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
| 진짜 진짜 좋아해, 8회 | 20060430 | 60분 | 상세열기 |
|
방송정보
방송내용
<8회 내용>
봉순은 출입증 없이 청와대를 돌아다니다가 어디론가 끌려가고, 봉기의 등장으로 그 상황을 모면한다. 봉기에게 고맙다고 말하는 봉순, 봉기가 청와대 경호원임을 알게 되나 세상물정 모르는 봉순은 경호원이 무슨일 하는 사람인지 알 수가 없다. 한편, 준원의 아내는 병원치료를 하고 준원은 거의 아무반응도 없는아내를 정성껏 돌보아준다. 준원이 노총각인줄 알고 세탁이며 청소에 도시락까지 싸와 준원을 챙겨주는 봉순, 준원은 그런 봉순이 고마워 집까지 바래다주다 화장실이 급해 봉순의 집에 잠시 머물게 된다. 대식은 대통령에게 숨겨진 자식이 있는지를 계속 궁금해하고, 봉순은 대식에게 청와대에서 일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00:00:00- Title 00:00:33- 전CM 00:03:36- 난처한 상황에 등장한 봉기, 봉기가 청와대 경호원인걸 알게된 봉순 00:06:41- 난치병으로 치료를 받는 준원의 아내, 아내를 정성껏 돌보는 준원 - 준원을 위해 도시락을 싸서 병원에 찾아온 봉순 00:16:52- 늘 티격태격 신경전을 벌이는 청와대 주방식구들과 영양사 00:22:45- 준원이 노총각인줄 알고 빨래를 해주며 챙겨주는 봉순 00:26:41- 데이트를 하는 청와대 사진사와 영양사 00:31:20- 대식은 상직에게 대통령에게 숨겨진 딸이 있는지를 캐묻는다 00:38:32- 화장실이 급해 봉순의 집에 들어가게 되는 준원 - 봉기는 준원과 봉순에게 깍듯한 상직과 대식의 태도가 혼란스럽다 00:45:43- 준원부부를 이혼시키려는 대통령 부부 00:46:58- 봉순집에서 벌인 준원과 봉기의 고스톱 내기 - 봉순은 대식에게 청와대에서 일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00:55:55- 다음회 예고 00:56:40- 후CM |
|||
| 진짜 진짜 좋아해, 7회 | 20060429 | 59분 | 상세열기 |
|
방송정보
방송내용
<7회 내용>
봉순은 이단교 숙소에서 가까스로 탈출하여 준원을 찾아가고, 준원은 가여운 봉순을 안심시키고 집에까지 바래다준다. 봉기에게 봉순을 잘 대해주지 못함을 탓하다가 봉기의 주먹에한대 맞고마는 준원, 봉기는 사사건건 사건을 벌이는 봉순이 못마땅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봉순이를 구박하고 면박준다. 청와대 만찬날, 봉순이는 대통령을 만나러 무작정 청와대로 찾아가고 대식은 그런 봉순에게 아버지가 대통령이라는 사실을 절대 비밀로 할 것을 당부한다. 00:00- Title 00:34- 전CM 03:36- 봉순이를 안심시키고 집까지 바래다주는 준원 16:48- 준원은 병과 싸우는 아내를 돌보며 안타까워한다 19:07- 세상물정 모르는 봉순이를 구박하고 면박주는 봉기 23:14- 청와대 만찬날, 대통령을 만나러 청와대에 온 봉순 - 대식은 청와대에 온 봉순의 모습에 깜짝 놀라고. 봉순에게 대통령의 딸이라는 사실을 절대비밀로 할 것을 다짐받는다. 36:41- 만찬에 참석하는 노인에게 목욕봉사를 하는 봉기 41:07- 봉순과의 대화를 들킨듯 향숙과 더욱 티격태격인 대식 44:03- 대통령의 모습과 봉순의 말을 오버랩하며 혼란스러워하는 대식 51:59- 청와대안에서 출입증을 잃어버린 봉순, 어디론가 끌려간다 54:30- 다음회 예고 55:22- 후CM |
|||
| 진짜 진짜 좋아해, 6회 | 20060423 | 58분 | 상세열기 |
|
방송정보
방송내용
<6회 내용>
