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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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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야성, 20회(마지막회) | 20170124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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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회 내용>
종규(송영규)의 계획으로 이경(이요원)을 구속시키려고 하지만, 기태(박선우)의 양심고백으로 무산되고, 세진(유이)의 설득에 건우(진구)도 무진 신도시사업을 중단한다. 그리고 이경은 일본으로 돌아가겠다며 세진과 마지막 정산을 한다. 00:00:00- 타이틀 00:00:29- 전CM 00:01:32- 자기 벌 다 받겠다며 이경.건우 악연 만들지 말라는 무일 - 건우에게 이경 물리칠 계획 있다는 종규 - 의성 부탁으로 기태 해외 도피하는 것 돕겠다는 성묵.탁 00:05:50- 노트북 말썽이라는 이경, 해커들에게 시스템 해킹당한 김작가 - 갤러리S 시스템 해킹 의뢰하는 건우.희정 - 기태에게 상황 잠잠해질 때까지 외국 가 있으라는 의성 - 이경에게 진 빚 갚았다며 갤러리 계좌는 정지만 시켰다는 건우 00:12:08- 기태 납치 시 사람 다쳤냐는 건우, 이번 일에 전부 걸었다는 종규 - 김작가 시스템 복구 중이라는 성묵, 건우 쓰러트리겠다는 이경 - 납치당하는 기태, 제압하는 성묵.탁, 차에 치인 성묵 - 시스템 재구축 중인 김작가, 이경에게 성묵 수술 중이라는 탁 00:17:44- 의성에게 건우.종규가 기태 압박할 거라며 수습하겠다는 이경 - 수술실에서 기다리는 이경, 성묵 수술 잘 끝났다는 의사 - 기태 불법자금 이경 짓 아니라는 기태, 맞다며 압박 주는 종규 00:22:18- 자기가 모두 끝낼 거라는 건우, 세진이 내 구원투수라는 이경 - 종규의 무례한 일 사과하며 기태 자백해 이경 잡힐 거라는 건우 - 이경 대신 운전하겠다는 세진, 일본 어땠냐며 일상 묻는 이경 - 성묵 병실 찾아온 세진, 세진에게 이경 닮아간다는 탁 00:27:35- 앞으로의 계획 자료 보여주는 이경, 건우.이경 안쓰럽다는 세진 - 갤러리S로 온 세진, 반기는 김작가 00:32:13- 무일 비리만 밝혀지면 신도시사업 중단된다는 김작가.탁.이경 - 이경도 구속시키자는 종규, 마리 한 번만 보고 싶다는 기태 - 마리 미행하는 탁.세진, 기태 볼 수 있게 도와달라는 마리 00:38:44- 기태 자수했다는 이경, 마리 위해 놓아주었다는 세진 - 기태 만난 마리, 걱정 말라며 자수할 거라는 기태 - 기태 서울지검 갔으니 이경도 끝이라는 종규, 고민하는 건우 - 이경.건우 승부 날 거라는 탁, 건우 마음 바꿀 생각 하는 세진 00:43:25- 건우에게 이제 멈추라며 무진 신도시사업 비리 말해주는 세진 - 희정에게 비상회의 소집 지시하고 이경과의 옛날 회상하는 건우 - 건우 함정에 빠지지 않았다면 이경 다른 삶 살았을 거라는 성묵 00:49:11- 무삼.희정.직원들 앞에서 무진 신도시사업 전면 중단하는 건우 - 이경 지시 받았냐는 동석, 마리 회상하며 아니라는 기태 - 기태가 이경 안 건드렸다는 종규, 증거자료 다 폐기했다는 건우 - 이경 만나 내가 멈추면 끝난다는 걸 세진이 알게 해줬다는 건우 00:55:26- 갤러리S 정산하고 악수 나누는 이경.세진 - 이경 일본에 간다는 김작가.탁, 놀란 세진 - 왜 갑자기 가냐는 세진, 저녁 먹자는 이경 - 멈출 수 있는 것도 힘이라는 이경, 내 힘으로 올라가겠다는 세진 01:03:48- 텔롭 01:04:26- <역적> 예고 01:04:5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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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야성, 19회 | 20170123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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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내용>
