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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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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 8회 | 20031226 | 8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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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타이틀
00:00:08- 하이라이트 00:00:44- 전CM 00:05:16- 오프닝(박나림, 남희석) - 패널/ 이계인, 김나운, 장나라, 김영철 00:06:09- 첫번째 의뢰인- 25년 만에 다시 찾는 쌍둥이 막내 딸 - 쌍둥이 막내딸 찾기 의뢰한 김복이 - 출연/ 김복이(어머니), 김혜숙(큰언니), 김미화(쌍둥이 언니), 김득실(쌍둥이 막내 딸) - 재연 - 미국으로 입양된 딸, 미국 추적 수소문 - 딸과의 만남 00:26:55- 두번째 의뢰인- 그룹 잉크의 랩퍼 이만복 - 31년전 헤어진 그리운 아버지 - 미군 아버지 찾기 의뢰한 이만복 - 재연 - 미국 추적, 아버지와의 만남 00:43:45- 세번째 의뢰인- 20년전 헤어진 막내딸 - 딸과의 만남 의뢰한 진복례 - 출연/ 진복례, 강민정(손녀딸), 김민자(막내딸) - 재연 - 제작진 추적 - 막내딸과의 만남 01:01:13- 네번째 의뢰인- 그리운 어머니 - 어릴적 미국으로 입양된 스티븐, - 출연/ 스티븐 헹컬스, 김양분(어머니) - 어머니 찾기 의뢰한 스티븐 헹컬스 - 재연 - 어머니와 상봉 - 동생(경식)의 영상편지 01:22:49- 협찬CM 01:23:0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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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 7회 | 20031219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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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08- 하이라이트 00:38- 오프닝(박나림, 남희석) - 패널/ 윤무부, 이경진, 김나운, 김영철 01:28- 첫번째 의뢰인- 어릴적 헤어진 어머니 - 22년전에 헤어진 그리운 어머니와의 만남 의뢰인 이상영(33) - 출연/ 이상영, 성경자(52, 어머니) - 재연 - 의뢰인 이상영 인터뷰 - 어머니와의 만남 24:36- 두번째 의뢰인- 어쩔 수 없이 버려야만 했던 딸 - 30년전 버린 딸 찾기 의뢰한 임홍자(61) - 출연/ 임홍자(61), 전종숙(30) - 재연 - 의뢰인 임홍자 인터뷰 - 어머니와의 만남 거부, 인터뷰 - 제작진의 주선으로 상봉 49:15- 협찬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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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 6회 | 20031212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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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08- 하이라이트 00:34- 오프닝(박나림, 남희석) - 패널: 서수남, 이경진, 채연, 김영철 02:09- 손짓으로 하는 사랑, 경옥아 꼭 한번 만나고 싶다! - 재연 . 친구들의 놀림 속에서 외로웠던 시절을 보냈던 청각장애인 우호씨. 태어난 날부터 정상인들과 어울리지 못했던 우호 씨에게 먼저 손길을 건넨 경옥 씨는 친구 이상의 존재였다고. 경옥 씨와 편지도 주고받으면서 모든 사람들과 허물없이 어울릴 수 있었다던 우호씨 그 덕분에 지금은 정상인들과 잘 지내고 어엿한 직장인이 되었다 평생 잊을 수 없는 친구 경옥 씨를 만날 수 있을까... - 첫번째 의뢰인: 손우호 . 출연: 손우호, 김주희(수화통역), 김경옥(친구) 10년만에 만남 성공 26:09- 그리운 아버지 - 재연 .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밑에서 지낸 진아 씨는 호적 상 할아버지의 딸로 지내야 했다. 밴드활동으로 지방을 돌아다 녔던 아버지는 어렸을 때부터 얼굴도 보지 못하고 지냈다는데... 어릴 적에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지냈지만, 사춘기 시절 그리움이 미움으로 변해 버린 진아 씨...