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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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여자 착한여자, 123회 | 20070620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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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 123회 방송 세영(최진실)은 지우(김지우)와 태욱(채진건)이 부모님들의 반대로 힘들어 하는데도 건우(이재룡)가 전혀 미안해하지 않자 분통을 터뜨 린다. 경선(이효춘)은 지우를 방에 가둬버리고, 세영에게 지우를 감 시하라고 한다. 소영(유서진)은 태현(전노민)에게 억지로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도 된다며 편하게만 대해달라고 부탁한다. 태현은 소영을 안아주며 소 영의 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스스로에게 다짐을 한다. 한편, 건우는 산 속 전원주택으로 서경(성현아)을 데려오지만, 서 경이 아직 태현을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휩싸이는데... 26:51-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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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여자 착한여자, 122회 | 20070619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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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 122회 방송 말자(남윤정)는 세영(최진실)이 태욱(채진건)과 지우(김지우)를 말 리지는 못할 망정 집에 와서 김치나 담궈주고 있다며 비난한다. 세 영은 안하무인격인 말자의 태도에 어이가 없다. 말자는 태욱을 강제 로 끌고 나가고, 지우는 태욱이 돌아올까봐 오피스텔을 지키겠다고 한다. 소영(유서진)은 우는 우람(이상길)을 달래려다 팔에 손자국을 남기 고, 이를 지켜본 봉달(백일섭)은 소영을 나무란다. 봉달의 말에 서 운한 소영은 우람이 자신에게 유독 마음을 열지 않는다며 하소연한 다. 한편, 서경(성현아)은 진아(하승리)를 찾아가 곧 미국에 들어가니 만나지 못하더라도 자신을 잊지 말아달라고 하는데... 26:51-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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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여자 착한여자, 121회 | 20070618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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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 121회 방송 서경(성현아)은 집으로 찾아온 태현(전노민)에게 곧 미국을 떠날 거라며 지난 밤 자신의 손을 뿌리칠 때, 마음이 아팠다고 한다. 태 현은 목숨을 버릴 만큼 대단한 사랑 같은 건 없다며 소영(유서진)을 포기하라는 서경의 말을 막는다. 소영은 서경과 태현이 다시 이어질 까 두려움에 떨고, 태현은 이를 안심시키려 애쓴다. 건우(이재룡)는 지우(김지우)의 이야기를 경선(이효춘)에게는 당분 간 비밀로 해달라며 세영(최진실)에게 다시 돈 이야기를 꺼낸다. 경 선은 건우를 따로 불러 건우의 뜻대로 시골에 병원을 지어보라며 통 장을 건넨다. 세영은 우연히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복잡 해진다. 한편, 태욱(채진건)의 부탁으로 오피스텔을 찾아온 세영은 갑자기 들이닥친 말자(남윤정)와 마주치는데... 27:12-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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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여자 착한여자, 120회 | 20070615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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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 120회 방송 비가 쏟아지는 밤, 태현(전노민)은 서경(성현아)을 밖에 두고 소영 (유서진)의 집으로 간다. 서경은 감기에 걸려 초췌해지고, 소영은 더 이상 불안해하지 말라는 태현의 말을 듣고 행복해한다. 지우(김지우)는 건우(이재룡)를 만나 태욱(채진건)과의 동거를 사 실대로 고백한다. 누가 뭐라해도 태욱과 절대 헤어지지 않겠다는 지 우. 건우와 서경처럼 딸을 낳고도 헤어지지는 않겠다고 단호히 말한 다. 한편, 태현은 서경이 미국으로 떠난다는 전실장의 말에 서경을 찾 아가는데... 26:31-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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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여자 착한여자, 119회 | 20070614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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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 119회 방송 서경(성현아)은 진아(하승리)와 만나던 중 세영(최진실)과 마주치 고, 당황한 진아는 해명하려고 애쓴다. 하지만 세영은 일일이 설명 하지 않아도 된다며 차갑게 말하고, 진아는 자신을 포기한 듯한 세 영의 말에 서운하다. 건우(이재룡)는 세영에게 5억을 요구하고, 그 돈만 준다면 각서를 쓰고 깨끗이 포기하겠다고 한다. 위자료 명목으로 돈은 달라는 건우. 세영은 기가 막히고, 경찰을 부르려 한다. 경선(이효춘)은 세영이 사회단체에 2억을 기부했다는 말에 기겁한다. 