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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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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화해의 길을 찾아서 | 20101027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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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23- 2010년 10월 12일 고 정수 스님 마지막 가는길 - 고 정수 스님 영결식 . 생전의 정수 스님 모습 02:21- 충남 공주 마곡사, 1980년 10.27 법난, 강제 연행된 스님들 - 승려 시절 우홍근씨, 우홍근(당시 마곡사 재무국장 현재 환속) - 재연, 1980년 10월 27일 새벽 영문도 모르고 강제 연행된 스님들 . 고 정수 스님도 당시 보안사령부로 연행 . 스님 포함 불교 관계자 고문 및 고초 . 원형 스님(당시 월정사 재무국장), 법달 스님(당시 조계종 총무원 감찰부장) 인터뷰 . 언론, 불교정화 착수 사이비 승려 등 46명 연행 - 10.27 법난 당시 지휘 체계, 불교계 정화수사계획(45계획) . 김충우(당시 합동수사단장) 인터뷰 . 계엄사 발표 전문 중 - 서울 강북 도선사, 혜성 스님(당시 도선사 주지) 인터뷰 . 혜성스님 시 <아파 죽겠어요> - 삼보스님(당시 상원사 주지) 인터뷰 . 삼청교육대 수양록, 채탈도첩 후 삼보스님 - 충남 공주 중학동, 10.27 법난 당시 고문으로 허리다친 우홍근 . 우홍근(당시 마곡사 재무국장 현재 환속) - 김충우(당시 합동수사단장), 설정스님.현광스님.명선스님 인터뷰 . 국가보위비상대책상임위원회 민원실, 불교계 비리관련 진정서 처리현황 . 김광식(동국대 교수) 인터뷰 - 총무원장 송월주 스님 재 집행부 구성, 월주스님.법달스님 인터뷰 . 1980.8.26 전 한국불교회 주최 불교정화 결의대회 . 불교계, 자체정화작업 착수 . 1980.9.1 전두환 11대 대통령 취임 . 현광스님.선문스님, 조대엽(고려대 교수) 인터뷰 . 종교분야 예상 문제점과 대책(불교) - 불교계 수난 재연, 설정스님.명선스님.법타스님.삼보스님 인터뷰 . 계엄사, 1980년 10월 30일 새벽 전국에 사찰.암자 또다시 덮쳐 . 김충우(당시 합동수사단장), 30일은 대간첩대책본부의 첩보에 의해 간첩 및 범법자 색출을 위한 것 . 1980.11.14 계엄사 중간 수사발표, 승려부정축재 200억원 등 . 전창열(변호사 당시 육군 법무감실 총무과장, 중령) 인터뷰 - 경기 남양주 흥국사, 80년 11월 20일 24명 스님들 연금 . 법달스님.능혜스님.토진스님.도문스님.성진스님.원택스님 김재홍(경기대 교수), 월주스님 인터뷰 . 10.27 법난을 획일적으로 보도한 언론 . 1980.10.27 법난 관련 1988.12.30 강영훈 총리 사과 담화 발표 . 노태우 전 대통령 불교계 인사 접견 - 1988.12.31 전두환 전 대통령 10.27 법난 관련 사과 . 1980.12.10 전두환대통령 불교정화위원 접견 . 1988.11.23 전두환 전 대통령 백담사행 - 전쟁기념관, 10.27 법난 피해자 명예회복심의위원회 .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종합보고서 . 2008.2.26 10.27 법난 특별법 통과 . 영달스님, 박충신(10.27 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 단장) 인터뷰 - 경기 한 대학교의료원, 우홍근(10.27 법난 피해자) 인정으로 지원 . 우홍근(당시 마곡사 재무국장 현재 환속) 인터뷰 - 2010.10.12 서울 강북구 화계사 정수스님 영결식 . 수암스님(화계사 주지).영달스님(10.27 법난피해자명예회복 심의위 위원장) 인터뷰 49:5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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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16회(마지막회) | 20000224 | 6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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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내용>
