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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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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매거진 2580, 915회 | 20141012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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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0- 하이라이트 01:06- 전CM 04:09- 국내에서 사면 바보?(장인수) (해외 유명 브랜드를 싸게 사기위해 시작됐던 소위 해외직구, 국내 대리점에서 사는 소비자들만 바보 아닌 바보가 되고 있는데 국산제품을 수입하는 이상한 현상, 이대로 괜찮은 걸까?) - 국산 가전제품 등을 해외직구하는 젊은층 급증 . 7백만원짜리 최첨단 삼성 TV를 380만원에 구매 . 2백만원짜리 LG TV를 140만원에 사고도 더 싸게 못 샀다고 아쉬워하는 사람 - 국산 가전제품이 외국보다 더 비싼 이상한 유통구조 . 여준상(동국대 경제학과 교수) - 가격 뿐만 아니라 선택의 다양성 면에서도 해외직구 우수 . 박지호(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간사) - 국산제품을 수입하는 이상한 현상, 이대로 괜찮은 걸까? 17:25- 현지르포, 홍콩은 왜...(조의명) (반환 17년만에 최대 규모의 민주화 요구 시위 발생. 화려한 풍경 뒤에 숨겨졌던 홍콩의 속사정 현지 취재) - 홍콩 반환 17년 만에 최대 규모의 민주화 요구 시위, 우산 시위 - 우산 시위는 행정장관 직선제를 통한 완전 자치를 요구 . 최근 개정된 홍콩 선거법이 우산 시위의 발단 - 치솟는 물가와 집값 반중 감정 고조와 중국인과 홍콩인의 갈등 . 월급의 70%를 집값으로 지불하는 홍콩인들 . 반중 vs 친중, 양편으로 갈라서 시위를 벌이는 홍콩인들 - 우산 시위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 30:19- 맛집 검색, 믿으십니까?(이정은) (바이럴 마케팅이라는 그럴듯한 이름하에 인터넷 상에서 벌어지는 온갖 요지경 행태를 추적했다) - 맛집 블로거들의 후기는 광고? 이른바 바이럴마케팅의 진실은? . 돈을 받고 맛집 후기를 올려주는 블로거 - 돈을 받고 식당의 후기를 작성해 주는 일부 맛집 블로거들 - 파워블로거가 하나의 권력이 된 현 시점, 문제점은 없나? - 소통의 통로가 홍보와 영업의 일환이 된 씁쓸한 현실 42:52- 텔롭 43:2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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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매거진 2580, 914회 | 20141005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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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0- 하이라이트 01:08- 전CM 04:41- (단독 인터뷰) 김우중, 왜 대우를...(이호찬) (97년 IMF 구제금융, 2년 뒤 당시 재계 2위의 대우그룹이 사실상 해체됐다. 그리고 15년. 김 전 회장이 공개행보를 다시 시작했다. 지난 1일 <2580>과의 단독 인터뷰에 응했다) - 김우중(전 대우그룹 회장)과의 단독인터뷰 . 베트남 하노이 . 8월26일 대우포럼 등 공개석상에 모습을 보이는 김우중 - 대우 해체 15년, 대우는 과연 정당하게 해체 되었나? . 기획 해체설 주장 . 경제관료와의 불화로 대우가 해체됐다? - 김우중과 대우 임원들에게 부과된 추징금 . 김우중 개인에게 17조여원, 대우 임원들에겐 23조원 부과 - 경영 일선에 복귀하나? . 복귀에는 관심없고 인재양성과 세계 경영에 몰입 . 신장섭(싱가포르 국립대 교수) . 이필상(서울대 경제학부 초빙교수) - 김우중(전 대우그룹 회장)의 대한 정확한 평가 선행되야 . 이지수(변호사.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 . 박상인(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18:33- 글루텐이 나쁘다?(최훈) (소비자의 공포심을 자극하는 이른바 무첨가 마케팅의 허상을 고발한다) - 밀가루와 글루텐을 섭취하지 않는 다이어트 열풍 . 이은수(밀가루 다이어트. 20kg 감량) - 밀가루와 밀가루에 들어 있는 글루텐은 과연 몸에 나쁜가? . 글루텐: 밀가루 속 단백질 . 미국에서 시작된 글루텐 프리 열풍 . 최명규(서울 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 이동호(분당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 밀가루와 글루텐 때문에 살이 찌고 건강을 해치진 않는다 . 