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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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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봐, 122회(마지막회) | 20150102 | 3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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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회 내용>
혜란(차화연)은 소원(오지은)과 헤어진 후 최회장(김영옥)을 만나러 가지 않고 연락두절이 된다. 석현(연준석)은 혜란이 나쁜 생각을 가질 까봐 걱정하고, 진희는 CE그룹 옥상에서 혜란을 발견한다. 한편, 최회장은 사장 대행을 하고 있는 이현(유호린)에게 당장 CE그룹 에서 나가라고 하고, 진희(기태영)를 사장 자리에 앉힌다. 00:00- 타이틀 00:19- 전CM 00:51- 자살하려는 혜란 말리는 석현.진희, 혼자 있을 시간 달라는 혜란 - 혜란 자살할까봐 걱정되는 석현, 불안한 소원과 진희 - 사장 된 이현 꾸짖는 최회장, 혜란 치매라 어쩔수 없었단 이현 09:00- 소원 생각해서 자살 안할거라는 석현, 혜란 정체 놀란 이현 - 사라진 혜란 걱정하는 소원, 다독이는 진희, 몰래 슬퍼하는 혜란 - 혜란 못 찾고 오후에 자수하겠다는 석현, 안쓰러운 최회장 15:00- 경영정상화 하겠다는 진희, 반발하는 이현 쫓아내는 최회장 - 혜란 자수로 체포된 상근, 놀란 추자와 견우 - 소원 공모전 1위 축하하고 진희에게 회사 부탁하는 최회장 20:14- 죗값 치루려고 자수했다는 혜란, 혜란 혼자 아니라는 소원.진희 - 석현.소원.이현 동등하게 주식증여한 혜란, 감동받은 이현 - 자수하러 가는 석현, 엄마는 강하다며 기다리겠다는 다원 27:35- 반지 끼워주며 유학 잘 다녀오라는 진희, 고마운 소원 - 진희모 직접 제작한 청첩장 건네며 청혼하는 진희, 웃는 소원 31:48- 온 가족 불러 청첩장 돌리는 진희, 축하하는 가족들 - 이현 못 알아보는 혜란, 혜란 챙기는 이현, 안쓰러운 최회장 - 단체 가족사진 찍는 소원 가족들 36: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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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봐, 121회 | 20150101 | 3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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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회 내용>
소원(오지은)과 진희(기태영)는 혜란(차화연)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충격으로 USB를 경찰서에 가져가지 못한다. 석현(연준석)은 신경과 의사를 통해 혜란의 증상을 듣게 된다. 한편, 이현(유호린)은 자신이 사장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소원에게 혜란을 빨리 신고하라고 한다. 00:00- 타이틀 00:19- 전CM 01:23- 잠든 혜란 보며 눈물 짓는 석현 - 혜란 치매 안쓰러운 소원, 소원과 정숙 안타까운 정숙 - 치매 빌미로 혜란 사장 퇴임시키려는 이현, 말리는 석현 07:21- 알츠하이머 공부하며 마음의 준비 하자는 진희, 슬픈 소원 - 앞으로 집에서 취침하겠다는 석현, 감동받은 혜란 - 혜란 해임시키라는 이현, 사장 자리 노리는 이현 경멸하는 진희 12:39- 혜란 치매 사실 다 안다며 사장실 비우라는 이현, 당황한 혜란 - 혜란 해임 위해 이사회 소집한 이현, 헤란 시간 달라는 소원 - 의식 되찾은 최회장, 건강 정상이라는 의사, 기쁜 식구들 18:54- 혜란 해임과 이현 임시사장직 맡았다는 이사진, 충격받은 혜란 - 자수 안하고 하고 싶은게 있다며 도와달라는 혜란, 의아한 진희 - 혜란 단죄 부탁하며 생모 되찾고 싶단 소원, 알겠다는 최회장 24:27- 식사하며 회포 푸는 소원과 혜란, 반성하는 혜란, 울컥한 소원 - 혜란과의 식사 감동한 소원, 안아주는 진희 30:33- 정숙 음해 사과하는 혜란, 혜란 이해하며 걱정하는 정숙 - 최회장 호출 재촉하는 이현, 못 간다며 어디론가 떠나는 혜란 36:03- 텔롭 36:3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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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봐, 120회 | 20141231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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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회 내용>
