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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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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과천선, 16회(마지막회) | 20140626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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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내용>
석주(김명민)는 백두그룹 경영권을 되찾기 위한 진진호 회장(이병준)의 소송을 맡기로 한다. 하지만 그동안 그룹을 엉망진창으로 경영해온 내역을 보고서는 경악을 금치 못한다. 한편 백두그룹의 경영권을 뺴앗아온 외국계 자본 골드리치 측에 선 차영우(김상중)도 석주가 진진호와 손을 잡은 사실을 알고 석주를 죄어혼다. 00:00:00- 타이틀 00:00:28- 전CM 00:04:31- 심증만 가지고 차영우펌 고소한 진호, 한숨쉬는 석주 - 입증 어려우니 일단 고소 취하하라는 석주, 막무가내인 진호 - 진호 구속하기위해 백두그룹 유산 상속 과정 캐내려는 영우 00:10:14- 주책맞게 본인 변호하는 석주 자랑하는 진호, 담담한 영우 - 백두소주 매각하려는 진호 측, 고민해보겠다는 후지야마 - 법정관리로 해고당해서 농성하는 노조, 조사하는 지윤 00:15:40- 진호 고소명목에 사기죄도 넣었다는 명환, 심각한 영우 - 제멋대로인 진호때문에 한숨쉬는 석주, 타이르는 상태 - 사기죄로 추가 고소된 진호 회사 운영안된다는 골드리치 00:21:40- 본인은 잘못없다고만 우기는 진호, 대처해보려는 석주 - 석주가 가져간 골드리치나 백두기업 관련 자료 파악하는 영우 - 김사장 투신했다는 소식에 충격받은 석주, 침울한 신일 00:26:19- 백두 홍콩 채권 매집에 대해 묻는 석주, 수상한 홍콩 측 - 석주가 눈치챈것 같다고 진호 구속처리 서두르라는 영우 - 석주에게 백두 소주 채권에 대해 구구절절 설명하는 홍콩 측 00:32:36- 구속사실에 자포자기한 진호에게 해결책 알려주는 석주 - 진호 공금횡령한 증거로 이복형 룡환의 진술서 내미는 검사 - 진호 위해 노조 도움 받을거라는 석주, 각서 써주는 진호 00:38:46- 주식 양도 각서에도 반응없는 노조, 아버지에게 연락하는 지윤 - 6개월간 급여 감봉하겠다는 준기, 내키지 않는 노조 - 노조 이미 불안해하고 있다는 지윤, 한숨쉬는 석주 00:44:27- 백두 홍콩 채권 매집에 대한 녹취록 듣고 경악하는 석주 - 노조 설득 장담 못한다는 석주, 회사만이라도 찾아달라는 진호 - 상태에게 녹취파일 맡기는 석주, 심각성 깨닫고 돕는 상태 - 무슨 일 생길까봐 정선 보자했다는 석주, 의아한 정선 00:50:17- 상태가 건넨 녹음기 내용 듣고 심각해지는 영우와 명환 - 석주가 진진호 같은 사람에 대한 트라우마 있다는 영우 00:54:28- 진호에게 원하는거 다 이룰수는 없다고 단호히 말하는 석주 - 주식 양도 각서 모른척하는 진호, 비자금 장부 내미는 석주 - 낚시 싫어하는 이유 털어놓은 신일, 신일 탓 아니라는 석주 00:59:28- 텔롭 01:02:10- <운명처럼 널 사랑해> 예고 01:02:4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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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과천선, 15회 | 20140625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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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내용>