세진(유이),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열람하고 싶은 파일은 비번이 걸린 상황, 한숨 쉬는 와중 건우(진구)가 들어선다. 건우는 세진에게 이번 일 고생 많았다며 봉투를 내민다. 세진은 화들짝 놀라며 자신이 좋아서 한 일이라고 간단한 식사 한 끼면 충분하다 말한다. 건우, 싱긋 웃는 세진의 표정을 바라본다. 00:00:00- 타이틀 00:00:29- 전CM 00:01:32- 이경 위험해질까 걱정하는 세진, 세진 칭찬해주러 왔다는 이경 - 미연에 좋은 조건 주라는 건우, 세진에 문상 갔다고 했다는 희정 00:06:38- 종규에게 기택은 욕심 과하다며 이경부터 단속하라는 태준 - 밥 먹으러 나간 건우.세진, 세진 컴퓨터 켜는 희정 - 성묵에게 기택 걱정할 필요 없고 탁에게 마리 미행하라는 이경 - 기태와 계약했던 대로 돈 내놓으라는 송회장, 분노하는 의성 00:11:59- 무진 신도시사업에 갤러리S 참가 원하는 이경, 거절하는 무삼 - 기태가 머무는 호텔 도착해 현금 주는 마리 - 걱정된다던 세진 그리는 이경, 마우스에서 향수 냄새 맡는 세진 - 건우에게 이경 모른 척하겠다는 무삼, 세진 의심하냐는 희정 00:18:15- 이경에게 건우가 자기 이용하도록 스파이인 척한다는 세진 - 희정이 컴퓨터에 감시파일 설치했다는 김작가, 냅두라는 세진 - 이경에게 스파이 증거로 일부러 메일 보낸 세진, 보고받는 건우 - 이경 신도시사업 불법참여했다는 의성, 종규.무삼 만나라는 태준 00:23:11- 이경이 무진에 문제 만들 거라는 태준, 그만 욕심 부리라는 무일 - 미끼 던졌다는 의성, 기태 무사출국시키는 약속 지킨다는 이경 - 세진 어쩔지 묻는 김작가에게 괜찮다는 이경, 걱정되는 탁 00:30:56- 이경.김작가가 걸어둔 미끼 따라 회사 열심히 찾는 건우.희정 - 종규에게 무일이 이경 의심하게 만든 걸로 충분하다는 태준 - 세진 불안해서 온 탁, 힘들고 불안하면 연락하겠다는 세진 - 신도시사업에 이경 자금 들어왔다는 무삼, 기회 잡았다는 건우 00:37:08- 파일 일부러 들키라는 이경, 곧 이경 계획도 끝이냐는 세진 - 봉수 자금으로 시작했던 곳인 구로다은행 발견한 건우 - 세진에게 파일 보낸 이경, 건우에게 파일 내용 보고하는 희정 00:42:18- 불법투자가 이경 아닌 태준이라는 건우, 조용히 처리하라는 무삼 - 기태.마리 만나는 것 보고 따라가는 탁 - 세진에게 더 이상 사무실 나오지 말라는 건우 00:47:00- 무일 찾아온 이경, 과거의 실수 되풀이하면 짐승이라는 무일 - 세진에게 기태 때문에 고민이라는 마리 - 갤러리 안 간다는 세진, 내가 오라고 할 때는 즉시 오라는 이경 - 기태 신변 걱정하는 의성, 태준에게 전할 이야기 들으라는 이경 00:52:49- 태준 정경유착비리 자백한 무일, 뉴스 본 이경.건우.희정.무삼 - 태준과 이경 사이에서 고민하는 무일 - 태준.무일 옛 사진 던지는 이경, 이경과 찍은 사진 보는 세진 - 종규.태준에게 무일 폭로해서 동시 추락하려고 한다는 의성 00:58:11- 도망가라는 종규 말 거절하는 태준, 당연 그래야 한다는 이경 - 이경도 피해갈 수 없다며 우리 악연도 끝을 봐야 한다는 건우 - 일본에서 회사 미팅한 세진, 세진에게 도와달라는 이경 01:04:27- 20회 예고 01:05:02- <역적> 예고 01:05:3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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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야성, 18회 | 20170117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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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내용>
문으로 가는 이경(이요원)에게 세진(유이)이 다급히 말한다. 대표님께서 무릎 꿇으면 안 되지 않냐며, 빠져나갈 방법을 자신이 찾아내겠다 말한다. 이경, 지긋이 세진을 바라보다 자료는 상관없다 말한다. 세진의 흔들리는 눈빛에 한발씩 다가서는 이경의 모습이 보인다. 00:00:00- 타이틀 00:00:29- 전CM 00:01:32- 재현에 매각 막아준다는 태준, 이경.세진에 거래 바뀌었다는 종규 - 세진.이경 있는 곳 추적하는 김작가.성묵.탁 - 트렁크에서 콜린컴퍼니 자료 꺼내 받는 종규 - 태준보다 주목받는 재현, 종규 전화받고 재현 따로 부르는 태준 00:06:31- 종규 부하들과 싸우는 탁, 운전하고 도망가는 세진.이경 - 근처에서 헤매는 김작가.탁, 근처 백송재단 갤러리 있다는 성묵 - 갤러리S 온 이경.세진, 재현 기자회견 없었다는 성묵 - 이경에 탁 입원했다는 김작가, 성묵에게 탁 일한 계기 묻는 세진 00:11:53- 태준.