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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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32화 | 19890905 | 47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432회 내용>
영남모(고두심)는 동네에서 옛 스승을 보지만 아는체를 하지 않는다. 이 것을 본 종기네(이수나)는 이상히 여겨 옛 애인이 나타났다며 동네에 소 문을 내자 동네가 떠들썩 하는데 알고보니 옛 스승이었다는 소리에 말을 함부로 한것에 대해 뉘우친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52- 옛 스승 보고 아는체 하지 않는 영남모 발견한 종기네 08:10- 영남모와 가을노래 얘기하는 일용모, 가을 맞이하는 노인들 13:33- 조합장 출마에 대해 말하는 청년회, 영남모 의심하는 종기네 18:50- 영남모의 옛날 애인이라는 소문 떠도는 양촌리 24:09- 영남모의 소문 듣고 아낙네들 찾아가 따져 묻는 수남모 28:30- 자신 소문낸 일용모 찾아와 화내는 종기네, 어리둥절한 일용모 - 종기네 찾아와 사과하는 일용모 37:55- 소문의 남자가 영남모의 옛 스승이었다는 사실 안 수남모 40:25- 일용모 찾아와 언짢은 심정 털어놓는 종기부 42:52- 옛 스승 만나러 가는 영남모, 말 함부로 말한것 뉘우치는 일용모 44:3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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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31회(새발자국) | 19890829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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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4:08- 복길네가 제사를 지내는 날 복길할머니는
- 접시에 쌀을 놓고 혼령이 새로 변해 - 쌀위에 발자국이 남긴다는 이야기를 한다. - 쌍봉댁은 자식을 갖지 못하는 이유로 - 자신을 버리고 간 남편의 죽음을 듣고 - 야속한 사람이지만 제사상을 차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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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31회 | 19890829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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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431회 내용>
복길네가 제사를 지내는 날 일용모(김수미)는 접시에 쌀을 놓고 혼령이 새로 변해 쌀위에 발자국이 남긴다는 이야기를 한다. 쌍봉댁(이숙)은 자 식을 갖지 못하는 이유로 자신을 버리고 간 남편의 죽음을 듣고 야속한 사람이지만 제사상을 차려준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51- 제사 준비하는 일용네, 은사님 고향 돌아왔다는 소식 들은 청년회 07:56- 상다리 부러져 복길모 다그치는 일용모, 김회장네서 과일 얻어가는 복길모 - 일용네에 인사하러간 혜란, 복길 다그치는 일용모 12:10- 쌀접시 이야기 하는 일용모, 은사님 찾아뵙는 청년회 - 부모님의 고마움 말하는 은사님의 말 듣는 일용 19:57- 쌀대접에서 새발자국 발견하고 신기해 하는 복길모 23:50- 어머니 잘 챙겨드리려고 하는 일용, 김회장네 찾은 이선생 30:36- 쌍봉댁 남편 조씨의 죽음 듣는 동네 주민들 36:12- 일용부 이야기 하며 눈물 흘리는 일용모 39:49- 남편의 제사상 차려주는 쌍봉댁, 다정한 모습의 김회장네 43:5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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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30회(용돈) | 19890822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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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수남 엄마가 팝콘 만드는 기계를 빌려와 영남 엄마와
함께 팝콘을 만들려고 하다가 전기 조작을 잘못하여 고장이 난다. 애꿎은 생돈을 물어주게 생긴 수남 엄마는 수중에 돈이 없자 환갑집에서 이품을 팔고 온 복길 할머니에게 돈을 빌린다. 평소에 넉넉하게 쌈지돈을 가지고 다니지 못한 동네 아낙네들은 모두 다 한마디씩 불평을 늘어 놓는다. 한편,복길 엄마는 사실을 잘 모르고 일용에게 왜 자기몰래 어머니께 용돈을 드리는 거냐며 바가지를 긁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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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30회 | 19890822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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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회 내용>
수남모(박순천)가 팝콘 만드는 기계를 빌려와 영남모(고두심)와 함게 팝 콘을 만들려고 하다가 전기 조작을 잘못하여 고장이 난다. 생돈을 물어주 게 생긴 수남모는 수중에 돈이 없자 환갑집에서 일품을 팔고 온 일용모(김 수미)에게 돈을 빌린다. 평소에 넉넉하게 쌈지돈을 가지고 다니지 못한 동네 아낙네들은 모두다 한마디씩 불평을 늘어 놓는다. 한편 복길모(김혜 정)는 사실을 잘 모르고 일용(박은수)에게 왜 자기몰래 어머니께 용돈을 드리는 거냐며 바가지를 긁는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50- 조카복 있는 할머니 부러워 하는 일용모, 양담배 자랑하는 김노인 - 일용모에게 복길 군것질 사주지 말라고 하는 복길모 09:05- 편지 읽는 김회장네, 모종 이야기 하는 청년회, 환갑집 가기로 한 일용모 13:14- 기홍처에게 빌린 팝콘 기계 고장내 걱정하는 수남모 19:28- 일용모에게 돈 빌리는 수남모, 비자금 이야기 하는 응삼 24:09- 수남모에게 받은 돈 다시 용식에게 돌려주는 기홍 - 쌈지돈 없어 불평 늘어 놓는 동네 아낙들 30:22- 일용이 용돈 드렸다 오해해 바가지 긁는 복길모 33:52- 자신의 일품 종기네가 준 사실 알고 화내는 일용모 40:55- 가계부 보며 불평하는 영남모, 일용에게 사과 드리는 종기네 - 일용모에게 용돈 드리는 복길모 45:0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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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29회(과외) | 19890815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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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이하여 금동은 모자란 학업을 보충하기 위하여