한편, 서경은 태현(전노민) 앞에 무릎을 꿇고 다시 시작하며 매달 리는데... 26:56-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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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여자 착한여자, 118회 | 20070613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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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 118회 방송 소영(유서진)은 우람(이상길)을 장롱 속에 둔 채, 태현(전노민)과 함께 있는 서경(성현아)에게 문자를 보낸다. 서경은 태현에게 우람 이를 위해 빨리 소영에게 가라고 하며 초라하게 혼자 남는다. 봉달 (백일섭)은 소영의 집착을 눈치채고 우람을 잘 키울지 걱정한다. 건우(이재룡)는 세영(최진실)에게 집과 양평 땅을 돌려달라고 한다. 어이없는 세영은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어준 걸로 모든 얘기는 끝난 거라며 들은 체도 하지 않는다. 자신의 몫만 돌려주면 다시는 세영 앞에 어정거리지 않겠다는 건우. 하지만 세영은 건우에게 줄 돈은 한푼도 없다고 한다. 26:59-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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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여자 착한여자, 117회 | 20070612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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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 117회 방송 탈진한 건우(이재룡)는 병원에서 나와 세영(최진실)의 집으로 간다. 서경(성현아)이 보상금 문제를 해결한 사실을 아는 세영은 화가 나 건우를 쫓아내려 한다. 건우의 상태가 좋지 않자, 온 가족이 걱정하 며 간호를 하지만 세영은 자신의 편이 아무도 없다며 냉랭해진다. 말자(남윤정)는 태욱(채진건)에게 지우(김지우)의 집안과는 상극이 라며 절대 결혼만은 안된다고 한다. 태욱은 짐을 꾸려 집을 나가고, 장기 출장을 가겠다는 그의 말에 봉달(백일섭)은 대수롭지 않게 생 각한다. 한편, 상진(경준)은 세영에게 건우와 서경이 헤어졌다는 사실을 알 리는데... 26:40-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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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여자 착한여자, 116회 | 20070611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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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 116회 방송 지우(김지우)와 태욱(채진건)의 아이디어로 양쪽 집안 어른들이 고 깃집에서 맞닥뜨리지만, 서로 불쾌함을 감추지 못한다. 봉달(백일섭) 과 말자(남윤정)는 경선(이효춘)과 어색하게 인사를 나누고, 세영 (최진실)은 서둘러 자리를 떠난다. 소영(유서진)은 태현(전노민)에게 양쪽 집안이 상견례를 했다는 소 식을 전하고, 태현은 지독한 인연에 몸서리를 친다. 계속 서경(성현 아)의 이야기를 꺼내는 소영. 하지만 태현은 소영과 반드시 결혼하 겠다며 서경과의 감정은 정리 중이라고 한다. 한편, 서경은 건우(이재룡)를 위해 준비한 보상금이 마지막 선물이 라며 다시한번 이별을 통고하는데... 26:58-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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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여자 착한여자, 115회 | 20070608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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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 115회 방송 건우(이재룡)는 태현(전노민)을 찾아가 그동안 마음 고생 하게 해 서 미안하다며 용서를 구한다. 태현은 사과하는 건우가 뻔뻔하다며 더 이상 서경(성현아)과 만나지 말아달라는 건우의 말에 조소를 금 치 못한다. 마침 태현에게 전화를 건 서경은 태현을 만나기 위해 급 히 오지만, 그 자리엔 건우가 기다리고 있다. 서경은 자신을 그만 놓아달라고 애원한다. 세영(최진실)에게 보상금을 해결해 달라는 건우는 세영의 차가운 태도에 더 매달리며 부탁한다. 그러나 세영은 서경이 보상금을 이 미 해결했다며 건우가 망하는 모습을 계속 지켜보겠다고 한다. 어리 둥절한 건우는 다시 서경을 찾아 나선다. 한편, 소영(유서진)은 우람(이상길)에게 억지로 토마토 주스를 먹 이려 하고, 우람은 옷장 속에 숨어 잠이 드는데... 26:54-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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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여자 착한여자, 114회 | 20070607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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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 114회 방송 건우(이재룡)는 맹인이 길을 가듯 더듬거리며 걷고, 이를 지켜보던 세영(최진실)은 의아해한다. 견디다 못한 건우는 병원으로 가 진찰 을 받고, 의사는 망막색소변성증세가 있다며 눈이 멀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서경(성현아)은 소영(유서진)에게 태현(전노민)이 절대로 소영을 사랑할 수 없을거라며 이혼신고를 아직 안했다고 고백한다. 화가 난 소영은 태현을 찾아가 미리 떼놓은 호적등본을 들이밀며 당장 이혼신고를 하라고 한다. 태현은 소영의 손에 이끌려 어쩔 수 없이 신고를 하고 만다. 세영은 태현을 찾아가 왜 하필이면 건우의 병원을 매입했느냐 묻고, 태현은 건우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한편, 서경은 태희(이윤미)를 찾아가 우람(이상길)을 자신이 키울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하는데... 26:57- 다음회 예고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