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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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푸른 인생, 561회 | 20140504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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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 유천리 00:49- 오프닝(이상용) 01:34- 황소 고집 좀 꺾어줘요, 김명희(63세).김재갑(68세) 부부 11:53- 밥 한번 실컷 먹었으면, 남영녀(65세) 21:17- [동네한바퀴]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 유천리 - 토종꿀 생산 - 곤드레나물밥 - 정선아라리 28:37- 데릴사위 설움, 박선분(86세), 임재은(93세) 부부 36:19- 시간이 없어, 이순희(70세).장승기(75세) 부부 44:58- 둘이라서 좋아요, 하분이(80세), 허화자(76세) 52:03- 클로징/ 텔롭 53:0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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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푸른 인생, 560회 | 20140427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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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 전CM 00:43- 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구룡1리 00:59- 오늘 이야기 02:45- 오프닝(이상용) 03:20- 누나 같은 아내, 류춘득(68세).이재남(73세) 부부 10:31- 남들한테만 잘하면 뭐해, 이옥재(75세).박상수(78세) 부부 19:37- [동네한바퀴] 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구룡1리 - 전국에서 채취한 산삼 집결지 - 집중력 강화에 좋은 게이트볼 - 건강한 노후를 위한 치매예방교육 27:53- 우리는 천생연분, 홍영순(76세).이성한(76세) 부부 34:16- 지독한 시집살이, 윤복심(77세), 이정옥(77세) 42:58- 보고싶은 두 딸아, 이화순(66세).엄풍열(67세) 부부 52:01- 클로징/ 텔롭 53:1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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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푸른 인생, 559회 | 20140413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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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 전CM 00:41- 전라남도 완도군 약산면 해동리 어두 마을 01:00- 오늘 이야기 03:03- 오프닝(이상용) 03:57- 손가락은 잃었지만, 정화자(75세), 김안식(75세) 부부 - 고기잡다가 롤러에 네 손가락이 절단된 아내 정화자 씨 - 결혼할 마음에 서울 데려간다 거짓말? 놀기 좋아하는 남편 때문에 아내만 고생이네~ 11:43- 먼 친척보다 이웃사촌, 이천엽(79세), 박귀례(86세), 양후심(79세) - 삼인삼색(三人三色) 성격도 특징도 제각각 남편들 난 한참 있다 갈 테니 하늘서 기다리소~ 21:09- 어두 마을 잉꼬부부, 서덕희(65세), 박명근(69세) - 신통방통 남편, 아내의 행선지를 찾아낸다? 고생 많았던 당신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26:38- [동네한바퀴] 전라남도 완도군 약산면 해동리 어두 마을 - 쫄깃 향긋한 미역이 풍부한 어두 마을 - 해안도로 산책로를 따라 걷기 운동하는 주민들 - 40년 째 술 팔지 않는 마을 가게 34:53- 다산의 여왕, 손길녀(91세), 정옥님(86세), 신거례(83세) - 다산(多産)의 여왕 어두 마을 큰언니들, 8남매가 기본 - 미역 따고 팔아 그 많은 애 키웠소 45:46- 다시 태어나도 당신뿐, 최애자(67세).박업수(68세) 부부 - 어두 마을 유일한 연애결혼 부부 - 해조류 채취로 생계, 늘 고마운 당신이 최고야! 53:08- 클로징/ 텔롭 54:0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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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푸른 인생, 558회 | 20140406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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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 전CM 00:43- 오늘 이야기 02:43- 오프닝(이상용) 03:27- 너무 착한게 탈, 서상금(71세).이만옥(79세) 부부 - 나이는 8살 많아도 생활력은 0점인 남편 - 남편 대신 5남매 가장,고모 시집살이에 고생 많았던 아내 서상금 10:53- 멋쟁이 남편이 피곤해, 김정예(81세).장광표(80세) 부부 - 논산에서 잘 생겼다고 소문난 남편, 번데기 먹고 건강해 - 암만 멋쟁이여도 같이 살면 피곤해 21:54- [동네한바퀴] 충남 논산시 강경읍 채운2리 황금빛 마을 - 한 마음 한 뜻으로 봄맞이 대청소 - 특유의 향이 일품! 마을의 자랑, 콩밭 열무 - 기체조를 통해 건강을 다지는 마을 사람들 29:31- 싱글벙글 4총사, 안영자(82세),오소례(80세),조북실(77세),박순자(75세) - 자매보다 더 친하게 지낸다는 유쾌한 4총사 - 큰 언니 중심으로 서로 의지 되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37:43- 남편도 몰랐던 시집살이, 이복철(82세).