최명규(서울 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 송태희(배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소비자의 공포심을 자극하는 이른 바 무첨가 마케팅의 허상 . 정재훈(한국.미국 약사) . 이덕환(서강대 화학과 교수) . 인체에 무해한 아질산나트륨에 대한 오해 32:33- 몰디브의 무한도전(허유신) (인구 39만의 관광국가 몰디브가 파견한 140여명의 선수단이 인천에서 보낸 뜨거웠던 16일을 밀착취재했다) -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노메달의 몰디브 대표팀 . 여자 축구 예선 3경기에서 38실점, 핸드볼 경기에서 79:0 - 인구 39만의 관광국가 몰디브가 파견한 140여명의 선수단 . 1990년 이후 아시안게임 출전 - 육상과 탁구 등에서는 결선과 예선을 통과 - 진정한 스포츠맨십과 성취감을 획득한 몰디브 선수들 44:42- 텔롭 45:1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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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매거진 2580, 913회 | 20140928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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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 하이라이트 01:07- 전CM 03:40- 리나와 오피방(송양환) (관광비자로 입국해 성매매로 빠지는 외국인 여성들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성매매특별법 시행 10년, 우리 사회의 불편한 이면을 들여다본다) - 경남 창원시, 성매매업소에서 일하는 태국 여성들 . 안마시술서 등에서 성매매를 하는 태국 여성들 - 관광비자로 한국에 입국한 뒤 성매매 업소에서 일 . 6월 22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태국인 단체 관광객 95명 가운데 여성 71명이 종적을 감췄다 . 박상진(대구지검 김천지청 부장검사) - 오피스텔 성매매 오피방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성매매 . 은밀하고 교묘한 방법으로 생활주변을 파고들고 있는 성매매 . 기업형으로 운영되고 있는 오피방 . 김강자(전 서울 종암경찰서장) - 성매매특별법 시행 10년, 우리 주변에 은밀히 스며든 성매매 . 이나영(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16:24- 어떤 전쟁(강나림) (서울 청파동의 할머니들이 시위중이다. 낮시간 동안 노인들을 돌봐주는 복지시설. 서로의 입장을 누구보다도 이해해줄 법한 노인들이 누구보다 더 격렬하게 이들을 쫓아내려는 이유는) - 용산구 청파동, 노인복지시설 유치를 반대하는 할머니들의 시위 . 데이케어센터: 치매 등 노인성 질환자를 아침부터 저녁까지 보호하는 복지 시설 . 이선희(사랑가득케어 이사) - 노인들이 더 배척하고 반대하는 노인복지시설 . 이말선(사랑가득케어 이사장) - 집 근처에서 노인성 질환자들을 치료하는 데이케어센터 . 최성재(서울대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 - 노인복지시설 설치 유무를 두고 소송전까지 - 종교시설에 설치된 노인복지시설 등 합의점 도출이 중요 30:03- 나는 이승우다(박종욱) (화제에 오른 17살 축구신동 이승우. 제 2의 메시가 아니라 제 1의 이승우가 되겠다는 17살 이승우 선수 밀착취재) - 거침없는 스타일로 단연 화제에 오른 17살 축구신동 이승우 . 스페인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뛰고 있는 이승우 . 서형욱(축구 해설위원) - 메시와 빼닮은 스타일과 골결정력으로 리틀 메시라 불리운다 . 최진철(16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 - 한국팀과 융화된 이승우, 골과 어시스트 모두 발군의 실력 -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음하기 위한 노력과 주변의 관심 있어야 . 강경수(서울 대동초등학교 감독) . 이영재(이승우 아버지) . 서형욱, 안정환(축구 해설위원) 43:07- 텔롭 43:3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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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매거진 2580, 912회 | 20140921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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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 하이라이트 01:10- 전CM 04:12- 다 책임진다더니...