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
길위의 여자, 110회(마지막회) | 19970301 | 30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길위의 여자, 110회(마지막회)> 내용
동우(박영규)는 혼자 장을 보고, 집에서 아이들을 기다리면서 단란하게 네 식구가 행복하게 살았던 때를 그리워한다. 동우는 윤숙(이효춘)에게 찾아가 용서를 빌지만, 윤숙은 받아들이지 않는다. 제니(김리나)는 비자를 받고, 의선(조옥희)에게 같이 떠나자고 하지만 의선은 거절한다. 상구(박상규)는 제니에게 엄마를 이해하라고 충고한다. 의선은 마음이 아프지만,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동우를 보내준다. 윤숙이 경찰서에서 나오는 날, 명신(남성훈)은 동우의 실수를 용서해 달 라고 주문한다. 그러나 윤숙은 이제서야 자신을 찾게 되었다며 새로운 삶 을 살 것이라고 말한다. 윤숙은 경찰서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동 우를 그대로 지나쳐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 00:00- 타이틀 01:06- 전CM 04:08- <110회 내용> |
|||
길위의 여자, 109회 | 19970228 | 27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길위의 여자, 109회> 내용
식중독 사건으로 서에 잡혀있던 윤숙(이효춘)을 보러간 동우(박영규)는 명신(남성훈)과 마주친다. 윤숙을 면회하러 갔던 경신(오미희)과 한선생 (정성모)은 명신의 처(김청)의 집에 들린다. 최고급으로 장만된 이바지 음식을 보고 경신은 어이없어 한다. 의선(조옥희)은 상구(박상규)가 아는 사람 중 손을 쓸 사람을 찾았다고 말하지만, 동우는 내키지 않아 한다. 상구를 만난 의선은 자신이 부탁한 일을 없던 것으로 해달라고 말한다. 한편, 경신은 모든 일의 원인 윤숙이라고 말하는 동우를 만나서, 윤숙의 입장을 대변한다. 윤숙은 구치소에 있으며 의선에 대한 분노를 키워가는 데... 00:00- 타이틀 01:06- 전CM 04:08- <109회 내용> |
|||
길위의 여자, 108회 | 19970227 | 2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길위의 여자, 108회> 내용
아이들이 자신이 만든 도시락을 먹고 집단 식중독에 걸리자 윤숙(이효춘 )은 경찰조사를 받게 된다. 신문에서 기사를 보고 온 동우(박영규)는 자 신의 말을 듣지 않은 윤숙에게 심한 말을 하게 되고, 둘의 사이는 더욱 악화된다. 의선(조옥희)은 동우가 지나치게 윤숙의 걱정을 하는 것이 못 마땅하지만, 백방으로 도울 길을 알아본다. 한편, 신혼여행 중 이 사실을 알게된 경신(오미희)과 한선생(정성모)은 여행을 중단하고 돌아갈 계획을 세운다. 00:00- 타이틀 01:06- 전CM 04:08- <108회 내용> |
|||
길위의 여자, 107회 | 19970226 | 2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길위의 여자, 107회> 내용
윤숙(이효춘)은 음식의 맛이 이상한 것 같다며 직원에게 맛보라고 하지 만, 괜찮다고 하는 말에 그냥 넘어간다. 다음날 그 직원이 토사경련을 일 으켜 늦게 출근하게 되지만, 윤숙은 대수롭지 않게 넘어간다. 의선(조옥희)은 사무실로 동우(박영규)의 아침을 싸들고 온다. 사업적으 로 돕고 싶다고 말하는 의선에게 동우는 자신이 혼자 잘 알아서 할테니, 제니(김리나)와 가게를 운영하는 일에 더 힘쓰라고 말한다. 빛나리(김초연)와 같이 신혼여행에 온 경신(오미희)은 명신(남성훈)과의 전화 통화에서, 그동안의 잘못을 뉘우치며 눈물 짓는다. 윤숙은 자신이 만든 도시락을 먹고 아이들이 집단 식중독에 걸렸다는 말을 듣게 된다. 00:00- 타이틀 01:06- 전CM 04:09- <107회 내용> |
|||
길위의 여자, 106회 | 19970225 | 2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길위의 여자, 106회> 내용
동우(박영규)가 윤숙(이효춘)의 사업규모를 파악하려 하자, 윤숙은 사무 실로 찾아가 화를 낸다. 동우는 사업에 간섭하지 않는 대신, 아이들의 신 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면 가만있지 않을거라고 한다. 의선(조옥희)은 동 우가 아직도 윤숙에게 미련을 갖고 있는것에 서운해 한다. 동우는 자신 때문에 윤숙이 상처를 입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한편, 경신(오미희)과 명신(남성훈)은, 명신의 처(김청)가 혼수를 줄인 일을 알게 될까봐 노심초사한다. 결국 혼수를 줄이는 대신 신혼여행비를 대달라며 일을 무마시키는데 성공한다. 빛나리(김초연)는 한선생(정성모 )과 경신의 신혼여행에 따라가게 된다. 00:00- 타이틀 01:06- 전CM 04:09- <106회 내용> |
|||
길위의 여자, 105회 | 19970224 | 29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길위의 여자, 105회> 내용