정숙(김미경)은 혜란(차화연)이 자신을 해하려고 했다는 사실에 굳은 표정으로 혜란을 찾아간다. 혜란에게 네가 사람이냐며 어깨를 마구 흔들던 정숙은 기진한 채 그대로 쓰러진다. 사장이 된 혜란은 진희(기태영)를 중국으로, 소원(오지은)을 부산 매장으로 발령 내려고 한다. 00:00- 타이틀 00:19- 전CM 01:23- 혜란 용서 못 한다는 소원, 상근 배신 당황한 혜란 - 혜란 악행 흥분한 덕규모.견우, 착잡한 소원, 진희 따르라는 정숙 - 진희 USB 있다는 상근, 혜란 탓하는 이현, 당황한 혜란 08:46- 혜란 결격사유 증거 공개하겠다며 이사진 회의 소집하는 진희 - 사장 퇴임하겠다며 시간 달라는 혜란, 양심 없다는 진희 - 자수하겠다며 소원과 진희 설득해달라는 혜란, 직접 하라는 정숙 14:51- 살갑게 떡국 끓였다는 혜란 어이없는 소원, 설득하는 정숙 - 인스턴트 떡국 끓인 명희 혼내는 추자, 명희 편드는 견우 - 소원과 진희 약속 기억 못하는 혜란, 혜란 신고하겠다는 소원 - 혜란 구속 후 사장자리 노리는 이현 22:19- 혜란 신고하기 전 석현에게 허락받는 소원.진희, 착잡한 석현 - 치매 의심된다는 의사, 당황한 혜란, 충격받은 소원과 진희 - 혜란 치매일지도 모른다는 진희와 소원, 놀란 석현과 다원 28:35- 혜란 치매 초기증상이라는 의사, 충격받은 석현 - 이현 본심 눈치챈 소원, 혜란 치매라는 다원, 충격받은 이현 - 치매 맞냐는 혜란 질문에 묵묵부답인 의사, 충격받은 혜란 34:13- 텔롭 34:4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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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봐, 119회 | 20141230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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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회 내용>
소원(오지은)과 진희(기태영)는 김기사의 도움으로 최회장(김영옥)의 집에 몰래 들어가게 된다. 혜란(차화연)의 방에 있는 벽시계에서 최회장이 감춰두었던 USB를 찾아내는 데 성공한다. 한편, 소원은 영월에 있는 이모할머니로부터 전화를 받아 정숙(김미경) 이 영월에 도착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00:00- 타이틀 00:19- 전CM 02:07- 정숙 영월 도착 안했다는 이모할머니, 걱정하는 소원과 진희 - 혜란 납치 대가 안줄거라는 정숙, 알아보겠다는 상근 - 혜란 대가 재촉하는 상근, 무시하며 비웃는 혜란, 열받은 상근 08:18- 혜란 정숙에게 무슨 짓 했냐는 진희, 시치미 떼는 혜란 - USB 있다며 정숙 손대지 말라 경고하는 진희, 당황한 상근 - 상근에게 USB 파일 확인시켜주는 진희.소원.견우 13:57- 정숙 확인시키고 혜란 취임 이후 교환하겠단 상근, 분노한 소원 - 정숙 납치 혜란 지시라는 상근, 충격받은 소원.진희.견우 - 정숙 통화때 들린 아잔 소리로 정숙 찾자는 진희, 기운난 소원 20:58- 혜란 시킨 짓이니 혜란 원망하라는 상근, 놀란 정숙 - 취임식날 최회장 병실 온 혜란, 질색하는 석현과 다원 - 정숙 찾아다니는 견우.진희.소원, 근처 지나가는 상근 27:34- 소원과 진희 폐 끼칠까봐 식사 거부하는 정숙, 답답한 상근 - 혜란 사장 취임 축하하는 이현, 이현 부사장 임명 못마땅한 이사 - 정숙 찾은 견우.진희.소원, 도망치는 상근 일행, 혜란 찾는 정숙 - 소원 레시피 공모전 탈락시키는 혜란, 혜란 찾아와 따지는 정숙 35:00- 텔롭 35:2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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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봐, 118회 | 20141229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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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회 내용>
