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
| 이제 사랑은 끝났다, 69회 | 20060420 | 28분 | 상세열기 |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1:51- 69회 방송 무작정 홍도(오세정 분)네 집 앞을 찾아간 석재(구본승)는 때마침 신욱(김영재)을 만나러 밖으로 나온 홍도를 끌어당겨 입을 맞춘다. 골목에서 광경을 목격한 신욱. 두 사람의 재회가 마음에 걸리면서도 그들의 절절한 사랑에 마음이 상한다. 집에 돌아온 신욱은 짐짓 망설이는 척 하며 석재 때문에 자신이 곤란한 상황에 처 해 있다고 희재(박탐희)에게 말한다. 한편, 석재와 홍도는 그대로 별장으로 향한다. |
|||
| 이제 사랑은 끝났다, 68회 | 20060419 | 25분 | 상세열기 |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0:22- 68회 방송 신욱(김영재)때문에 불안한 홍도(오세정)는 석재(구본승)에게 가능한 한 빨리 결혼하자고 한다. 석재는 다소 당혹스럽지만, 홍도가 이제야 자신을 원하는 것 같아 기분은 좋다. 신욱은 희재(박탐희)가 먹고 싶어 하는 만두를 사가지고 들어온다. 장난치며 좋아하는 둘의 모습을 본 용실(김해숙)은 흐뭇해한다. 한편, 술 취한 홍도는 석재에게 주정을 부리고, 석재가 잠시 밖에 나간 사이 사랑하지 않는다는 메모를 남기고 사라진다. |
|||
| 이제 사랑은 끝났다, 67회 | 20060418 | 25분 | 상세열기 |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0:22- 67회 방송 신욱(김영재 분)을 만난 홍도(오세정)는 석재(구본승)가 다치는 걸 원치 않는다며 신욱이 바라는 대로 결혼을 포기하겠다고 한다. 신욱은 너무 쉽게 태도가 변한 홍도를 보고 경계를 늦추진 않지만 진지하게 말하는 홍도의 모습에 솔깃해진다. 석재와 이야기를 나눈 병언(한진희)은 회사로 다시 출근하겠다고 하는 석재의 말에 기분이 좋다. 한편, 일구(김영철)는 집으로 배달된 서류봉투 속에 한 사내와 홍도가 찍힌 사진들을 보자 격분해 신욱을 찾아간다. |
|||
| 이제 사랑은 끝났다, 66회 | 20060417 | 27분 | 상세열기 |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0:21- 전CM 01:53- 66회 방송 신욱(김영재)이 꾸며놓은 일들을 통해 석재(구본승)가 많이 다친 줄 아는 홍도(오세정 분). 분노에 휩싸여 신욱네 집으로 찾아가 격하게 소리 지르며 행패를 부린다. 한편, 함께 술을 마시러 나간 신욱은 멀쩡하고, 석재는 인사불성 되어 집으로 돌아온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용실(김해숙)은 신욱을 추궁하고, 희재(박탐희)는 신욱에게만 잘못을 따지는게 속상해 신욱의 편을 들며 대든다. 26:10- 후CM |
|||
| 이제 사랑은 끝났다, 65회 | 20060415 | 25분 | 상세열기 |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0:21- 65회 방송 석재(구본승 분)는 병언(한진희)에게 자신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회사로 돌아가겠다고 한다. 신욱(김영재)은 일부러 석재와 술자리를 갖는다. 석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석재의 잔에 약을 타 넣는 신욱. 석재는 신욱이 건넨 술잔에 그대로 정신을 잃는다. 그 시각, 놀이터에 있다는 석재의 문자에 홍도(오세정)는 바로 뛰쳐나가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석재는 오지 않고, 무언가 이상한 낌새를 느낀다. |
|||
| 이제 사랑은 끝났다, 64회 | 20060414 | 25분 | 상세열기 |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0:21- 64회 방송 신욱(김영재 분)의 사무실로 찾아간 홍도(오세정)는 강제로 입을 맞추려고 하는 신욱의 뺨을 때린다. 신욱도 홍도의 뺨을 때리고, 홍도는 급기야 힘으로 제압하려고하는 신욱을 향해 책상 위에 있는 가위를 집어 치켜든다. 석재와 이야기를 나누던 용실(김해숙)은 언제부터였는지 뒤에 서 있던 신욱을 보자 언짢아하며 핀잔을 준다. 한편, 무옥(윤지숙)은 석재에게 홍도네 집 사정을 털어놓는다. |
|||
| 이제 사랑은 끝났다, 63회 | 20060413 | 28분 | 상세열기 |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1:36- 63회 방송 석재(구본승 분)는 결혼을 신중하게 생각해보라는 신욱(김영재)의 말을 불쾌해 하며 주제넘게 나서지 말라고 따끔하게 충고한다. 용실(김해숙)은 자신이 후원하고 있는 장애교육시설에 찾아가 아이들을 가리치고 있는 홍도(오세정)를 본다. 용실은 석재가 좋아하는 여자라고 보여주었던 사진 속의 주인공임을 눈치 채고, 홍도를 불러 이야기를 나눈다. |
|||
| 이제 사랑은 끝났다, 63회 | 20060413 | 28분 | 상세열기 |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1:36- 63회 방송 석재(구본승 분)는 결혼을 신중하게 생각해보라는 신욱(김영재)의 말을 불쾌해 하며 주제넘게 나서지 말라고 따끔하게 충고한다. 용실(김해숙)은 자신이 후원하고 있는 장애교육시설에 찾아가 아이들을 가리치고 있는 홍도(오세정)를 본다. 용실은 석재가 좋아하는 여자라고 보여주었던 사진 속의 주인공임을 눈치 채고, 홍도를 불러 이야기를 나눈다. |
|||
| 이제 사랑은 끝났다, 62회 | 20060412 | 27분 | 상세열기 |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1:52- 62회 방송 석재(구본승 분)로부터 희재(박탐희)를 소개받은 홍도(오세정)는 처음 만난 사람처럼 태연하게 행동한다. 하지만 신욱(김영재)이 나온다는 얘기에 불안해한다. 무옥(윤지숙)의 가게를 염탐하던 신욱의 부하는 무옥이 가게 문을 닫고 나가자 능숙하게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간다. 한편, 병언(한진희)은 미국에서 돌아온 석재가 결혼하고 싶다는 얘기에 먼저 앞가림부터 하라며 역정을 낸다. |
|||
| 이제 사랑은 끝났다, 62회 | 20060412 | 27분 | 상세열기 |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1:52- 62회 방송 석재(구본승 분)로부터 희재(박탐희)를 소개받은 홍도(오세정)는 처음 만난 사람처럼 태연하게 행동한다. 하지만 신욱(김영재)이 나온다는 얘기에 불안해한다. 무옥(윤지숙)의 가게를 염탐하던 신욱의 부하는 무옥이 가게 문을 닫고 나가자 능숙하게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간다. 한편, 병언(한진희)은 미국에서 돌아온 석재가 결혼하고 싶다는 얘기에 먼저 앞가림부터 하라며 역정을 낸다. |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