(허유신) (보험시장에선 민원과 소송 등 보험사와 가입자들 사이에 크고 작은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가입율은 높은데 불만은 가장 높은 한국의 보험. 실제 보험사와 소송중인 가입자들을 만나 그들의 불만을 듣고, 보험설계사들을 만나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는 보험영업의 실태를 들여다봤다) - 보험금 청구와 관련해 가입자와 보험사간의 분쟁 - 가입할 때와 실제 청구할 때 다른 입장을 보이는 보험사 . 정홍주(성균관대 교수, 한국금융소비자학회 명예회장) - 과열된 보험 영업으로 충분한 약관 설명이 미흡 . 김명규(목원대 금융보험부동산학과 교수) . 조연행(금융소비자연맹 대표) - 다양한 보험 상품의 홍수 속에 소비자의 현명한 판단 필요 . 보험사기로 인한 보험금 지급을 막기 위한 고육지책? 17:06- PLAY! 카세트테이프(민병호) (빨간 버튼을 눌러 라디오에서 영화음악을 녹음해 본 학창시절이 있었다면, 새로 산 테이프의 셀로판 포장지를 뜯으며 바스락 소리에 설렜다면, 카세트 테이프에 들어있는것이 음악 뿐만이 아니라고, 그 가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하는 목소리들을 들어봤다) - 트럭 속에서 카세트 테이프를 들으며 피곤을 푸는 운전기사 - 카세트 테이프로 고속도로 여왕으로 등극한 금잔디(가수) - 사라질 것만 같았던 카세트 테이프 추억은 영원하다? .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자주 찾은 카세트 테이프 - 복고의 바람을 타고 다시 부활하는 카세트 테이프 . 이수근, 박정근(음반기획자) 30:18- 이젠 더 못 받겠다(조의명) (2016년으로 마감될 예정인 매립지, 하루 1만톤 넘게 쏟아지는 쓰레기를 묻을 곳이 없어지게 된다. 정부와 지자체가 우왕좌왕 하는 사이 남아있는 골든 타임은 속절없이 지나가고 있는데...) - 2,500만 인구가 내놓는 폐기물을 감당하는 수도권매립지 . 신병훈(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과장) . 일일 반입량 1만 3천 톤 이상 - 2016년 매립이 마감되는 수도권 매립지, 뾰족한 대안이 없다 . 매립지를 확장해 계속 운영해야 할지, 아니면 당장이라도 새로운 매립지를 찾아봐야 하는 건지? . 김영준(인천광역시 자원순환과 전략환경팀장) - 새로운 매립지로 부각되고 있는 인천 영흥도. 주민들 반발 - 곧 다가올 쓰레기 대란, 해결책은 없나? . 이동훈(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교수) . 신진수(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 과장) 43:09- 텔롭 43:4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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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매거진 2580, 911회 | 20140914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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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 하이라이트 01:07- 전CM 03:39- 배달시키셨습니까?(이정은) (수수료 2천5백원에 목숨을 걸고 달리는 아르바이트생들의 위험천만한 질주, 그 현장과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취재했다) - 배달 시간을 지키기 위해 위험도 불사하는 배달원들 . 간단한 야식부터 장보기까지, 이제 배달 없이는 하루도 살기 힘든 시대 - 오토바이로 배달만 전문으로 대행하는 배달대행업체 출현 - 수수료 2천5백원에 목숨을 걸고 달리는 아르바이트생들 - 배달대행업체에 몰리는 10대, 그들의 위험천만한 질주 . 배달이 취소되면 음식값을 자기가 떠안아야 하고, 사고가 나도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17:08- 이상한 회식비(장인수) (말 많고 탈 많은 공직사회의 요지경 업무추진비, 그 이면을 들여다봤다) - 외교부 한 부서는 지난 3년 간 업무추진비를 회식비로 사용 - 중앙과 지방 및 선출직 공무원들 업무추진비를 회식비로 유용 . 한 광역시 의회 의장은 자기 부인이 경영하는 음식점에 의원들을 데려가 업무추진비 카드를 결제해 빈축을 사기도 . 송석휘(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 교수) - 업무추진비의 허술한 규정과 관리도 문제 - 최근 업무추진비에 대한 내역 공개 및 투명성 제고 노력 . 송석휘(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 교수) . 선진국들의 경우 업무추진비 자체가 없거나 극히 제한적 사용 30:08- 한라산에 차이나타운(이호찬) (제주도 개발 정책을 놓고 도지사가 중앙정부와 대립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는데.. 