현우(류시원)은 자영(최지우)이 차에 부딪힐 순간에 모든 기억이 돌아와 다급하게 자영을 부른다. 현우의 기억이 돌아온 이상 자영은 자신의 누명을 밝히는 일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현우는 신희(박선영)를 찾아가 자영의 모든 누명을 밝히라고 하지만 신희는 자신의 집안을 망칠 수 없다며 현우의 부탁을 거절한다. 신희가 자수의 뜻을 밝히지 않자 자영은 자신의 억울한 누명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게 되고, 이는 곧 여러 사람들에 의해 읽혀지게 된다. 며칠동안 연락이 없는 승재(손지창)를 걱정하던 신희. 형편없는 꼴로 신희의 집네 나타난 승재는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이의원에게 똑같이 되돌려 주겠다고 협박을 하고, 신희는 이런 승재에게 용서를 빈다. 한편 자신에게 연락이 없으면 씌여있는 주소로 테잎을 보내라고 했던 승재의 편지를 읽은 용석은 승재가 시키는 대로 테잎을 보내게 된다. 테잎을 받은 사람은 바로 자영이. 자영은 테잎을 보고 이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게 된다. 이로서 모든 진실은 밝혀지게 되고, 이의원은 구속되게 된다. 신희와 승재는 다른사람들의 눈을 피해 외딴 곳에서 머무는데, 신희는 자신때문에 이렇게까지 되어버린 상황을 미안해 한다. 그리고는 편지를 남겨놓고 차안에서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물속으로 들어가 자살을 한다. 한편 구치소에서 신희의 편지를 받은 이의원은 참회의 눈물을 흘린다. 자영과 현우는 비행기 안에서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00:00- 타이틀 03:33- 모든 기억이 돌아와 자영 기억하는 현우 - 사건의 진실 밝히려고 하는 자영과 현우 08:08- 연락 없는 승재, 신희에게 자영의 누명 밝히라고 하는 현우 13:57- 인터넷 게시판에 글 올린 자영, 승재가 준 편지 읽는 용석 - 변호사 찾은 현우와 자영 20:16- 사고에서 탈출해 신희네 집 찾은 승재, 승재에게 용서를 비는 신희 30:14- 비디오 원본 테잎 받은 자영, 신희 용서 거절하는 자영 - 현우와 함께 테잎 보는 자영 38:01- 인터넷에 유포된 동영상, 구속된 이의원, 도피해 있는 신희, 승재 48:33- 자살하는 신희와 승재, 신희의 편지 받고 눈물 흘리는 이의원 54:49- 새로운 삶 함께 시작하는 자영과 현우 57:32- <나쁜 친구들>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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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15회 | 20000223 | 6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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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내용>
현우(류시원)은 극적으로 중환자 상태에서 깨어나게 된다. 자영(최지우) 은 기쁜 마음에 현우를 부르지만 현우는 단기기억 상실증에 걸려 자영을 알아보지 못한다. 한편 신희(박선영)는 깨어난 현우 때문에 초조해 하고 승재(손지창)는 현우가 깨어나지 않은 사실을 자신에게 말하지 않은 신희 에게 화를 내지만 계속 불안해 하는 신희를 달래준다. 현우는 열심히 물리치료를 받고, 신희와 승재는 약혼을 한 후 이의원의 유세현장에 따라다니며 선거 운동을 펼친다. 한편 자영은 산소호흡기를 뺀 사람이 승재와 신희라고 의심하고 이 둘을 찾아가 지금이라도 자수를 하라고 설득하지만 승재와 신희는 이를 거절한다. 자영은 여전히 기억 돌아오지 않는 현우를 보며 가슴 아파하고, 기억을 되돌리기 위해 현우가 다니는 학교를 가기도 하고, 놀이터에도 가지만 현우는 자영을 기억 할 수 없다. 현우는 우현이 캠코더에 찍힌 자영과 자신의 영상을 보고는 자영과 자신이 친구 이상의 관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자영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자영이 집으로 돌아가 던 중 마주오던 차와 부딪히려고 하는 그때, 현우는 다급하게 자영을 부른다. 00:00- 타이틀 03:32- 깨어나지만 기억상실증 걸려 자영 기억 못하는 현우 - 현우 깨어나 걱정하는 신희네 13:40- 현우 찾은 신희, 현우 깨어난 사실 말하지 않아 화내는 승재 20:34- 치료 받는 현우, 약혼식 하는 승재, 신희, 선거 유세하는 이의원 25:47- 현우 기억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자영 29:08- 승재, 신희 찾아와 산소호흡기 사건 묻는 자영, 불안해 하는 신희 - 간호사 찾아와 사고 당일 묻는 자영 - 승재에게 자수하라고 하는 자영 - 현우 찾아온 신희에게 진실 밝히라고 추궁하는 자영 41:02- 시장 당선된 이의원, 납치당하는 승재 46:56- 퇴원하는 현우, 자영에 대한 기억 안나 괴로워 하는 현우 59:38-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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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14회 | 20000217 | 6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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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내용>