과외를 시켜달라고 졸라댄다. 용식의 어머니는 자신의 보약값으로 금동의 과외비를 내자고 하자 김회장은 돈 걱정은 하지말고 공부를 시키라고 호통을 친다. 과외지도를 시작한 선생은 금동에게 일단 시험에 합격하려면 요령위주로 공부를 해야 효율적이라고 하면서 시험에 나올만한 문제만을 집중적으로 가르키는데 용진은 그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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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29회 | 19890815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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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429회 내용>
방학을 맞이하여 금동(양진영)은 모자란 학업을 보충하기 위하여 과외를 시켜달라고 졸라댄댜. 김회장처(김혜자)는 자신의 보약값으로 금동의 과 외비를 내자고 하자 김회장(최불암)은 돈 걱정은 하지말고 공부를 시키라 고 호통을 친다. 과외지도를 시작한 선생은 금동에게 일단 시험에 합격하 려면 요령위주로 공부를 해야 효율적이라고 하면서 시험에 나올만한 문제 만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는데 용진(김용건)은 그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50- 냉장고 망가뜨린 복길 혼내는 일용모, 금동 과외 시키려는 영남모 08:48- 냉장고 작동법 알려주는 아저씨, 과외 시켜달라고 하는 금동 15:56- 과외 받는 금동, 종기도 신경 써달라 하는 종기네 - 농촌의 교육 문제에 대해 말하는 청년회 23:39- 어머니 약 지어드린 용진, 요령 위주로 가르치는 선생 못마땅한 김회장네 31:22- 공부하는 청년회, 과외법 바꾸길 원하는 용진 37:42- 선생 다그치고 과외 못하겠다고 하며 사과드리는 섭이부 41:47- 과외 선생님 만나 설득하고 어머니께 돈 드리는 용진 48:4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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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28회(여름사주) | 19890808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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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8- 양촌리에 사주를 봐주는 할머니가 들어온다.
- 사람들이 모두 할머니에게 몰려가 궁금한 - 자신의 사주를 보며 무더운 여름을 보낸다. - 김노인은 노총각 명석에게 중매를 서며 - 할머니에게 궁합을 보고 다방마담과 만나고 - 있는 장면을 명석에게 들킨 종기아버지는 땀을 - 뻘뻘 흘리며 변명에 열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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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28회 | 19890808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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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428회 내용>
양촌리에 사주를 봐주는 할머니(신신애)가 들어온다. 사람들이 모두 할 머니에게 몰려가 궁금한 자신의 사주를 보며 무더운 여름을 보낸다. 김노 인(정대홍)은 노총각 명석(신명철)에게 중매를 서며 할머니에게 궁합을 보고 다방마담과 만나고 있는 장면을 명석에게 들킨 종기부(신충식)는 땀을 뻘뻘 흘리며 변명에 열심이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9- 등목하는 일용모 실수로 본 김노인 - 김노인이 다가오는 꿈 꾸는 일용모 09:51- 명석에게 여자 사진 건네주며 중매 서겠다 하는 김노인 14:51- 명석의 궁합 봐주는 할머니, 명석 중매녀 이쁘다고 하는 응삼 21:24- 다방마담 만난 사실 명석에게 들킨 종기부 25:31- 마을 주민들 사주 봐주는 할머니 29:19- 술마시며 사주 말하는 일용모, 섭섭해 하는 일용처 - 일용처 생일 잊고 지나간 일용네 39:17- 선보러 나가는 명석, 일용모 찾아와 따지는 김노인 42:59- 혼담 깨진 명석, 목욕하는 김노인 보는 일용모 50:5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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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27회(이웃마을 양씨) | 19890801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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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58- 이웃마을에 사는 양씨가
- 박영감을 찾아와 건초에 - 농약이 묻어 그걸 먹은 - 소들이 모두 설사를 하니 - 배상을 하라고 윽박지른다. - 그 소문을 들은 마을사람 - 들은 그런 버릇없는 놈에겐 - 절대 돈을 주면 안된다고 - 하면서 한번 혼을 내줄 - 기회를 기다린다.김회장의 - 설득으로 양씨는 새로운 - 삶을 찾게 된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