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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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세계여행 19970522 | 19970522 | 12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29- 전CM 01:46- 오프닝(이항나) 02:32- 요람에서 무덤까지, 발리의 통과의례 - 힌두의 신과의 첫번째 의식 . 띠가불란(석달 의식): 생후 105일 여자아기 축하의식 . 하리하리따나: 아기의 탯줄이 묻힌 제단 . 레쑹: 성수를 담아놓은 제단 . 선물(목걸이,팔찌,발찌): 아기에게 장식 - 성인식 뽀똥기기 . 발리 북부 탐블랑 마을의 성인식 . 머리카락 자르는 의식 . 치마 고르기(제사장 주관) . 할머니의 성인식 - 결혼식 . 진행: 음뿌(최고 제사장) . 비용절감을 위해 성인식 직후 결혼식 함께 진행 - 바뚜르산(중부 1717M) . 칼데라호수 바뚜르호 뜨루난 마을(원주민마을) - 뜨루난 마을 발리아가(원주민)의 풍장터 . 풍장: 시신을 내버려두어 비바람에 소멸되게 하는 원시적 장례 - 장례식 응아벤 . 상여의식, 마을을 떠나는 노제, 병아리(또다른 탄생 의미) . 흔드는 상여꾼, 화장터에서 쫓겨나는 상주, 화장 의식 11:48-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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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38회 | 19970521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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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비밀> 내용
백일장에서 다른 시인의 시를 베껴 혼나는 아이들은 본 방송반 아이들은 표절에 대해 방송을 하자고 하지만 다른 사람의 시를 배껴 낸 영란은 반대한다. 그러자 정로는 영란에게 너도 다른 사람의 시를 베낀것 아니냐며 영란을 추궁하고 속상한 영란은 정로로 철저히 조사해 보겠다고 한다. 한편 정로가 지나치게 영란을 감싸자 후배들은 정로도 시를 베 낀것 아니냐며 의심하고 세연은 정로의 시가 장원후보라고 하 자 서운해 한다. 그러다 시집에서 정로의 시와 같은 구절을 발 견한 세연은 정로를 의심하게 되고 정로 역시 자신의 시가 표 절로 밝혀져 망신당할까봐 전전긍긍하는데... 00:00- 타이틀 00:21- 전CM 03:24- 백일장에서 다른 시인의 시 베껴 혼나는 아이들 - 표절 기획 하자는 얘들 의견에 반대하는 영란(허영란) 09:18- 시 배껴 혼나는 영란을 본 후배, 미안한 정로(전정로) 13:31- 위로하는 준(김준), 정로에게 앙심품는 영란 16:24- 영란에게서 자신이 장원후보라는 소리 듣고 놀라는 정로 20:58- 정로가 시 베낀 것 같다며 의심하는 후배들 26:27- 후배들이 의심하는거 알고는 불안해 하는 정로 - 시집에서 정로의 시 한구절 발견하는 세연 30:59- 표절에 대해 정로와 다투는 세연(최강희) 34:49- 선빈(김정욱) 찾아가 시 베꼈다고 말하는 정로 39:38- 장원 안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정로, 혼나는 정로 47:5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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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세계여행 19970521 | 19970521 | 1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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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9- 전CM 02:01- 오프닝(김경난) 02:22- 클란탄 탄중분가 마을 - 울림부터 다른 레바나 우비(큰북) - 북 만드는 과정 - 송켓(전통 의상) - 라구 마숙 방살(축제나 행사 시작곡) - 라구 훌루 바랑(전쟁, 위험 알리는 곡) - 라구 까캉(추수, 키질 흥겨움 돋구는 곡) 08:08- 쿠알라 트렝가누 - 라당마을 대장간, 전통을 잇는 부자 - 크리스(전통칼) 제단의 6단계 12:10-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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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세계여행 19970520 | 19970520 | 1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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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8- 전CM 01:46- 프롤로그(말카카의 이모저모) 02:31- 오프닝(이민희) 02:49- 말라카의 바바뇨냐 말레이시아 - 툰탄쳉록 거리의 대중 교통수단 트라이슈 - 고가구점의 각종 전통가구들 - 120년 전 중국인이 제작한 바바노냐(찬장) - 중고품 수리 작업(수작업) - 장미농원의 초록장미, 등초롱꽃 - 노천 야시장의 다양한 음식들 - 말라카의 역사를 대변하는 뇨냐 요리 10:36-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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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세계여행 19970519 | 19970519 | 1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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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8- 전CM 02:01- 프롤로그(두용섬의 위치) 02:26- 오프닝(김경난) 02:41- 두용섬의 명물, 말레이시아 쿠알라트렝가누 - 두용섬 어시장의 각종 어류 - 슬라양으로 만드는 케로폭(생선과자) 공장 - 두용섬 소형선박 제작소 - 가업을 잇는 수십년 경력의 목공들 . 아이안, 람지 압둘 - 베다(전통화물선), 천일야화호 - 배 주문한 네덜란드인 인터뷰 11:51- 클로징(김경난) 12:23-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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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세계여행 19970517 | 19970517 | 1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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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30- 전CM 01:48- 오프닝(정소영) 02:29- 뉴질랜드 바다낚시 특명 1호! 킹피쉬를 잡아라 - 패트릭 담스(노보텔호텔 주방장): 무지개 송어 요리 - 마린클럽 . 