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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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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 20000623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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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해상 DMZ를 가다> 내용
남북정상회담으로 남북 관계 완화의 역사는 시작 됐지만 아직 인간은 이념의 강을 건널 수 없다. 하지만 가난했던 사람들을 풍요의 젖줄인 서 북해상DMZ를 포기 할 수 없었다. 아직 사람의 손길이 덜 닿은 그 곳에는 풍부한 어류와 자연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북한과 남한 사이의 섬 유도, 말도, 연평도에서 어업활동을 계속해 왔다. 하지만 생업을 위해 바다로 나갔던 어부들 중 몇몇은 돌아 오지 못했다. 납북되어 소식조차 알수 없게 되버린 것이다. 이런 가장 비극적인 이산 가족인 납북자 가족의 슬픔과 DMZ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본다. 00:00- 타이틀 00:24- 프롤로그 - 역사적 남북정상회담과 6.25 한국전쟁 50주년을 맞아 강화 끝섬 말도에서 한강 하류에 이르는 '해상 DMZ'의 자연 생태 탐사 04:54- 전류리 선단 - 한강 어촌계 8개의 선단 중 최북단인 북방어로 한계선 바로 옆의 전류리 선단, 손으로 노를 저어 강으로 나가 숭어잡이 - 한강 하류 지역에 허가 받은 고기 잡이 16:21- 유도 - 작은 섬 유도(김포시 용강리) - 바다와 차단된 한강 - 검문을 받아야 통과 할 수 있는 한강 하류 - 작년 수해 때 소가 떠내려 왔던 한강 DMZ 가운데 유도 . 갯벌에서 장난치다 강을 헤엄쳐 북으로 건너가는 노루, 저어새, 가마우지 모습 22:38- 말도 - 6가구 12명의 주민이 전부인 서해 끝섬 말도, 섬과 육지를 이어 주는 유일한 수단 '평화호' - 서로를 비방하는 말들을 대신하는 바뀐 북의 표지판 - 말도의 자연환경 . 평화호를 타고 국내 최초로 그 곳을 찾은 한국자연환경과학연구 센터의 한상훈 박사팀 . 희귀조와 야생동물의 보금자리가 된 인적이 드문 섬 말도(수리 부엉이, 노랑부리백로, 저어새, 검은머리물떼새, 뜸부기) - 말도의 쓰레기 문제 - 말도에 이주해 살고 있는 정만씨 41:36- 연평도 - 연평도의 어민들의 불안 46:18- 납북자 송환 촉구 시위 - 납북된 아들을 그리는 할머니와 아버지를 생각하는 아들 - 언덕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아들을 생각하는 할머니 51:22- 클로징 52:0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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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 20000616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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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평양,서울- 떠도는 자의 꿈> 내용
한국을 떠나온지 37년. 1963년 유학지로 도착했던 25살의 이유진씨는 파리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흠뻑 빠져있었다. 한국 군사정권에서 벗어나 파리에 도착한 그는 파리의 무질서 조차 자유로워 보였다. 하지만 이렇게 파리에 오래있게 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중앙 정보부의 협박을 받던 후배 한영길의 정치 망명을 도운 일이 '북괴공작원' 이자 간첩의 누명으로 25년째 파리에서 망명자로 살게 된 것이다. 그 시절 이렇게 누명을 쓰게 된 사연에 대해 알아보고 분단과 이데올로 기의 희생자인 이유진의 굴절된 삶과 비극의 가족사를 통해 현대사의 모 습과 화해의 대상을 조명해 본다. 00:00- 타이틀 00:15- 프롤로그 02:15- 전CM 05:05- 25년째 파리에서 망명자로 사는 이유진씨 - 중앙정보부의 협박을 받던 후배 한영길의 정치 망명을 도운 일 이 '북괴공작원' 이자 간첩의 누명으로 25년째 파리에서 망명자 로 사는 그 06:52- 장애인 아들 돌보는 그의 일과 10:54- 한영길 사건과 관련한 이유진의 결백함 - 1967년 동백림 사건으로 망명한 이희세의 증언 20:32- 연좌제의 족쇄에 묶여 약혼녀와 생이별 한 동생 이화진씨 22:39- 고국을 그리는 이유진의 파리 생활 - 파리에서의 민주화 운동 - 그의 북한 방문 - 장애아 아들과의 파리 생활 . 