석주(김명민)와 지원(진이한)은 중소기업 환율상품을 두고 대법원 전원합의체 법정에서 정면 충돌한다. 서로 승리를 장담하지만 한켠에는 불안감도 있는 상황이다. 한편, 백두그룹 진진호 회장은 빼앗긴 경영권을 되찾기 위해 철천지 원수였던 석주를 찾아간다. 00:00:00- 타이틀 00:00:15- 전CM 00:03:48- 지윤 곧 떠날 사람같다는 지원, 마무리하고 갈거라는 지윤 - 주말에 낚시하러 가자는 석주, 이상하게 생각하는 신일 - 판사 관둔 이유 묻는 지윤, 어항 속 삶이었다는 지원 00:08:43- 차영우펌 그만두는 지윤, 아쉬워하는 영우와 다른 변호사들 - 환율상품 승소하기위해 전원합의체로 소송해야한다는 영우 - 상태에게 독어 번역 도와달라는 선희, 부끄러워하는 상태 00:13:50- 본인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사표낸 지윤 나무라는 상태 - 차영우펌 소속인 지윤 눈치주는 석주, 자리 피하는 지윤 - 지윤 알바로 쓰자는 선희, 과거 일 언급하며 겁주는 지윤 00:18:18- 환율상품 사건 전원합의체 공개사건으로 진행한다는 법원 - 법원에서 말한 변론 쟁점 각각 대비하는 지원측과 석주측 - 대법관 구성원들이 전부 비슷한 처지인것 같다는 석주 00:25:01- 환율상품 위험성 주장하는 석주, 막연한 예측이라는 지원 - 정확한 상품설명 부족했다는 석주, 다들 알고 있었다는 지원 - 녹취록 증거로 삼아 환율 올라도 은행 이득 아니라는 지원 00:30:37- 공개재판인만큼 투명한 법원 판결 기대하는 피해 기업들 - 지윤 봐도 덤덤하니 아무 일 없었다고 확신하는 석주 - 석주에게 사건 부탁하는 백두그룹측, 관심없는 석주 00:35:45- 만장일치로 은행편인 대법원 판결 의아한 지윤.상태.선희 - 환율상품 불공정거래 아니라는 대법원, 져서 낙담한 석주 - 재판 승소했지만 아직 실감 안나는 지원, 격려하는 영우 00:41:17- 경영권 뺏겨 로펌에서 사건 안 맡아준다는 백두그룹 변호인 - 패소해서 공장 파산한 피해 기업들, 마음 불편한 석주 00:46:18- 사건 맡아달라고 무작정 수임료 가져온 진호, 단호한 석주 - 기억상실 걸렸다는 사실 털어놓는 석주, 놀라는 신일 - 사건 맡지 않는 이유 조목조목 설명하는 석주, 분한 진호 00:52:52- 정선 방문에 바로 식사하러 가자는 석주, 미소짓는 지윤 - 석주 설득하는 선희.상태, 의뢰인이 마음에 안든다는 석주 - 자장면집 다시 오고 싶지 않은 곳이라는 정선, 새겨듣는 석주 00:56:56- 도와달라고 무릎꿇고 애원하는 진호, 알겠다는 석주 - 석주에 대해 더 알고싶어졌다는 정선, 노력하겠다는 석주 - 담당 변호사와 판사의 골프 회동 사진 재판부에 냈다는 진호 01:02:01- <운명처럼 널 사랑해> 예고 01:02:4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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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과천선, 14회 | 20140619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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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내용>
당분간 쉬겠다고 했던 석주(김명민)가 재판에 나타난다고 하자, 모두 긴장을 한다. 석주는 영우(김상중)과 지원(진이한)과의 대립은 계속 된다. 00:00:00- 타이틀 00:00:28- 전CM 00:05:01- 지난 이야기 00:09:57- 기업들의 가처분 신청 석주가 했다는 소식에 놀라는 지윤 - 은행에 유리한 판결하도록 압박하는 영우, 눈치보는 차장 - 인사이동 전에 판결 내려는 판사 있다는 영우, 의아한 지원 00:15:30- 기업 측 변호 맡겠다는 석주, 억지로 하지말라는 신일 - 기업 측 도우려는 사람들 세무조사 당해서 난감한 신일 - 고검장인 상욱 지검장으로 좌천하려는 영우, 심각한 지원 00:22:06- 신일 언급하며 기억 빨리 