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를 무작정 찾아간 진아 씨는 아버지의 초라한 모습에 실망을 하고 돌 아섰다는데, 그게 마지막 만남이 될 줄은 몰랐다고. 부모님의 손길 이 필요했던 나이에 할머니와 할아버지마저 돌아가시고... 더 이 상 희망이 없던 진아 씨는 자꾸만 비뚤어져 갔지만, 가족을 찾겠다 는 생각은 변하지 않았다고... 이제 사랑하는 사람도 생긴 진아 씨 결혼하기 전에 아버지를 찾고 싶다는데... 과연, 그 때 그 죄송한 마음과 그리움을 아버지에게 전할 수 있을까... - 두번째 의뢰인: 박진아 . 아버지와의 재회, 출연: 박진아, 박일수(아버지) 50:34- 협찬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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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 5회 | 20031205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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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08- 하이라이트 00:38- 오프닝(박나림, 남희석) - 패널: 서수남, 선수은숙, 려원, 김영철 01:25-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희망을 가르쳐준 은인 - 재연 . 어렵게 돈을 모아 집을 마련하고 이제는 살만해 졌다고 생각했던 경남 씨네 가족. 하지만 그 행복은 오래 가지 않았다. 아버지가 사기를 당한 탓에 집을 날리게 되었고, 생계유지를 위해 어머니는 파출부 일을 시작한다. 그러나 불행은 불행을 부른다고 했나. 살아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그들에게 또 한번 시련이 닥친다. 경남씨 언니가 다니던 회사가 부도가 나는 바람에 언니마저 일자리 를 잃고 만 것이다. 어려운 집안 형편에 학업을 포기하게 될 위기에 처한 17살이었던 경남 씨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무작정 청와대로 향한다. 다행히 청와대 비서관으로 일하고 있던 어느 아저씨를 만나 무사히 고등학교를 마칠 수 있었던 경남 씨. 그 당시 온통 절망뿐이었던 경남씨에게 그래도 세상이 어둡만은 않다는 희망을 알려준 그 고마운 아저씨를 만나고 싶다. - 첫번째 의뢰인: 이경남 . 은인 정현욱씨와 만남 출연: 이경남, 정현욱(전 청와대 비서관) 23:28- 42년 전 헤어진 쌍둥이 동생 - 재연 . 쌍화, 쌍례 자매는 어릴 적부터 아플 때도 항상 같이 아팠던 이란성 쌍둥이. 일찍 부모님이 세상을 떠난 터라 6남매의 가장 역할을 해왔던 둘은 언제나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왔다. 그러다 40여년 전 쌍례씨가 국제결혼을 해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헤어지게 됐다. 결혼하기 전, 한국에 있을 때도 쌍화씨와 나머지 동생들을 위해 일을 하고, 미국에 건너가서도 형제들 걱정에 돈을 부쳐줬던 쌍례씨. 그러나 가끔씩이라도 주고 받았던 편지 연락이 20년 전부터 끊기고 만다. 현재 몸이 불편한 쌍화씨는 쌍둥이 쌍례씨도 혹시 몸이 아프지는 않을까 마음 편할 날이 없다고. 동생의 지극한 사랑에 언니로서 못해준 게 너무 많아 후회스럽다는 쌍화씨는 자신의 분신과도 다름없는 쌍례씨를 꼭 한번 만나고 싶어 휠체어에 몸을 실었다. - 두번째 의뢰인: 최쌍화 . 동생 최쌍례씨 추적 성공 출연: 최쌍화, 최영희(딸), 최쌍례 49:36- 협찬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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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 4회 | 20031128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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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08- 하이라이트 00:33- 오프닝(박나림, 남희석) - 패널: 태진아, 선우은숙, 김원철, 조향기, 김영철 01:16- 보고싶은 고모님(의뢰인 박예경) - 재연 - 박예경, 고모와의 만남 성공 26:22- 선생님, 무릎꿇고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의뢰인 이관웅) - 재연 - 이관웅, 선생님과의 만남 실패 . 