서정무(87세) 부부 - 63년 같이 살았어도 전혀 몰랐던 아내의 시집살이 - 그동안 얘기 안한 아내 탓! 남편의 뻔뻔한 변명 45:44- 지금은 괜찮아유, 박옥선(88세), 박금옥(83세) - 초년 고생 호되게 한 두 어르신의 한풀이 - 그땐 힘들었어도 지금은 세상 좋아져 괜찮아유 52:11- 클로징/ 텔롭 53:1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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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푸른 인생, 557회 | 20140330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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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 전남 완도군 약산면 해동리 당목 마을 00:49- 오프닝(이상용) 01:52- 고향이 최고야, 정금례(65세).윤수남(68세) 부부 - 완도의 풍부한 해산물 - 자녀 교육위해 서울갔더니 바람만 피운 남편 돈 없어도 마음 편하게 사는 게 내 소원이오~ 12:28- 독도는 우리 땅, 김갑순(69세).주창길(73세) 부부 - 일본사람들아~ 독도는 우리 할아버지가 만든 땅일세 - 병원에서 만남의 인연으로 결혼한 부부 24:02- [동네한바퀴] 전남 완도군 약산면 해동리 당목 마을 - 당목마을 당제 . 당집에서 당제를 지내는 당목마을 - 제철 맞은 전복 채취 - 당목마을 어촌계장 정윤령씨의 일상, 단합대회 32:00- 70년 죽마고우, 권정현(69세), 신정식(71세) - 찰흙구슬 놀이 등 70년 죽마고우 37:38- 단감인줄 알았는데, 황점자(67세).김선일(68세) 부부 - 핑계없는 무덤 없다더니 아기 유산 때문에 노름했다 - 철부지 남편을 보듬고 살아준 당신 고맙소 44:53- 제2의 인생, 권원자(71세).김상무(74세) 부부 - 노래/ 권원자; 흑산도 아가씨 - 불의의 사고로 큰 화상입고 치료만 10년 52:17- 클로징/ 텔롭 53:0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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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푸른 인생, 556회 | 20140323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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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 귀래3리 솔둥지마을 00:45- 오늘 이야기 02:47- 오프닝(이상용) 03:30- 달라도 너~무 달라, 조준학(78세).안순례(79세).장복순(75세).조준선(74세) - 애정표현 0점인 형과 100점 만점 동생 - 1살차 연상의 부부 13:06- 철없는 당신, 최고명(73세).변택수(73세) 부부 - 우리 아내는 이름만 최고, 얼굴은 최하! - 노래/ 최고명: 초가삼간 22:36- [동네한바퀴]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 귀래3리 솔둥지마을 - 고려에 넘긴 뒤 머문 신라 경순왕이 머문 동네 귀래리 - 귀향 6년차, 마을 살림 톡톡히 하는 석종태 씨의 일상 . 토종닭, 유정란 사업하는 석종태 씨 . 장류사업, 김치사업 등을 추진하는 중 - 새농촌건설운동 우수마을에 선정된 솔둥지마을 - 활기찬 마을을 만들기 위한 마을사람들의 움직임 31:05- 뭐니뭐니해도 남자, 권복희(84세), 허만홍(93세) 부부 - 남자라는 이유로 평생 떵떵거리며 살았다? - 66년 만에 잘못을 뉘우쳤으니, 아내 소원 다~ 풀었네 39:08- 엄마의 이름으로, 김종운(88세) - 한국전쟁 때 전사한 남편, 벌써 60년이 흘렀네 - 9살과 6살난 아이를 두고 떠난 남편 46:37- 잉꼬부부의 비결, 임병순(73세).변용호(76세) - 부부싸움 한번도 안 해본 잉꼬부부 - 애정표현도 다른 부부보다 적극적 - 4남매를 고생하며 키운 잉꼬부부 52:40- 클로징/ 텔롭 53:2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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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푸른 인생, 555회 | 20140316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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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원길1리 00:44- 오늘 이야기 02:29- 오프닝(이상용) 03:13- 버스 한번 잘못 타 인생 경로가 바뀌었소, 이순자(76세),김영기(79세) 부부 - 남편의 계획적인 보따리 납치에 딱 걸려들고만 아내 14:17- 사랑 신호를 무한 발사했는데 아내는 몰랐다, 김영자(68세),송영수(72세) 부부 - 군대 간 동안 고등어 행상 등 고생한 당신, 고맙습니다 24:08- [동네한바퀴]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원길1리 -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주무대, 봉평 5일장 - 구수하고 향긋한 메밀, 본고장다운 다양한 메밀요리 - 봉평 사람들의 애환이 담긴 민요, 봉평 메밀 도리깨질 소리 32:32- 남편은 이발사, 이행자(72세).신호선(74세) 부부 - 군에서 이발하며 휴가 받아 결혼 - 원길미용소 이발사 38:30- 세월이 변해도 우정은 영원히, 신두선(88세), 김철기(81세) - 625 참전용사 - 서로 의지하고 사니 외롭지 않은 주당들 - 노래/ 신두선: 메밀타령 44:42- 부자는 부자인데 딸 부자? 서옥란(71세).