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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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570회 | 20031202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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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12- 프롤로그 04:35- 오프닝(최진용) 05:13- 무너진 부안, 해법은?(조능희, 오동운 PD) - 부안 읍내의 시위 중 의경들과의 충돌로 인한 부상자 속출 - 전북 경찰청장의 주민이 염산을 담긴 병을 투척했다는 주장 - 도마위로 오른 부안시민의 과격한 시위 - 대규모 공권력이 투입된 이후의 부안의 민심 . 의경을 둔 부모 인터뷰 - 정부는 험학한 분위기 탓에 공원력의 필요성을 주장 . 군민들, 김종규 부안군수 폭행(부안 내소사 9.8) - 소수의 찬성주민들과 반대측의 갈등 - 반대운동으로 인한 부안주민들의 생계적인 문제 - 부안주민의 언론과 외지인에 대한 불만 - 핵폐기장 후보지를 선정하는 과정의 문제점 - 정부측과 대책위 간의 입장차 47:02- 클로징(최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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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569회 | 20031125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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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 프롤로그 04:31- 오프닝(최진용) 05:12- 강제추방 12만 떠난자와 쫓기는자 - 불법체류 외국인 합동단속 - 법 발표 이후 숨어사는 외국인 근로자 - 중국 동포들의 국적 취득 요청 - 부당한 취급 받는 사람들 - 외국인 노동자의 자살 사건 - 코리아 드림을 이룬 사람들 - 얼룩진 산업연수생 제도 - 관광 비자를 통한 입국 - 송출비용으로 인한 방글라데시 노동자의 죽음 - 외국인 노동자 정책의 기로 50:07- 클로징(최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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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568회 | 20031118 | 6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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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타이틀
00:00:12- 프롤로그 00:04:40- 오프닝(최진용) 00:05:21- 16년간의 의혹, KAL 폭파범 김현희의 진실 - KAL 858기의 사건 내용 - 사라지지 않는 의혹 - 논쟁의 주인공 김현희 - 안기부가 말하는 범인들의 행로 추적 - 무책임한 당시의 사건 조사 - 테러 성공 이후 김현희의 행적 00:57:07- 클로징(최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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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567회 | 20031111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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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 프롤로그 04:39- 오프닝(최진용) 05:09- 강남집값 못잡는가? 안잡는가? - 허술한 10. 29 부동산 정책 발표 - 이리저리 떠넘기는 집값 상승 이유 - 정책 참여 간부들의 강남 거주 - 강남구청과 서울시청과의 대립 - 노무현 정권 이후 폭등한 집값 - 정부의 늦장 대책 - 10. 29 대책의 한계와 대책 45:23- 클로징(최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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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566회 | 20031104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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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 프롤로그 04:41- 오프닝(최진용) 05:13- '나의 목숨을 원한다면' 어느 노동자의 유서 - 한진 증공업 노조지회장의 자살 - 갑을 플라스틱 방송 이후 - 피해 받은 한국 시그네틱스 직원과 가족들 - 사비로 꾸려가는 굳모닝 한주 - 보험회사의 손배가압류 청구 - 세원테크 노조 지회장의 분신 - 참여정부의 허울뿐인 노조 정책 - 전국 비정규직 노조대회 후의 분신 48:01- 클로징(최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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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565회 | 20031028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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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2- 프롤로그 04:36- 오프닝(최진용) 05:07- 강남불패, 신화는 계속되는가? - 타워 팰리스와 아파트 가격 - 강북 사람들의 내집 마련 - 강남의 특별한 무엇 . 문화시설, 자부심, 세력가들과의 교류 - 교육열과 집값과의 관계 - 투자로 인한 집값의 폭등 - 강남에서 시작된 투기열풍 확산 - 형식적인 투기 대책 48:54- 클로징(최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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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564회 | 20031021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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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1- 프롤로그 04:40- 오프닝(최진용) 05:10- 어느 무기수의 절규 '나는 아버지를 죽이지 않았어요' - 김신혜 사건 전체의 내용 - 가족들이 말하는 김신혜 - 경찰 수사에 대한 의혹 . 