선생님의 부인(이훈희)과 만남 48:02- 클로징(박나림, 남희석) 48:33- 협찬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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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 3회 | 20031121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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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08- 하이라이트 00:36- 전CM 03:39- 오프닝(박나림, 남희석) - 패널: 서수남,선우은숙,김원철,조미령,김영철 04:33- 20년전 헤어진 동생 - 재연 . 어려운 가정 살림에 어머니는 가출을 하고 아버지는 농약을 먹고 자살을 해 고아가 돼 버린 어린 삼남매. 첫딸인 도경아씨(27)와 막내 한규씨는 할머니 손에 자라지만 둘째딸 경진씨는 남의 집으로 입양을 가게 됐다. 그렇게 헤어진 지 20년이 지난 지금 핏줄에 대한 그리움은 점점 커져 동생의 마지막 모습이 눈에 어른거린다는 의뢰인. 삼남매가 꼭 다시 만나 절대로 헤어지지 말라던 할머니의 마지막 유언을 위해서라도 여동생을 꼭 한번 만나고 싶다고 하는 데... - 첫번째 의뢰인: 도경아 . 동생 도경진(25), 도한규(23)와의 만남 출연: 도경아, 도경진, 도한규 30:06- 친어머니 이상의 양어머니 - 재연 .정아설씨(21)를 낳자마자 친어머니는 죽고 할머니는 경제적인 능력이 없었던 아 버지를 대신해 아설씨를 키워줄 사람을 찾았다. 동네에서 가장 성실하기로 소문났던 양어머니에게 맡겨진 어린 아설씨. 그러나 사춘기 시절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에다 친어머니가 아니라는 이유로 아설씨는 방황을 한다. 양어머니는 어쩔 수 없이 아설씨를 다시 친아버지에게 보내게 됐다. 그러나 이제는 자신을 친딸이상으로 아끼고 사랑해주었던 양어머니를 다시 만나 그 때 자신의 잘못을 사죄하고 싶다는데... - 두번째 의뢰인: 정아설 . 양어머니(정현래)와의 만남, 출연: 정아설 51:44- 협찬CM 51:5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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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 2회 | 20031114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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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09- 하이라이트 00:29- 전CM 03:31- 오프닝(박나림, 남희석) - 패널: 서수남, 선우은숙, 김영철, 조향기 04:15- 이제는 그리움이 되버린 아버지 - 재연 . 아버지와의 어릴 적 기억만으로 살아가고 있는 봄이 씨!! 어린 시절 자신과 어머니를 버리고 떠났다는 원망에 시간이 흐를수록 아버지에 대한 미움이 커져만 갔는데... 이제 스무 살이 된 봄이 씨는 최근 꿈에서 아무 말도 안하고 애처롭게 쳐다보는 아버지를 만나고 난 뒤 아버지에 대해 더 그리워하게 되었다. 과연, 아버지가 봄이 씨에게 어떤 말을 전하고 싶었던 걸까... 봄이 씨는 꿈에 나타난, 꿈에 그리던 아버지를 만날 수 있을까 - 첫번째 의뢰인: 김봄이 . 아버지 추적, 수감중인 아버지와의 만남 출연: 김봄이 28:43- 사랑으로 감싸주었던 나의 또 다른 가족 - 재연 . 어린 시절, 가난에 허덕이고 정에 굶주렸던 미희 씨! 학교 앞 문방구에서 물건을 훔치기 시작했는데... 그러던 어느 날, 아주머니는 가난은 죄가 아니라며 다독여주셨고, 어려운 형편을 알고는 친딸처럼, 친동생처럼 함께 지냈다고 한다. 문방구점 아주머니네의 단란한 가정 속에서 가족의 따뜻한 정과 풋풋한 첫사랑까지 느낄 수 있었던 사람들, 미희 씨의 또 다른 가족 아줌마와 오빠들을 만나 그 때의 고마움을 꼭 전하고 싶다! - 두번째 의뢰인: 이미희 . 따뜻하게 보살펴준 문방구점 주인 아주머니 가족들과의 만남 출연: 이미희, 김형교(첫째 오빠) 47:33- 클로징(박나림, 남희석) 48:07- 협찬CM 48:1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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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회 | 20031107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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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05- 하이라이트 00:29- 전CM 03:31- 오프닝(박나림, 남희석) - 패널: 서수남, 선우은숙, 표인봉, 조미령, 김원철 04:34- 쏘냐의 아버지 상봉기 - 지난 하이라이트 방송 - 아버지를 만나러 미국으로 간 쏘냐 . 