파리에서 고생하던 일들 40:11- 팔순 노모의 영상 편지 43:53- 자신의 무죄 주장하는 민원 문의 요청서 주불 한대사관에 제출 - 소명절차 요구에 대한 부당성과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는 민원 문의 요청서를 주불 한국대사관에 제출 48:04- MBC 스페셜 질의에 대한 국가정보원의 답변 - 그의 귀국 허가에 실질적인 칼자루를 쥐고 있는 국가정보원에 서면질의 답변 요청,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온 답변 48:46- 다음주 예고 49:3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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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 20000602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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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작은 아기> 내용
2000년 3월 한국, 임신 30주만의 조산으로 체중 468그람의 극소 미숙아 가 출생했다. 한국에서는 이런 극소 미숙아가 출생한 적도 살려본 일도 없었다. 이는 최초였다. 이제 미숙아 지원이를 살리기 위한 의료진들의 노력이 시작된다. 미국의 같은 사례인 샘의 경우 530그램의 작은 몸으로 태어 났지만 미숙 아 장애아지원 시설이 잘 되어있는 덕분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 하지만 한국은 높은 의료수준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뒷받침이 되지 않아 아이를 살린 사례가 미비하다고 한다. 전신마취를 하고 하는 대 수술을 하고 눈물 한방울 정도의 특수 우유를 먹으면 의료진의 노력으로 지원이는 100일을 넘겼다. 정상체중의 7분의 1밖에 안되었던 지원이의 생존투쟁을 담아본다. 00:00- 타이틀 00:15- 프롤로그 01:43- 전CM 04:32- 지원이의 탄생 - 2000.3.2 엄마의 양수가 터지는 바람에 제왕절개로 임신 30주 만에 태어난 쌍둥이 자매. 동생 체중은 1000g이었지만 언니는 468g 신생아 중환자실로 옮겨져 집중치료 15:12- 지원이 생명의 위기 - '미숙아 망막증', 전신마취를 하는 큰 수술 받게 됨 18:18- 미국 미숙아들의 생명의 권리 - 임신 23주만에 체중 530g으로 태어난 샘 - 미국 미네아폴리스 아동병원 - 미국의 미숙아.장애아지원 시스템 . 선천성 턱기형 아이 . 임신 28주만에 1096g으로 출생해 뇌성마비로 인해 허리를 못쓰게 된 메이건 31:50- 지원이의 생존 투쟁 - 솜방망이로 목욕하고 0.5cc 눈물 한 방울 정도의 특수우유를 먹고 100일 맞게됨. 신생아 병동 피수영 박사팀의 눈물겨운 노력 35:29- 중앙병원 신생아 병동, 태현이 - 의료 기술적인 수준은 선진국에 뒤지지 않지만 사회적 뒷받침은 후진국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 40:53- 지원이와 혜원이 상봉 43:30- 에필로그 - 출생 88일 후, 지원이의 운동능력. 감각능력 체크 47: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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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 20000519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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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특집- 충정작전, 그 후 20년> 내용
1980년 5월 18일 국가의 부름을 받고 그들은 광주로 갔다. 군인으로서 나라에 충성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 했던 그들은 20년 후 역사에 죄인이 되었다. 매년 5.18 광주의거의 민주주의를 수호하다 희생된 시민들을 추모한다. 하지만 피해자가 있으면 가해자가 있기 마련이다. 그들의 생각이나 뜻과 는 무관하게 광주의거의 진압자가 되어 희생되어야 했던 그 당시 계엄군 은 영원한 가해자이고 죄인에 불과할까 그들의 증언을 통해 그 당시 상황 과 그 후 죄책감에 시달리며 지난 20년간 버텨왔던 그들의 삶과 고뇌를 알아본다. 00:00- 타이틀 00:14- 프롤로그 - 광주의거 20주년을 맞아 당시 '가해자' 쪽에 섰던 진압군의 고뇌와 삶 조명 - 김덕수: 당시 육군 20사단 수색중대장. 평생을 철저하게 군인으로 산 그는 빨갱이 폭도라는 상부의 명령에 발포 - 이경남: 당시 11공수여단 소속. 