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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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2회 | 20180725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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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2회 내용>
자신의 호텔방에서 깨어난 수호(김정현). 물에 빠져 죽은 여자의 시신을 발견한다. 00:00- 악성 뇌종양으로 시한부 선고받고 부정하는 수호 - 지현.지은에게 1억 빚 졌다는 희숙, 지긋지긋하다며 가출하는 지현 - 돈 돌려주려는 지현 무시하고 시한부 생각에 분노하는 수호 05:38- 병명 검색해보며 시한부라는 사실에 괴로워하는 수호 - 따지러 온 수호에게 남은 시간 의미 있게 보내라는 의사 - 지현 주머니에서 돈 발견하고 희숙에게 준 지은, 화내는 지현 10:27- 지현에게 백화점 알바 그만두라는 민석, 물러서기 싫다는 지현 - 곧 죽는다는 생각에 괴로워 술에 절어 파티 여는 수호 - 지은이 준 돈 모두 날린 희숙, 보도방 알바 하려는 지은 15:42- 호텔 온 채아에 수호가 파혼하고 싶어했다는 지은 때리고 돈 뿌리는 채아 - 파티에서 수철과 시비 붙어 싸우는 수호 - 호텔방으로 채아 부르는 수호, 돈 못갚는다는 편지 써놓고 집 나간 희숙 22:59- 오열하는 지현, 채아 만년필 발견한 민석, 경찰차에 타는 수호 - 피 묻은 핸드백 버리는 채아, 뿌려진 돈 줍다가 익사한 지은 - 수호 호텔방에서 죽은 지은 발견한 민석, 망연자실한 수호 28:20- 3회 예고 28:4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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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1회 | 20180725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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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내용>
자신의 호텔방에서 깨어난 수호(김정현). 물에 빠져 죽은 여자의 시신을 발견한다. 00:00- 타이틀 00:29- 전CM 02:32- 수영장에서 죽어있는 지은 발견한 수호.민석 - 지은 사망 확인하고 오열하는 지현, 부축하는 민석 07:28- W백화점 주차 알바 중 수호 갑질에 무릎 꿇고 사과하는 지현 - 지현.지은에게 돈 있냐는 희숙, 민석에게 생일축하 전화받는 지현 14:12- 채아에게 깍듯이 인사하는 대철, 민석 스카웃하고 싶다는 채아 - 기자들에게 보여주기 식으로 채아 생일 축하해주는 수호 - 요리시험 보는 지현, 채아의 친모 언급에 분노하는 수호 20:31- 수호에게 친모 죽음 잊으라는 천회장, 수호 자존심 긁는 장여사.수철 - 지현 생일 축하해주며 결혼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는 민석 - 수호 갑질 사진 SNS에 퍼져 곤란한 지현, 몰라주는 지은에 서운한 지현 26:21- 지현 돈으로 매수하러 찾아왔다가 쓰러진 수호 - 수호 갑질논란 막으려 민석에게 지현 매수하라는 대철 - 쓰러진 수호 데리고 응급실 온 지현, 지은 전화받는 지현 - 지현.지은.희숙에게 돈 갚으라고 협박하는 금태 33:3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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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대상-복구본 사용)90일, 사랑할 시간, 6회 | 20061130 | 6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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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내용>