소원(오지은)과 다원(송유정)이 난초 화분과 벽시계에서 혜란(차화연) 의 죄를 밝힐 수 있는 USB를 찾는 동안 이현(유호린)은 경찰서에 소원을 주거침입으로 신고한다. 한편, 혜란은 최회장(김영옥)이 쓰러진 틈을 타 회장 취임식을 앞당길 계획을 세운다. 00:00- 타이틀 00:19- 전CM 01:52- 시계 안 USB 없는 것 확인하고 초조한 이현 - 시계 갖고 경찰서 가자는 소원과 다원, 신고 취소하는 이현 - 취임식 앞당겨 사장선임부터 하라는 이사진, 고민하는 혜란 - 혜란 계략으로 소원 공모전 탈락했다는 덕규모, 분개하는 정숙 08:36- 저택 출입금지시킨 이현, USB 찾을 방도 없어 막막한 소원.진희 - 쫓겨났다는 다원, 혜란 막기 위해 과거 다 밝히겠다는 정숙 - 과거 폭로하겠다며 사장 포기하라는 정숙과 소원, 열받는 혜란 13:41- 혜란 보복 걱정하는 진희와 소원, 고향 내려가 살겠다는 정숙 - 매장 줄테니 정숙 입 막아달라는 혜란, 알겠다는 상근 - 최회장 찾아온 혜란 화내는 석현, 혜란 악행 알고 충격받은 다원 21:14- 영월 내려가려는 정숙 납치하는 상근 일당 - 정숙 처리하겠다는 상근 문자 받고 초조한 혜란, 의아한 이현 - 사장선임과 취임식 앞당긴 혜란, 혜란 결격사유 밝히겠단 진희 27:12- 김기사 도움으로 혜란 방 시계에서 USB 찾은 소원과 진희 - 정숙 걱정하는 소원, 정숙 핸드폰으로 소원 안심시키는 상근 34:34- 텔롭 35:0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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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봐, 117회 | 20141226 | 3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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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회 내용>
혜란(차화연)은 최회장(김영옥)에게 지금 당장 USB를 내놓으라며 발악하고, 최회장은 혜란의 손을 뿌리치다 쇼크가 온 듯 창백한 안색으로 쓰러진다. 혜란은 119에 신고하지 않고 그런 최회장을 보고만 있는다. 한편, 한순간에 가게를 잃게 된 정숙(김미경)은 새로운 식당 자리를 알아보러 다닌다. 00:00- 타이틀 00:19- 전CM 02:23- 병원 다녀온 석현과 다원, 쓰러진 최회장 감추는 혜란 - 혜란 제치고 쓰러진 최회장 찾은 석현, 구급차 부르는 혜란 - 쓰러진 최회장 모른척한 혜란에 화내는 석현, 걱정하는 이현.진희 08:02- 수술후 장담 못하는 의사, 걱정하는 진희.이현.석현, 안심한 혜란 - 혜란이 건물 사서 정숙 협박했다는 덕규모, 분노하는 견우 - 왜 신고 안했냐는 석현, 사본 찾고있었냐는 진희, 피하는 혜란 14:03- 사본 없앴다고 거짓말하는 혜란, 최회장이 힌트줬다며 안속는 소원 - 혜란이 현우 살해하려했다는 진희, 현우와 혜란 관계 궁금한 석현 - 혜란이 생모 숨기기 위해 현우 죽이려했단 소원, 충격받은 석현 19:27- 가족관계 알게 되고 뺑소니 더욱 미안한 석현, 놀란 다원 - 혜란 속셈 안다며 최회장 떠나란 석현, 가는 혜란, 궁금한 이현 - 최회장 방 헤집으며 사본 찾는 혜란, 놀란 다원 쫓아내는 혜란 26:58- 혜란 매일 보면서 찾지 않는 공간 묻는 소원, 생각해보는 다원 - 회사 맡기며 사표내는 석현, 자책하는 석현 위로하는 소원.진희 - 레시피 1등이라는 덕규, 최회장 치매냐는 직원, 아니라는 소원 31:37- 이사회에서 최회장 지시 재검토해야한단 혜란, 반박하는 진희 - 혜란 결격사유 증거 가져오라는 이현, 대답 못하는 진희 - 사본 찾는 소원과 다원, 소원 주거침입죄로 체포하는 경찰 35:24- 텔롭 35:5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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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봐, 116회 | 20141225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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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회 내용>