현재 강원도 횡성 개전 감리교회 목사. 80년 5월 광주 시민군 진압에 투입되었 으며 송암동 오인 사격 현장에서 중상을 입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목회자의 길 걷고 있다 - 최영신: 당시 7공수여단 소속. 88년 청문회에서 주남마을 양민학살사건에 관한 증언을 한 후 특전동지회의 테러를 당함 - 하태형: 11공수여단 출신의 그는 광주의 5월 이후 정신 병원을 전전하다 88년 봄 서른 한 살의 나이로 요절 - 이성우: 20사단 사병으로 광주에 투입되었던 그는 제대 후 알콜중독과 폭행으로 이혼까지 당하고 현재 청주 정신병원에 입원중 05:30- 고 최연안 중위 (5.18 당지 7공수 33대대) 09:12- 충정훈련의 실체 - 김덕수, 최영신, 이경남 인터뷰 15:34- 5.18 광주 계엄령 - 김덕수 인터뷰 20:09- 88.12.7, 5.18 광주 민주화운동 청문회 - 최영신 인터뷰 24:30- 목회자의 길을 걷는 이경남 26:27- 고 하태형의 부모 인터뷰 33:32- 이성우의 가족 인터뷰 38:58- 5.18 기념재단 40:16- 같이 투입되었던 대원을 찾는 김덕수 44:22- 클로징 44:45-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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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전체 사용금지: 조계종 요청으로) | 20000512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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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들, 계를 받다> 내용
18기 행자교육원 교육이 시작되었다. 승려가 되려 출가한 사람들이 면접 이 시작되고 교육이 시작된 것이다. 이들은 어떤한 동기로 속세를 등지고 스님이 되려하는 것일까. 또 이들은 어떤 생활을 하게 될까. 행자교육원에서 이루어지는 예불, 자비수참, 백팔참회등의 수행과정을 24시간 동안 이들을 ?아가며 알아본다. 또 굳은 결심으로 들어왔어도 교육기간 중 떠나는 사람들도 있는 힘든 수행과정을 살핀다. 그리고 고행 을 끝까지 참아 장삼과 만의를 입고 스님이 된 사람들이 모습과 마지막 수계식까지 담아본다. 00:00- 타이틀 02:13- 전CM 05:02- 18기 행자교육원 교육 시작(면접) 09:30- 예비 승려가 되려고 행자교육원에 입교한 행자들의 이력 - 그들이 말하는 출가 동기 16:08- 행자교육원의 24시: 예불, 자비수참, 백팔참회 19:46- 걷는 법을 배우는 여행자들의 습의 시간 - 발우 공양법 배우기 20:49- 해인사 일주문 바깥쪽에서 시작된 삼보일배 - 세 걸음 걸은 뒤 한번 절하기 24:40- 교육기간중 오후 불식(물로 배 채우는 행자들) 25:51- 중도에 포기하고 교육원을 떠나는 행자들 28:03- 힘든 수행 과정을 끝까지 버텨내는 행자들 - 비로소 스님이 된 실감이 나는 행자들 36:18- 비로소 처음으로 장삼과 만의를 입던 날 - 처음으로 스님이 된 실감이 나는 행자들 39:21- 수계식 전날밤 3천배 철야 정진 42:35- 수계식 46:37- 다음주 예고 47:2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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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 20000512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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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들, 계를 받다> 내용
18기 행자교육원 교육이 시작되었다. 승려가 되려 출가한 사람들이 면접 이 시작되고 교육이 시작된 것이다. 이들은 어떤한 동기로 속세를 등지고 스님이 되려하는 것일까. 또 이들은 어떤 생활을 하게 될까. 행자교육원에서 이루어지는 예불, 자비수참, 백팔참회등의 수행과정을 24시간 동안 이들을 ?아가며 알아본다. 또 굳은 결심으로 들어왔어도 교육기간 중 떠나는 사람들도 있는 힘든 수행과정을 살핀다. 그리고 고행 을 끝까지 참아 장삼과 만의를 입고 스님이 된 사람들이 모습과 마지막 수계식까지 담아본다. 00:00- 타이틀 02:13- 전CM 05:02- 18기 행자교육원 교육 시작(면접) 09:30- 예비 승려가 되려고 행자교육원에 입교한 행자들의 이력 - 그들이 말하는 출가 동기 16:08- 행자교육원의 24시: 예불, 자비수참, 백팔참회 19:46- 걷는 법을 배우는 여행자들의 습의 시간 - 발우 공양법 배우기 20:49- 해인사 일주문 바깥쪽에서 시작된 삼보일배 - 세 걸음 걸은 뒤 한번 절하기 24:40- 교육기간중 오후 불식(물로 배 채우는 행자들) 25:51- 중도에 포기하고 교육원을 떠나는 행자들 28:03- 힘든 수행 과정을 끝까지 버텨내는 행자들 - 비로소 스님이 된 실감이 나는 행자들 36:18- 비로소 처음으로 장삼과 만의를 입던 날 - 처음으로 스님이 된 실감이 나는 행자들 39:21- 수계식 전날밤 3천배 철야 정진 42:35- 수계식 46:37- 다음주 예고 47:2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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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 20000505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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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방의 작은 기적> 내용