봉순은 서울 생활의 밑천이었던 더덕을 봉기가족이 먹어버리자 허망해하고, 봉기 가족은 어쩔 줄 몰라 한다. 결국 대식은 봉순의 더덕값을 갚아주는 조건으로 봉순을 집에 머물게 해준다. 봉순의 요리실력에 감탄하는 봉기네 가족들, 대식은 봉순의 일자리를 알아보려 한다. 한편, 청와대 주방에서는 실력있는 요리사를 새로 뽑으려한다. 봉순은 답답한 마음에 점을 보러 갔다가 이상한 이단교에 붙잡혀 나올수 없게되고, 준원에게 전화를 해보지만 수술에 바쁜 준원은 받지 못한다. 봉기에게 도움을 청해보지만 봉기는 쌤통이라며 도와주지 않고, 가까스로 탈출한 봉순은 맨발로 뛰어나와 준원을 찾아가 눈물을 쏟는다. 00:00- Title 00:33- 전CM 03:36- 대식은 더덕값을 갚아주는 조건으로 봉순을 집에 머물게 한다 - 자신의 방을 봉순에게 내어주게 되어 못마땅한 봉기 10:36- 준원의 병원생활과 대통령 부부의 일상 12:36- 봉순은 사진속 아버지와 대통령이 동일인물임을 알게 된다 - 봉순의 요리솜씨에 봉기네 가족은 감탄을 하고, 봉기와 봉순은 여전히 티격태격이다. - 대통령을 꼭 만나야 겠다는 봉순을 보며 어이없는 봉기네 가족 17:42- 대통령을 만나러 청와대에 찾아간 봉순 29:43- 실력있는 요리사를 뽑으려하는 청와대 주방사람들 36:17- 답답한 마음에 점을 보러가는 봉순 45:51- 점을 보러간곳이 이단교 단체임을 알게 된 봉순 - 봉순은 봉기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무시하는 봉기 51:45- 가까스로 탈출한 봉순, 준원을 찾아가 눈물을 쏟는다 54:00- 다음회 예고 54:52- 후CM |
|||
| 진짜 진짜 좋아해, 5회 | 20060422 | 59분 | 상세열기 |
|
방송정보
방송내용
<5회 내용>
갈 곳이 없는 봉순(유진 분)은 무작정 봉기(이민기)를 따라 봉기의 집으로 향한다. 결국 하룻밤 봉기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되는 봉순, 다음날 준원 (류진)을 찾아가 상황을 설명하지만 준원도 봉순을 챙겨줄 방법이 없다. 봉순의 100년 묵은 더덕 때문에 봉기의 집에서는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봉순은 서울생활의 밑천이었던 더덕을 봉기 가족이 먹어버리자 허망해하고, 봉기 가족은 어쩔 줄 몰라 한다. 결국 대식(장용)은 더덕 값을 갚아주는 조건으로 봉순을 집에 머물게 해준다. 00:00- Title 00:33- 전CM 03:35- 대식(봉기아버지)과 술한잔하며 신세한탄을 하는 봉순 08:46- 납골당에서 봉기과 마주친 봉순, 봉기의 집으로 향한다 19:51- 하룻밤 봉기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되는 봉순 27:09- 봉기 식구들에게 아침상을 차려주는 봉순 29:38- 청와대 주방 식구들의 일상, 경호 훈련 받는 봉기 35:19- 준원을 찾아간 봉순, 봉순의 거처를 마련해주려는 준원 42:44- 봉순이 거처문제로 봉기에게 부탁을 하는 준원 49:31- 봉순의 100년묵은 더덕을 봉기식구들이 먹어버리는 소동 55:03- 다음회 예고 55:49- 후CM |
|||
| 진짜 진짜 좋아해, 4회 | 20060416 | 58분 | 상세열기 |
|
방송정보
방송내용
<4회 내용>
봉순(유진)은 길을 걷다 우연히 대형 전광판에 나오는 대통령(최불암)의 얼굴을 본다. 낯설지 않은 대통령의 모습에 봉순은 의아해한다. 대식(장용)은 아내의 기일을 맞아 납골당으로 가고 할머니를 만나러 온 봉순과 우연히 만난다. 봉순의 사정을 들은 대식은 봉순과 술을 마시며 친해진다. 뒤늦게 납골당으로 간 봉기(이민기)는 봉순이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있는 모습에 깜짝 놀란다. 갈 곳이 없는 봉순은 무작정 봉기를 따라 봉기의 집으로 향한다. 결국 하룻밤 봉기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되는 봉순, 다음날 준원(류진)을 찾아가 상황을 설명하지만 준원 역시 봉순을 챙겨줄 마땅한 방법이 없다. 00:00- 타이틀 00:40- 전CM 03:43- 어린시절 부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생각에 잠긴 봉순 04:31- 봉기의 비표분실로 청와대 경호원들 모두 비표를 바꾸게 된다 09:53- 할머니의 유품을 태우며 슬퍼하는 봉순 18:19- 서울로 떠날 결심을 하는 봉순, 