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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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297회 | 19861125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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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회 내용>
성주고사를 지내기 위한 준비로 분주한 어머니와 할머니는 수남모에게 정갈하지 못한 사람들 들이지 말라는 당부를 한 채로 목욕을 나선다. 오징어가 먹고싶었던 수남모는 할머니 의 당부는 잊은 채 상중인 잡상인을 집안으로 들이게 되고, 나중에 사실을 깨닫게 된다. 고사떡을 찌던 어머니는 떡이 설익게 되자 부정을 탔다며 노심초사하고, 수남모는 모든것이 자신의 탓인것만 같아 마 음이 무겁다. 결국 할머니에게 모든것을 털어놓는 수남모에 게 할머니는 어머니의 깊은 신앙심을 위해 비밀로 해둔다. 어쩔수 없어 할머니에겐 비밀로 하고 방앗간에서 떡을 쪄 온 어머니는 무사히 성주고사를 마치지만 마음이 편하질 않 다. 고민끝에 할머니에게 잘못을 비는 어머니. 하지만 할머 니는 그런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고는 용서해준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금동이(양진영), 영남(김기웅),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정),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종기부(신충식), 섭이부(김호영), 창수(이창환), 영석(신명철) 기흥(김영두), 기흥처(김혜옥), 쌍봉댁(이숙), 이장(박상조) 잡상인(김은희) 01:27- 전CM 03:36- 성주고사 준비에 분주한 김회장댁 07:51- 수남모에게 상중인 사람 들이지말라는 당부하고 목욕가는 할머니 10:10- 상중인 잡상인 들이는 수남모 - 당부의 이유 확인하는 수남모, 떡 찌는 어머니 18:46- 설익은 시루떡, 부정탔다며 걱정하는 어머니 25:03- 자신의 탓인것 같아 괴로운 수남모 - 할머니에게 잘못을 비는 수남모 31:25- 할머니에게 비밀로 한채 고압증기로 떡 쪄온 가족 37:02- 성주고사 지내는 할머니, 가족 - 청년들과 떡 나눠먹는 용식 40:56- 할머니 속인 마음이 찜찜한 어머니 - 할머니에게 떡 진 사실 말하는 어머니, 용서한 할머니 47:4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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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295회 | 19861118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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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회 내용>
영남모는 취학시기가 다가오자 영남의 공부를 가르키기에 여념이 없지만 정작 영남이는 공부뿐만 아니라 유아원 가는 것도 싫어한 다. 교육열에 불타는 영남모는 영남을 위해 이것저것 준비하고, 용진에게 서울로 유학을 보내고 싶다고 하지만 거절당한다. 한편, 어머니는 금동의 공부를 보고있다가 자신이 가르쳐줄 수 있 는것이 없자 자신의 무지함에 자격지심이 생기고, 영남의 교육문제 로 말다툼이 생기자 자신을 무시한다며 드러 눕는다. 하지만 일용모 의 밥 이야기에 찬밥을 볶아먹던 어머니는 영남모의 마음을 다시한 번 깨닫게 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금동이(양진영), 영남(김기웅),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정),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종기부(신충식), 섭이부(김호영), 창수(이창환), 영석(신명철) 기흥(김영두), 기흥처(김혜옥), 쌍봉댁(이숙), 갑수(김진구) 01:26- 전CM 03:35- 공부가 하기싫은 영남, 시험 못봐 혼나는 금동 - 여자에게 필요한 것에 대해 말하는 일용모 11:56- 유아원에 가기싫은 영남, 억지로 보내는 영남모 16:04- 영남 책 산 영남모, 유학가는 영남이 부러운 금동 - 농촌 공부환경이 불만인 영남모 25:35- 금동의 공부 봐주는 영남모 29:02- 컴퓨터에 대해 김회장에게 아는척하는 어머니 33:37- 영남 교육문제로 틀어지는 어머니, 영남모 - 무시당하는 생각에 속상한 어머니, 용진에게 혼나는 영남모 - 꿈 이야기에 웃음짓는 영남모 43:07- 찬밥 볶아먹으며 영남모 마음 느끼는어머니 48:3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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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294회 | 19861111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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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회 내용>