제주도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 최근 제주도에 몰려드는 중국인 관광객과 투자자들 . 바람과 돌 여자가 많아 삼다도라 불렸다는 제주도. 이제는 그 중 하나를 중국인이 차지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관광객은 물론 투자자들이 구름처럼 몰려들고 있다 - 중국 자본 대형 리조트들이 제주도에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다 . 고용 효과는 별로 없고, 중국인 관광객 상권에서는 거꾸로 기존 상인들이 천정부지로 오르는 임대료 탓에 쫓겨나는 일도 허다하다 - 임대료 상승과 중국 자본 유입으로 경제효과는 거의 없다 . 제주시 바오젠거리 . 김두흥(제주도 관광협회 부회장) - 중국 투자 자본에 제동을 걸기 시작한 제주특별자치도 . 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 제주도 개발 정책을 놓고 도지사가 중앙정부와 대립 . 신왕근(제주관광대 항공컨벤션경영과 교수) 44:02- 텔롭 44:3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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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매거진 2580, 910회 | 20140824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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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 하이라이트 01:13- 전CM 04:15- 이 아이를 어떡할까요?(강나림) (촉법소년 범죄는 연평균 1만건에 이르고 그중 살인,강도, 강간 등 강력범죄가 3백~4백건을 차지할 정도로 점점 그 횟수와 정도가 더해지고 있다. 소년범죄를 둘러싼 우리사회의 논의가 어디까지 왔는지 짚어본다) - 14살 미만으로 법으로 처벌할 수 없는 촉법소년 논란 - 초등학생 3명이 20대 장애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사건 발생 . 안경옥(원주성폭력상담소 소장) . 법원은 이들 모두에게 가정에서 잘 타이르고, 보호관찰관에게 감독을 받으라는 처분 - 나날이 늘어만가는 촉법소년 범죄, 처벌을 강화하자는 여론 . 김승혜(청소년폭력예방재단 부장) . 촉법소년 범죄는 연평균 1만건에 이르고 있다 - 범죄로 내몬 사회의 책임도 있고 처벌보다는 선도해야 . 사법형 그룹홈 제도 . 천종호(부산지법 판사) 17:19- 눈먼 돈, 이 정도까진 줄은...(최훈) (100% 입주자를 모집하면 기반시설마련 등을 위해 농림부와 지자체가 수억원의 돈을 지원하는 전원마을 사업. 눈먼 돈처럼 마구 새나가는 국고보조금과 이를 방관하고 때론 공모하는 공무원을 보면서 세금내는 국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 민간업자에게 국고가 지원되는 전원마을, 눈 먼 돈의 전형 . 충북 충주시와 충남 청양군의 국고지원 전원마을 . 100% 입주자를 모집하면 기반시설마련 등을 위해 농림부와 지자체가 수 억 원의 돈을 지원하는 전원마을 사업 - 중소기업 연구개발비, 정부지원행사 등으로 새나가는 국고보조금 . 중소기업에 지급된 돈을 횡령한 기업체, 행사지원을 위해 지급된 국고보조금을 영수증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비용을 부풀려 떼먹은 이벤트 업체 - 눈먼 돈처럼 마구 새나가는 국고보조금과 이를 방관하는 공무원 . 홍재근(중소기업연구원. 박사) 30:06- 13조, 시한폭탄 터지나?(박종욱) - 주머니속 쌈지돈처럼 사용되고 있는 국공립대학의 기성회비 . 이병운(부산대 교수) - 자발적 후원금 성격인 대학 기성회비와 관련된 반환 소송 . 본래 학교발전위해 자발적으로 내는 후원금 성격의 기성회비 . 김남근(참여연대 집행위원장) . 하주희(변호사) - 졸업생과 재학생 모두 기성회비 반환 소송에 참여시 약 13조원 . 김민규(전남대학교 학생회) . 기성회비 납부 거부 투쟁을 선포한 학생들 . 지병문(전남대학교 총장) - 우리나라 대학 공교육정책의 일대 전환이 필요한 시점 . 최은희(교육부 대학정책과 과장) . 이병운(전국국공립 대학교수연합회 상임회장) 42:46- 텔롭 43:1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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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매거진 2580, 909회 | 20140817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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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 하이라이트 01:08- 전CM 03:55- 싱크홀, 땅이 꺼진다(조의명) (얼마전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던 송파구의 싱크홀, 도심의 지뢰밭 싱크홀, 2580 취재팀이 80미터 굴 속으로 들어가 생생한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얼마전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던 송파구의 싱크홀 . 