 안다며 분명히 종로에서 나올 것이라 한다. 동신은 아버지도 여주병원을 그만 두고 종로에 개업을 하신다고 했다며 기뻐하면서, 전부터 하고 싶었던 게 있는데 거의 마음을 굳히고 있다며 충근을 궁금하게 한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