찾도록 시계 얘기해달라는 석주 - 환율상품 사건 브리핑하는 선희, 이미 매수당한 지검장 - 지윤이 준 시계에 대해 묻는 석주, 대답 피하는 상태 00:27:50- 도와달라는 석주, 어느 편에도 서지 않겠다는 금융과 교수 - 둘 사이에 있었던 일 털어놓는 지윤, 패닉상태 된 석주 - 이미 차영우펌에 매수당해 은행쪽만 고려하는 판사 00:33:23- 석주에게 의견서 주려는 카이스트 교수 뒷조사시키는 지원 - 재판 계속할지 묻는 석주, 끝까지 가보겠다는 기업측 - 회사 대변할 변호인으로 석주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진호 00:39:00- 차영우펌의 로비 받은 전문가, 증언 바뀌어 당황한 석주 - 석주 찾아왔을때와 다르게 증언하는 카이스트 교수 - 석주에게 미안해하는 지윤, 지윤 탓하지 않는 석주 00:45:50- 선희 공판부로 보내라는 지검장, 아무 저항 못하는 부장 - 로펌 나가고 싶은 지윤, 석주 따라갈 생각말라는 상태 00:50:25- 석주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선희보고 놀라는 상태 - 해외 유명 금융인사 찾아달라는 석주, 신나하는 선희 - 가는 선희 따라가보라는 석주, 선희에 대한 미련 있는 상태 00:55:10- 항소심에서 차영우펌 상대로 이긴 석주 데려오라는 진호 - 앵글 교수의 증언 힘입어 환율상품 사기라고 주장하는 석주 - 아직 끝난 싸움 아니라는 영우, 결과 뒤집을거라는 지원 01:00:58- 텔롭 01:02:24- <운명처럼 널 사랑해> 예고 01:03:1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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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과천선, 13회 | 20140618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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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내용>
중소기업 환율사건 관련 은행측 변호를 맡은 영우(김상중)와 지원(진이한)은 온갖 방법을 동원해 사건을 유리하게 끌어간다. 안팎의 압력을 받고 있던 담당검사 선희(김서형)는 석주의 도움으로 사건을 풀어나간다. 한편, 석주의 아버지 신일(최일화)은 길에서 쓰러지고, 석주는 뒤늦게 병원으로 달려오는데 신일은 석주를 알아보지 못한다. 00:00:00- 타이틀 00:00:15- 전CM 00:04:33- 지난 이야기 00:05:38- 사건 해결 기대하지말라는 석주, 따끔하게 충고하는 선희 - 본인이 조사한 환율상품 옵션가 자료 첨부됐는지 묻는 석주 - 환율상품 판매한 은행에 대해 제재 들어가려는 금감원 00:11:13- 미국 대사관에 있는 검사들에게 협조 요청하겠다는 선희 - 거금 넣은 필리핀 계좌주며 금감원 사람 매수하는 차영우펌 - 은행 관계자들 심문하는 선희, 틀에 박힌 대답하는 사람들 00:17:06- 시계 본인거 맞냐고 묻는 석주, 당황해서 둘러대는 지윤 - 신일에게 아들 노릇하는 석주, 성가신 척하는 신일 - 쓰러져서 구급차 실려가는 신일, 뒤늦게 도착한 석주 00:22:06- 저혈당 쇼크로 정신 잃은 신일, 걱정스러운 석주 - 정선에게 필리핀 갔다오라는 외삼촌들, 차가운 정선 - 다시 밤샘 심문 들어가기 전에 자료 넘기라는 선희 00:27:19- 빚 갚으러 간다는 피해자, 효력 정지 방법 알려주는 석주 - 은행장이 선희에게 넘겨줬다는 자료보고 한숨쉬는 지원 - 석주 궁금해하는 정선 부, 나중에 인사시키겠다는 정선 00:33:09- 석주 알아보지 못하고 석주더러 본인 아들과 닮았다는 신일 - 신일 알츠하이머와 당뇨 합병증이라는 의사, 경악하는 석주 - 지윤에게 중소기업 피해자들 만나서 조사해오라는 지원 00:39:29- 석주가 세상에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길 바란다는 신일 - 고시생인 석주 총명하다고 자랑하는 신일, 마음 아픈 석주 - 석주 믿고있는 신일, 미안한 마음에 서럽게 우는 석주 00:45:22- 환율상품 피해자들 대신 가처분 신청하는 석주 - 환율상품 피해자들 직접 만나 이야기 들어주는 지윤 00:50:27- 가처분 신청 낸 석주 의아한 지원, 기억상실 말해주는 영우 - 기업 되살릴수 있다며 회생신청서 기각해달라는 진호 - 진호 못 알아보는 석주, 비아냥거리다 속 터지는 진호 00:56:04- 가처분 신청 승소한 피해 중소기업, 분노하는 은행사들 - 형사재판 철저히 준비중이라는 선희, 법원 인사철이라는 석주 - 재판 이기기위해 다양한 방향에서 압박하려는 차영우펌 01:03:3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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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과천선, 12회 | 20140612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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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내용>
정선(채정안)은 석주(김명민)의 도움을 받아 보석으로 풀려나며 유림그룹 사태는 일단락된다. 하지만 석주는 아버지 신일(치일화)을 찾아온 사람들을 만난다. 이들은 환율 관련 금융상품을 강매당해서 큰 손해 입은 중소기업들이고, 석주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시작한다. 한편, 불공정한 금융상품을 판매한 대형 은행들은 차영우펌을 선임하고, 영우(김상중)는 이 초대형 사건에 새로 영입한 에이스인 지원(진이한)을 투입한다. 00:00:00- 타이틀 00:00:15- 전CM 00:04:48- 지난 이야기 00:10:58- 지원 로펌안내 상태에게 부탁하는 영우, 설명해주는 상태 - 판사 신분 내려놓고 나왔다며 변호사로서 대해달라는 지원 00:15:49- 석주 이중성 있다며 정선과의 결혼 반대하는 정선의 외삼촌 - 지원과 친분 있는 지윤 수상하게 보는 로펌 사람들 - 로펌 나가고 개운하지만 두통 호소하는 석주 00:20:45- 보석으로 풀려난 정선에게 날계란 던지는 CP 피해자들 - 석주 도움으로 보석 허가받는 정선, 다행스러운 석주 - 환율 관련 금융상품 판매로 당한 고소 해결방법 브리핑하는 지원 00:25:55- 은행의 강매로 환율상품 가입해서 피해본 중소기업들 - 석주가 로펌 그만둔다고 말했던 사실 기억못하는 신일 - 위험성 큰 환율상품 가입 이해안되는 석주, 난감한 피해자들 00:30:55- 환율상품 판매한 은행들 변호로 지원 컨트롤타워 세우는 영우 - 위험성 큰 환율상품 국내로 들여온 사람 추궁하는 선희 - 수임할 로펌 없어서 고민하는 피해자들, 조언해주는 석주 00:37:16- 로펌 그만두려는 지윤, 자리 잡기 전에는 안된다는 미리 - 지윤 찾아왔다가 석주보고 당황하는 미리, 의아한 석주 - 환율상품 피해자의 검사에게 사건 핵심 설명해주는 석주 00:44:44- 피해자들로부터 고소 당했다는 소식에 혼란스러운 차영우펌 - 일단 압수수색 기각시킬거라는 지원, 해결 돕는 영우 - 석주 차영우펌 사직했단 소식에 쌤통이라며 비웃는 진호 00:49:33- 환율상품 옵션가 확인위해 은행 지인에게 부탁하는 석주 - 로펌 들어온 지원 말해주는 상태, 과거 본인 삶 후회되는 석주 - 사건 승소하기위해 치밀하게 준비하는 지원, 만족하는 영우 00:55:21- 선희의 압수수색 영장 기각위해 판사에게 연락하는 지원 - 압수수색 기각당했다는 소식에 증거보강하라는 부장검사 - 영장 기각당한 일 해결 도와주겠다는 석주, 의아한 선희 01:01:49- 텔롭 01:03:2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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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과천선, 11회 | 20140611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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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내용>