이경 문제 생겼다며 무진그룹 승리 다지는 건우.무삼 - (회상) 현금 지키라는 성묵 지시에만 따른 탁, 채용하는 이경 - 탁 빨리 털고 일어나라며 문병 온 이경 - 재현에게 이경.태준 중 누구 선택할 거냐며 손잡자는 태준 00:18:31- 이경.성묵에 기태 빚 갚으며 유아독존하지 말라 충고하는 의성 - 종규 부름 거절하는 이경, 탁에게 이경 저지 헛수고였다는 세진 - 은행자금 기태가 맡으라는 의성, 찾아온 이경 보고 놀란 기태 - 코리아웍스 와서 재현 찾는 이경.성묵, 바빠서 안 된다는 비서 00:23:36- 갤러리S 와서 태준 말 따르라는 종규, 거절하는 이경.성묵 - 건우에게 무삼과 삐걱거리냐며 대선캠프 도와달라는 재현 - 코리아웍스 인수 위해 재현 흔들까 한다는 이경, 만나자는 건우 - 자책하는 세진, 이경은 안 멈춘다며 재현 회사 인수한다는 건우 00:30:06- 재현과 인사하는 기태, 은행 담당 기태라는 말에 놀란 종규 - 코리아웍스 인수 계획 검토하는 이경, 세진 함께한다는 건우 - 동업하기 위해 갤러리S 온 세진.희정, 반기는 김작가 - 타사와 미팅한 이경.건우, 건우의 회장 욕심 숨기지 말라는 이경 00:36:12- 회사 인수에 쩔쩔매는 재현, 정치.경제 중 선택해야 한다는 태준 - 직원들 사표에 화내는 재현, 직원들 무진그룹 이직 반기는 무삼 - 무삼에게 계획대로 재현 매각 고려할 수밖에 없다는 건우 - 무진그룹 기술제휴발표 뉴스 보는 김작가.성묵.재현 00:42:07- 화내는 재현에게 무진 이익 우선이라며 기태 조사해보라는 건우 - 의성 모르지 않냐며 기태에게 차명계좌 단가 올린다는 송회장 - 재현 만났다는 건우, 지금부터 우리 쪽에서 움직인다는 이경 - 퇴원한 탁 반기는 이경.김작가.성묵, 탁에게 일 지시하는 이경 00:48:01- 부정대출과 차명계좌 대화하는 재현.기태, 감청하는 탁.이경 - 퇴원한 탁 걱정하는 세진, 괜찮다고 하고 기태 뒤 밟는 탁 - 태준.종규.재현에 사죄하는 의성, 아예 공식발표하라는 태준 - 돈 가지고 떠날 준비하는 기태, 뭐 하냐는 마리 00:53:00- 부정대출 발표 자리에서 재현.기태 녹음파일 유출로 잡힌 재현 - 재현 붙잡혔다는 종규, 정의원에 연락하고 이경 없애라는 태준 - 이제 태준과 상대할 거라는 이경, 개입 안 할 거라는 건우 00:58:41- 희정 출장을 결혼식으로 떠보자 맞다는 건우, 세진 보러 온 이경 - 희정에 코리아웍스 자료 주는 세진, 부산 출장 다녀왔다는 희정 - 희정 차 내비게이션에 찍힌 리조트 본 세진, 문상 갔었다는 희정 - 검사에게 서연 협조한다며 태준.이경 전부 잡을 거라는 건우 01:05:00- <역적> 예고 01:05:3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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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야성, 16회 | 20170110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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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내용>
짐을 꾸리는 탁(정해인), 안절부절못하는 김작가(심이영), 조이사(최민)는 이를 묵묵히 지켜보고 있다. 김작가는 탁에게 대표님께 용서를 구하라 말하지만 탁은 대꾸 없이 가방만 꾸린다. 그리고 꾸벅 인사를 하고 문으로 간다. 안타까워서 쫓아가는 김작가, 조이사는 씁쓸하게 위층을 돌아본다. 00:00:00- 타이틀 00:00:29- 전CM 00:01:32- 짐 싸고 나가는 탁 말리는 성묵.김작가, 그만 이야기하자는 이경 - 미연 출국해 콜린컴퍼니 추적 안 되는 건우, 탁 걱정되는 세진 - 천하금융에 출근해서 기태 회장실로 부르는 의성 00:07:03- 기태에게 의성 회유책에 속지 말라는 이경, 대립하는 의성.기태 - 기태에게 모두 내 잘못이라며 새출발 해서 힘 합치자는 의성 - 미행하는 차 발견하고 태준 부하에게 신원 확인하라는 이경 - 재현의 전 재산 기부하고 재임 동안 900% 만들어주겠다는 이경 00:14:02- 같이 일하겠다며 사무실 찾아온 탁, 환영하는 세진.건우 - 미행자가 무삼이 일감 주는 용역들인 것 알게 된 이경 - 무삼 스트레스가 심해 보였다는 건우, 이경 때문일 거라는 희정 - 탁에게 같이 일하자는 세진, 이경에게 세진 만남 보고하는 탁 00:18:48- 기부하겠다며 무삼 건들지 말라는 재현, 무삼 부탁이냐는 이경 - 재현에 신기술개발 양보할 테니 이경의 방패 되어 달라는 무삼 - 무삼 내칠 생각 없었다는 이경, 파파라치 구했다는 성묵 - 의성.종규 만난 것 찍는 파파라치 00:23:45- 의성.