곽만규(74세) 부부 - 1남6녀 7남매 키울 땐 힘들었어도 이젠 든든해 52:05- 클로징/ 텔롭 52:5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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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푸른 인생, 554회 | 20140309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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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 명덕1리 00:44- 오늘 이야기 02:47- 오프닝(이상용) 03:34- 참을 인(忍)자 보며 이 악물고 버틴 아내, 박정자(72세). 김길태(75세) 부부 - 지독한 시집살이에 도망 안가고 살아준 당신, 최고야~ 12:16- 서울살이 접고 시골에 왔더니 남편에게 여자가? 강순준(72세).박인수(75세) 부부 - 건축업 실패로 시골로 내려와 - 바람 핀 적 없다고 발뺌하는 남편 20:57- [동네한바퀴]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 명덕1리 명대기 마을 - 한마음 한뜻으로 합심해 부지런히 일하는 부녀회원들 - 건강장수마을프로그램으로 살 맛 났네,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 27:07- 홀아비 인생, 지현식(82세) - 자식 낳으려고 결혼했다는 어르신, 대체 몇 명? 6명 낳아 - 14년전 사별한 아내가 보고싶어 홀아비로 살고 있어 35:14- 짠돌이 남편이 너무해, 유해성(73세), 지만연식(75세) 부부 - 2005년 중풍 걸린 남편인데도 살림살이를 도맡아 외식 한번 없어 43:55- 누구 때문에 살았나? 양정자(85세), 김춘자(75세), 이정심(75세) - 호된 시집살이, 가난 때문에 고생~ 고생 했소 52:19- 클로징/ 텔롭 53:0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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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푸른 인생, 553회 | 20140302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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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7- 경북 경산시 용성면 고죽리 00:44- 오늘 이야기 02:59- 오프닝(이상용) 03:39- 키는 작아도 마음은 태평양, 서옥순(73세),전원석(75세) 부부 - 사교춤 추는 부부, 말년 바람 피워도 이해하는 아내가 고마워 13:10- 당신은 왜 못 옵니까? 이상순(83세) 할머니 - 한국전쟁 때 남편 잃고 60년 넘게 수절, 가슴으로 목 놓아 부르는 절절한 망부가(亡夫歌) 20:59- [동네한바퀴] 경북 경산시 용성면 고죽리 - 정성껏 빌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선사시대 지석묘 - 단순 생산에서 체험과 교육을 접목한 친환경 체험농장 - 한의사, 철학자로 많은 선행을 베푼 고 전무형 29:32- 각 방 쓰지 마이소, 천금수(78세),조금평(79세) 부부 - 그렇게 좋다더니 첫 군대 휴가 나오니까 체면에 서로 모른 척? 지금 같았으면 이렇게 했을 텐데 아쉽네 38:13-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정호연(88세),전천수(87세) 형수와 시동생 - 화목한 형수와 시동생 사이로 가족애 돈독 - 인자한 시아버지가 홀로 5남매를 키우며 며느리에게 큰 사랑을 줘 45:22- 고마운 당신, 안경자(73세).허무헌(75세) 부부 - 고죽리 대표 가수 허무헌 - 알고 보니 나는 시댁의 새 식모? 조카까지 포함, 8명 키워 52:29- 클로징/ 텔롭 53: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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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푸른 인생, 552회 | 20140223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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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1- 전CM 01:14-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2동 01:30- 오늘 이야기 03:25- 오프닝(이상용) 04:08- 바람아 멈추어 다오, 김월계(71세).이복종(71세) 부부 - 그토록 구애할 땐 언제고 결혼하자마자 바람을? - 바람둥이 남편에게도 신조가? 본처는 안 버려 14:07- 숙맥이라 살았슈, 김갑순(83세) - 숙맥이라 산 지난 세월 원통하고 분하네 - 남편은 생활력 없는 것도 모자라 의처증에 가정폭력까지? 24:43- [동네한바퀴]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2동 - 9988 행복 나누미 운동으로 활기찬 노년을 . 백혜원(건강체조 강사) - 고령에도 아파트 청소일을 하는 함동례(69세) 씨 - 벽화길 산책과 봉사로 건강 다지는 사람들 33:12- 손주 며느리 볼 때까지 10년은 더 살아야, 권정임(92세) - 92세 고령에도 노래도 잘 하고 기억력 좋아 - 가난한 시집에 와서 생존한 8남매 키워 39:29- 소중한 아내, 박원규(80세).임정님(77세) 부부 - 돈벌어 바람피고, 아내가 밥 차릴 때까지 마냥 굶는 남편 - 가정을 잘 일구는 아내가 고마워 46:02- 남은 인생 잘 살아 보세, 김선남(68세).노실(75세) 부부 - 서울 가면 잘 살 줄 알았는데 고생만 잔뜩 52:47- 클로징/ 텔롭 53:4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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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