정든집과 작별인사를 한다 21:50- 서울에 상경한 봉순, 지갑을 도난당한다 34:07- 전광판의 낯설지 않은 대통령 모습을 보며 의아해하는 봉순 40:31- 파출소에 가서 도움을 청하는 봉순 - 청와대에 들어와 살라고 말하는 대통령 부부, 거절하는 준원 - 봉순은 준원에게 전화를 해보지만 모르는 번호여서 받지않고 지나치는 준원 46:04- 아내의 기일을 맞아 납골당으로 온 대식, 봉순과 우연히 마주치다 - 납골당에 할머니를 찾아와 눈물을 흘리는 봉순 53:25- 봉순이가 강원도에서 자신을 찾아 올라온 사실에 놀라는 준원 54:43- 다음회 예고 55:32- 후CM |
|||
| 진짜 진짜 좋아해, 3회 | 20060415 | 59분 | 상세열기 |
|
방송정보
방송내용
<3회 내용>
봉순(유진 분)은 할머니를 급하게 병원으로 옮기지만 진척이 없고, 평소에 할머니를 돌보지못한 자책감에 괴로워한다. 의식을 차린 할머니는 봉순에게 친부모를 찾으라는 영문도 모르는 말을 남긴다. 한편 비표를 잃어버린 봉기(이민기)는 봉순을 찾아 다시 강원도로 향한다. 하지만 어렵게 도착한 봉순의 집에 봉기가 바라던 비표는 안보이고, 결국 허탈하게 서울로 다시 돌아온다. 드디어 봉순은 상경한다. 준원(류진)의 명함 한 장만 믿고 무작정 도착한 서울은 봉순에게는 낯설기만 하다. 어렵게 준원을 찾아가지만 수술 중이라 만나지 못하고, 설상가상으로 소매치기까지 당한다. 00:00- Title 00:33- 전CM 03:35- 할머니를 병원으로 옮기지만 진척이 없어 자책하는 봉순 - 평소에 할머니를 돌보지 못한 자책감에 괴로워하는 봉순 - 의식을 잃은 봉순 할머니 17:40- 비표를 잃어버렸음을 알고 짜증을 내는 봉기 24:05- 봉순의 할머니는 돌아가시고, 망연자실해진 봉순 26:37- 봉순에게 앞으로 보호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하는 준원 29:06- 비표 없어진 원인을 준원에게 따지는 봉기 35:21- 향숙을 보며 마음이 짠해지는 대식 42:13- 비표를 찾으러 봉순의 시골로 찾아가는 봉기 - 어렵게 도착한 봉순의 집에 봉기가 바라던 비표는 안보이고, 결국 허탈하게 서울로 다시 돌아온다. 51:04- 친부모를 찾으라는 할머니의 유언을 떠올리는 봉순 55:04- 다음회 예고 55:49- 후CM |
|||
| 진짜 진짜 좋아해, 2회 | 20060409 | 59분 | 상세열기 |
|
방송정보
방송내용
<2회 내용>
준원을 데려오기 위해 강원도로 간 봉기는 배웅 나온 봉순과 마주친다. 하지만 그 순간 봉순은 봉기의 구두에 달걀을 떨어뜨리고, 구두를 목숨만큼 아끼는 봉기는 노발대발하기 시작한다. 봉순 역시 호락호락하게 당하지만은 않는다. 마침내 봉순의 집으로 준원을 찾아간 봉기는 모든것이 못마땅해 투덜거리기 시작한다. 괜히 봉순에게 심술을 부리고 봉순은 그런 봉기가 밉기만 하다. 얄미운 마음에 봉기의 비표를 숨긴다. 다음날, 봉순 할머니는 의식을 잃고 깨어나지 못한다. 급하게 병원으로 옮기지만 진척이 없고, 봉순은 평소에 할머니를 돌보지 못한 자책감에 괴로워한다. 의식을 가까스로 차린 할머니는 봉순에게 생모를 찾으라는 영문도 모르는 말을 남긴다. 00:00- Title 00:33- 전CM 03:36- 봉순이 다치자 의사인 준원은 그녀를 치료해준다 07:42- 경호팀은 비상이 걸리고 봉기는 여행길에 호출을 당한다 11:42- 의사선생님인 준원앞에서 아픈곳을 부끄럽게 얘기하는 봉순 16:42- 준원을 데려오기 위해 시골로 간 봉기, 봉순과 마주친다 - 봉순의 집으로 준원을 찾아간 봉기는 모든것이 못마땅하다. - 만날때부터 태격태격하게 되는 봉순과 봉기 33:00- 봉기는 봉순에게 심술을 부리고 봉순은 그런 봉기가 밉기만 하다 - 봉순은 준원에게만 잘 대해주고, 봉기는 봉순에게 심술을 부린다. 37:20- 영양사 노진경을 짝사랑하는 대통령 사진사 기형도 39:41- 삼계탕 먹고 일어난 알레르기 반응에 짜증과 신경질을 내는 봉기 42:21- 준원이 점점 마음에 들어오는 봉순, 계속되는 봉기의 심술 49:09- 아들(준원)이 걱정인 대통령 부부 51:31- 봉기의 심술이 얄미워 봉순은 봉기의 비표를 숨겨 버린다 53:23- 의식을 잃고 깨어나지 못해 병원으로 옮겨가는 봉순 할머니 54:43- 다음회 예고 55:35- 후CM |