지석(강지환)은 미연(김하늘)에게서 온 전화를 끊고 그대로 서 있고, 집 앞 계단에 앉아 있는 미연에게 태훈(윤희석)이 다가온다. 왈숙(윤현숙)은 미연에게 옛날엔 사랑이었을지 몰라도 지금은 불륜이라고 말하고, 미연은 만나기만 하는 것도 불륜이냐고 묻는다. 정란(정혜영)의 갤러리에서 나온 지석은 차에 올라 출발하려다 버스에 오르는 미연을 발견하고는 차에서 내 려 달리기 시작한다. 자리에 앉은 미연은 누군가 옆에 앉는 기척에 옆을 보 고, 지석이 숨을 몰아쉬며 앉아있자 깜짝 놀란다. 빈 버스 안에 앉아 있는 미연과 지석, 창밖으로 눈발이 날리기 시작한다. 지석은 미연에게 전화해줘 서 고맙다고 하고 미연은 지석을 바라본다. 정란과 함께 병원에 간 지석은 병찬(최성호)의 물음에 눈만 내려깐 채 아 무 말 않고, 정란에게 어차피 자신은 곧 죽는다며 편하게 놔 달라고 한다. 미연은 지석의 연구실 근처에서 맴돌고,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던 지석은 결 국 버튼을 누르고 만다. 지석이 미연과 통화하고 있던 그 때, 문 열리며 정 란이 들어서고 지석은 전화를 끊는다. 정란은 지석에게 지금 상황에 바람핀 다고 오해하는게 이상하다고 말하지만 지석은 대답이 없다. 지석은 지금 볼 수 있냐는 미연의 전화를 받고서 급히 차에서 내려 달려간다. 00:00:00- 타이틀 00:00:45- 전CM 00:04:17- 미연 전화 받느냐 베란다 나온 지석에게 매달려주면 고맙겠다는 정란 - 태훈에게 내가 전화해서 가만 있으면 어떻게 할 거냐는 미연 00:07:18- 갤러리로 그림을 옮기려는 정란을 돕기 위해 나가는 지석 - 옛날엔 사랑이었을지 몰라도 지금은 불륜이라는 왈숙 - 지석에게 고맙다는 정란 - 미연이 버스를 타는 것을 보고 달려와 옆에 앉는 지석 - 노인에게 미연과 오랜만에 나란히 앉아보는 거라 양보 못한다는 지석 00:12:14- 차 문은 열려 있는데 지석이 없자 걱정하는 정란 - 미연과 계속 말없이 버스 타고 가며 행복해하는 지석 - 퇴근하다 눈을 보고 미연에게 문자 보내는 태훈 - 결혼했다는 미연에게 3개월 선고 받으니 미연이 생각나더라는 지석 00:16:02- 불안해하는 정란에게 지석의 이송 신고는 없었다는 경찰 - 지석이 준 우산을 버리려다 다시 가져가는 미연 - 어디 갔는지 아무 말도 안 하는 지석에게 화내는 정란 - 욕실에까지 핸드폰을 챙겨가는 지석 - 태훈이 내 마음 깊숙한 곳으로 왔으면 좋겠다는 미연 00:23:15- 타율 4할 이상이면 미연이 올거라며 열심히 방망이 휘두르는 지석 - 병찬에게 지석과 미국에서 치료 받으며 딸과 함께 있고 싶다는 정란 - 샌프란시코에서 딸과 쉬면서 치료하자는 정란에게 이혼 말하는 지석 - 미연이 오자 반가워하며 자신은 미연 밖에 모르게 태어났다는 태훈 00:27:43- 미연에게 전화할 수 없자 전화 만든 사람을 탓하는 지석 - 늦게까지 술 마시고 놀아도 된다는 미연에게 집이 편하다는 태훈 00:30:48- 미연의 전화를 학수고대하는 지석 - 접촉 사고 때문에 전화한 정란에게 괜찮다는 태훈 - 정란에게 반갑게 안부를 묻다 자신의 입을 때리는 덕구 - 미연에게 전화했다 황급히 끊는 지석에게 덕구와 통화했냐는 정란 - 불안하게 하지 말라는 정란, 미연의 전화에 달려나가는 지석 00:35:32- 내 인생을 두 번이나 망치려는 거냐며 전화하지 말라는 미연 - 전철이 도착하자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돌아서서 우는 미연 - 인범, 연희와 갤러리 거닐다 발작을 일으킨 지석을 일으키려는 정란 00:41:00- 술 마시며 모두 불쌍하다며 우는 미연 - 가장 최근의 통화목록에서 미연의 이름 보고 전화하는 정란 - 감기 걸린 것 같다며 태훈에게 계속 사랑한다는 미연 - 자신을 살피는 정란의 손 잡으며 미연을 부르는 지석 00:45:52- 버스 정류장에 하루종일 앉아있는 지석을 본 정란 - 미연을 따라가는 지석을 알아본 태훈 - 울분을 감추며 미연에게 약을 먹으라는 태훈 00:52:19- 덕구에게 미연에 대해 묻는 정란 - 미연의 태도를 되짚어 보는 태훈 - 정란이 미연에 대해 물었다는 덕구의 말에 미연에게 전화하는 왈숙 - 왈숙에게 미연의 집 전화번호 묻는 정PD - 미연이 전화를 받지 않자 집에 가는 태훈 00:57:51- 지석에게 날 못 만나 얼마나 괴롭냐며 벌 주는 거라는 미연 - 벌 서기엔 내 인생이 너무 짧다는 지석의 문자에 달려나가는 미연 - 죽기 전에 찾아와줘서 고맙다는 미연의 볼을 만지는 지석 - 마중 나왔다 미연과 함께 있는 지석 본 정란과 태훈 01:03:42- 다음회 예고 01:04:3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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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사랑할 시간, 6회 [복구] | 68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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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내용>