종규 만남 책임 묻는 이경, 태준 죄 덮어쓰고 잘리는 종규 - 이경 빈틈 없다는 탁.세진, 뉴스 보라는 건우 - 재현의 전 재산 기부 뉴스 보는 태준.종규.이경.세진.건우.탁 - 세진.건우가 재현과 접촉할 거라는 탁, 세진 도와주라는 이경 00:29:33- 의성에게 기태 채무 갚는 이경, 지분 챙겨 회사 나간다는 기태 - 탁에게 와줘서 고맙다는 세진, 자는 세진에 담요 덮어주는 탁 - 재현 지지율 높아졌다는 뉴스 듣는 건우, 기세등등해진 재현 - 은행 창립원 되라는 이경.성묵, 회사 공금으로 채무 있다는 기태 00:35:13- 재현 만나 이경에 휘둘리지 않도록 도움 주겠다는 건우.세진 - 의성은 기태 따라올 거라는 이경, 탁 따로 통화하는 것 본 희정 - 재현과 인사하고 나온 세진.건우, 재현과 손잡은 것 들은 탁 - 탁 이경과 내통한다고 의심하는 희정.건우, 그럴 리 없다는 세진 00:39:55- 탁 다른 핸드폰 찾는 건우.희정.세진, 결백 입증하고 나가는 탁 - 파일 설치해두었다는 탁, 한동안 쉬고 있으라는 이경 - 우울한 세진 달래는 마리, 건우 전화 안 받는 세진 - 이경 뒷담화하며 쳐낼 계획으로 모인 의성.무삼.종규 00:47:46- 코리아웍스 기술 훔친 누명 쓰고 검찰 가는 건우, 놀란 세진 - 재현.건우 내통했냐며 대권 위해서 자기 속이지 말라는 이경 - 무삼에게 건우 얼른 빼내고 이 짓 계획한 사람 알아내라는 무일 - 재현 회사 파일 발견될 리 없다며 탁.세진 의심하는 희정 00:52:33- 김작가.성묵에게 코리아웍스 기술 해킹했냐고 묻는 세진 - 무삼에게 건우 신도시사업 못 맡긴다며 내 말만 따르라는 이경 - 출국 고민하다가 비행기 티켓 찢는 탁 - 탁이 속였다며 죄송하다는 세진, 이경에 휩쓸리지 말라는 건우 00:57:52- 무삼 없이 힘 합치자는 종규, 한 명 더 있다며 세진 데려온 의성 - 세진 찾아와 사과하는 탁, 탁 차 타고 이경에게 가는 세진 - 이경 앞에 와서 지옥에서 보자고 선전포고하는 세진 01:05:00- <역적> 예고 01:05:3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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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야성, 14회 | 20170103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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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내용>
서늘한 시선으로 상대를 마주 보는 이경(이요원)과 장태준(정동환). 이경은 막 안가에서 돌아온 참이다. 장태준은 노기를 누른 채 서봉수(최일화)가 남긴 비망록에 대해 물어본다. 이경은 냉랭하게 대답한다. 장태준은 서봉수가 끝까지 비밀을 지킨 이유가 이해되지 않는다. 00:00:00- 타이틀 00:00:29- 전CM 00:01:47- 비망록으로 거래하겠다는 이경, 종규에게 비망록 태우라는 태준 - 비망록 이야기 꺼낸 이경에게 금시초문이라는 태준 - (회상) 이경에게 무일.태준은 사람의 값어치도 없다는 봉수 - 세진 돌려보내라는 이경, 건우가 와서 데려갔다는 종규 00:06:10- 봉수 사저 온 이경.김작가.성묵, 봉수 앞 조의금 계산하는 이경 - 세진.탁에게 갤러리S 부탁하고 공항으로 가는 김작가.성묵 - 봉수 사망 소식 들은 무일, 이경 다시 한국에 올 거라는 건우 00:11:44- 봉수 조문 다녀온 의성에게 갤러리S 몫 안 줘 속상했다는 기태 - 무삼에게 신도시사업 보고서 달라며 태준 대신 간섭하는 종규 - 탁에게 전화해 이경에게서 연락 없었냐며 걱정하는 세진 00:17:37- 사업 시공사로 지우건설 밀어붙이는 이경, 거절하는 무삼 - 종규 간섭 곤란하다는 무삼, 태준 중간에서 도둑질하냐는 이경 - 무진그룹 건드리지 말라는 건우, 무삼이나 챙기라는 이경 - 밖에서 이경 기다리는 세진, 차에서 기다리라며 배려하는 탁 00:23:10- 기태에게 세대교체 제안하는 이경.성묵, 거절하고 가는 기태 - 세진에게 콜린컴퍼니 조사 물으며 계속하라는 이경 - 사무실에 온 주산 보고 봉수 회상하며 계획한 마음 다지는 이경 - 재단 출연금 받아내겠다는 의성, 무삼 너무 재고 있다는 태준 00:28:58- 펑씨에게 살해 협박 받았다는 무삼, 과대망상 아니냐는 이경 - 협회 운영자금 들어올 거라는 의성, 투자정보 보는 기태 - 이경에게 감쪽같이 속은 기태 연락 왔다고 보고하는 김작가 00:33:13- 무일.건우에게 미안하다며 신도시사업 건우에게 넘기는 무삼 - 시공사 빨리 결정하라는 종규, 차 빼돌려 무삼 협박한 펑씨 - 주가 떨어져 이경에 전화한 기태, 회의 중 이경 걱정하는 탁 - 미연 아들 양육권 소송 서류 보며 방법 찾는 건우.