자영(최지우)은 산소 호흡기가 빠져 응급치료를 한 결과 다행히 반응을 보여 깨어나고, 가족들은 모두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자영은 가족들에게 신희(박선영)와 현우(최지우)의 안부를 묻지만 가족들은 잘 지낸다며 자영을 안심시킨다. 그러던 중 자영은 자신이 신희의 차를 운전했다는 사실을 알과 현우가 병원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자영은 신희에게 진실을 말하라고 독촉하지만 신희는 자영이 사고의 충격으로 기억을 못하는것 뿐이라며 운전은 자영이 했다고 딱잘라 이야기 한다. 자영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그리고 현우모 또한 자신을 차갑게 대해 슬픔의 눈물을 흘린다. 신희는 자영이 깨어 났다는 사실을 알고 진실이 밝혀질까 두려워 하지만 승재(손지창)는 이런 신희를 달랜다. 그리고 이의원을 찾아가 신희와의 약혼을 빨리 시켜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자영은 법원에 진정서를 다시 내고 현우 옆을 계속 지키며 걱정을 하고, 현우모도 이런 자영의 진심을 알았는지 자영을 따뜻하게 대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마침내 현우는 깨어나게 되고, 이를 안 자영은 현우에게 달려가 반갑게 현우의 이름을 부르지만 현우는 자영을 모르는 사람인 듯 누구냐며 의아한 표정을 짓는다. 00:00- 타이틀 03:34- 뇌사에서 깨어난 자영 - 신희가 운전한 사실 안 형철, 현우 소식 듣고 눈물 흘리는 자영 - 신희에게 전화 거는 자영, 진실 밝혀질까 걱정하는 신희와 가족들 16:17- 자신이 운전하지 않은 사실 확신하고 퇴원 후 현우 찾은 자영 - 현우와의 물건 꺼내보며 눈물 흘리는 자영 22:32- 신희에게 진실 묻는 자영, 걱정하는 신희 27:48- 진실 밝혀내려 애쓰는 자영, 상태 심각한 현우 걱정하는 자영 - 사고당시 증인 찾아냈지만 사라져버린 목격자, 진정서 낸 자영 37:24- 시장후보 등록한 이의원, 신희와의 약혼 성사시키려는 승재 42:09- 승재에게 자영 산소호흡기 뺀 사실 추궁하는 신희 47:49- 안정 찾은 현우, 자영 진심 안 현우모 53:20- 현우 찾은 신희, 깨어나지만 기억 못하는 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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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13회 | 20000216 | 6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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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내용>
사고를 당한 신희(박선영), 자영(최지우), 현우(류시원). 제일 먼저 깨어난 신희는 운전한 사람이 이자영씨 맞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이야기 한다. 중퇴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현우와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자영을 보며 신희는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는 죄책감에 자수를 하려고 하지만 시장 선거가 알마남지 않는 이의원은 그냥 덮어두자고 한다. 영철(안정훈)은 자영이 운전을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 경찰서와 폐차장을 찾아 진실을 밝히려 하지만 쉽지 않다. 그래서 신희에게 찾아가 진실을 말하라고 하지만 신희는 나가라며 소리만 지를 뿐이다. 이를 딸을 위해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딸에게 미안해 신희네 집에서 이사를 가고, 분식집까지 차려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한다. 퇴원을 해 집으로 돌아온 신희는 한통의 편지와 사진을 받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사고가 날 당시 신희가 운전석에 앉아있었던 사진이다. 편지와 사진이 승재(손지창)가 보낸 사실을 안 가족들은 승재가 원하는 일을 모든지 다 들어준다. 