석주(김명민)는 구속된 정선(채정안)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정선은 냉담하기만 하다. 하지만 석주의 예견대로 유림그룹 사태가 흘러가자 그제서야 석주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한편 석주는, 아버지 신일(최일화)를 찾아온 중소기업 사장들이, 은행들의 반강제적인 권유로 구입한 파생상품에서 큰 손해를 입고 무더기로 도산할 위기에 처한 사실을 알게 된다. 00:00:00- 타이틀 00:00:28- 전CM 00:03:31- 지난 이야기 00:05:04- 정선에게 유림에너지 매각하면 석방될거라는 변호사 - 정선 혼자 책임질 일이 아니라는 석주, 신경끄라는 재윤 - 석주 변호사로 검찰 조사 참관하는 상태, 밀리는 최검사 00:10:08- 해외투자 전부 거짓말 같다는 석주, 당황스러운 정선 - 석주 잡으려는 최검사 나무라는 부장 검사, 분한 최검사 - 유림에너지 팔리면 변제될거라 믿는 정선, 설득하는 석주 00:16:33- 로펌이 유림기업 대리인이라 피해자 변호 못 맡는다는 상태 - 유림에너지 매각 안되는 이유 묻는 지윤, 설명하는 상태 - 유림기업 CP 사건 뭔가 부족하다는 상태, 불길한 석주 00:21:53- 해외로 빼돌린 자금에 대해 알고 있는 석주 석연찮은 재윤 - 자금 빼돌린 범인 잡아낼 방법 알려주는 석주, 놀라는 재윤 - CP 발행 관련한 피해 호소하는 피해자들, 이해하는 애숙 00:28:06- 석주에게 한탄하는 애숙, 이것저것 설명해주는 석주 - TJ 그룹 피해자들위해 탄원서 써주는 유림 CP 피해자들 - 유림시멘트 지키기위한 석주 계략 감탄하는 정선네 외삼촌 00:33:18- 유림그룹 CP 산 애숙 언급하는 석주, 냉정하게 대하는 지윤 - 석주가 피해자들 얘기 들어줬다는 애숙, 믿지 말라는 지윤 - 정선 보호하려는 석주 이해안되는 유림쪽, 기억 잃었다는 영우 00:39:28- 정선 나가도록 도와주려는 석주, 회사 피해 걱정하는 정선 - 정선에게 앞으로 닥칠 상황 설명하는 석주, 좌절하는 정선 - 석주에게 미안한 정선, 본인의 과거 맘에 들지 않은 석주 00:44:23- 유림 CP 사건으로 피해 입은 중소기업들 도움주는 석주 - 저녁 먹었는지, 약 먹었는지 헷갈려하는 신일 , 의아한 석주 - 차영우 펌 그만둘거라는 석주, 이상하게 생각하는 신일 00:49:55- 로펌에 사직서 내는 석주, 후회하지 않겠냐고 묻는 영우 - 빼돌린 자금으로 변제하라는 석주, 모른척하는 유림쪽 - 피해자 변제하고 기업 측에서 가져갈 이익 제안하는 석주 00:55:23- 석주의 제안 받아들이라는 영우, 불만스러운 유림쪽 - (회상) 사고 후 본인이 벌여놓은 사건 정리하는 석주 - 짐 정리해서 로펌 나가는 석주, 의구심 품는 로펌 사람들 01:00:58- 텔롭 01:02:1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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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과천선, 10회 | 20140605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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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내용>
