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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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90회 | 19921020 | 4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590회 내용>
논일이 모두 끝나고 일용(박은수)은 놀러가고 싶어한다. 그러던 중 친구가 노래방을 개업했다고 하기에 창수(이창환), 용식(유인촌)과 함께 부부동반으로 노래방에 다녀오자고 한다. 그 얘기를 들은 수남엄마(박순천)는 잔뜩 기대를 하고, 세 부부는 신나게 놀다온다. 김회장(최불암)은 수남엄마가 자정이 다 되어 돌아오자 언짢아한다. 다음날 여자들은 너무 재밌게 놀다 왔다는 수남엄마의 말을 듣고 들떠 노래방에 가자고 한다. 어머니(김혜자)는 영남 엄마(고두심)까지 간 사실을 알고는 놀라지만, 김회장에게는 알리지 않으려 노력한다. 하지만 김회장은 두 며느리가 모두 노래방에 갔다가 저녁식사때가 다 되어 돌아온 사실을 알고는 크게 꾸짖는다. 용식은 아버지에게 조금만 젊어지셨으면 좋겠다고 얘기한다. 김회장은 가족들을 모아 가족오락회를 마련한다. 00:00- 타이틀 01:31- 전CM 03:51- 논일 끝나 부부동반으로 읍내에 놀러가기로 한 일용, 용식, 창수 - 노래방 간다는 말 듣고 신난 수남엄마 10:13- 들뜬 수남엄마, 외출 준비하는 사람들 - 일용처 간신히 설득한 일용 17:51- 신나게 놀다 늦게 온 일용, 용식, 창수 부부 - 자정이 다 되어 가도록 오지 않아 화가 난 김회장 - 신나게 놀다 온 수남엄마 부러운 영남엄마 23:11- 영남엄마 데리고 노래방 간 수남엄마, 기홍처, 혜란 - 너무 재밌었다는 수남엄마 말에 한번 더 가자고 하는 여자들 28:45- 며느리들이 노래방 다녀온 사실 알고 꾸짖는 김회장 - 김회장 이해시켜보려는 어머니 36:43- 보수적인 김회장, 아버지가 좀 젊어졌으면 하는 용식 41:26- 가족 오락회를 마련한 김회장 45:4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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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87회(영지버섯) | 19920922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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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54- 영지버섯을 6개 캔 수남엄마는
- 시부모님께 2개를 드리고 나머지 모두 - 수남이에게 먹인다. 이 사실을 - 숨겼으나 결국 어머니와 영남엄마에게 - 들켜 어머니에게 꾸중을 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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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87회 | 19920922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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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587회 내용>
혜란(이상미)과 기홍처(김혜옥)는 종기네(이수나)와 섭이네(김정)가 산밤 캐러 간다는 말을 듣고 수남엄마(박순천)에게 함께 산에 더덕 캐러 가자고 한다. 산에 올라 수남엄마는 산삼을 세개를 캐면 셋이 함께 나눠가지고, 두개를 캐면 기홍처와 혜란에게 주겠다고 말한다. 그런데 수남엄마는 혼자서 영지버섯을 6개나 캐지만 모두 자신이 갖고, 기홍처는 얄밉게 생각한다. 수남엄마는 할머니(정애란) 드시라고 버섯 2개를 갖다드리고, 몰래 수남 (김경수)에게 남은 버섯을 모두 달여먹인다. 무릎이 아파 영지버섯 구경이라도 하면 나을까 싶어 김회장(최불암)댁에 갔던 일용엄마(김수미)에게서 어머니 (김혜자)는 수남엄마가 버섯을 6개나 캔 사실을 알게된다. 영남(김기웅)은 챙겨주지 않아 섭섭하다고 말하는 영남엄마(고두심)앞에서 수남엄마는 어쩔 줄 몰라한다. 어머니는 남은 버섯 4개를 모두 수남에게만 먹인 사실을 알고는 어떻게 친정에는 하나도 보내지 않았냐며 나무란다. 00:00- 타이틀 01:29- 전CM 03:53- 더덕캐러 산에 가려는 여자들 - 복길의 집에 아이들 맡긴 기홍처와 혜란 11:46- 무릎이 계속 아픈 일용엄마, 산에 간 여자들 - 산에 간다는 혜란 걱정하는 창수 - 무릎이 계속 아픈 일용엄마 걱정하는 어머니 20:06- 영지버섯을 잔뜩 캐고 좋아하는 수남엄마 - 진짜 영지버섯임을 확인한 수남엄마 29:48- 할머니께 2개 드리고 나머지 수남에게 모두 먹이는 수남엄마 - 6개나 되는 버섯을 혼자 다 갖는 수남엄마 얄미운 기홍처 - 서로에게 약을 떠미는 할머니와 김회장 39:05- 수남엄마가 버섯 6개 캔 사실 알게 된 어머니와 영남엄마 - 할머니, 아버지 다 안드시겠다니 수남에게 먹이자는 영남엄마 - 섭섭하다는 영남엄마 말에 어쩔 줄 몰라하는 수남엄마 - 친정에는 하나도 안줬냐며 나무라는 어머니 48:3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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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84회(코스모스 필 때) | 19920901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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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53- 평상시 남의 말을 나쁘게 하고 남이