마케팅 부서에 취직 시켜주고, 신희와의 결혼도 약속한다. 일상으로 돌아온 신희는 죄책감 때문에 자영과 현우의 환영을 계속 보게되고, 급기야 쓰러지기까지 한다. 괴로워 하는 신영을 본 승재는 자영이 입원해 있는 병원으로 몰래 숨어들어가 자영의 삶을 지탱해 주던 산소 호흡기를 자영에게서 분리시킨다. 응급상황이 벌어져 다들 모인 의사와 자영의 가족들은 애탄 가슴을 조리며 자영을 바라보고 응급조치로 자영은 기적적으로 눈을 뜨게 된다. 00:00- 타이틀 03:33- 자영 운전한 사실 인정한 신희, 사고 소식에 놀란 가족들 - 가족들에게 자신이 운전한 사실 털어놓는 신희 - 현우, 신희, 자영 병세듣는 가족들, 사실 숨기자고 하는 이의원 13:34- 죽은 피해자, 이상한 낌새 느끼고서 신희에게 캐묻는 영철 - 피해자 가족들 만나는 자영부와 영철, 피해자 사망 소식 들은 신희 - 경찰서, 폐차장 찾으며 진실 밝혀내려고 노력하는 영철 22:21- 서울 큰병원으로 옮겨진 현우, 이사가는 자영네 26:14- 퇴원해 집으로 돌아와 승재의 협박 편지 받는 신희 - 신희 계속 따라다니며 사건현장 목격한 승재 - 이의원에게 일자리와 신희와의 결혼 부탁하는 승재 35:45- 마케팅 부팀장으로 일하고, 의원과의 대화내용 녹음 한 승재 38:37- 일 하기 위해 방송국 간 신희, 분식집 오픈한 자영부 45:21- 자영의 환영이 계속 보여 두려움에 떠는 신희 - 깨어나지 않는 자영과 위독한 현우 - 자영과 현우의 환영 보고 쓰러지는 신희 52:07- 자영의 산소호흡기 떼어 버리는 승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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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12회(방송위원회 주의) | 20000210 | 6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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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내용>
승재(손지창)는 현우(류시원) 부모의 약속 장소에 나가지 못하게 하려고 자영(최징)을 납치하기에 이른다. 처음엔 반항하던 자영은 모든걸 포기 한 듯 승재에게 자신을 밟고 올라가 보라고 말한다. 이 말을 들은 승재는 결국 자영을 풀어준다. 자영을 기다리던 현우 부모는 자영에게 또다시 실망을 하고, 현우는 자영을 납치한 사람이 승재라는 사실을 알고는 신희(박선영)에게 가 화를 내지만 신희는 자신이 시키지 않았다고 부인 한다. 자영은 신희에게 현우모에게 사실을 말하지 않으면 수능대리시험을 폭로하겠다고 말한다. 신희는 어쩔 수 없이 현우모에게 지금까지 있어 왔던 모든 사실을 자백한다. 자영에 대한 모든 오해를 푼 현우부모는 자영을 정식으로 만나고, 자영을 마음에 들어한 현우 부모는 현우와 자영과의 교제를 허락한다. 한편 영철(안정훈)은 반찬가게 개업을 며칠 앞둔 시점에서 계약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는 낙담한다. 신희가 승재에게 계속 협박을 당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안 이의원은 신희에게 의원선거일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상한 소문이 돌지 않도록 자영에게 사과를 하라고 당부한다. 신희는 진심으로 자영과 현우에게 사과를 하기위해 한자리에 모이고, 화해를 한 세 사람은 차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예기치 않은 사고를 당하게 되 크게 다친다. 00:00- 타이틀 03:37- 현우 부모와의 만남 방해하기위해 자영 납치하는 승재 - 신희에게 화내는 현우, 신희에게 협박하는 승재 - 부모님께 해명하는 현우, 아버지 안심시키는 자영 - 승재와 자영에게 전화하는 현우 18:13- 현우모 만나는 자영, 현우모에게 지금까지 일 모두 자백하는 신희 24:19- 현우 부모 만나는 자영, 현우와 자영 교제 허락한 현우모 - 자영과 현우 결혼 허락 소식에 눈물 흘리는 신희 31:04- 스키장으로 여행 떠난 자영과 현우 35:20- 신희 협박하는 승재, 신희 야단치는 이의원 - 다른곳으로 이사가려고 하는 자영네, 눈물 흘리는 신희 41:49- 괴한에게 구타당하는 승재, 계약 사기당한 영철 46:06- 자영에게 사과하고 돌아오는 길 사고낸 신희 56:51-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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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11회 | 20000209 | 6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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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내용>