세진.희정 00:41:20- 이경에게 거래한 지우건설은 신도시사업 재입찰 안 된다는 건우 - 취해 있던 의성 다른 병원에 데려와 감금시키는 기태 - 의성 격리된 한 달 간 천하금융 기태가 쥐어잡게 돕는다는 이경 - 인사하는 이경.마리, 기태에게 의성 어떻게 된 건지 묻는 마리 00:46:43- 콜린컴퍼니 건 묻는 이경에게 미연과 만날 거라고 말하는 세진 - 모든 일 석연치 않게 돌아간다는 종규, 이경 뒷조사하라는 태준 - 의성 걱정하는 마리 위로하는 세진, 이경.기태 만났었다는 마리 - 세진에 메일 보낸 미연 아들, 미연 소송 도와줄 수 있다는 건우 00:51:51- 세진.건우에게 콜린컴퍼니 실 소유주 알아냈다는 이경 - 미연에게 외도 사진 보여주며 콜린컴퍼니 실소유주 묻는 이경 - 이경에 콜린컴퍼니 말했다는 세진, 이경에게 전화하는 건우 00:56:14- 태준에게 콜린컴퍼니 소유주 증거 확보했다며 복종하라는 이경 - 방송 나갈 준비하는 태준.종규, 태준 찾아온 이경 - 종규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고민이라고 엄포하는 이경 - 방송에 나온 태준, 이경에 콜린컴퍼니 자료로 거래했냐는 세진 01:05:2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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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야성, 12회 | 20161227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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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내용>
사무실 문이 열리고 세진(유이) 조심스레 들어선다. 올 것을 알고 있는 듯, 미동 없이 앉아 있는 이경(이요원). 세진은 다가와 앞에 서며 걱정이 돼서 왔다 말한다. 이경은 담담한 눈길로 세진을 본다. 세진, 어떻게든 이경을 말리고 싶다. 00:00:00- 타이틀 00:00:29- 전CM 00:03:32- 불필요한 접견 줄이라는 이경, 꾹 참고 이경 말 듣는 태준.종규 - 건우.세진에게 TJ재단 자료 주는 이경, 이경 돈 돌려주는 세진 - 태준 정계복귀 관련 기자 접대하는 종규, 일정 취소하라는 이경 00:11:59- 이경 탐탁지 않게 여기는 무삼.종규, 둘의 만남 목격하는 희정 - 성묵 따돌리고 회의한 무삼, 또 이런 일 없길 바란다는 이경 - 무진그룹 온.오프 살피는 김작가.성묵, 탁에 미행 지시하는 이경 00:17:06- 건우에 종규.무삼 만남 말하는 희정, 희정에 같이 일하자는 세진 - 적들 쪼개기 위해 이경 만나보라는 건우, 이경과 약속 잡는 세진 00:21:47- 종규.무삼 만남 알려준 세진, 될 수 있을 때 도망치라는 이경 - 종규 만난 것으로 이경이 추궁하자 변명하는 무삼 - 기업에 인사 차 종규 보냈다는 태준, 오해 소지 있다는 이경 00:26:31- 태준.이경으로부터 그룹 지키자며 무삼에게 도와달라는 건우 - 생각 짦았다며 사죄하는 종규, 이경의 뒤를 파헤치라는 태준 - 실 소유주는 증거.증인 필요하다는 희정, 희정에 고맙다는 세진 00:32:41- 태준 심기 불편하다는 종규, 다음엔 약속부터 잡고 오라는 이경 - 탁에게 세진 경호하라고 지시하는 이경 - 의성에 콜린컴퍼니 자료 있을 것 같다는 세진, 같이 가자는 건우 00:37:41- 기태 설득해 콜린컴퍼니 관련 자료 얻어내는 건우.세진 - 콜린컴퍼니 실 소유주 알려달라는 건우.세진, 거절하는 의성 - 후보업체 양심선언해 입찰 문제 생겼다고 이경에 보고하는 성묵 00:41:54- 건우가 콜린컴퍼니 조사한다는 의성, 이경 의심하는 태준 - 입찰 정보 다른 곳으로 샌 것 같다는 이경, 모른 척하는 무삼 - 성묵.탁에게 지시 내리는 이경, 건우.세진.기태 같이 있다는 탁 - 세진.건우에게 콜린컴퍼니 관련 자료 뺏으러 온 남자들 00:47:07- 위기에 처한 세진.건우, 남자들 제압하고 자료 가져가는 이경.탁 - 병원 온 세진.건우, 원점으로 돌아왔지만 계속 갈 거라는 세진 - 자료 폐기한 종규, 의심하는 태준에 자기 판단 따라달라는 이경 00:52:21- 이경 걱정되어 갤러리S 온 세진, 반기는 김작가.성묵.탁 - 이경 지시 받고 감시 아닌 보호했었다는 탁, 고마운 세진 00:57:13- 무삼.의성.종규에게 이경 따끔하게 혼내는 게 어떻겠냐는 태준 - 기사 보고 놀라는 세진.희정 - 무일 병보석 취소됐다는 희정, 놀라는 건우.이경 01:02:03- 13회 예고 01:02:4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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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야성, 10회 | 20161220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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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내용>