- 잘못되는 것을 좋아하는 수남엄마는 - 복길아빠가 코스모스가 필때면 첫사랑의 - 여인을 못잊어한다는 소문을 내 복길 - 엄마와 다툰다. - 시어머님께 말을 곱게 하라는 꾸중을 - 들은 수남엄마는 다른 사람들의 장점을 - 보고 칭찬하는 연습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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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84회 | 19920901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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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584회 내용>
평상시 남의 말을 나쁘게 하고 남이 잘못되는 것을 좋아하는 수남엄마(박순천). 가을이 되어 코스모스가 피자 일용(박은수)의 첫사랑 별명이 코스모스 였다며 기홍처(김혜옥)에게 얘기한다. 기홍처는 장난으로 일용과 일용처(김혜정) 앞에서 일부러 코스모스를 꺼내들고 계속 코스모스 얘기를 한다. 그러자 일용처는 수남엄마가 얘기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입조심하라고 전해달라고 한다. 그 얘기를 들은 수남엄마는 화가 나 일용처에게 따지고, 일용처와 혜란(이상미) 또한 수남엄마 말조심 좀 해야된다고 충고를 한다. 수남엄마가 말 때문에 일용처와 다툰 사실 알게 된 어머니(김혜자)는 말 하는 것이 영남엄마(고두심)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라고 한다. 수남엄마는 자신이 잘못 했다는 사실을 깨닫지만 남에게 칭찬하는 것이 어색해 오히려 더 크게 화를 돋구고 만다. 그 후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수남엄마는 다른 사람들의 장점을 보고 칭찬하는 연습을 한다. 다른 사람을 칭찬하다 보니 전에는 안보이던 좋은 것들이 자꾸만 보여 수남엄마는 어머니에게 고마워하고, 일용처와도 화해한다. 00:00- 타이틀 01:30- 전CM 03:53- 일용의 첫사랑 별명이 코스모스였다며 일용처 놀리는 기홍처 - 일용의 첫사랑에 대해 얘기하는 수남엄마 09:56- 일용처와 수남엄마 다툰 사실 알게 된 어머니 - 수남엄마에게 말조심하라고 하는 일용처 - 영남엄마가 하는 얘기와 비교해보라고 하는 어머니 18:21- 남의 좋은 얘기만 하는 영남엄마, 나쁜 얘기만 하는 수남엄마 - 누굴 만나든 장점을 찾아 칭찬해보라고 하는 어머니 22:41- 남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는 것이 힘든 수남엄마 - 말이 씨가 될 수 있다는 것 알려주려는 어머니 31:24- 남의 장점 찾아 칭찬하는 연습하는 수남엄마 35:34- 그동안의 잘못 깨닫고 어머니에게 감사하는 수남엄마 - 칭찬하면 듣는 사람과 하는 사람 모두 즐거워진다 - 일용처와 화해하는 수남엄마 45:1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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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83회(희망) | 19920825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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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54- 응삼은 서울에서 사업을 하는
- 사람들에게 땅을 빌려주고서 매달 - 월세를 받게 되어 마을사람들에게 - 인심을 쓰며 좋아한다. 그러나 - 전국 대리점을 사칭한 사기꾼들에게 - 걸려 땅을 모두 잃어버리게 되어 - 자신의 어리석음을 한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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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83회 | 19920825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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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회 내용>