최회장(김영옥)은 하루라도 빨리 혜란(차화연)을 CE그룹에서 내보내려고 하고, 혜란은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사들에게 최회장이 연로해서 판단력이 흐려졌다며 부화뇌동하지 말라고 한다. 혜란은 소원에게 너만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 없었을 것이라며 난간 너머로 거세게 밀어붙인다. 00:00- 타이틀 00:19- 전CM 01:53- 혜란.이현 내쫓고 최회장 이상해진 것 같다는 직원, 당황한 이현 - 실성해서 소원 죽이려하는 혜란, 막는 진희, 분개한 최회장 - 혜란 얘기하다 머리 아픈 최회장, 걱정되는 소원과 진희 08:24- 휴식 취하는 최회장 걱정되는 소원, 제사 준비 걱정하는 다원 - 최회장 이변 따지는 이현, 최회장 망령났다는 혜란 - 제사 준비 묻는 다원, 알아서 하겠단 기억 못하고 화내는 혜란 13:15- 일부러 상근 차키 빼돌리기 쉽게 해서 상근 위치 알아낸 진희 - 최회장 판단력 정상이라 보기 힘들다는 이현, 어이없는 진희 - USB 없앤 상근, 사본 있으니 혜란 자수 설득해달라는 진희 20:14- 제사 준비 못한 다원.혜란.이현 꾸짖는 최회장, 음식 차려온 소원 - 진희 사본 있다는 상근, 안믿는 혜란, 상근 통화 감시하는 견우 - 사본 위치 묻는 상근, 성북동 보관중이라는 견우, 도망치는 상근 26:01- 상근 도망쳤다는 추자, 당황한 진희.소원.정숙 - 사본 유일한 증거라는 소원, 석현만 알 곳에 숨겨뒀다는 최회장 - 사본 최회장 갖고 있으니 찾아 없애달라는 상근, 불안한 혜란 31:12- 사본 찾기위해 최회장 방 뒤지는 혜란, 혜란 호통치는 최회장 - 자수하라는 최회장 몸을 잡고 흔드는 혜란, 쓰러지는 최회장 34:59- 텔롭 35:2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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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봐, 116회 | 20141225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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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회 내용>
최회장(김영옥)은 하루라도 빨리 혜란(차화연)을 CE그룹에서 내보내려고 하고, 혜란은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사들에게 최회장이 연로해서 판단력이 흐려졌다며 부화뇌동하지 말라고 한다. 혜란은 소원에게 너만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 없었을 것이라며 난간 너머로 거세게 밀어붙인다. 00:00- 타이틀 00:19- 전CM 01:53- 혜란.이현 내쫓고 최회장 이상해진 것 같다는 직원, 당황한 이현 - 실성해서 소원 죽이려하는 혜란, 막는 진희, 분개한 최회장 - 혜란 얘기하다 머리 아픈 최회장, 걱정되는 소원과 진희 08:24- 휴식 취하는 최회장 걱정되는 소원, 제사 준비 걱정하는 다원 - 최회장 이변 따지는 이현, 최회장 망령났다는 혜란 - 제사 준비 묻는 다원, 알아서 하겠단 기억 못하고 화내는 혜란 13:15- 일부러 상근 차키 빼돌리기 쉽게 해서 상근 위치 알아낸 진희 - 최회장 판단력 정상이라 보기 힘들다는 이현, 어이없는 진희 - USB 없앤 상근, 사본 있으니 혜란 자수 설득해달라는 진희 20:14- 제사 준비 못한 다원.혜란.이현 꾸짖는 최회장, 음식 차려온 소원 - 진희 사본 있다는 상근, 안믿는 혜란, 상근 통화 감시하는 견우 - 사본 위치 묻는 상근, 성북동 보관중이라는 견우, 도망치는 상근 26:01- 상근 도망쳤다는 추자, 당황한 진희.소원.정숙 - 사본 유일한 증거라는 소원, 석현만 알 곳에 숨겨뒀다는 최회장 - 사본 최회장 갖고 있으니 찾아 없애달라는 상근, 불안한 혜란 31:12- 사본 찾기위해 최회장 방 뒤지는 혜란, 혜란 호통치는 최회장 - 자수하라는 최회장 몸을 잡고 흔드는 혜란, 쓰러지는 최회장 34:59- 텔롭 35:2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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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봐, 115회 | 20141224 | 3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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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회 내용>