인천의 한 유치원에는 많은 아이들이 모여 어울리고 있다. 그 중에 제멋 대로인 학규, 응석받이 대건, 웃음이 없는 다솜이가 있다. 때때로 나타는 세아이들의 특이 행동을 어른들은 이해 하기 힘들다. 심리테스트를 통해 아이들의 생각을 알아보고 행동을 이해해 본다. 또 그들의 그림을 통해 심리를 알아본다. 부모가 만든 아이들의 심리적 상처 와 장애를 알아보고 놀이치료를 통해 이들이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지 켜본다. 놀이 치료가 아이들 정서에 얼마만큼의 도움을 줄수있는지 또 부모의 관 심과 애정에 아이가 얼마나 좋아 질 수 있는지 그 기적 같은 이야기를 들어본다. 00:00- 타이틀 00:41- 전CM 03:30- 인천 청원유치원의 세 아동의 그림과 놀이에 나타난 내면 이야기 - 제멋대로인 학규, 응석받이 대건, 웃음이 없는 다솜 - 어른들은 잘몰랐던 아이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의 이유를 찾는 그림과 놀이 통한 분석 과정 - 학규, 대건, 다솜 그림, 놀이를 통한 심리테스트 09:21-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의 그림을 통해 본 가족 - 홍광의(서울대 소아정신과 교수) 14:00- 놀이치료를 처음 도입한 주정일 교수 18:10- 부모가 만드는 정서장애아 - 한국경진학교 - 부모의 과잉보호로 대인기피증이 심해진 8살짜리 남아 - 신경질과 폭력적 성향의 5살짜리 소년 . 극심한 신경질과 폭력적 성향이 강해 잘 놀다가 치료자에게 장난감을 집어 던지던 5살짜리 소년 29:26- 놀이방에서 상처를 치유하는 아이들 - 원광아동상담센터 고문인 주정일 교수의 치료 - 9세 대범이와 6세 연아 남매의 치료기 - 놀이치료로 정서가 안정된 아이들 - 대변을 가리지 못해 왕따가 된 대범이 45:22- 에필로그 - 부모의 관심과 사랑으로 좋아지는 아이들 47:0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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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 20000428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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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배지가 뭐길래 2> 내용
국회위원 선거의 당선, 여기까지 온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이렇게 힘든일이 없었다는 선거 출마자와 당선자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그 어려움을 알수있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국회위원 선거의 출 마한다. 왜 이렇게 어렵고도 힘겨운 승부에 뛰어드는 것일까. 국회위원에 출마한 후보들의 국회위원이 되려는 이유를 알아보고 당선된 후 보들의 소감을 들어본다. 또 모든 승부에 승패가 있듯 여기에도 울고 웃는 자 가 있다. 선거결과에 따라 울고 웃는 후보자들과 그를 지지했던 선거원들의 모습을 담아본다. 00:00- 타이틀 00:18- 프롤로그 02:19- 전CM 05:09- 임진출 의원 - 4전5기로 15대때 최초의 여성 무소속으로 당선 - 당 공천 탈락 후 거센 항의와 칩거 . 임진출 의원 인터뷰 12:51- 원희룡 의원 - 학력고사 전국 수석,사법고시 수석 - 국회의원 출마 후 당선 17:05- 코미디언 김형곤의 출마 - 코미디 같은 정치판을 바꿔 보겠다고 무소속으로 출마 - 다이어트 전략 19:39- 정치 신인 김영술 후보 - 당선을 위한 여러 가지 전략 . 변호사와 벤처 발기인으로 출마 후 낙선 . 합동 연설회 - 부인의 선거활동 . 김영술 후보의 가족 . 부인 인터뷰 27:26- 국회의원 당선된 의원들의 소감 - 이재오(15대 의원) 인터뷰 28:29- 국회의원이 되려는 이유 - 국회의원의 혜택 - 정치 비자금 폭로로 유명했던 박계동 의원 사연 - 이강희(13. 15대 의원) 인터뷰 . 낙선에 대해 - 1번의 출마로 기네스북에 오른 김두섭 의원 . 부인 주계선 인터뷰 39:57- 국회의원 선거 결과 - 낙선된 후보들의 표정 - 임진출(전국구 당선) - 국회의원 당선자 모임 47:05- 에필로그 47:40- 다음주 예고 48:1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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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 20000421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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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통신 2000, 겨울에서 봄으로> 내용