지석(강지환)은 미연(김하늘)에게서 온 전화를 끊고 그대로 서 있고, 집 앞 계단에 앉아 있는 미연에게 태훈(윤희석)이 다가온다. 왈숙(윤현숙)은 미연에게 옛날엔 사랑이었을지 몰라도 지금은 불륜이라고 말한다. 빈 버스 안에 앉아 있는 미연과 지석, 지석은 미연에게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하고 미연은 지석을 바라본다. 정란과 함께 병원에 간 지석은 병찬(최성호)의 물음에 눈만 내려깐 채 아무 말 않고, 정란에게 어차피 자신은 곧 죽는다며 편하게 놔 달라고 한다. 정란은 지석에게 지금 상황에 바람핀다고 오해하는게 이상하다고 말하지만 지석은 대답이 없다. 지석은 지금 볼 수 있냐는 미연의 전화를 받고서 급히 차에서 내려 달려간다. 00:00:00- 타이틀 00:00:45- 전CM 00:04:17- 미연 전화 받느냐 베란다 나온 지석에게 매달려주면 고맙겠다는 정란 - 태훈에게 내가 전화해서 가만 있으면 어떻게 할 거냐는 미연 00:07:18- 갤러리로 그림을 옮기려는 정란을 돕기 위해 나가는 지석 - 옛날엔 사랑이었을지 몰라도 지금은 불륜이라는 왈숙 - 지석에게 고맙다는 정란 - 미연이 버스를 타는 것을 보고 달려와 옆에 앉는 지석 - 노인에게 미연과 오랜만에 나란히 앉아보는 거라 양보 못한다는 지석 00:12:14- 차 문은 열려 있는데 지석이 없자 걱정하는 정란 - 미연과 계속 말없이 버스 타고 가며 행복해하는 지석 - 퇴근하다 눈을 보고 미연에게 문자 보내는 태훈 - 결혼했다는 미연에게 3개월 선고 받으니 미연이 생각나더라는 지석 00:16:02- 불안해하는 정란에게 지석의 이송 신고는 없었다는 경찰 - 지석이 준 우산을 버리려다 다시 가져가는 미연 - 어디 갔는지 아무 말도 안 하는 지석에게 화내는 정란 - 욕실에까지 핸드폰을 챙겨가는 지석 - 태훈이 내 마음 깊숙한 곳으로 왔으면 좋겠다는 미연 00:23:15- 타율 4할 이상이면 미연이 올거라며 열심히 방망이 휘두르는 지석 - 병찬에게 지석과 미국에서 치료 받으며 딸과 함께 있고 싶다는 정란 - 샌프란시코에서 딸과 쉬면서 치료하자는 정란에게 이혼 말하는 지석 - 미연이 오자 반가워하며 자신은 미연 밖에 모르게 태어났다는 태훈 00:27:43- 미연에게 전화할 수 없자 전화 만든 사람을 탓하는 지석 - 늦게까지 술 마시고 놀아도 된다는 미연에게 집이 편하다는 태훈 00:30:48- 미연의 전화를 학수고대하는 지석 - 접촉 사고 때문에 전화한 정란에게 괜찮다는 태훈 - 정란에게 반갑게 안부를 묻다 자신의 입을 때리는 덕구 - 미연에게 전화했다 황급히 끊는 지석에게 덕구와 통화했냐는 정란 - 불안하게 하지 말라는 정란, 미연의 전화에 달려나가는 지석 00:35:32- 내 인생을 두 번이나 망치려는 거냐며 전화하지 말라는 미연 - 전철이 도착하자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돌아서서 우는 미연 - 인범, 연희와 갤러리 거닐다 발작을 일으킨 지석을 일으키려는 정란 00:40:59- 술 마시며 모두 불쌍하다며 우는 미연 - 가장 최근의 통화목록에서 미연의 이름 보고 전화하는 정란 - 감기 걸린 것 같다며 태훈에게 계속 사랑한다는 미연 - 자신을 살피는 정란의 손 잡으며 미연을 부르는 지석 00:45:52- 버스 정류장에 하루종일 앉아있는 지석을 본 정란 - 미연을 따라가는 지석을 알아본 태훈 - 울분을 감추며 미연에게 약을 먹으라는 태훈 00:52:19- 덕구에게 미연에 대해 묻는 정란 - 미연의 태도를 되짚어 보는 태훈 - 정란이 미연에 대해 물었다는 덕구의 말에 미연에게 전화하는 왈숙 - 왈숙에게 미연의 집 전화번호 묻는 정PD - 미연이 전화를 받지 않자 집에 가는 태훈 00:57:51- 지석에게 날 못 만나 얼마나 괴롭냐며 벌 주는 거라는 미연 - 벌 서기엔 내 인생이 너무 짧다는 지석의 문자에 달려나가는 미연 - 죽기 전에 찾아와줘서 고맙다는 미연의 볼을 만지는 지석 - 마중 나왔다 미연과 함께 있는 지석 본 정란과 태훈 01:03:42- 다음회 예고 01:04:3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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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