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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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77회 | 20060429 | 29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0:09- 전CM 01:40- 77회 방송 신욱의 본 모습을 알게된 석재는 신욱을 한 대 치고, 이제부터 신욱 뜻대로 되진 않을 거라고 경고한다. 신욱은 자기가 없으면 희재는 못 사는 여자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석재에게서 희재의 유산 얘기를 들은 홍도는 집으로 찾아가 희재를 위로한다. 용실은 홍도에게 다음 주 안으로 상견례를 하자고 한다. 함께 있던 신욱은 점점 초조해진다. 26:4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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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76회 | 20060428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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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10- 76회 방송 석재는 홍도와 신욱사이를 알게되어 괴로워하고, 홍도는 석재와 연락이 되지 않아 불안해한다. 희재는 유산을 하게되고, 병원으로 달려온 신욱에게 용실은 희재앞으로 왔다는 택배에 대해 추궁한다. 신욱은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고, 용실은 그런 신욱을 의미심장하게 쏘아본다. 용실은 신욱회사 사내게시판에 올려진 글을 보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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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75회 | 20060427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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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10- 75회 방송 신욱(김영재)은 석재(구본승)에게 홍도(오세정)와 오랫동안 사귀었다고 폭로한다. 석재는 눈앞이 하얘지고, 신욱은 괴로운 척하며 죄송하다고 한다. 홍도는 전화를 받지 않는 석재가 걱정된다. 무옥(윤지숙)은 심란해 있는 홍도를 위로해 주지만 홍도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는다. 한편, 일구(김영철)는 희재네 집을 다시 한 번 찾아간다. 희재는 상처투성인 일구의 얼굴을 보고 기함 해 뒷걸음치다가 넘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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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74회 | 20060426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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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22- 74회 방송 홍도(오세정)는 신욱(김영재)이 보낸 부하직원 승기(주우)와 함께 일구(김영철)를 만나러 간다. 달리는 차 안에서 홍도는 악에 받쳐 앞좌석을 발로 차며 가만히 있지 않을 거라고 소리친다. 희재(박탐희)는 혼란스런 마음을 진정시키지만 결국 눈물을 흘린다. 한편, 홍도는 창고에서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져있는 일구를 보고 경악한다. 창고 안으로 들어선 신욱은 홍도에게 미국으로 떠나라며 치료비와 돈을 던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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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73회 | 20060425 | 2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1:52- 73회 방송 희재(박탐희 분)는 신욱(김영재)이 자신에게 일부러 접근했다는 내용이 담긴 택배를 받아보고 충격에 휩싸이고, 신욱의 전화도 받지 않은 채 방에서 꿈적도 하지 않는다. 희재에게 택배를 보낸 일구(김영철)는 희재의 동향을 살피기 위해 집 앞을 서성이고, 뒤늦게 사실을 안 신욱은 사람을 시켜 일구를 납치해 폭력을 가한다. 한편, 홍도(오세정)는 휴대폰 메세지로 피투성이 된 일구의 모습을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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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73회 | 20060425 | 2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1:52- 73회 방송 희재(박탐희 분)는 신욱(김영재)이 자신에게 일부러 접근했다는 내용이 담긴 택배를 받아보고 충격에 휩싸이고, 신욱의 전화도 받지 않은 채 방에서 꿈적도 하지 않는다. 희재에게 택배를 보낸 일구(김영철)는 희재의 동향을 살피기 위해 집 앞을 서성이고, 뒤늦게 사실을 안 신욱은 사람을 시켜 일구를 납치해 폭력을 가한다. 한편, 홍도(오세정)는 휴대폰 메세지로 피투성이 된 일구의 모습을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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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72회 | 20060424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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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20- 전CM 01:52- 72회 방송 홍도(오세정)는 석재(구본승 분)의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집으로 찾아간다. 석재네 집에서 막상 신욱과 마주치자 불안함을 감추지 못한다. 희재(박탐희)는 홍도가 집에 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친구들과 쇼핑하느라 늦게 귀가한다. 희재의 차가운 태도가 마음에 걸린 홍도는 희재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지려 애쓴다. 한편, 홍도는 신욱을 비롯 희재, 석재와 함께하는 술자리에서 지난날 사고에 대해 이야기한다. 26:4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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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71회 | 20060422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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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0:21- 71회 방송 홍도(오세정)는 신욱(김영재) 앞에서 무릎을 꿇고, 석재(구본승)와 결혼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며 간절히 애원한다. 신욱은 다소 당황스럽지만 홍도의 절절한 마음에 혼란스럽다. 석재는 힘없이 집에 들어서는 홍도를 보고 무슨일 있냐며 걱정한다. 홍도는 아무 일 없다며 석재의 품에 안긴다. 한편, 희재(박탐희)는 몸 상태가 이상해 마음에 산부인과를 찾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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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70회 | 20060421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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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0:21- 70회 방송 홍도(오세정 분)는 석재(구본승)에게로 무섭게 돌진해오는 차량을 보고 경악한다. 다행히 석재는 위기상황을 모면하고, 신욱(김영재)이 꾸민 사건임을 짐작한 홍도는 오히려 오기와 독기가 서린다. 용실(김해숙)과 홍도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이야기를 나눈다. 용실은 홍도의 솔직함이 오히려 예뻐 보이고, 병언(한진희)에게도 홍도의 칭찬을 서슴지 않는다. 한편, 홍도는 무옥(윤지숙)에게 지난날 자신을 차로 치고 도망친 사람이 신욱이라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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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69회 | 20060420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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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1:51- 69회 방송 무작정 홍도(오세정 분)네 집 앞을 찾아간 석재(구본승)는 때마침 신욱(김영재)을 만나러 밖으로 나온 홍도를 끌어당겨 입을 맞춘다. 골목에서 광경을 목격한 신욱. 두 사람의 재회가 마음에 걸리면서도 그들의 절절한 사랑에 마음이 상한다. 집에 돌아온 신욱은 짐짓 망설이는 척 하며 석재 때문에 자신이 곤란한 상황에 처 해 있다고 희재(박탐희)에게 말한다. 한편, 석재와 홍도는 그대로 별장으로 향한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