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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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6회 | 20120724 | 7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6회 내용>
교통사고를 당한 여고생의 수술 순서가 꼬이자 모두들 내심 최인혁 (이성민)을 아쉬워하고 민우(이선균)는 살릴 수 있는 응급환자들이 죽어나가는 이유가 자신이 금지된 콜을 인혁에게 했기때문이라 여겨 자괴감에 빠진다. 한편, 퇴원한 장천공 의심 환자의 거주지 단서가 발견되고, 재인(황정음)은 건달의 협박 앞에서도 거침없이 대응한다. 00:00:00- 타이틀 00:00:25- 전CM 00:04:04- 민우 정신 차리라 호통 치고 병원 떠난 인혁 - 민우 생각해서 심하게 말한 인혁 00:09:02- 장천공 의심 복통환자 퇴원 시켜 야단 맞는 민우.재인 - 인턴 끝나면 얼굴 보지 말자 혼내는 병국 00:15:11- 인혁.복통환자 문제로 정신 못 차리고 넋이 나간 민우 - 환자 상태 제대로 모르고 콜한 민우 무식하다 혼내는 동미 00:23:00- 공황상태에 빠져 실수만 연발해 혼난 민우 00:28:27- 버스 교통사고로 상태 심각한 여고생 수술 잡으려 뛰는 민우 - 회진 중단시키고 응급환자 알리는 민우 비꼬는 민준 과장 00:34:14- 여고생 수술 순서 꼬여 손도 못 대고 인혁 빈자리 느낀 사람들 - 인혁은 쉽게 하는 수술 못 해 다른 병원으로 인계하자는 과장들 00:39:30- 응급환자 살려줄 인혁 부재가 자신 때문이라 자책한 민우 - 다른 병원으로 이동하다 사망한 여고생 소식에 절망하는 민우 00:43:26- 장천공 의심환자 연락처 우연히 발견해 찾아간 민우.재인 - 병원 나가는 민우.재인 붙잡고 사고치지 마라 당부하는 도형 00:49:47- 환자 감추는 업소 관리자 협박과 회유한 민우.재인 - 재인 때리려는 건달 막으며 대신 맞은 민우 00:55:16- 환자 응급실로 호송 성공해 칭찬 받은 민우.재인 - 민우에게 선우 일로 화내서 미안하다 사과하는 재인 01:00:07- 재인 걱정돼 직접 병원 찾아가 선우 부탁한 금녀 - 금녀에게 우루루 몰려가 선우 상태 알려주는 과장들 01:05:33- 배에 칼 꽂혀 들어온 환자 마주치고 당황한 민우 - 인혁 쫓아낸 공치사에 시무룩한 민우 01:08:2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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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5회 | 20120723 | 7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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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내용>
인혁(이성민)이 수술을 마치자 징계 위원회가 열릴 것에 대비해 응급실 사람들과 반대편의 각 과 과장들은 서로 다른 결과를 위해 전략회의를 하기 바쁘다. 민우(이선균)와 재인(황정음)은 환자의 목숨이 최우선인 병원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에 회의를 느낀다. 한편, 복통을 호소하는 환자 보호자의 강한 퇴원요구를 받은 민우는 자의퇴원서를 접수하여 그대로 보내버린다. 00:00:00- 타이틀 00:00:24- 전CM 00:04:33- 민우 호출 받고 수술 위해 응급실 찾은 인혁 - 한구.은아 만류에도 수술 고집하는 인혁 00:11:18- 장애 가능성에 아이 수술 망설이는 부모 설득한 인혁 - 부모 설득해 수술 동의서 받는 인혁 00:15:27- 인혁과 함께 수술 들어간 민우.