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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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 66회(전화벨은 왜 울리는가) | 19910926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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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50- 받기만 하면 끊어지는 전화가 계속 오는데
- 인호가 받으면서 아내의 눈치를 보며 통화를 - 하자 인호처는 여자문제라고 단정한다. - 인호는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해보려는 - 생각을 인수에게 털어놓고 상의하고 계속 - 직장을 다니기로 한다. 그 사실을 들은 - 인호처는 숙직인 남편에게 전화를 걸고 - 전화벨은 기다리는 사람한테서 울려야 하는 - 거라며 인호에게 전화를 걸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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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 65회(댁의 남편은 어떻습니까) | 19910919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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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9- 인영의 부탁을 받은 보람엄마와 인수처,
- 인호처는 남편의 가정 충실도에 관한 설문 - 답변을 기록한다. - 인수는 좋은 점수를 받기위해 설겆이를 돕지만 - 접시만 깨고 만다. 두며느리와 보람엄마는 - 각자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누가 가장 먼저 - 집에 들어오는지 내기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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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 64회(여보 있잖아요) | 19910912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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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7:52- 인호부부가 밤새도록 얘기하는 것을 본
- 어머니는 다음날 인호처에게 어떤 얘기였는지 - 말해 보라고 한다. - 보람엄마는 사는게 재미없다며 권서방에게 - 투정을 하는데 인호처의 권유대로 남편에게 - 전화를 걸어 신나는 일이 있으니 빨리 - 들어오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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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 63회(질문 있습니다) | 19910905 | 3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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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9- 술이 취해 인수와 함께 잔 권서방은 마당을
- 청소하며 장모가 담아놓은 물통의 물을 쏟아 - 버리고 물통청소를 해서 좀 물어보고 난후에 - 하라는 핀잔을 듣는다. 권서방은 보라와 - 보름에게 용건이 있으면 우선 질문부터 하라고 - 한다. 인수는 질문하는 사람이 우수한 사람 - 이라는 아내의 말에 일일히 질문을 해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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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 62회(이웃돕기) | 19910829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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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6- 상훈은 신문사에 불우이웃돕기성금 3만원을
- 내고 신문에 이름이 실리자 기분이 우쭐 - 해지지만 빚쟁이가 찾아오고 하숙비가 밀리게 - 되자 소장님을 찾아가 돈을 빌려달라고 사정 - 한다. 그러나 거절당하자 매몰차고 인정머리 - 없는 소장님이라고 비아냥거린다. 그때 - 경비원이 찾아와 소장님한테 도움을 받았다며 - 감사해하자 상훈은 자기의 잘못을 뉘우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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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 61회(엄마도 좋은건 안다) | 19910822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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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56- 어머니는 첫째아들 내외가 방학동안 휴가 한번
- 못간 것을 안타까워 하지만 막상 아들내외가 - 휴가를 떠난다는 말을듣고 못내 섭섭해 하다가 - 갑자기 졸도해 병원으로 실려가고 식구들은 - 걱정이 태산이다. 그러는중 첫째사위가 함께 - 놀러가자는 말을 꺼내지만 아들내외는 어머니 - 눈치를 보며 가지않겠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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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 60회(쿵자락작 삐약삐약) | 19910808 | 3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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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보라네집 옥섭은 밤중에 시장기를 느껴 보라
- 아버지의 약병아리를 자기몫으로 착각하고 - 먹어버린다. 이튿날 아침 보라 아버지와 - 어머니는 없어진 닭 때문에 말다툼을 벌이고 - 옥섭은 난처해서 어쩔줄을 모른다. 한편 - 인영이네 옆집에 새로운 이웃이 이사오는데 - 주인 내외가 병아리를 맡기고 여행을 떠난다 - 인영이네집 식구들은 병아리를 보살피느라 - 한바탕 소동을 벌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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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 59회(여우와 신포도) | 19910801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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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54- 인영과 친구들이 해수욕장으로 놀러가는데
- 형섭은 보라와 보름이 남매를 데리고 인영이 - 일행을 뒤아간다. 해수욕장에서 형섭은 - 인영의 친구 혜정이에게 열중하느라 보라와 - 보름이 남매를 등한시하고 인영은 같이 온 - 작은오빠의 감시때문에 마음대로 놀지도 못해 - 불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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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 58회(알고 보면 괜찮은 여자예요) | 19910725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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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4- 인영은 대야를 차고 다니고 방도 청소하지
- 않아 엄마한테 핀잔을 듣는다. 사무실에서는 - 친구 혜정이 선을 보고 들어오고 형부를 - 찾아온 사촌동생도 혜정에게 매력을 느끼자 - 화가 난 인영은 엄마한테 막내딸인 자신에게도 - 신경좀 써달라고 소리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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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 57회(꽃바구니) | 19910718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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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3- 둘째 인호처가 꽃바구니를 안고 들어오는
- 꿈을 꾸었다고 하자 앞집 아주머니는 태몽 - 이라고 한다. 이 사실을 식구들한테 얘기하니 - 인호와 시어머니는 둘째며느리를 극진하게 - 대한다. 병원에 다녀온 인호처는 임신이 - 아니란 사실에 계면쩍어 하는데 권서방이 임신 - 소식만 듣고서는 꽃바구니를 사가지고 온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