감기기운이 있는 김회장은 내색하지 않으려하고, 영남은 열이 심해 결국 병원에 가게된다. 어머니는 영남모에게 김회장의 감기약을 부 탁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쌍화탕과 알약 몇개만을 사온다. 부실한 약에 서운한 어머니는 직접 약초를 달여 쌍화탕을 만들지만 김회장은 할머니에게 약을 양보하고,어머니는 속상해한다. 약을 못 먹어 감기가 심해진 김회장은 앓아 눕게되고, 김회장이 아프다는 사 실을 알게 된 할머니는 미안한 마음에 일용모에게 녹용을 부탁한채 서울행을 결심한다. 할머니의 마음을 알게 된 김회장은 서울행을 막 는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금동이(양진영), 영남(김기웅),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정),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종기부(신충식), 섭이부(김호영), 창수(이창환), 영석(신명철) 기흥(김영두), 기흥처(김혜옥), 쌍봉댁(이숙), 갑수(김진구) 01:26- 전CM 03:29- 감기기운 있는 김회장, 열이 심한 영남 - 복길 핑계로 고기먹고 싶어하는 일용모 12:43- 영남 병원가려는 영남모, 김회장 몸살 약 부탁하는 어머니 - 감기약 구하러다니는 어머니 21:42- 쌍화탕 사온 며느리, 김회장 대신 할머니가 먹자 속상한 어머니 24:51- 서운함 표하는 어머니, 김회장 약임을 알게 된 할머니 29:18- 감기가 심해지는 김회장, 미안한 할머니 35:52- 어머니, 용진에게 서울 간다는 할머니 - 일용모에게 자신 서울간 뒤 김회장 녹용 부탁하는 할머니 44:36- 할머니의 서울행 말리는 김회장 51:1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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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293회 | 19861104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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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회 내용>
추수기를 맞아 쌀 수매를 나선 종기부는 다방에 들렀다가 도박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화투에 손을 대 결국 수매대금 중 삼만원 을 잃고 만다. 종기모의 호통이 두려운 종기부는 집안의 쌀자루 중 하나를 쌍봉댁에게 팔고, 시치미를 뗀다. 하지만 쌀자루가 없어진 사실을 알게 된 종기모는 마을 사람들에 게 사실을 알리고 행방을 찾아다니고, 일용모는 방망이 점을 봐준 다. 마음이 편하지않은 쌍봉댁은 쌀자루를 다시 가져다주고, 종기 모는 종기부의 도벽이 다시 시작됐다며 자리에 드러눕는다. 미안 한 종기부는 낫을 가져와 손가락을 자르겠다 말하고, 놀란 종기모 는 마음을 푼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금동이(양진영), 영남(김기웅),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정),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종기부(신충식), 섭이부(김호영), 창수(이창환), 영석(신명철) 기흥(김영두), 기흥처(김혜옥), 쌍봉댁(이숙), 갑수(김진구) 01:25- 전CM 03:28- 추수기 맞아 수매대금 맞춰보는 김회장네 08:07- 쌀 수매가는 종기부, 섭이부, 돈 당부하는 종기모 10:31- 수매대금으로 화투치는 종기부 - 화투로 돈 잃은 종기부 18:51- 수매대금 맞추려 쌀 파는 종기부 - 콩가마 도난사건 이야기하는 김회장네 - 종기부에 삼계탕 주는 종기모, 쌀 없어진것 알게 된 종기모 28:43- 쌀 도난 사실 알리는 종기모, 일용 의심하는 일용모 - 마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종기모, 심각한 종기부 37:08- 방망이 점 봐주다 화나는 일용모, 쌀자루 