수면에 30알, 물증이 없는 점, 사체 유기 방법 - 강압적 수사와 엇갈리는 친척들의 진술 - 범행의 동기가 되었던 것들 -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 김신혜 47:31- 반론보도문(최진용) - "소리없는 사형선고, 청송감호소", 2003.6.17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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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563회 | 20031014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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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1- 프롤로그 04:31- 오프닝(최진용) 05:00- 전국 각지의 퇴폐적인 운영을 하는 노래방 09:16- 노래방 도우미 알선 과정 11:39- 구청 단속반과 함께 한 노래방 영업 실태 조사 14:46- 퇴폐 노래방과의 전쟁까지 선포했던 통영시의 사례 19:23- 가족의 생계를 위해 노래방 도우미를 하고 있는 주부들 - 식당 아르바이트 등으로 받는 보수로는 생계를 꾸리기에 부족 하다는 인터뷰 내용 32:58- 늘어나고 있는 주부들의 생계형 범죄와 극단적 선택 37:22- 여성 가장들을 위한 취업과 취업을 위한 교육이 열악한 현실 - 그 과정에서 노래방 도우미 등의 유혹을 겪는 사람들 46:00- 클로징(최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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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562회 | 20031007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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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 타이틀
00:22- 프롤로그 - 미궁에 빠진 개구리 소년 사건, 그동안 수사 상황을 살펴봄 04:52- 오프닝(최진용) 05:32- 대구시 달서구 와룡산, 개구리소년 유골 발견(9.26) 06:04- 경북 의과대학 보관되고 있는 유골 - 채종민(경북대 법의학과 교수) 인터뷰 - 현장에서 발견된 해태튼튼 우유팩안에 든 탄두 13:02- 2002.10.1 육군 50사단 기자회견 - 실종어린이 이동로(경찰추정), 주요수색방향, 목격 이동 경로 - 표창원(경찰대 교수),김재규(김종식군 작은아버지) 인터뷰 16:35- 두개골에 생긴 총상 표본, 현미경으로 확대한 두개골 손상 흔적 - 채종민(경북대 법의학과 교수) 인터뷰 21:41- 두개골 산탄의 흔적, 산탄에 의한 총상표본 - 김상호(수사본부 형사), 장근식(수사본부 반장), 박순진(대구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곽대경(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인터뷰 27:53- 제보자 문현득(당시 택시기사) 인터뷰 - 우병곤(대구지방청 형사), 이영기(달서경찰서 경사) 인터뷰 33:21- 와룡산 지하움막 발견(2002.10.3), 청계산 지하움막 발견 - 장근식(수사본부 반장) 인터뷰 - 경찰이 수사한 현장접근 가능자(2003.9 현재) 40:13- 실종당시 아이들 예상 이동경로, 유해발굴 당시(2002.9.27) - 표창원(경찰대학교 교수), 곽대경(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인터뷰 43:22- 유해발견 직후 현장 사진, 오무근(유해발견 신고자) 인터뷰 - 채종민(경북대 법의학과 교수), 문태영(고신대 생명과학과 교수) 인터뷰 45:47- 매듭으로 묶인 옷 발견, 옷에서 찢어진 흔적 발견 - 둔기에 의한 관통상, 날카로운 도구에 의한 관통상 - 표창원(경찰대학교 교수), 채종민(경북대 법의학과 교수), 곽대경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인터뷰 52:02-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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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561회 | 20030930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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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11- 프롤로그 04:37- 오프닝(최진용) 05:07- 핵 폐기장 반대시위를 하는 전북 부안군 - 학생들의 등교거부 - 교사들 국회 청원 - 시위의 발단과 김군수의 연설 . 부안군,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유치신청 . 군 의회의 의사를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결정을 내림 - 김종규 군수 입장 인터뷰 - 경찰의 과잉진압과 강경한 김군수의 태도 . 시위도중 부상당한 주민들 약 200명 19:07- 위도 현지의 분위기 - 주민들 현금 보상 확답 요구 . 현금 보상이 지원되지 않자 반대 확산 - 위도 주민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멸치수매, 선물공세 30:04- 방사선 폐기물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들 - 핵 폐기물이란? - 폐기물 포화의견에 대한 반대 의견들 . 시급하게 결정할 것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결정할 문제임 40:37- 주민들의 신뢰가 무너진 이유 - 건설회사 직원이 주민들의 동의서를 날조 - 산수원과 산자부의 얄팍한 정책이 주민의 분노를 삼 - 한국수력원자력 국정감사 . 용역 보고서 은폐 폭로 - 위도의 부지적합성에 대한 의혹 49:46- 클로징(최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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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