강릉에 있는 자영(최지우)을 찾은 현우(류시원)는 처음엔 갈등을 빚다가 나중에는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시련이 있었던 두 사람 의 사랑은 더욱 더 확고해 지고, 기쁜 마음으로 강릉을 떠나 집으로 돌아 온다. 자영은 신희(박선영)를 만나 앞으로는 자신과 현우를 방해하지 말라며 선전포고를 하고, 이 말을 들은 신희는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현우는 아버지께 자영과 한번만 만나달라고 부탁하고, 아버지는 현우의 부탁을 받아들인다. 현우는 부모님과의 만남이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자영 에게 전하고, 자영은 기뻐한다. 현우는 자영의 집에 인사를 드리러 가고, 이 모습을 지켜본 신희는 엄마께 승재를 시켜 현우와 자영을 갈라 놓게 한 사실을 털어 놓는다. 이 말을 들은 신희모는 자영모에게 자영의 유학 을 보내줄테니 현우와의 만남을 중단시키라고 하지만, 자영은 그럴 수 없다고 한다. 한편 자영은 현우부모와의 만남 장소로 가지만 승재(손지창) 가 이를 방해하고, 결국은 납치하는 일까지 벌어지게 된다. 00:00- 타이틀 03:49- 서로에 대한 사랑 확인하는 현우와 자영, 현우 걱정하는 부모 07:39- 집으로 돌아가는 자영과 현우, 한발 늦은 승재 - 신희에게 선전포고하는 자영, 일 제대로 못하는 신희 - 자신의 노력 알아주지 않는 신희에게 화내는 승재 17:46- 현우 부모님과의 만남 전해들은 자영 - 아버지께 자영과의 만남 부탁하는 현우 - 자영에게 부모님과의 만남 전하는 현우 24:57- 은실에게 고마워하는 현우, 자영네 집에 인사드리러 간 현우 - 반찬가게 이야기 하는 은실과 영철 - 현우모 만나는 신희 - 승재 사주한 사실 안 신희모 37:34- 술취해 자영 편드는 미자, 자영 유학 보내주겠다고 꼬시는 신희모 - 현우와의 결혼 반대하는 자영모 - 미자 용서해 주는 신희 46:59- 신희 전화 끊어버리는 현우, 약속 지키지 않은 신희에게 화내는 승재 51:55- 봉사활동 하는 이의원 부부, 영철 말에 상처 받은 은실 54:19- 현우부모께 인사드리러 가는 자영 납치하는 승재 58:24-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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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10회 | 20000203 | 6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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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내용>
현우(류시원)는 신희(박선영)과 승재(손지창)가 하는 대화를 우연히 듣게된다. 신희가 승재를 시켜 자신을 자영(최지우)에게서 떼어놓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안 현우는 신희에게 큰 실망감을 내비치며 화를 내고, 신희는 모든 것을 말하겠다며 자신의 말을 들어달라고 현우에게 애원한다. 그리고 현우는 부모님께 신희가 했던 모든 일을 말하면서 신희와의 약혼을 하지 않겠다고 말하는데, 이를 들은 현우 부모는 기가 막혀한다. 자영은 아무에게도 자신이 있는 곳을 알려주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강릉 고모네 집으로 내려간다. 자영과 연락이 되지 않는 현우는 자영을 애타게 찾고, 신희 역시 자영이 어디있는지 궁금해 한다. 승재를 시켜 자영이 있는 곳을 알아내라고 말하고선, 현우보다 먼저 찾아 자영의 마음을 돌리라고 한다. 은실(박경림)의 도움으로 자영이 있는 곳으로 간 현우는 자영에게 모든 일이 신희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하지만 자영은 여전히 현우를 자신에게서 밀쳐내려고 한다. 00:00- 타이틀 04:22- 신희와 승재 대화 들은 현우, 자영 애타게 찾는 현우 - 은실에게 작별인사 하는 자영 12:44- 자신의 처지 한탄하는 승재, 자영을 찾아내라고 하는 신희 16:14- 자영 애타게 찾는 현우, 강릉 내려가는 자영 22:03- 시장 후보 활동 계획 하는 이의원, 자영 강릉 간 사실 안 현우, 신희 29:26- 영철에게 이상형 묻는 은실, 현우에게 수능 대리시험 말하는 은실 - 승재에게 자영 있는 곳 알아내라고 하는 신희 35:15- 강릉 내려온 자영, 리포터 활동하는 신희, 봉사활동 하는 이의원 - 현우와의 추억 떠올리며 눈물 흘리는 자영 40:33- 신희와의 약혼 하지 않겠다는 현우, 자영 주소 알아내는 은실 - 신희에게 자영 괴롭히지 말라고 경고하는 은실 45:36- 자영 만나는 현우, 현우 일부로 밀어내는 자영 55:29-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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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9회 | 20000202 | 6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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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내용>