재인 00:19:00- 소아환자 수술 무사히 마치고 민우 시켜 수술 부위 사진 찍은 인혁 - 인혁 어깨 지지대 삼아 사진 찍는 민우 00:25:09- 수술금지령 어긴 인혁 몰아낼 기회 잡고 전략 세운 과장들 - 인혁 징계위원회 보내자는 과장들 00:29:24- 자신 때문에 인혁이 병원에서 쫓겨날까봐 걱정스러운 민우 00:34:26- 병원에서 내려질 징계 예상하고 마음의 준비한 인혁 00:39:23- 실연으로 슬플 재인 걱정하며 자동차 선물 들고온 금녀 00:41:40- 인혁의 징계위원회 불려가 증언한 민우.재인 - 위급한 상황이였다 증언하는 민우.재인.도형.준표 00:47:47- 사직서 내고 징계위원회 나간 인혁 - 같은 상황이 온다면 같은 결정 하겠다 사직서 내는 인혁 00:49:41- 복통 호소하는 환자 자의퇴원서 받고 퇴원 시킨 민우 - 환자 입원 거부하며 행패 부리는 건달 막는 민우.재인 00:56:14- 병원 나가게 된 인혁 소식 들은 민우 - 인혁 징계위원회 보고 받는 대제 01:00:59- 병원 나가다 복통환자 CT 보고 프리에어 발견한 인혁 - 자책하는 민우, 다시 그 순간이 와도 수술 한다는 인혁 01:04:04- 인혁 호통에 자신의 무능함을 자책하며 눈물 흘린 민우 - 자신에게 관심 갖지 말고 환자나 잘 돌보라는 인혁 01:08:26- 6회 예고 01:09:2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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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4회 | 20120717 | 7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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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내용>
해운대 세중병원 각 과의 과장들이 선우(송유하)를 서로 자신의 과에 입원시키라며 아우성을 하자, 갑자기 돌변한 상사의 태도에 민우(이선균)를 비롯한 수련의들은 어리둥절하다. 한편, 김민준(엄효섭) 외과 과장의 지시에 의해 모든 외과계 환자의 수술은 외과 당직의사가 집도하도록 공지사항이 나가고, 은아(송선미)는 이 지침이 실질적으로 외상소속 최인혁(이성민)을 겨냥했음을 알고 안타까워 한다. 00:00:00- 타이틀 00:00:24- 전CM 00:04:48- 의료원장 금녀 전화에 선우 맡겠다 다투는 각 과 과장들 - 금녀의 손녀 재인 모르고 엄청난 VIP 선우 궁금해하는 과장들 00:11:07- 눈엣가시 인혁 내쫓기 위한 방법 모의하는 과장들 00:16:34- 인혁이 더 이상 수술을 할 수 없게 공고 내린 민준 - 재인에게 바람둥이 선우 실체 밝히지 못 하는 민우 - 외과계 환자 수술은 외과계 당직이 집도하라는 공고 내린 민준 00:20:11- 5층에서 추락한 응급환자 놔두고 선우 수술만 준비하는 과장들 - 민우에게 병원 체계 존중하라 충고하는 인혁 00:25:40- 응급환자 수술하려다 뒤늦게 공고 확인하고 수술실 퇴장한 인혁 - 수술 맡겠다는 경화, 공고 확인하고 포기하는 인혁 00:29:50- 인혁을 겨냥한 병원 방침에 서러워 눈물 흘린 은아 00:34:21- 인혁 제치고 선우 수술 집도하려는 호영 황당한 재인 - 선우 누나 희선 방문에 깍듯하게 대하는 과장들 00:38:27- 양다리녀 보라 방문에 선우가 바람핀 사실 알게 된 재인 00:42:54- 병원 뛰쳐 나간 재인, 대제에게 정황 듣고 답답한 금녀 - 세중재단 호텔 찾아 온 재인 목격한 은아 00:48:53- 자신을 찾으러 온 민우에게 호텔비 계산 맡긴 재인 - 호텔비 내라는 재인, 500만원 결제하는 민우 00:54:57- 병원 복귀한 재인 냉담한 태도에 신경쓰는 민우 00:59:48- 소아환자 응급상황에 인혁 콜하려는 민우, 만류하는 재인 - 인혁 콜 막으며 사표 낼 수도 있다 경고하는 재인 01:04:12- 민우 수술 요청에 방침 어기고 수술실 잡는 인혁 - 수술실 잡으라며 고함치는 인혁 01:08:20- 5회 예고 01:09:3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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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3회 | 20120716 | 7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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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내용>