낚시 동호인들을 위한 클럽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곳 - 베이 오브 아일랜드의 바다낚시 떠나는 배 - 루어(킹피쉬 미끼)로 낚시하는 법 - 버즈아일랜드(남태평양 새들의 천국) - 킹피쉬 미끼인 카와이 잡기 - 킹피쉬 낚시와 죽이는 방법 10:35- 클로징(정소영) 11:22-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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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세계여행 19970516 | 19970516 | 1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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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9- 전CM 02:03- 마오리 노래와 전통춤 02:36- 오프닝(정소영) 02:56-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의 삶과 죽음 - 타라웨라 화산폭발로 마오리 5개 마을 폐허화 . 1886.6.10 발생 - 베리드 빌리지(로토루아) . 화산 폭발후 잿더미에 묻혔던 마을 복원 . 집 내부 제분소, 음식 저장고 - 포카이로(마오리 전통 목각인형) . 조상의 얼굴에 부엉이의 형상을 넣은 것으로서 부엉이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새 - 와하로아(대문 포카로아) - 마오리 전통 장례식 . 마을회관에서 숀 와카(17세, 추장)의 삼촌 장례식 - 마오리의 바닷가 부족묘지와 축원행사 11:39- 클로징(정소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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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37회 | 19970514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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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열전> 내용
정선생, 이선생, 학생주임, 김선생은 아이들이 자신들에 불만을 써놓은 낙서장을 보고 기분이 씁쓸하다. 물론 아이들을 이해하 지만 나름대로의 고충도 있다는 사실을 몰라주는 아이들에게 서 운함을 느끼기도 하고 스승의 날에 그저 마음없이 주는 선물을 받고도 아쉬움을 감추지 못한다. 아이들은 선생님들이 낙서장을 읽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죄책감을 느끼고는 기분을 풀어드리기 위해 노력한다. 00:00- 타이틀 00:22- 전CM 03:25- 체육을 등한시 하는 학주 때문에 기분 나쁜 정선생 10:37- 아이들이 자신에 대해 써놓은 글을 보게 된 정선생 13:18- 수업 분위기가 잡히지 않자 우는 이선생(김소이) - 일부러 칠판에 필기를 잔뜩하는 이선생 21:00- 수업이 끝나고도 수업 진행하는 학생주임(이희도) - 3학년 선배들의 불만 27:50-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썰렁한 김선생(김정균) 33:30- 스승의 날에 마음 없는 선물 받고 씁쓸한 선생님들 - 아이들이 써놓은 낙서장 보는 이선생 40:00- 선생님들이 낙서장 읽은 것 때문에 죄책감 느끼는 아이들 48:1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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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36회 | 19970507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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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지 않았던 여행> 내용
세연부는 학교에 가는 세연을 붙잡고 다짜고짜 여행을 떠나고 세연은 갑작스러운 아빠의 제안에 당황한다. PD인 세연이 학교 에 오지 않자 아이들은 방송에 애를 먹고 세연은 제멋대로인 아빠에게 화가 난다. 결국 세연은 아빠는 늘 멋대로라며 화를 내고 그런 세연에게 아빠는 몇년동안 외국지사에 갈 것 같다며 사정을 얘기한다. 세연은 아빠의 사정을 알고나자 더욱 화를 내며 혼자 걸어가지 만 다른 가족을 보면서 아빠의 소중함을 깨닫고 두 부녀는 화해 를 한다. 00:00- 타이틀 00:21- 전CM 03:22- 학교 간다는 세연 데리고 여행 떠나는 세연부 06:57- 아빠(나한일) 에게 엄마와 이혼하려는 거냐 묻는 세연 11:55- 세연이 안와 방송에 애먹는 아이들, 서운한 세연부 15:49- 혹시라도 방송 안될까 걱정하는 세연(최강희) 24:16- 아빠가 이해가 안된다며 투덜대는 세연 30:58- 세연에게 외국지사로 떠난다는 세연부, 화내는 세연 36:53- 혼자 걸어가는 세연, 아빠와 화해하는 세연 45:20- 아빠와 함께 라디오 원고 쓰다 춤추는 세연 48:2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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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35회 | 19970430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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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자의 슬픔> 내용
혜경의 갑작스러운 자살 소식에 아이들은 깜짝 놀라고 혜경의 유서에 적힌 정선생, 세연, 주희는 왠지 혜경의 죽음이 자신의 탓인것만 같아 괴로워 한다. 죽어서도 아이들 곁을 맴돌던 혜 경은 자신이 죽었어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사실에 서운하지만 정선생이 학교를 그만두고, 세연이 괴로워 하고 주희까지 자살 을 결심하자 자신의 선택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깨닫는다. 하지만 모든 것이 꿈이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혜경은 안도하게 된다. 00:00- 타이틀 00:21- 전CM 03:23- 혜경(김혜경)의 자살 소식 듣고 놀라는 아이들 - 혜경의 유서 읽고 죄책감 느끼는 세연(최강희) 14:16- 우는 세연, 혜경의 물건 정리하다 우는 친구들 - 친구들 지켜보는 혜경 18:54- 혜경의 장례식에 참석한 친구들, 아이들 지켜보는 혜경 24:23- 자신이 죽었어도 변한게 없어 왠지 서운한 혜경 27:10- 혜경의 유서 때문에 힘들어하는 정선생(정호근), 세연 - 혜경 원망하며 소리치는 주희(오주이), 미안한 혜경 36:53- 주희가 자살을 하려 하자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혜경 43:41- 모두 꿈이었다는 것을 알고 안도하는 혜경 48:13-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