유림그룹 CP발행 사건과 관련 정선(채정안)은 점점 궁지에 몰리고, 석주(김명민)은 정선을 돕기 위해 조언을 하지만 정선은 냉랭하다. 한편, 검찰은 석주 주변에서 수상한 계좌의 흐름을 포착하고 석주를 압박하기 시작한다. 00:00:00- 타이틀 00:00:28- 전CM 00:05:31- 유림증권 CP 발행으로 조사받는 정선, 의문 품는 석주 - 사건 제대로 보지 못하고 감정적이었던 본인 자책하는 지윤 - 유림 관련한 자료 보겠다는 석주, 신경쓰지 말라는 영우 00:11:36- 유림 CP 발행에 본인 지시였단 사실 이해하기 어려운 석주 - 유림 자금담당이었던 정선 추궁하는 검사, 한숨쉬는 정선 - 증권사 앞에서 진 치고 있는 피해자들, 답답한 애숙 00:17:14- 피해자들 돈 어디로 간거냐고 따지는 정선, 둘러대는 외삼촌 - 총대 멜 사람으로 정선 쳐다보는 가족들, 난감한 정선 - 석주 충고 듣지않은 일 자책하는 지윤, 조언해주는 석주 00:23:21- 유림 CP 발행에 대해 정선 중요한 직책인것 같다는 상태 - 애숙 연락 받고 CP 피해자 변제와 근로자에 대해 묻는 지윤 - 주가 조작 조사하던 중 석주 발견하고 조사해보려는 최검사 00:29:30- 피해자 변제위해 유림에너지 내놨다는 재윤, 아까운 외삼촌 - 석주 연락 계속 무시하는 정선, 왜 그러냐고 묻는 재윤 - CP 사건 끝나면 정선에게 지분 주려는 재윤, 놀란 외삼촌 00:35:03- 정선위해 해결책 찾아보겠다는 석주, 눈물 참는 정선 - 결혼 미루고 담담한 척하는 정선, 무슨 일 있냐는 석주 - CP 발행사건 혼자 책임 떠맡게된 정선 이해안되는 석주 00:41:02- 주가조작 사건으로 로펌 압수수색 들어갈거라는 검찰 간부 - 결혼 생각 바뀐 정선 의아한 석주, 믿음 깨진거라는 상태 - 주가조작에 석주 관련 사실 의심하고 수색하려는 최검사 00:46:38- 석주에게 집 안 민감한 자료 치워두라고 알려주는 영우 - 석주 노트북 하드웨어 교체하는 남자, 서둘러 챙기는 지윤 - 석주 책상 곳곳에서 뭔가 찾아내는 검사측 사람들 00:51:55- 불구속으로 재판 진행할거라는 변호사, 마음 다잡는 정선 - 압수수색때문에 어질러진 석주 집안 정리 도와주는 지윤 - 석주의 차명계좌와 주가조작 묻는 최검사, 기억안나는 석주 00:57:32- 석주 말대로 재판 불리해지는 정선, 정선 눈길 피하는 외삼촌 - 정선 재판 보기위해 조사 미루려는 석주, 안보내주는 최검사 - 정선의 법정구속 요청하는 검사, 석주 애타게 보는 정선 01:04:0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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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과천선, 9회 | 20140529 | 6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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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내용>
영우(김상중 분)는 지원(진이한)을 자신의 로펌에 들어오도록 설득 하려하고, 지윤(박민영 분)은 존속살인 혐의의 청소년을 변론하는 프로보노(공익성 무료변론) 사건을 맡으려 한다. 한편 정선(채정안)의 외할아버지 권회장(정한용 분)이 경영하는 유림그룹은 무리한 경영으로 흔들리고 권회장은 석주(김명민 분)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석주는 자신이 사고 전 맡았던 유림그룹 사건을 돌아보며 자신의 과거 행적에 경악한다. 00:00:00- 타이틀 00:00:15- 전CM 00:03:33- 종수가 사건에 대해 털어놓을수 있도록 설득하려는 지윤 - 존속살인 사건 맡지 않는 석주 대신하여 접견가려는 지윤 - 상태 충고 떠올라 오토바이 얘기하는 지윤, 입 여는 종수 00:08:44- 프로보노 사건 안맡으려는 이유 묻는 지윤, 반박하는 석주 - 석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었을 칸에게 미안해하는 석주 - 존속 살인사건 피의자인 종수 입장에서만 걱정하는 지윤 00:14:00- 유림의 계열사 정리해야겠다는 재윤, 석주 걱정되는 영우 - 석주 몸상태 