어린 시절 어머니가 유방암으로 돌아가신 후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는 흑인 아버지를 찾기 위해 가수가 됐다는 소냐. 어렵게 제작진의 도움으로 아버지를 찾았지만 바쁜 일정 때문에 아버지는 한국으로 올 수 없는 상태였다. 소냐의 상황을 안타깝게 여긴 제작진은 소냐와 함께 아버지를 찾아 머나먼 미국으로 가게 된다. 그렇게 손꼽아 기다리던 아버지를 만나게 되는 소냐... 이제는 어엿한 성인이 된 딸을 처음으로 보게 된 흑인 아버지의 눈물겨운 상봉기가 펼쳐진다. 15:38- 미국에 입양된 딸 찾는 어머니 - 재연 . 25년 전 유괴되어 헤어진 누나를 찾는 의뢰인의 사연. 누나가 9살 되던 해 유괴된 후 찾아 헤맨 끝에 누나가 미국으로 입양된 사실 을 알게 된다. 그러나 미국인 양부 때문에 누나는 결국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누나도 미국에서 양부의 갖은 구박과 폭력으로 힘들게 생활한다. 그렇게 누나와 의뢰인은 어렵게 편지로 서로 연락을 했지만흑인 폭동으로 인해 그나마 연락도 끊기게 된다. 거기다 아버지는 누나 를 잃은 슬픔에 교통사고로 죽게 되는데... 이제 성인이 된 의뢰인 은 부모님의 뜻대로 억울하게 입양된 누나를 꼭 찾고 싶다고 한다. - 첫번째 의뢰인: 최영애, 정재현 - 미국 방문해 딸 정미화씨 찾은 제작진 . 가족들과의 만남, 출연: 정미화(Megan Scales) 44:20- 대학까지 가게 해준 그녀, 첫사랑 - 재연 . 초등학교 6학년 때의 첫사랑을 찾으려는 의뢰인의 사연. 어린 마음에 첫사랑에게 잘 보이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했지만 돌아오는것은 늘 가슴 아픈 상처뿐. 초등학교 졸업식 날, 마지막으로 의뢰인은 첫사랑에게 고백을 해보지만 "대학가서 만나자"라는 말을 남긴 채 첫사랑의 여인은 그렇게 떠나갔다. 그 말 한마디에 의뢰인은 죽기 살기로 공부해 지금은 대학을 졸업해 어엿한 사회인이 된 의뢰인. 과연 그는 첫사랑의 여인을 만날 수 있을까. - 두번째 의뢰인: 전준용 . 초등학교때 첫사랑 찾기 의뢰한 전준용, 15년만에 만난 첫사랑 출연: 임수지 55:50- 클로징(박나림, 남희석) 56:13- 협찬CM 56:2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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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 | 20031017 | 6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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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00- 타이틀
00:00:32- 오프닝(박나림, 남희석) - 패널: 서수남, 선우은숙, 표인봉, 조미령, 김원철 00:01:20- 쏘냐의 아버지를 부르는 노래 - 어릴적 헤어진 미군 아버지 찾기 의뢰, 사연 - 만남감정단 평가, 만나야 한다 - 쏘냐 아버지 프레드릭 추적 . 프레드릭을 찾은 제작팀, 남은 것은 프레드릭의 결정 - 오지 못한 아버지 - 오지 못한 이유 - 사랑하는 딸에게 영상편지 - 아버지와의 전화연결 00:26:03- 30년전 생명의 은인, 그녀와의 감동적 재회! - 월남전 당시 한국에서 잠시 만났던 여인과의 사연 - 만남 감정단 평가, 만나야 한다 - 30년만의 만남 00:41:03- 헤어진 첫사랑과의 재회 - 원인 모를 병으로 헤어진 첫사랑 사연 . 의뢰인 양상열(31) - 만남감정단 평가, 만나야 한다 - 나오지 못한 첫사람의 여인 장현정 - 첫사랑 거주지 추적, 척추소뇌위축증으로 사망한 여인 - 장현정씨 어머니의 편지 - 현정이에게 영상편지 00:58:48- 방송이 끝난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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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 (DVS) (098회분 재방송) | 0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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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