윤숙(이효춘)은 전화를 받고 동우(박영규)를 만나러 나간다. 동우는 윤 숙에게 자신이 생활비를 보낼테니 사업을 그만두고 아이나 돌보라고 하지 만, 윤숙은 거절한다. 의선(조옥희)은 동우에게 윤숙이 홀로서기 하도록 놔둘것을 주문하지만, 동우는 아이들이 있는한 그렇게 못한다며 거부한다 . 딸 제니(김리나)는 의선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건 자신을 찾는 일이라 고 충고한다. 한편, 한선생(정성모)과 경신(오미희)은 아무도 모르게 둘만의 결혼식 을 올린다. 이 사실을 알게된 명신(남성훈)의 처(김청)는 인정할 수 없다 며 펄펄 뛴다. 둘의 결혼 소식을 알게된 윤상구(박상규)는 왠지모를 쓸쓸 함을 느낀다. 동우는 윤숙의 도시락 사업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하고, 이런 동 우의 태도를 윤숙은 미심쩍어 하는데... 00:00- 타이틀 01:06- 전CM 04:08- <105회 내용> |
|||
길위의 여자, 104회 | 19970222 | 27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길위의 여자, 104회> 내용
가게로 찾아간 제니(김리나)와 상구(박상규)는 울고있는 의선(조옥희)을 발견한다. 마음을 진정한 의선은 동우(박영규)의 전화를 받고, 회사로 나 간다. 동우가 빌린 돈의 일부를 갚겠다고 하자, 의선은 동업하는 것이 아 니었냐며 마음의 빚부터 갚으라고 말한다. 한편, 반찬공장사업을 벌인 윤숙(이효춘)과 한선생(정성모)은 사업이 잘 될 조짐을 보이자 기뻐한다. 그러나 한선생이 윤숙에게 사업가 부인은 역 시 다르다는 소리를 하자, 윤숙은 마음 상해한다. 경신(오미희)은 명신( 남성훈)의 처(김청)와 혼수 문제로 의견이 맞지 않자 스트레스를 받는다. 명신은 한선생과 경신에게, 결혼 전에 종합검진을 받으라고 권유한다. 정 석(권경삼)은 동우의 사무실로 찾아가고, 동우는 윤숙에게 만나자고 전화 하는데.... 00:00- 타이틀 01:06- 전CM 04:09- <104회 내용> |
|||
길위의 여자, 103회 | 19970221 | 27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길위의 여자, 103회> 내용
의선(조옥희)은 귀국하고 집으로 온 동우(박영규)를 반갑게 맞는다. 동 우가 샤워하러 간 사이 짐을 정리하던 의선은 자신의 선물만 빼놓고 사온 동우에게 서운함을 느낀다. 경신(오미희)은 명신(남성훈)의 처(김청) 몰 래 혼수를 간소하게 줄인다. 한선생(정성모)은 명신에게 이 사실을 알리 고, 명신은 아내가 실망할까봐 노심초사한다. 동우는 정석(권경삼)을 불러 정아(김민정)와 윤숙의 선물 전달을 부탁한 다. 그러나 윤숙은 동우가 선물로 준 핸드백을 던져버린다. 의선은 동우 에게 자신이 느꼈던 모멸감을 털어놓으며, 자신을 사랑하는게 맞냐고 묻 지만 동우는 대답을 회피한다. 제니(김리나)는 상구(박상규)에게 찾아가 엄마가 요즘 힘들어 하는 모습을 자주 본다고 말한다. 상구와 함께 의선 을 찾아간 제니는, 울고 있는 의선을 발견하는데... 00:00- 타이틀 01:06- 전CM 04:08- <103회 내용> |
|||
길위의 여자, 102회 | 19970220 | 2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길위의 여자, 102회> 내용
어떤 사업을 하냐고 물어보는 동우(박영규)의 전화를 윤숙(이효춘)은 매 몰차게 끊어버린다. 명신 처(김청)는 경신(오미희)의 웨딩드레스 후보를 갖고와서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보라고 한다. 아줌마(이숙)가 웨딩드레스 를 입는게 평생소원이라는 말을 들은 경신은, 자신은 그런 기분이 들지 않자 이 결혼을 자신이 하고 싶은건지 확신이 들지 않는다. 동우가 걱정된 의선(조옥희)은 회사에 나와보지만, 연락이 되지 않자 실 망한다. 동생 상구(박상규)를 찾아간 의선은, 모든 문제는 자신한테서 비 롯된다는 상구의 충고를 듣고 자신을 되돌아본다. 동우는 의선에게서 온 수많은 팩스를 보고 부담을 느낀다. 애타는 의선의 마음을 모른채 한채, 동우는 귀국한다. 00:00- 타이틀 01:06- 전CM 04:09- <102회 내용> |
|||
길위의 여자, 101회 | 19970219 | 27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길위의 여자, 101회> 내용
윤숙(이효춘)은 오랜만에 느껴보는 행복감에 신이나서, 사업 연구에 몰 두한다. 경신(오미희)은 명신(남성훈)의 처(김청)의 혼수목록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경신은 명신에게 와서 따지지만, 명신은 아내가 시집와서 처음으로 맡은 일이라 의욕이 넘쳐서 그랬을꺼라며 이해하라고 말한다. 경신이 완고하자 명신은, 벌써 아내가 혼수를 준비하고 있다며 그 문제는 포기하라고 말한다. 경신이 결혼한다는 말에 놀란 윤상구(박상규)는 이 사실을 의선에게 알린다. 한편, 의선은 출장 가있는 동우에게 팩스를 보내 연락을 기다린다는 말 을 남긴다. 그러나 동우는 의선 대신 윤숙에게 전화를 걸어 요즘 무슨 사 업을 하냐고 묻지만 윤숙은 알 필요 없다고 냉정하게 말한다. 00:00- 타이틀 01:06- 전CM 04:09- <101회 내용>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