정밀조사 결과, 바로 옆에서 길이 80m의 굴이 발견 . 박창근(싱크홀 조사단장. 교수) . 박주양(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 송파구 석촌동 일대에서 다수 발견되는 싱크홀의 공포 . 서울 송파구 방이시장 인근에서 발견된 싱크홀 . 이수곤(서울시립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 도심의 지뢰밭 싱크홀은 서울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 . 목포에선 구도심 전체가 뒤틀리고 가라앉는 현상 몇년째 지속 - 국토부, 환경부 등 유관단체의 긴밀한 공조와 협조 절실 16:27- 한류의 미래를 위하여(송양환) (종편이나 케이블 방송사와 달리 공적 책무를 갖고 콘텐츠 제작을 하고있지만 거꾸로 규제는 더욱 강하게 받고있는 공중파의 현실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한류의 조건을 진단한다) - 한류의 씨앗이 된 지상파 방송사들의 프로그램 . 우리 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한 한류 - 지상파 광고 규제 등으로 인해 양질의 콘텐츠 제작 어려움 . 박원기(광고산업연구소 책임연구위원) . 서범석(세명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 강명현(한림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 공적 책무를 갖고 콘텐츠 제작을 하고 있지만 거꾸로 규제는 더욱 강하게 받고 있는 현실 - 채녈의 난립 등으로 곤텐츠 경쟁력 악화로 대만 방송시장 붕괴 . 린리윈(대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 대만 자체 콘텐츠 붕괴된 상태 - 지상파 재원 확보와 광고시장 정상화를 위한 광고총량제 . 손계성(한국방송협회 정책실장) . 최성준(방송통신위원장) . 이시훈(계명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30:01- 불치병이 아닙니다(김현경) (우리나라 인구를 기준으로 발병률 100분의 1, 50만명이 앓고 있다는 조현병(정신분열병). 무엇이 이들을 평생환자로 만드는 것일까? 조현병으로 고통 받고있거나 조현병을 극복한 이들을 2580이 만났다) - 우리나라 인구 약 50만명이 앓고 있다는 조현병(정신분열병) . 우리나라 인구를 기준으로 발병률 100분의 1, 50만명이 앓고 있다는 조현병(정신분열병) - 경찰공무원 선발시험에 최근 3년간의 정신과 치료경력 조회? . 얼마전 경찰청이 경찰공무원 선발시험에 최근 3년간의 정신과 치료경력을 조회하겠다고 발표 . 의료계와 인권단체 등은 부당한 낙인찍기라며 즉각 반발 . 홍진표(대한신경정신의학회 법제이사) - 조현병(정신분열병) 환자는 잠재적 범죄자일까? . 전문가들은 사회적 편견과 잘못된 의료시스템 때문에 이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채 수십 년간 장기 입원환자가 되어 사회 밖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지적 . 김의태(분당서울대병원 정신의학과 교수) . 이영문(공주국립병원 원장) - 격리만이 능사일까? 그룹홈 등 재활치료를 통해 상태 호전 . 구은열(그룹홈 사랑채 원장) 43:34- 텔롭 44:0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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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매거진 2580, 908회 | 20140803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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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 하이라이트 01:07- 전CM 04:09- 부동산 살아날까?(이정은) (경제 살리기의 마지막 카드로 꺼내든 부동산 규제 완화책. 실제 주택시장 소비자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현장을 찾아 이야기를 들어본다) - 정부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택시장 활성화 대책 마련 - LTV(주택담보대출), DTI(소득대비대출) 비율 상향 조정 . LTV(주택담보대출), DTI(소득대비대출) 비율을 각각 70%, 60%로 상향 조정 . 