병원 복도에서 건우(진구) 어깨에 손을 얹고 위로하는 세진(유이)이 보인다. 묘한 미소로 보던 이경(이요원)은 세진과 시선이 마주치고, 고개를 끄덕해 보이고 돌아선다. 몇 걸음 가던 이경, 뭔가 걸린다 싶어 돌아보니 세진의 눈빛이 조금 다르다. 이경의 시선이 싸늘하게 변한다. 00:00:00- 타이틀 00:00:29- 전CM 00:04:02- 이경이 무일에 사과하러 온 줄 안 세진, 세진에 고맙다는 건우 - 무진그룹 회장으로 첫 출근해 회장실에 들어온 무삼 - 태준의 숨긴 계좌 요청하고 김작가.성묵에게 추적하라는 이경 00:11:20- 이경 위해 건우 꾀는 일 안 한다는 세진, 날 이유 삼지 말란 이경 - 이경.건우 일 미안하다는 무일, 이미 과거일 뿐이라는 건우 - 인사발령 나 구석으로 몰린 건우, 무삼 비서가 된 희정 - 무삼에게 여론 생각해서 회사 기존 체제 유지하라는 이경 00:17:13- 그룹 업무 간섭하는 게 싫다는 무삼에 회장 무를 수 있다는 이경 - 건우에게 죄송하다며 이경.무삼 만난 것 알려주는 희정 - 종규 무혐의 뉴스 본 무삼, 태준사저에 복귀해 만난 종규.이경 - 태준.종규에게 하나 빠트린 계좌 당장 가져오라는 이경 00:24:09- 이경 모르게 하려는 일을 탁에게 도와달라는 세진 - 종규에게 무삼 리베이트자료 어디 있냐고 묻는 건우 - 재단 설립으로 바쁜 의성.기태, 놀러 온 마리 혼내는 기태 - 무기 잡았다는 건우 말 듣고 건우.이경 걱정되는 세진 00:30:13- 세진 거짓말 알게 된 건우, 도움 필요하다는 건우 거절하는 세진 - 송회장.건우 사진 찍고 차량 조회한 탁, 조회 알림창 본 김작가 - 탁에게 일 지시했냐는 김작가, 세진 짓인 것 알게 된 이경 00:35:54- 세진에게 차량조회 칭찬하면서 내 계획은 가로막지 말라는 이경 - 무일 감옥 가게 하기 싫으면 건우 뉴욕지사로 가라는 무삼 00:41:34- 뉴욕 간다는 건우, 거짓말 들통난 것 알고 건우 돕겠다는 세진 - 건우 움직이게 할 무일 병보석 권리 잡은 이경.태준.종규 - 세진에 사과하는 마리, 건우에 거짓 들통난 것 알게 된 세진 00:47:56- 이경에게 자기 잃을 거라며 이경의 계획 멈추라는 세진 - 회의중인 이경.성묵.탁.김작가, 건우 몰아붙일 필요 없다는 세진 00:53:49- 저녁식사 후 돌아선 세진에게 앞으로 지옥일 거라는 이경 - 재단 관련 모인 자리에서 이경 칭찬하는 태준.의성.무삼.종규 - 무사 리베이트 자료 있다는 건우, 서류 출처 알고 있다는 이경 - 이경 사무실에서 서류 가져오고 탁에게 모른 척하라는 세진 01:03:1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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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야성, 9회 | 20161219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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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9회 내용>
이른 아침 이경(이요원)의 사무실을 들어가는 세진(유이), 책상 너머 이경이 서류 작업을 하고 있다. 소파 테이블에 어지럽게 쌓인 자료들, 이경은 밤을 새워서 자료를 정리하고 있었다. 이경은 세진에게 사소한 것도 놓치면 안 되는 중요한 시기라 강조하고, 세진은 큰 것도 안 좋치겠다 이경에게 다짐해본다. 00:00:00- 타이틀 00:00:29- 전CM 00:04:02- 태준에게 필요한 역할 다할 거라며 인사 나누는 태준.무삼.이경 - 밤샌 이경 건강 챙기는 세진, 헤어졌던 일 회상하는 이경.건우 - 건우 끌어낼 방법 묻는 무삼, 디베이트자료 언급하는 이경 00:10:11- 무삼.이경.태준 손잡았다는 건우, 이경 꿍꿍이 궁금한 무일 - 돌아온 탁 반기는 김작가.성묵.세진, 탁에게 일 지시하는 이경 - 재단 설립 일로 만난 세진.의성.