걱정하는 정선, 석주보고 숨어버리는 지윤 - 유림건 못 맡겠다는 석주, 계획 마무리 해야한다는 영우 00:19:27- 존속 살인사건 용의자인 종수 돕기위해 직접 조사하는 지윤 - 유림건 피해 책임질만큼만 지겠다는 석주, 의아한 재윤 - 지원에게 사건에 대한 조언구하는 지윤, 도와주는 지원 00:26:10- 지혁 오디션 응원하러 갈거라는 애숙, 따라가는 지윤 - 지원의 출세 보장해주겠다며 로펌 오길 권유하는 영우 - 오디션장에서 상태 만나서 놀라는 지윤, 의욕 넘치는 상태 00:32:26- 신일 알츠하이머 털어놓고 가족들에게 도움 받으라는 의사 - 석주 시계 찾으려고 조목조목 따지는 지윤, 도와주는 상태 - 본인의 약혼녀 맘에 드냐는 석주, 관심없는 척하는 신일 00:38:19- 과거 본인 결혼식때 얘기하며 일부러 석주 떠보는 상태 - 유림 노조위원장 된 지윤 부, 유림 CP 몽땅 샀다는 애숙 - 본인 입장 선긋는 석주 이상하다는 재윤, 둘러대는 영우 00:44:34- 석주에게 이따가 거기서 보자며 찔러보는 상태, 의아한 석주 - 본인이 정선 사랑했냐고 묻는 석주, 과거 떠올리는 정선 - 계속되는 상태 추궁에 기억상실 걸렸다고 털어놓는 석주 00:53:03- 종수위해 직접 뛰어다닌 사실 고려해 변호사 맡게된 지윤 - 지윤의 변론에 반성하고 있는척 눈물흘리는 종수 01:00:00- 반성하는척 연기한 종수 할말 잃은 지윤, 충고하는 석주 01:02:4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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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과천선, 8회 | 20140522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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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내용>
약혼녀 정선(채정안)과 마주친 석주(김명민), 하지만 석주는 약혼녀도, 결혼 약속도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정선은 석주가 전과 다름을 눈치 채고 당황한다. 한편 석주는, 정선의 외할아버지 유림그룹 구자윤 회장(정한용)과 만나서 회사운영에 대해 이야기하며 당황한다. 00:00:00- 타이틀 00:00:15- 전CM 00:03:48- 본인의 약혼녀라는 소리에 당황하는 석주, 의아한 정선 - 변호 승소한 석주 축하인사 전하는 정선, 얼버무리는 석주 - 정선에게 기억 상실 털어놔야겠다는 석주, 반대하는 영우 00:09:51- 상견례 미뤄졌다는 정선, 표시된 날짜의 의미 알게된 석주 - 지원의 예리한 판결 칭찬하는 지윤, 석주 변호 좋았다는 지원 - 정선 힐끔힐끔 쳐다보는 석주, 이상하게 여기는 정선 00:14:16- 사고 후 기억 잃었다고 말하는 석주, 심각해지는 정선 - 정선에 관한 기억도 없다는 석주, 어찌할바 모르는 정선 - 가족모임 전 석주에게 검색 통해 가족들 설명하는 정선 00:19:58- 살해 당한 동현 한심하단듯 얘기하는 정선의 외가 식구들 - 일 끝내고 로펌 나올거라는 석주 법무팀으로 오라는 재윤 - 정선 결혼하면 내조하라는 정선 식구들, 외조하겠다는 석주 00:25:12- 본인 집안과 결혼 할 수 있겠냐고 묻는 정선, 담담한 석주 - 변호 승소 축하위해 치킨 시켜놓고 석주 기다리는 지윤 - 약혼녀라고 정선 소개해주던 석주에게 분노하는 지윤 00:31:53- 석주 마음에 드냐고 묻는 정선, 쓸모 있을것 같다는 재윤 - 정선과의 인연에 대해 궁금해하는 석주, 코웃음치는 정선 00:36:22- 회사 살려내기위해 자문 변호사로 석주 데려오라는 재윤 - (회상) 회사 자본금으로 사채 쓴거 아니냐고 추궁하는 석주 - (회상) 정선에게 신랑감으로 석주 먼저 만나보라는 재윤 00:41:16- 로펌으로 스카웃하기위해 지원 뒷조사 해보라는 영우 - 칸 맡겨두고 연락 안되는 석주 의아하게 생각하는 의사 - 지원 직접 만나서 설득해보겠다며 자리 