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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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19회 | 20051216 | 30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3:02- Title
04:27- 119회 방송 간호보조원 자격증을 땄다는 정희(고정민 분)의 말에 한빈(여운계)은 뛸 듯이 기뻐하고 온 가족에게 알리겠다며 전화를 건다. 극장에서 한빈의 전화를 받은 충근(이형철) 역시 즐거워하며 저녁을 근사하게 사겠다고 한다. 한편 동신(김찬우)은 아버지가 지시한 내용을 충근과 의논하기 위해 서울에 올라온다. 정희는 같이 일할 공장들을 살펴보기 위해 사이드카를 타고 가던 중 삼운각 앞에서 태일(정한용)을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사이드카를 세운다. 태일은 어디를 그렇게 신나서 달려가느냐고 묻고, 정희는 육본에 두부납품 때문에 다른 공장들을 둘러보러 간다고 대답하는데 태일은 떨떠름한 표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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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18회 | 20051215 | 30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2:25- Title
03:50- 118회 방송 공장장이 직접 여주식당 안으로 두부를 배달해오자, 충희(노현희 )는 의아해 한다. 공장장은 창수가 아파서 자신이 대신 왔다는 말을 전한후 식당을 떠나고, 충희는 민자(차주옥)에게는 창수보다 공장장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한다. 한편 동신(김찬우)의 아버지는 여주식당을 찾아 식사를 한 후 여주에 내려갈 준비를 한다. 금복(견미리)은 한양주단에서 차를 마시면서 장회장(나한일)에게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어서 신경 쓸 여유가 없는 것뿐일 거라며 춘희를 안심시키려 하지만, 춘희(이윤지)는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는다. 삼운각에 찾아와서 했던 춘희의 행동은 옳지 못했다는 금 복의 말에, 춘희는 자신에게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잘 대처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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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17회 | 20051214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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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06- Title
04:16- 117회 방송 동신은 춘희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냉정히 돌아서고 춘희는 너무 변한 모습의 동신이 원망스럽기만 하다. 집으로 돌아온 춘희는 곱게 단장한후 삼운각으로 가 막무가내로 송마담 시절로 돌아가 즐기겠다고 한다. 한편, 동신 부 중구가 충근을 찾아오고, 충근과 정희는 중구를 반기며 여주식당에서 그동안의 안부를 물으며 회포를 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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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16회 | 20051213 | 3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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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2:27- Title
03:52- 116회 방송 김 실장은 전화로 호식이 일본으로 간다고 전하고, 춘희는 호식에게 무슨 일 때문이냐며 애원하지만 호식은 귀찮게 굴지 말라며 전화를 끊어버린다. 하얗게 질린 춘희는 이내 집안 사람들에게 외부엔 호식이 당분간 국내 여행 중이라고 말하라고 한다. 춘희는 외로운 마음을 달래려 홀로 택시를 타고 여주로 내려간다. 여주의 야산에서 땅을 일구고 있는 동신을 바라보던 춘희는 잠시 이야기를 하자고 하지만 동신은 차갑게 거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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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15회 | 20051212 | 3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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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06- Title
05:01- 115회 방송 집에 돌아온 호식은 어떤 일이 있어도 방해하지 말라며 서재로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나오지 않는다. 춘희는 무슨 일 때문에 그러는지 몰라 안절부절 못하며 불안해 하지만, 아침에 일언반구 없이 자신도 모르게 나가버린 호식에게 점점 화가 나기 시작한다. 정희는 태일의 유부 사업 제안에 기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때마침 육군본부에서 두부 납품을 의뢰하는 전화가 걸려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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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14회 | 20051210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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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03- Title
05:43- 114회 방송 두부를 납품하기로 계약했던 신문사에서 전화가 오고, 정희는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끼며 전화를 받는다. 정희와 만난 신문사 과장은 계약을 파기해야겠다며 계속 미안하다고 하고, 정희는 법으로 해결하지는 않을 것라며 계약서를 찢어 버린다. 극장 앞에서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홍보하고 있는 인철(장태성)에게 충근(이형철)은 상영하는 영화나 알리라고 하고, 이에 인철은 풀이 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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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13회 | 20051209 | 3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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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08- Title
04:33- 113회 방송 인철(장태성 분)과 이감독은 극장에 손님이 없어 밖으로 나오는데 이때 차가 도착하면서 충근(이형철)과 봉팔이 내린다. 인철은 반가운 마음에 계약서에 도장 찍었냐며 물어보고, 충근은 너 때문에 망했다면서 화를 낸다. 춘희(이윤지)는 언니 생일선물이라며 현사장이 예전에 줬던 진주 목걸이 세트를 포장해 창수를 통해 전해준다. 선물을 열어본 정희(고정민)는 문득 현사장의 딸이 했던 말이 생각나 분노와 치욕으로 떨다가 방으로 들어가 눈물을 쏟아낸다. 정희가 걱정된 한빈(여운계)은 방에 들어와 왜 그러냐고 묻고, 정희는 너무 분해서 울었다고 대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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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13회 | 20051209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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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25- 113회 방송 인철(장태성 분)과 이감독은 극장에 손님이 없어 밖으로 나오는데 이때 차가 도착하면서 충근(이형철)과 봉팔이 내린다. 인철은 반가운 마음에 계약서에 도장 찍었냐며 물어보고, 충근은 너 때문에 망했다면서 화를 낸다. 춘희(이윤지)는 언니 생일선물이라며 현사장이 예전에 줬던 진주 목걸이 세트를 포장해 창수를 통해 전해준다. 선물을 열어본 정희(고정민)는 문득 현사장의 딸이 했던 말이 생각나 분노와 치욕으로 떨다가 방으로 들어가 눈물을 쏟아낸다. 정희가 걱정된 한빈(여운계)은 방에 들어와 왜 그러냐고 묻고, 정희는 눈물을 닦으며 너무 분해서 울었다고 대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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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12회 | 20051208 | 3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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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38- Title
05:19- 112회 방송 호식(나한일 분)이 집에 들어오는데 춘희(이윤지), 인수(김재승)가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춘희는 선물이 있다며 빨리 집으로 들어오라고 하고, 집에 들어선 호식은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보고 감동한다. 호식은 춘희를 따로 불러 국회의원 부인들과 친목회를 만든 것에 대해 얘기하면서 또한 즐거워한다. 충희(노현희)는 창피해서 배달은 안 가겠다는 석구(윤기원)에게 잔소리 말고 빨리 다방에 국밥을 가져다주라고 한다. 석구는 알루미늄 쟁반을 머리에 이고 조심조심 다방에 들어가고, 그 모습에 마담과 레지들 모두 깔깔대며 웃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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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111회 | 20051207 | 3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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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33- Title
04:43- 111회 방송 인철(장태성 분)이 출연하는 영화의 첫 촬영날, 한빈(여운계)과 민자(차주옥), 정희(고정민) 등 온가족이 들떠있다. 이어 촬영이 시작되자 인철은 잔뜩 폼을 잡고 나타나고 이에 이감독은 그런 장면이 아닌데 왜 폼을 잡냐며 촬영을 멈추고 호통을 친다. 다시 촬영이 시작되고 인철이 좋은 연기를 선보이자 이감독은 신나게 컷을 외치고, 지켜보던 사람들 사이에서 박수가 쏟아진다. 춘희(이윤지)는 국회의원 부인 몇명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고,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춘희의 분위기가 전체를 압도하고 있다. 춘희는 큰절을 올리더니 자신이 가장 나이가 어리니 앞으로 잘 모시겠다고 하고, 모두 감탄의 표정으로 춘희를 바라본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