1980년 4월 21일 사북 3천 5백명 유혈난동, 사북사태 발생한지도 20년이 넘어간다. 수천명의 광부들 사이에서 투쟁을 이끌었던 황인오의 귀향을 따라가 보며 80년도 사북사태의 진실을 알아보고, 사북사태의 의미 조명 해 본다. 또 이후 사북의 변화와 더이상 물서설곳이 없는 탄광촌 사람들의 마지막 몸짓,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사북 사람들의 주민주식회사, 카지노 설립 독점권 사수 등의 노력을 알아본다. 00:00- 타이틀 00:15- 프롤로그 - 사북사태 발생 20년. 80년도 사태의 진실과 변모한 오늘의 사북, 사북사태의 의미 조명 01:39- 전CM 04:42- 제1 테마 '어떤 귀향' - 수천명의 광부들 사이에서 투쟁을 이끌었던 황인오의 귀향. 89년 고향을 등지고 그토록 돌아오고 싶었지만 이제서야 돌아오게 된 이유, 사북사태가 남긴 역사적 의미 살펴봄 - 동원탄좌 875항 방문한 황인호 - 1980.4.21, 사북사태가 일어난 과정 23:54- 제2 테마 '동탄, 11편, 2100항, 갑방 사람들' -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광부들의 일상 - 저녁 식사하는 광부들 -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최종만 42:25- 제3 테마 '겨울에서 봄으로' - 사북시장의 수퍼마켓 화재 - 지역 살리기 위해 주민들의 돈 모아 설립한 '주민주식회사' - 송계호(주민주식회사 대표이사) 인터뷰 - 카지노로 술렁이는 사북 53:59- 클로징 54:52- 다음주 예고 55:3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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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 20000414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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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기획- 노동자 후보 40일간의 기록> 내용
민주노동산 울산북부 사무실은 축제 분위기 였다. 개표가 20% 정도 진행되 었을 당시 예상결과는 승리였다. 헌정사상 최초로 노동자 후보가 국회위원이 될지도 모르는 순간이었다. 현대자동차 노조 위원장 이상범 누르고 최용규 세종공업 노조 위원장 당선된 최용규 후보 그가 그 축제 분위기 속에 있 었다. 민주 노동당의 경선, 후보등록, 합동유세, 여론조사 많은 힘든 시 간을 이겨내고 결과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축배는 너무 빨랐다. 4월 13일 제 16회 국회위선 선거 투표일의 결과는 최용규 후보의 패배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 노동자 국회위원을 만들려했던 그 시간들만은 남아있다. 그 치열했던 40일간의 기록을 담아 본다. 00:00- 타이틀 01:21- 전CM 04:09- 최용규 후보, 초반 당선 예상하고 축하 분위기 - 3월 9일, 울산 북구 민주노동당 후보선출 투표 - 3월 7일, 울산 민주노동당 후보자 정책토론회 - 3월 9일, 울산 북구 민주노동당 후보선출 개표 09:39- 민주노동당 후보 경선 - 현대자동차 노조 위원장 이상범 누르고 최용규 세종공업 노조 위원장 당선 13:44- 한나라당 울산 북구 지구당 창당대회(윤두환 후보) - 윤두환(울산 북구 한나라당 후보) 인터뷰 18:57- 울산방송 후보 TV 토론회 20:34- 울산 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 - 최용규(울산 북구 민주노동당 후보) 인터뷰 23:10- 3월 23일, 울산 북구 선거대책 본부 발대식 24:47- 최용규 후보 유세 30:16- 윤두환 후보 유세 34:37- 4월 2일, 울산 북구 합동 유세 37:31- 울산 MBC 자체 여론 조사 - 이수원(울산 리서치 연구소 소장) 인터뷰 38:35- 4월 9일, 울산 한나라당 정당연설회, 윤두환.최용규 후보 인터뷰 43:09- 4월 13일, 제16회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 최용규 후보 패배 - 노동의 현실 바꾸려던 울산 북구 선거 혁명 좌절 47:50- 클로징 48:06- 다음주 예고 48:58-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