기태, 태준 연락 올 거라는 세진 - 세진에게 건우 일 할 거면 확실하게 속아넘기라는 탁 00:15:53- 이경 위해 싸움 끝내고 싶다며 세진에게 도움 요청하는 건우 - 흘려도 되는 정보 흘리라며 세진에 정신 똑바로 차리라는 이경 - 병실로 달려온 건우, 평생 무일 뒤치다꺼리하기 싫다는 무삼 00:21:22- 디베이트자료 보는 이경.성묵, 주총 난관 예상하는 건우.무일 - 디베이트자료 건 노출한 무삼, 성묵.탁 급히 호출하는 이경 - 건우 사무실에서 자료 빼돌린 탁, 다른 자료 찾아보려는 희정 - 경거망동해 계획 방해하지 말라고 무삼에게 경고하는 이경 00:27:18- 종규에게 무삼 리베이트자료 넘기라며 종혁 비리 꺼내는 건우 - 귀걸이 돌려주는 건우, 화장실 간 척하고 건우 전화 녹음한 세진 - 이경.성묵에게 종혁 비리 관련한 건우 통화내용 들려주는 세진 00:32:54- 세진 녹음해온 것 칭찬하면서 건우 걱정은 시간낭비라는 이경 - 무일에게 무삼 신경쓰지 말라며 무진학원 이사장 원하는 건우 - 건우의 법인 이사장 계획에 대책 강구하는 이경.무삼.성묵 - 무진그룹 로비에서 만나 주총으로 신경전 벌이는 이경.건우 00:38:50- 종혁 교수비리 밝혀져 분노하는 건우, 면회 사절하는 종규 - 건우가 세진 필요로 하는 순간 곧 올 테니 기회 잡으라는 이경 - 종혁 비리 밝힌 것 태준 뜻이니 종규에게 기다리라는 이경 00:44:44- 무일.봉수 때문에 건우.이경 헤어졌다는 이야기에 쓰러진 무일 - 분식 먹으며 이경.일 빼고 이야기 나누어보자는 세진.건우 00:51:32- 무일 쓰러뜨리며 수단 가리지 않은 이경에 할 말 잃은 세진 - 사적인 대화 나누는 건우.세진, 무일 쓰러졌다는 연락 받는 건우 - 무일 호흡곤란 왔었다는 의사, 건우 걱정돼 병원에 간 세진 00:56:26- 건우 위로하는 세진의 눈빛이 달라진 걸 보는 이경 - 무일 대신 회장 된 무삼, 기뻐하는 성묵.김작가.탁, 불편한 세진 - 부모 이야기로 건우 위로하며 비밀 말하려는 세진 - 깨어난 무일에게 주주총회 다 잘됐다고 거짓말하는 건우 01:03:1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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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야성, 7회 | 20161212 | 6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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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7회 내용>
이경(이요원)은 세진(유이)에게 건우(진구)를 훔쳐보라 말한다. 세진은 어색하게 웃으며 농담이시죠 하지만 이경은 여전히 웃지 않고 세진을 묵묵히 쳐다본다. 세진 듣고 있지만 얼떨떨하고, 이경은 건우를 네 걸로 만들라고 말한다. 00:00:00- 타이틀 00:00:28- 전CM 00:02:31- 무삼 회장 안 만들 거라는 무일, 태준에게 진 빚 갚겠다는 건우 - 이경이 무일 면회 왔었다고 건우에게 보고하는 희정 - 1엔 보는 세진에게 그런 은인 없다며 이경에게 잘하라는 숙희 00:09:04- 건우 오는 행사 초대장 받는 세진, 건우에게 마음 없다는 이경 - 무일 석방으로 계획 틀어져 건우 못 믿는 태준.종규 - 행사장에서 인사하는 건우.세진, 의성 만나러 가는 이경.성묵 00:16:18- 건우 마음 못 훔치겠다는 세진에 알겠다는 이경, 우연히 본 건우 - 나가 있는 기태.성묵, 의성에게 돈 줄 테니 하드 넘기라는 이경 - 건우가 이경에게 미련 남은 것 알고 마음 아픈 세진 00:23:37- 연말파티 중에 세진 해고하는 이경, 놀란 성묵.김작가.탁 - 이경 못미더운 기태, 성패에 관계없이 손해볼 일 없다는 의성 00:29:39- 무일 명령에 나가 있는 무삼, 부와 권력 손에 넣겠다는 이경 - 건우 면회 사절하는 무일, 무일 병실 찾아온 무삼.이경 - 세진이 했던 말 떠올리며 희정에게 세진 조사 부탁하는 건우 - 가짜 하드 알게 된 종규.태준, 기태에 의성 어디 있냐는 송회장 00:36:27- 이경의 거래조건에 열받은 태준.종규, 이경 일 맡겨달라는 건우 - 종규에게 하드 담보로 의성.자기 몫 챙기는 거래 제시하는 이경 - 세진에게 포기 말라는 탁, 갤러리S 앞에 서 있는 세진 본 이경 - 김작가 전화 받고 가려다 세진 일하는 편의점 온 건우 본 탁 00:42:12- 세진에게 스파이 역할 부탁하는 건우, 거절하는 세진 - 멋대로 행동 말라고 탁 혼낸 이경, 건우가 세진 찾아왔다는 탁 - 이경에게 전화해 서울지검 압수수색 한다며 걱정하는 무삼 - 갤러리S에 압수수색 온 서울지검, 놀란 성묵.