소원(오지은)과 진희(기태영)는 최회장(김영옥)을 불러내 혜란(차화연) 이 지상근에게 현우를 죽이라고 지시한 통화 녹음 파일을 들려준다. 이에 최회장은 분노한다. 한편, 혜란은 이현(유호린)을 통해 정숙(김미경)의 가게를 사들이고, 정숙에게 가게를 비우라고 한다. 00:00- 타이틀 00:19- 전CM 02:22- 혜란 정체 밝힐까봐 현우 살해한거라는 진희.소원, 분노한 최회장 - USB 사본 존재 불안한 이현, 오겠다는 명희 이용하려는 이현 - USB 사본 없다는 상근, 원본 달라는 혜란, 거절하는 상근 07:59- USB 사본 존재하는지 알아봐달라는 이현, 거절하는 명희 - 석현과 혜란 범죄 사과하는 최회장, 잘 처리해달라는 정숙 - 최회장과 정숙 만남 불안한 혜란, 계략 세우는 이현 - 스파이짓 시키는 이현 분개한 명희, USB 금시초문인 견우 14:46- USB 뭐냐고 따지는 견우, 현우 살해지시 증거라는 소원.진희 - 신고하려는 견우 말리며 혜란 소원 생모라는 진희, 난감한 견우 - 혜란 신분증과 도장 받으며 계략 세웠다는 이현, 고마운 혜란 21:21- 레시피 공모전 총괄책임 맡아달라는 최회장, 당황한 진희 - 반발하는 이사진 혜란 결격사유 드러났을시 책임지라는 최회장 - 회사일 알 것 없다는 최회장, 혜란 피하는 이사진, 당황한 혜란 27:00- 혜란 명의로 정숙 식당 사려는 이현, 분개한 덕규모, 당황한 정숙 - 죗값 치룬 혜란과 소원 만나게 해줄거라는 진희, 뭉클한 소원 - 혜란 상근에게 현우 살해지시했다는 정숙, 당황한 이현 30:52- 현우 살해지시 이유로 전략적제휴 깨는 이현, 당황한 혜란 - 혜란 식당 매매했다는 정숙, 분노하는 한편 혜란 걱정되는 소원 - 혜란 회사 출입금지시키는 최회장, 난감한 석현, 당황한 혜란 35:20- 텔롭 35:4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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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봐, 114회 | 20141223 | 3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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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회 내용>
정숙(김미경)은 최회장(김영옥)에게 혜란(차화연)의 친딸이 소원(오지은)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한 가지 사실을 더 말할 게 있다고 한다. 그 순간 혜란은 도자기를 깨 자해를 한다. 한편, 진희(기태영)는 혜란과 지상근의 통화 내용이 들어있는 USB를 소원이 가지고 있는 것이 위험하다며 자신이 가지고 있겠다고 한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8- 자해까지 하며 거짓말하는 혜란 눈치챈 최회장, 당황한 다원 - 정숙 입막음 위해 자해한 혜란, 병원 데려가겠다는 정숙 - 소원 함정에 빠트린 혜란 계략 회상하며 치를 떠는 최회장 08:23- 진희에게 넘어간 USB 찾고 싶은 상근, 부사장되려고 돕는 이현 - 상근 USB 진희에게 주는 소원, 초조한 상근 - 혜란 떠보려고 소원 부르라는 최회장, 의아한 다원, 언짢은 이현 14:40- USB 되찾았다는 상근, 상근 협박할까봐 불안한 혜란, 의아한 이현 - 폭력으로 USB 강탈한 상근, 사본 안만들어서 분하다는 진희 - 자해한 혜란 걱정하는 소원, 최회장에게 사실대로 말하란 정숙 - USB 뺏긴 진희 걱정하는 소원, 사본 있다는 진희 21:35- 뺑소니 자수하는 석현, 놀란 최회장, 석현 기다리겠다는 다원 - 혜란 범죄 막기 위해 자수 결심하는 석현, 석현 편이라는 다원 - 증거 없으니 이제 통화내용 잊으라는 혜란, 어이없는 정숙 27:55- 소원 점심식사 초대한 최회장, 당황한 혜란과 이현 - 소원 생모 묻는 최회장, 회개시키고 싶다는 소원, 불안한 혜란 32:25- 혜란 현우 살해지시 통화 들려주는 진희와 소원, 경악하는 최회장 - 최회장과 나간 소원 불안한 혜란, USB 사본 있냐는 이현 35:10- 텔롭 35:3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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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89-0123- 평일:09: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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