정형외과 수술을 받고 상태가 급격히 나빠진 VIP 환자의 출혈이 잡혀 모두가 안도하던 중, 무심코 던진 민우(이선균)의 질문에 인혁(이성민)은 환자를 다시 개복한다. 당황하는 정형외과 과장 세헌(이기영)에게 일반외과 과장 민준(엄효섭)은 재수술의 순간부터 책임은 인혁의 것 이라고 하며 그를 안심시킨다. 재인(화정음)은 선우(송유하)를 위해 넥타이를 사지만 그와 연락이 되지않아 걱정하고, 선우의 바람기를 잘 아는 민우는 사고를 당해 세중병원 응급실로 실려온 선우를 재인에게 보여주지 않으려 애쓴다. 00:00:00- 타이틀 00:00:24- 전CM 00:05:03- 우여곡절 끝에 VIP 환자 수술 무사히 끝내는 인혁.민우.재인 - 인혁 호통 듣고 피 안 피하고 피 튀는 지점 막는 민우 00:13:27- 환자 새로운 병 발견한 민우, 진단 없이 다시 수술한 인혁 00:19:01- 손녀 재인과 민우 군기 잡는 민준 목격해 야단친 대제 00:25:35- 민우.재인.강진 두고 연애강의한 모태솔로 경화 00:29:32- 민우에게 너무 나서면 안 좋다고 충고한 성진 - VIP 환자 케어 나서며 민우.성진 자라고 보내는 인혁 00:33:06- 선우가 보낸 다른 여자와 패러글라이딩 사진 감춘 민우 00:36:00- 병원 관두려고 후임 이력서 준 은아 채용 보류한 인혁 00:40:07- VIP 환자 의식 없자 컨퍼런스에서 문책 받는 인혁 - 오늘 살아 있어야 내일도 있다며 환자 책임 맡겠다는 인혁 00:45:44- 경계대상 인혁 떠맡지 않으려고 다투는 의료진들 00:49:09- 패러글라이딩 추락 사고로 실려 온 선우 발견한 민우 00:52:58- 선우가 진찰 못 받고 방치만 되자 답답한 재인 00:56:27- 재인의 커피 로비에도 진찰만 받고 방치된 선우 01:01:26- 이사장인 할아버지 대제 찾아가 병원 문제점 비판한 재인 - 할머니에게 전화해 하소연하는 재인 01:06:08- 선우 혈압 오르자 당황해 임의로 진료한 재인 01:08:29- 4회 예고 01:09:4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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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2회 | 20120710 | 7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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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내용>
환자의 죽음으로 괴로워하는 민우(이선균)를 위로하는 재인(황정음). 민우는 자신의 눈 앞에 올 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환자를 대해야 하는 순간이 올 것 이라는 이유로 병원 인턴에 지원한다. 한편, 인혁은(이성민) 첫 인턴근무를 시작한 민우와 재인에게 위급한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동시키라하고, 중증환자를 구급차에 태워가던 민우와 재인은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맞이한다. 00:00:00- 타이틀 00:00:24- 전CM 00:05:33- 선배 별장에 틀어박혀 괴로워하는 민우 위로한 재인 - 사람들 연락 무시하고 잠수타는 민우 - 민우 라면 끓여주며 다시 수련받으라는 재인 - 당직 알바하던 병원 응급실 바라보는 민우 00:13:23- 세중병원 인턴 지원해 면접장에서 만난 민우.재인 - 대제.