김작가.탁 00:47:26- 하드 없다는 연락 받은 종규, 함부로 이경 겨누지 말라는 건우 - 이경 맡겨달라는 건우 안 믿고 갤러리S 압수수색한 태준.종규 - 세진 찾아와 약올리는 마리, 라면국물로 마리 내쫓는 세진 00:52:33- 이경에게 건우 마음 훔치겠다는 세진 - 편의점 닫혀 세진 못 만난 건우, 1엔 보며 뭔가 깨달은 세진 00:57:16- 건우에게 하드 건네주는 이경 계획의 철저함에 놀라는 세진 - 갤러리S 돌아왔다며 계약금 3배 요구하는 세진, 수락하는 건우 - 하드 가지고 건우 만나러 가는 세진 01:01:37- 8회 예고 01:02:1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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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야성, 6회 | 20161206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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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6회 내용>
사저 직원의 안내 받으며 들어오는 이경(이요원). 먼저 온 누군가 앉아 있는데, 바로 건우(진구)다. 예상치 못한 이경, 무심코 돌아보던 건우도 놀라 굳는다. 싸늘한 두 사람, 그 가운데서 장태준(정동환)이 전쟁의 서막을 알린다. 00:00:00- 타이틀 00:00:28- 전CM 00:02:31- 이경.건우에게 좌청룡.우백호 되라는 태준, 거부하는 이경.건우 - (회상) 태준.무일에 복수하러 한국 가겠다는 이경 말리는 봉수 - 태준 사저에서 만나 서로 놀라는 이경.건우, 맞이하는 종규 00:08:15- 무삼이 무일 고발했고 건우 모른다는 종규, 태준 설득하라는 이경 - 세진에게 역삼동 사옥 소개하는 성묵, 비상전화 받은 세진 - 종규에게 건우와 이경 중에 선택할 기로에 놓였다는 태준 00:13:33- 건우가 태준과 손잡았다는 무삼, 그럴 리 없다는 무일 - 무일이 상심할 거라는 희정, 무이 보내며 예정된 거라는 건우 - 김작가.탁.성묵에게 무진그룹 일 지시한 이경, 일 없는 세진 - 뭐든 시켜달라는 세진, 이제 진짜 싸움 시작될 거라는 이경 00:19:12- 사내에서 해결하자며 무삼에게 감사팀 붙여 조사시킨 건우 - 버림받은 의성 뒷담화하는 송회장, 의성에게 사죄하는 기태 - 조용히 뒷처리할 사람 부르는 기태, 다음 날 발견된 펑씨 시체 - 금감원 조사에 급히 나가는 성묵.이경, 궁금해하는 김작가.세진 00:25:51-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종규, 허락 없이 이경 겨누지 말라는 건우 - 건우.태준 짓으로 예상하고 성묵에게 금감원 접촉해보라는 이경 - 세진에게 살인 혐의 씌웠다는 기태, 건우.기태 사진 찍는 탁 - 이경에게 세진 조사받는다는 김작가, 금감원 밤샘조사라는 성묵 00:31:44- 기태.건우 만났다며 이경.성묵.김작가에게 사진 보이는 탁 - 경찰에 펑씨 살인 혐의로 조사받으며 폭발사고 회상하는 세진 - 이경 몰아세울 계획 세운 기태에게 당장 차에서 내리라는 건우 - 허위 진술하는 세진에게 지문 감식 중이라는 경찰 00:37:59- 세진에게 1엔 빌려주며 담보가 너라는 이경, 증거 없앤 김작가.탁 - 출소하는 세진 마중 나온 탁, 세진에게 집에서 쉬라는 이경 00:44:40- 건우에게 세진 건드리지 말라며 앞으로 제대로 붙겠다는 이경 - 세진 몰래 햇빛 가려주다가 전화받는 탁, 깨어난 세진 - 애인 만난다며 차에서 내리라는 탁, 택시로 탁 따라가는 세진 - 기태.마리에게 가려던 탁 제지하고 기태 자존심 건드리는 세진 00:50:52- 건우가 태준 밑에 들어갔다며 무일에게 두바이 포기하라는 이경 - 기태에 보복하지 말라는 세진, 이경에게 비밀로 해달라는 탁 - 1엔 보는 세진 궁금해하는 송미, 집 재계약했다는 숙희 00:57:40- 세진에게 피 흘리는 싸움에서 널 원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이경 - 무일 병보석 석방 뉴스 보는 건우.희정.태준.종규 - 성묵.이경에 화내는 무삼, 자기 믿으라며 세진 소개하는 이경 - 태준과 손잡은 건우에게 회사 말아먹는 일이라며 화내는 무일 01:03:10- 7회 예고 01:03:4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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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