박합수(국민은행 부동산팀 팀장) - 빚을 내 집을 사려는 수요자는 많지 않을것이란 회의적 반응 . 변창흠(세종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 미분양아파트와 하우스푸어 등 부동산 경기 침체로 영향 미비 - 부동산 규제 완화책, 과연 경제는 살아날 것인가? . 박창균(중앙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김정식(연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17:53- 자동차를 벗겨라!(장인수) (소형 장비 하나로 내 차가 스마트카가 된다? 자동차와 IT기술의 결합, 스마트자동차 시대의 현주소와 파급효과를 진단해본다) - 소형 장비 하나로 내 차가 스마트카가 된다? . 국내업체들이 차량의 전자장비를 스캔해 운전자의 스마트 폰으로 자동차의 연비, 고장 부분, 타이어 공기압 등 차량정보 250가지를 알려주는 기기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 차량에 대한 정보 공유 가능, 실연비 및 고장 부분 등 파악 . 개인 뿐 아니라 운전자들끼리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차종의 실연비는 물론이고 주로 고장 나는 부분과 결함까지 파악 - 소비자의 정보 공유로, 소비자들의 힘이 비약적 상승 가능 . 강성옥, 김형석(SKT스마트워크 사업팀) - 자동차와 IT 결합, 스마트자동차 시대의 현주소와 파급효과는? 29:59- 동물병원 가기 겁나요(허유신) (동물병원은 왜 비싸고 진료비가 천차만별이라는 인식이 만연한지.. 양육자들과 수의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법제도 및 구조적 문제를 진단해 본다) -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1천만을 헤아린다는 시대 도래 . 서울 강남구 반려동물호텔 - 진료비가 동물병원마다 제각각이고 비싸다는 불만 제기 . 허주형(한국동물병원협회 회장) . 천명선(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 의료사고와 분쟁 빈발하게 발생, 정부 차원의 제도 마련 필요 . 이형주(동물자유연대 팀장) . 김호제(변호사) - 동물 진료체계의 정비, 보완 및 소비자 중심 운동으로의 확산 . 이수한(농림부 방역총괄과 사무관) . 정경섭(우리동물병원생명협동조합 대표) 43:55- 텔롭 44:2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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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매거진 2580, 907회 | 20140727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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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 하이라이트 01:07- 전CM 03:39- 홈플러스의 경품사기극(이호찬) (다이아반지에 고급 외제차, 대형마트 홈플러스의 수상한 경품행사, 그 이면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 다이아반지에 외제 승용차, 홈플러스의 경품행사가 수상하다? . 심효정(드비어스 차장) . 1등 당첨자는 있는데 정작 상품을 타가지 않은 것 - 고가 경품 당첨자에겐 적극적으로 연락하지 않는다? . 2580 취재 과정 중 당첨자에게 경품 지급한 홈플러스 - 직원이나 그 지인들이 경품을 타가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 응모도 하지 않은 사람이 1등에 당첨되었다 - 고객들의 개인정보가 제휴보험사로 술술 빠져나가고 있다? . 제휴보험사로 팔려나가는 개인정보들 19:39- 세월호, 미궁에 빠지나(박종욱)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된 유병언 전 세모회장, 세월호의 항적도는 또 바뀌고, 참사 100일 여전히 풀리지않은 의혹과 산적한 과제 취재) - 어느날 갑자기 시신으로 발견된 유병언(전 세모회장) . 국립과학수사원이 사인을 밝혀내지 못하면서 온갖 의혹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 유병언의 죽음으로 세월호 관련 수사도 미궁에 빠질 우려 . 강신업(변호사) . 유경근(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대변인) - 세월호 침몰 원인을 규명할 세월호 항적도의 새로운 해석 . 우원식(세월호 국조특위. 국회의원) . 공길영(한국해양대 항해학부 교수) . 한 달도 안돼 항적도가 4번이나 수정 31:56- D-3 격전지는 지금(김현경) (D-3 7.30 대 보궐선거, 역대 최대인 15석의 좌석을 차지하기 위한 여야의 치열한 선거 현장) - 여.야간 불붙은 미니 총선, 7.30 재보궐 선거 D-3 - 서울 동작을, 나경원(새누리당 후보) vs 노회찬(정의당 후보) . 나경원(새누리당 동작을 후보) . 