종기네(이수나)는 애딸린 과부지만 사람이 정말 좋아 명석(신명철)에게 중매를 서려고 한다. 하지만 명석은 이를 거절하고, 응삼(박윤배)은 자신에게는 물어보지도 않는 종기네를 보고 기분이 상한다. 한편, 응삼은 서울에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땅을 빌려주고 매달 큰 돈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듣고는 당장 계약을 한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대리점이 문을 열기 전까지는 절대로 누구에게도 얘기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자 명석에게까지 비밀로 하게 된다. 계약을 한 뒤 뒤늦게 명석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명석과 친구들은 모두 사기당한 것이 아닐까 걱정이 되어 알아보기 시작한다. 청년회는 응삼이 사기당한 것이라고 확신하지만 응삼은 그럴리가 없다며 끝까지 믿지 않으려 한다. 응삼은 사무실에서 만났던 윗동네 피해자가 찾아와 사기꾼들과 한 패거리라는 오해까지 받게 된다. 끝까지 자신은 사기당한 것이 아니라고 믿으려는 응삼을 보며 친구들은 안타까워한다. 00:00- 타이틀 01:30- 전CM 03:53- 명석에게만 중매서려는 종기네의 태도에 기분상한 응삼 - 명석에게 중매 서주려는 종기네 08:54- 서울 사람들에게 땅 빌려주게 된 응삼 - 땅만 빌려주고 매달 큰 돈을 받게 되어 기쁜 응삼 15:22- 명석에게는 땅 빌려준 사실 얘기할까 고민하는 응삼 - 종기네의 중매 거절하는 명석, 자신에겐 묻지 않아 기분상한 응삼 19:59- 계약 성공하고 기분좋아진 응삼 - 응삼에게 계장자리 맡긴 대리점 사람들 - 기분 좋은 응삼 27:57- 응삼이 사기당한 것이 아닐까 걱정하는 친구들 - 의심스러워하는 친구들, 사기당한 것 아니라고 확신하는 응삼 34:02- 크게 사기당한 응삼 - 사기꾼들과 한 패거리라는 오해까지 받은 응삼 - 받아들이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응삼 보고 안타까운 친구들 44:0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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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81회 | 19920811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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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회 내용>
용진(김용건)은 휴가를 얻어 영남(김기웅), 영남엄마(고두심)와 함께 휴가를 떠나려고 하지만 영남엄마는 집에 있겠다고 한다. 용진은 가까운 곳에라도 잠시 다녀오자고 하지만 끝까지 집에 남아있겠다고 하는 영남엄마 때문에 화가 나고, 휴가비를 어머니(김혜자)에게 드린다. 용진이 화가 난 사실을 눈치챈 어머니는 영남엄마에게 함께 놀다 오라고 얘기하지만 영남엄마는 끝까지 집에 있겠다고한다. 결국 용진은 집에 남아 쉬기로 하고, 아버지 (최불암)를 따라 농사일을 돕는다. 아버지와 함께 농사일을 하고 난 용진은 아버지가 얼마나 고생을 하시는지, 얼마나 힘든지를 몸소 느끼고는 미안해 한다. 용식(유인촌)과 함께 술을 잔뜩 마시고 잠든 용진을 영남엄마는 안쓰럽게 바라본다. 한편, 김회장은 영남에게 견우와 직녀 이야기를 해주고 영남이는 할아버지의 정을 느낀다. 00:00- 타이틀 01:29- 전CM 03:48- 농촌 봉사활동하러 온 대학생들 - 용진과 영남엄마 얘기 듣는 대학생들 - 듣던대로 농촌현실이 좋지 않아 안타까운 대학생들 11:09- 휴가를 얻어 영남, 영남엄마와 떠나려는 용진 - 다시 서울로 돌아가는 학생들 아쉬운 여자들 16:07- 휴가 떠나지 않겠다는 영남엄마에게 화난 용진 - 휴가 다녀오라는 어머니 말에도 가지 않겠다고 하는 영남엄마 22:04- 김회장 따라다니며 농사일 돕는 용진 - 아버지가 얼마나 고생하는지 몸소 느낀 용진 28:45- 고생하시는 아버지에게 미안한 용진 - 고생하시는 아버지 이제야 깨닫고 가슴아파하는 용진 33:26- 영남에게 견우와 직녀 이야기를 해주는 어른들 40:17- 술에 취해 잠든 용진을 바라보는 영남엄마 43:1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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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81회(견우 직녀) | 19920804 | 39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3:49- 김과장은 휴가를 얻어 영남엄마와
- 영남이와 함께 휴가를 떠나려고 하지만 - 영남엄마가 집에 있겠다고 한다. - 영남아빠는 김회장을 따라 농사일을 하며 - 자기의 아버님이 얼마나 고생을 하시는지 - 자기 부인이 얼마나 힘드는지를 몸소 - 느낀다. 김회장은 영남이에게 견우와 직녀 - 이야기를 해주고 영남이는 할아버지의 - 정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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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79회(스트레스 해소) | 19920721 | 39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3:50- 청년회의에서 새로운 이장으로 명석이
- 선출되고,여름이 되어 남자들끼리 야유회를 - 간다.그곳에서 여자들과 함께 논것을 - 부인들이알게되고, 화가난 여자들은 술을 - 마시며 노래를 부르고,여자들도 남자들과 -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고,또한 놀 수 -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 남편들은 당황해 - 한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