갖고온 쌍봉댁 41:42- 다투는 종기모, 위로해주는 섭이모 - 종기부의 도벽 걱정하는 김회장네 46:30- 낫으로 손가락 자르려는 종기부, 마음푸는 종기모 51:3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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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292회 | 19861028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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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회 내용>
수남모는 다가오는 결혼기념일에 마음이 설레여 달력에 표시까지 해 놓지만, 용식은 알면서도 괜히 모른척한다. 용식이 모른다는 생각에 서운한 수남모는 홧김에 언니네 집에 다녀오겠다고 하고, 이유를 아 는 용식은 결혼기념일을 알고있었다고 이야기한다. 기념일이 되자 용식은 축하한다는 한마디로 마무리하자, 이벤트가 없 는 수남모는 또 기분이 상해 괜히 투덜거린다. 어머니의 생신 준비를 하던 영남모는 그제서야 수남모의 기념일임을 알고, 어머니는 수남모 의 마음을 이해해준다. 김회장은 어머니의 생일 기념 및 수남모와 용식의 결혼기념일을 축하 해주기 위해 가을 소풍을 계획하고 김밥거리를 사온다. 일용네와 함께 가을 소풍을 간 김회장네는 수남모를 위한 보물찾기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금동이(양진영), 영남(김기웅),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정),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영석(신명철), 기흥(김영두), 기흥처(김혜옥) 쌍봉댁(이숙), 갑수(김진구) 01:25- 전CM 03:44- 결혼기념일 모른척하는 용식, 서운한 수남모 - 기념일 계획세우는 용식, 어머니 생신 챙기는 수남모 - 복길모에게 불만 털어놓는 수남모 11:50- 딸로부터 생일선물 받은 어머니, 친정가겠다는 수남모 16:37- 효도관광 계획하는 아들, 돈 빼앗는 어머니 22:49- 수남모에게 결혼기념일 축하해주는 용식 - 여행 가고싶은 동네 아낙들 26:23- 이벤트가 없자 서운한 수남모 30:15- 수남모 마음 이해하는 어머니, 소풍 제안하는 김회장 - 일용네에게 소풍 함께가길 말하는 용식 35:36- 가을소풍가는 김회장, 일용네 - 수건 돌리기하는 가족들 - 보물찾기 하는 가족들, 1등한 수남모 45:53- 식사 후 집에오는 가족들 48:3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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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291회 | 19861021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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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회 내용>
빚만지고 양촌리를 떠났던 갑수 부부가 성묘를 하기위해 다시 양촌 리를 찾아오고, 우연히 마을 사람들과 마주치면서 지난날 양촌리에 서의 생활을 그리워하게 된다. 서울로 가야하는 버스를 몇 대나 그대로 보내던 갑수는 부인을 남 겨둔 채 양촌리로 다시 도망쳐오고, 자신의 빈 집에서 술을 마신채 걱정되어 찾아온 김회장의 바지를 붙잡고는 양촌리에서 살고싶다며 울부짖는다. 갑수부부는 양촌리에 정착하기로 마음 먹고, 마을 사람들은 돌아온 갑수부부를 반갑게 맞이해주며 집 공사에 서로 발벗고 나서준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금동이(양진영), 영남(김기웅),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정),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영석(신명철), 기흥(김영두), 기흥처(김혜옥) 쌍봉댁(이숙), 갑수(김진구) 01:25- 전CM 03:44- 성묘위해 양촌리 찾아 온 갑수부부 - 자신의 옛 집 둘러보는 갑수부부 09:44- 마을 사람들과 반갑게 인사나누는 갑수부부 - 김회장 댁에 인사온 갑수부부 18:52- 갑수처의 이야기 듣고 서울 가고싶은 복길모 22:40- 서울 생활의 장점 이야기 전하는 갑수부부 - 기흥의 집에서 잠을 청하는 갑수부부 30:13- 서울가는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갑수 34:22- 갑수처가 준 옷 입어보는 일용모 35:27- 서울가는 버스 보내고 홀로 도망간 갑수 - 양촌리에서 