정의당(정의당 동작을 후보) - 전남 곡성.순천, 이정현(새누리당 후보) vs 서갑원(새정연 후보) . 이정현(새누리당 전남 곡성.순천 후보) . 서갑원(새정치민주연합 곡성.순천 후보) - 여.야 지도부가 총력을 집중해 총력전을 펼치는 수원 지역 . 여당 강세지역인 수원병에 출마한 손학규 후보 . 40대의 젊은 패기론을 주창하는 김용남 후보 - 야권연대로 인해 출렁이게 된 재보궐 선거 판세 43:05- 텔롭 43:3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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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매거진 2580, 906회 | 20140720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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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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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 하이라이트 01:09- 전CM 03:57- 정말 못 도와주나요(최훈) (당장 삶을 꾸리기 힘든데도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의 안타까운 이야기, 손질해야 할 현행법의 문제점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짚어본다) - 당장 삶을 꾸리기 힘든데도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는 빈곤층 - 송파 세 모녀 사건 후에도 이렇다 할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 지난 2월 생활고로 목숨을 끊은 송파 세 모녀 사건이 발생하자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며 정부와 정치권이 기초생활보장법 보완, 개정을 공언했다. 하지만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는 가운데 계속 시간만 흐르고 있다 . 황자연(CRPS 환자) - 아직도 제자리에 멈추고 진척이 없는 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 . 문진영(서강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기초생활수급자의 복지를 위해 손질해야 할 현행법 . 김윤영(빈곤사회연대 사무국장) . 긴급복지지원제도의 문제점 18:13- 블루오션, 도시민박(강나림) (세계적으로도 인기를 끌고있는 도시민박이 각광받고 있다. 저렴하면서도 한국문화를 직접적으로 체험할수 있는 숙박형태. 관광 한국을 위해 양질의 숙박장소를 확보하기위한 방안 모색) -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도시민박 .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 도시 지역 주민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자기 집에서 숙식 제공 - 일부 시설과 관리가 열악한 게스트하우스 . 권태일(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 관광 한국을 위해 양질의 숙박장소를 확보 위한 방안 모색해야 . 제도밖 게스트하우스트를 법 테두리 안으로 끌어들여야 . 조민성(BNB HERO 대표) 31:14- 축피아, 끊어야 할 고리(민병호) (극도의 부진속에 막을 내린 브라질 월드컵. 홍명보 감독은 우여곡절끝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지만 우려의 목소리는 사그러 들지 않고 있다. 위기의 한국축구를 진단한다) - 극도의 부진 속에 막을 내린 브라질 월드컵, 우려의 목소리 - 축구협회의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 책임질 자리에 있으면서도 이를 피해가는 축구협회와 그 수뇌부에 문제가 있다는 비난 여론 . 김호(전 축구국가대표 감독) - 몇몇 임원들이 축구협회를 좌지우지하는 축피아 문제 . 서형욱(축구 해설위원) . 김세훈(축구전문기자) . 김호(94년 월드컵대표팀 감독) - 축구협회장, 기술위원장, 대의원 등의 인적쇄신과 제도 개혁 . 김세훈(축구전문기자) . 축구협회장 뿐만 아니라 대의원 등의 인적쇄신 필요 43:57- 텔롭 44:2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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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89-0123- 평일:09: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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