인혁에게 면접보는 민우 00:16:32- 민우.재인과 인턴 합격해 뒷백 믿고 대충 일하는 혁찬 - 은아에게 떠밀려 외상 심포지엄 참석 준비하는 인혁 00:21:05- 추락사고 환자 진단 못 내리고 방치하자 어리둥절한 민우.재인 00:26:53- 심포지엄 강연 중 위급 환자 소식에 달려간 인혁 00:30:23- 수술실 부족으로 민우.재인에게 환자 인계 맡긴 인혁 00:36:07- 구급차안에서 발작하는 환자 침착하게 조치한 민우.재인 00:42:43- 이혼소송 중인 금녀가 재인 기숙사 찾아오자 투덜대는 대제 - 정형외과 과장 세헌 때문에 과 옮겼다며 찬양하는 강진 00:46:18- 환자 무사히 옮기고 서로 잘했다 칭찬하는 민우.재인 - 보건복지부 과장이 시스템 지적하자 인혁 핑계대는 의료진들 00:51:52- 룸메이트 강진 부탁으로 정형외과 VIP 환자 인계 받은 민우 - 인혁 호통 듣고 알바때 못 살린 아이 수술하는 꿈 꾸는 민우 00:56:57- 수술 집도한 환자 상태가 나빠지자 민우 탓하는 세헌과장 - 수술부위 확인하자는 민우 뺨 때리는 과장 01:02:38- 책임 피하려고 VIP 환자 떠넘기자 민우.재인과 응급수술 들어간 인혁 01:08:57- 3회 예고 01:10:1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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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1회 | 20120709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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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내용>
의대 졸업 후 임상강사의 직함으로 편하게 살아오던 민우(이선균). 선배 애인인 재인(황정음)을 자신의 차로 바래다 주던 중, 도로 일각에서 10중 추돌사고를 목격한다. 아수라장이 된 현장에서 재인은 부상자들을 구조하기 위해 애를 쓰고, 민우는 비록 직업은 의사이나 이 상황에 굳이 개입하고 싶지 않다. 한편, 세중병원 응급실에는 10중 추돌 현장의 환자들이 몰려들고, 인혁(이성민)은 무리를 해서라도 환자를 다 받겠다고 응대한다. 00:00:00- 타이틀 00:00:24- 전CM 00:05:18- 선배 별장에서 놀다가 그의 애인 강재인과 만난 이민우 - 메디컬 미드 자막작업 몰두하는 미드 덕후 민우 00:10:41- 서울로 올라가던 중 10중 추돌사고 목격한 민우.재인 00:15:02- 부상자 구조 돕는 재인과 달리 개입하기 귀찮은 민우 - 트위터에 추돌사고 올리며 인증샷 찍는 민우 00:21:31- 10중 추돌사고 환자들 무리해서 다 받는 세중병원 의사 최인혁 00:25:18- 꽉 찬 응급실 30분만에 비우고 환자 받는 인혁 - 자신도 의사라며 환자 상태 참견하는 민우 00:29:34- 간이 수술실 만들어 응급환자 수술하는 인혁 00:34:15- 열정적인 의사 인혁 보며 감탄하는 민우.재인 00:37:55- 세중 재단 이사장인 할아버지 강대제와 마주친 재인 00:42:56- 매번 독단으로 환자 수술해 세중병원 골칫덩이인 인혁 00:46:58- 애인인 선우 따라 지방 병원 인턴 지원한 재인 00:50:31- 전문의 안 따고 한방병원 임상강사 대우로 편하게 사는 민우 - 인혁 책임 떠넘기는 세중병원 의료진들 00:54:44- 병원 당직 알바 중 다섯 살 위급환자 받고 패닉에 빠진 민우 - 기관지 막혀 숨 못 쉬는 아이 응급처치하는 민우 00:59:23- 사망한 아이 놓지 못 하고 인혁에게 데려가는 민우 - 아이의 사망 인정 못 하고 심폐소생술 계속하는 민우 01:03:18- 실력이 없어 환자 못 살렸다 자책하는 민우 - 책임 회피하려는 민우 꾸짖고 사망선고 대신하는 인혁 - 의사냐는 질문에 눈물 흘리며 대답하는 민우 01:08:13- 2회 예고 01:09:22-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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