살고싶은 갑수 42:57- 양촌리에 머물기로 한 갑수부부 - 갑수네 집 공사 도와주는 마을사람들 50:5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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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290회 | 19861014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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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회 내용>
어린 딸과 함께 양촌리 김회장 집에 찾아온 순희는 가족들과 반가 움의 기쁨을 나누고, 영남모는 궁금해하는 수남모에게 옛 용진과 친하게 지내던 동생이라고 소개한다. 이에 수남모는 둘의 사이에 무엇인가가 있다며 의심한다. 영애의 방에서 잠을 청하던 순희는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다 용진에 게 이혼 사실을 말하고, 영남모에게 이야기를 전하던 용진은 안쓰러 운 순희의 생각에 괴로워 잠을 못이룬다. 순희에게 지나치게 관심을 준다고 생각한 영남모는 결국 용진과 다투게 되지만, 순희의 안된 사정에 자신도 어머니와 함께 아픈 순희의 마음을 다독여준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금동이(양진영), 영남(김기웅),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정),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영석(신명철), 기흥(김영두), 기흥처(김혜옥) 쌍봉댁(이숙), 순희(최민희), 순희딸(박지인) 01:27- 전CM 03:44- 김회장의 집에 찾아 온 순희와 딸 - 순희가 궁금해 마실 온 일용모,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는 순희 13:32- 영애의 방에 묵는 순희, 순희와 용진의 관계 궁금한 수남모 18:07- 김회장 댁 일손 돕는 순희 21:47- 추억의 돌 발견하고는 자신 이야기 꺼내는 순희 - 순희의 이혼이야기로 다투는 용진부부 30:54- 영남, 복길, 순희딸에게 옛 이야기 해주는 할머니 33:08- 순희에게 상처입은 마음 다독이는 어머니 40:23- 순희가 안쓰러워 잠못 이루는 용진 - 달 바라보며 순희와 이야기하는 영남모 46:13- 서울로 가는 순희, 배웅하는 용진 50:0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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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289회 | 19860923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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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회 내용>
일용은 아내와 장난하며 희희낙낙하다가 어머니에게 들키자 무안해 한다. 그후 일용어머니는 아들 내외가 읍내에 다녀오겠다고 하자 못마땅 한 표정을 짓는다. 아들 내외가 읍내로 떠난 후 일용어머니는 홀로 사는 외로움을 새삼 느낀다. 일용어머니는 밤늦게 집에 돌아온 아들 내외를 본체도 하지 않는다 일용은 일용처에게 틱틱되며 괜히 화를 내는 어머니를 이해 못하며 다 투고 일용모는 서러움을 토로한다. 아들과 다툰 일용모는 기분이 상해 회장네에 갔다가 늦은 밤에야 집으로 돌아온다. 홀로 어두운 방안에 앉 아 일용모는 줄 남편도 없는 대추를 꺼내본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4:00- 장난하는 일용부부에게 무안주는 일용모(김수미) 08:01- 읍내로 일용과 영화구경 나가는 복길모 13:44- 혼자남아 쓸쓸해 마을 한바퀴 도는 일용모 19:27- 늦게 귀가하는 일용부부에 씁쓸한 일용모 26:29- 늦게 귀가한 일용부부에게 삐친 일용모 30:42- 혼자사는 서러움에 일용부부에게 화내는 일용모 33:52- 일용모의 화내는 이유를 이해못하는 일용 36:21- 화내는 일용(박은수)에게 서러움 토로하는 일용모 39:24- 회장처(김혜자)에게 하소연을 하는 일용모 41:59- 어머니 일이 마음에 걸리는 일용 48:05- 늦은밤 홀로 집에 돌아와 외로움에 눈물을 보이는 일용모 52:0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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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288회 | 19860916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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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회 내용>