|||
| 진짜 진짜 좋아해, 1회 | 20060408 | 60분 | 상세열기 |
|
방송정보
방송내용
<전체줄거리>
강원도 산골 마을, 산에서 돌아오던 봉순(유진)은 실족한 준원(류진)을 발 견하고 집으로 데려온다. 경호팀의 지시로 준원을 찾으러 온 봉기(이민기). 심술만 부리는 봉기가 봉순은 밉기만 하다. 할머니의 유언대로 친부모를 찾 기 위해 무작정 상경한 봉순은 봉기의 아버지 대식(장용)의 집에 머물면서 아버지일지도 모르는 대통령(최불암)을 만나기 위해 청와대 식당에 취직하 는데...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아내(정소영)와 대통령의 아들이라는 것이 힘든 준 원은 천진난만한 봉순에게 점점 마음이 끌리고, 봉기 역시 촌스럽고 성가신 존재로만 여겼던 봉순에게 호감을 느끼는데... ---------------------------------------------------------------------- <1회 내용> 경호가 살벌한 경찰대 임관식 날, 호위를 받으며 대통령(최불암)이 연병장으로 들어선다. 하지만 그 순간 경호를 맡은 봉기(이민기)는 늘씬한 여자에게 작업을 하며 딴청을 부린다. 준원(류진)은 야간산행을 감행하다가 한순간 발을 잘못 디뎌 가파른 산길을 구르고 서서히 의식을 잃어간다. 산에 나무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봉순 (유진)은 우연히 쓰러져 있는 준원을 발견하고 집으로 데리고 온다. 의식을 회복한 준원은 까무라치게 놀란다. 한편 준원의 행방불명 소식에 청와대는 술렁이기 시작하고 경호팀은 비상이 걸리고 상직(윤승원)은 조용히 봉기를 호출한다. 휴가를 내고 여자친구와 해외여행을 가기로 했던 봉기는 씩씩거리며 돌아온다. 00:00:00- Title 00:01:33- 전CM 00:04:36- 더덕으로 대박난 봉순을 TV로 보고있는 청와대 주방 사람들 00:09:50- 준원은 야간산행을 하다 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는다 - 산에 나무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봉순(유진)은 쓰러져 있는 준원을 발견하고 집으로 데리고 온다. 00:17:10- 경호가 살벌한 경찰대 임관식 날, 대통령이 연병장으로 들어선다 - 경호를 맡은 봉기는 늘씬한 여자에게 작업을 하며 딴청을 부린다. 00:27:56- 봉순이는 다친 준원을 위해 정성껏 치료를 한다 00:33:46- 준원의 행방불명 소식에 청와대는 술렁이는 청와대 - 준원은 의식을 회복하고, 정신이 들어온 뒤 까무라치게 놀란다 - 준원은 대통령의 아들이고, 어머니는 아들의 행동을 옹호한다 00:37:31- 봉순의 시골집에서 머물게 된 준원, 봉순과 친해진다 - 봉순은 준원에게 잣죽을 끓여주고, 마늘과 된장으로 자신을 치료해준 봉순에게 고마운 마음에 반갑다며 인사를 한다. - 준원은 시종일관 봉순을 꼬맹이 취급하고, 봉순은 그런 준원이 못마땅하다. - 봉순을 꼬마 취급하던 준원은 봉순의 실제 나이를 알고 존대말을 쓰기 시작한다. - 봉순 할머니는 봉순이가 어릴적 부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꺼내본다 00:48:58- 준원의 부재에 허전한 대통령과 휴가계획에 들뜬 봉기 00:52:34- 서울로 다시 돌아가려는 준원과 그를 도와주는 봉순 - 봉순은 다리가 불편한 준원을 리어커에 싣고 내려가고, 준원은 시골산속의 총소리와 리어커가 낯설다. - 순식간에 나무를 타는 봉순에게 놀란 준원 00:56:12- 다음회 예고 00:56:47- 후CM |
|||
| 진짜 진짜 좋아해, 2회(DVS) | 0분 | 상세열기 | |
|
방송정보
방송내용
|
|||
| 진짜 진짜 좋아해, 3회(DVS) | 0분 | 상세열기 | |
|
방송정보
방송내용
|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