자영(최지우)은 현우(류시원)를 자신에게서 떼어내려고 한다. 그래서 현우가 보는 앞에서 승재(손지창)를 안으며 눈물을 흘린다. 현우는 이런 자영을 보고는 화가 나 발길을 돌리고 만다. 신희(박선영)의 부탁대로 모든 일을 한 승재는 이제 취직을 하기 위해 회사로 가지만 경비란 직급 이 마음에 들지 않아 신희에게 화를 내고, 신희는 다른 일자리를 알아봐 주겠다고 약속 한다. 신희는 학교 홍보 도우미로 촬영을 하던 중 방송국 피디에게 잘 보여 리포터로까지 활약하게 된다. 그리고는 현우와의 약속소식 이야기를 듣고 기뻐서 어쩔줄을 모른다. 한편 승재는 신희가 알아봐준 두번째 일자리는 더더욱 형편없는 것을 알고는 화가 나 신희의 집앞으로 찾아간다. 집앞에 있는 승재를 발견한 신희는 당황하며 아무도 없는 곳으로 승재를 이끈다. 마침 그 자리를 지나가던 현우는 이 둘을 보게되고, 지금까지의 모든일이 신희가 꾸민 일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00:00- 타이틀 03:50- 현우 앞에서 승재 안는 자영, 신희네 도움 바라는 현우네 - 현우와 자영 이별 소식 들은 신희, 서로 힘들어 하는 자영과 현우 14:01- 직급 마음에 들지 않아 신희에게 화내는 승재, 촬영하는 신희 - 승재 취직자리와 차 사달라고 부탁하는 신희 - 리포터, 학교 홍보 도우미로 활약하는 신희 - 함께 식사하며 현우 위로하는 신희 - 같이 농구장 가는 신희와 현우, 눈물 흘리는 자영 26:09- 신희와 현우 약혼식 이야기 하는 양쪽 부모, 자영 위로하는 은실 - 약혼식 소식에 기뻐하는 은실, 자영 만나기위해 집 찾아온 현우 34:33- 가게 계약 후 은실 찾은 영철, 기자회견 하는 이의원 38:25- 자영에게 현우와의 약혼소식 전하는 신희, 약혼 부추기는 현우부 - 자영 과외 그만두게 한 사실 알고 어머니에게 화내는 현우 45:34- 현우에게 자신의 마음 거짓으로 말하는 자영 50:40- 신희와 승재 관계 알아차린 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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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8회 | 20000127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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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8회 내용>
자영(최지우)을 만나러 학교로 계속 찾아오는 승재(손지창)를 보다못해 주먹을 날리는 현우(류시원). 승재는 경찰서로 가 현우를 고소한다. 현우는 유치장에 들어가게 되고, 이를 안 신희(박선영)와 자영은 걱정을 하며 현우를 찾는다. 승재는 현우와의 합의를 거부하기에 이르고, 이를 지켜보던 신문기자는 승재에게 접근해 이 사실을 신문 기사에 보도한다. 자신의 아들이 곤경에 빠지자 현우모는 자영을 불러내 현우와 헤어질 것을 당부하고, 자영은 결국 현우모의 말대로 따르기로 며 슬픔의 눈물을 흘린다. 자영이 현우와 헤어지기로 하면서 현우는 자연적으로 풀려나게 되고, 자영과 헤어지라는 부모의 뜻을 거스르면서까지 자영에 대한 마음 을 굽히지 않는다. 현우는 기쁜마음에 자영에게 연락을 하지만 자영은 현우에게 이별을 통보할 뿐이다. 자영은 현우와의 이별이 고통스럽지만 현우 앞에서 승재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이며 현우를 자신에게서 밀쳐 내려고 노력한다. 00:00- 타이틀 04:24- 승재 폭행 해 경찰서 가게 된 현우 - 승재 전화 받고 현우 만나러 가는 신희 10:00- 현우 경찰서 있다는 소식 듣고 경찰서 가는 신희 - 합의 안해주는 승재, 승재에게 접근하는 신문기자 16:17- 자영, 승재 같이있는 모습 본 현우모, 고소 취하 부탁하는 자영 20:03- 기사화 된 폭행 사건, 자영 만나 현우와 헤어지라고 하는 현우모 30:17- 승재 취직자리 부탁하는 신희, 자영과 정리하라는 뜻 거스르는 현우 33:37- 현우에게 이별 통보하는 자영 38:50- 홍보 도우미 면접보는 신희, 은실에게 괴로운 마음 털어놓는 자영 46:41- 현우에게 자신과 승재 같이 있는 모습 보이는 자영 50:21- 다음회 예고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