양촌리 청년들은 이장의 지도에 따라 읍내로 영농지도를 받으러 나 가고, 그곳에 새로생긴 다방에 들어가 미스남을 만나게 된다. 다음날 다시 그 다방을 찾아간 일용과 용식은 미스남의 부탁들 받게 되고, 부탁대로 차배달을 시킨다. 인기없는 미스남은 용식의 차배달로 차값을 대납하고, 용식은 무뚝 뚝하기만 한 미스남에게 점차 끌린다. 커피 때문에 속이 쓰리면서도 다음날 미스남에게 차배달을 시킨 용식은 미스남의 이야기를 들어준 다. 하지만 이 광경을 목격한 수남모는 화가난다. 미스남에 대해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는 수남모는 용식에게 화를내 고 결국 부부싸움으로 이어진다. 김회장과 할머니에게 꾸중을 들은 용식은 일용에게 이 사실을 말하고, 그때 미스남이 다음날 양촌리를 떠난다며 인사를 하러 온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금동이(양진영), 영남(김기웅),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정),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영석(신명철), 기흥(김영두), 기흥처(김혜옥) 쌍봉댁(이숙), 이장(박상조), 마담(서영애), 미스주(조현이) 미스남(서갑숙) 01:26- 전CM 03:30- 읍내에서 영농지도 받고 온 청년들 09:00- 새로생긴 다방에 간 청년들, 인기없는 미스남 11:52- 용식과 읍내에 나갔다가 다방 들리는 용식 13:54- 용식에게 차 배달 부탁하는 미스남 - 차 배달나온 미스남이 마음에 든 용식 26:19- 커피 때문에 속이 쓰린 일용, 용식 30:45- 미스남 차 배달 불러 이야기 듣는 용식, 목격한 수남모 37:04- 용식의 행동에 화가난 수남모, 다투는 용식 - 김회장, 할머니에게 꾸중듣는 용식부부 46:38- 다른 곳으로 떠나는 미스남 51:36- 협찬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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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287회 | 19860902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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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회 내용>
일용은 박씨를 통해 열무를 팔려고 하지만 너무 터무니없이 싼 값을 부르자 일용은 성질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화를내고 만다. 말다툼 끝 에 흥정이 물건너가자 일용은 복길모에게 직접 장에 내다 팔자고 제 안 하지만 복길모는 일용의 성격상 제대로 할 수 없다며 반대한다. 오기로 읍내게 나간 일용은 열무 팔기가 쉽지 않고, 자리 싸움까지 나지만 복길모의 말을 떠올리며 간신히 참아내고 열무를 다 팔고 온 다. 일용의 장사솜씨에 복길모와 일용모도 함께 장에 따라나서고 힘 을 합쳐 열무를 모두 팔아온다. 돈을 번 일용모는 외상값으로 무시하던 쌍봉댁에게 현금거래를 하 고, 복길모는 가족을 위한 일용의 모습에 감동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금동이(양진영), 영남(김기웅),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정),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영석(신명철), 기흥(김영두), 기흥처(김혜옥) 쌍봉댁(이숙) 01:27- 전CM 03:30- 외상 안해주는 쌍봉댁에 서운한 일용모 08:19- 열무 값 싸게 부르는 박씨, 다투는 일용 14:38- 복길모에게 직접 장사하자는 일용, 싫은 복길모 18:08- 직접 읍내로 열무 팔러나가지만 쉽지않은 일용 - 성질 죽이고 열무 팔고 온 일용 27:45- 장사의 힘든점 용식과 이야기하는 일용 30:53- 장에 나가는 일용, 복길모, 미덥지 못해 따라나서는 일용모 - 힘 모아 열무 팔고 온 일용네 37:51- 열무 판 돈으로 아스크림 돌리는 일용모 41:08- 번 돈 보며 일용에게 흐뭇해하는 복길모 42:2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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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