마련하라는 영우 00:46:40- 치정 살인사건 로펌에서 맡아주지 않을것 같다는 지윤 - 치정 살인사건 프로보노 사건으로 석주에게 넘기자는 지윤 - 칸 수술했냐고 물어보는 상태, 알려줘서 고맙다는 석주 00:52:20- 지원이 석주보다 뛰어난 인재가 될거라고 생각한다는 영우 - 로펌 들어올 생각 없냐고 묻는 영우, 별로 관심없는 지원 00:57:22- 무료 변론(프로보노) 사건 검토해달라는 지윤, 안한다는 석주 - 차기 대법원장 박양태이기 때문에 지원이 필요하다는 영우 01:02:4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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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과천선, 7회 | 20140521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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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7회 내용>
드디어 혜령(김윤서) 재판에 변호인으로 참여하게 된 석주(김명민). 지윤(박민영)과 함께 사건을 살피며 그동안 검찰에서 눈치채지 못했던 증거들을 발견해나가기 시작한다. 한편, 영우(김상중)는 석주가 사건의 실체에 접근해가면서 로펌의 사건 수임이 곤란해지는 상황을 맞는다. 00:00:00- 타이틀 00:00:15- 전CM 00:04:18- 지윤에게 혜령 무죄 변호위해 CCTV 분석 해보라는 석주 - 혜령 무보수로 변호하려는 석주, 이상하게 생각하는 상태 - 혜령의 변호사 추천해주는 영우, 본인이 하겠다는 석주 00:09:35- 혜령 변호인이라는 석주가 쌍방대리라며 딴지거는 검사 - 영아와 동현의 관계 어땠었는지 물어보는 석주와 지윤 - 담당 변호사로 석주 괜찮냐는 판사, 석주 믿는다는 혜령 00:16:15- 검사측 증거들 인정하지 않고 혜령의 무죄 주장하는 석주 - 사건 정황 사실대로 말해달라는 석주, 전부 털어놓는 혜령 - 혜령 변호사 관두라는 동현의 비서, 진실 밝힐거라는 석주 00:21:46- 차영우 로펌에 맡겼던 사건들 전부 회수하라는 기철 - 석주가 사건 포기하게 만들라는 기철, 방법 없다는 영우 - 방에서 소리 질러보는 지윤, 제대로 들리지 않는 석주 00:26:49- 석주때문에 수임 취소하는 사람들, 본인이 나가겠다는 석주 - 사건현장 근처 CCTV의 시간 틀리다는 사실 눈치챈 석주 - 성화그룹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석주, 격려해주는 상태 00:31:59- 목격자가 제출한 녹음 파일이 살인의 증거는 아니라는 석주 - 동현의 비서가 찾아와 돈 줬다는 영아, 증언 부탁하는 석주 00:38:08- 영아 남자친구가 택배직원으로 위장했단 사실 파악한 지원 - 동현의 손톱에 혜령 DNA 있는 이유 몸소 보여주는 석주 - 임신한 영아 낙태수술 시킨 동현의 비서 추궁하는 석주 00:44:38- 영아가 증인 출석 안할까봐 걱정하는 지윤, 조치해놨다는 석주 - 갑자기 켜진 TV의 볼륨이 너무 커서 깜짝 놀라는 석주 - 남자친구 위해서라도 증언해야한다는 석주, 의아한 영아 00:51:01- 유력한 용의자 있어서 증거들 확인할 겨를 없었다는 검사 - 신일 옆에서 사건파일 보고있는 석주, 이상하게 여기는 신일 - 검찰측이 제출했던 증거들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석주 00:56:49- 혜령의 유죄 입증 어려우며 검찰은 보강수사하라는 판사 - 동현에게 앙심 품을 상황이었던 남자친구 증언하는 영아 - 정선 알아보지 못하는 석주, 약혼녀라고 알려주는 영우 01:03:0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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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